국가유산진흥원 2025년 정부 예산안 발표, 모두가 즐겁게 누리는 국가유산으로! 더 가까이!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은 2025년 정부 예산안(국가유산청)에 사회적 약자와 미래세대를 지원하는 사업과 국가유산 향유 프로그램의 예산이 확대되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예산 확대를 통해 소득과 계층에 관계없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국가유산을 누리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에 비해 예산이 확대된 사업은 ▲ 사회적 약자 배려 국가유산 교육사업(13억 원→23억 원), ▲ 국가유산 산업 인턴십 지원사업(14억 원→15억 원), ▲ 이수자 지원사업(5.9억 원→7.8억 원), ▲ 고궁 생과방(6.4억 원→9.7억 원), ▲ 신규 궁능 활용 프로그램(16.5억 원 신규 편성) 등이다. 지난 2020년 시작된 ‘사회적 약자 배려 국가유산 교육사업(23억 원)’은 2024년 대비 10억 원 증액된다. 국가유산진흥원은 ‘찾아가는 국가유산 디지털체험관 「이어지교」’ 사업을 통해, 국가유산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한 소외 지역과 계층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를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4년에는 경기·강원 지역의 60개 기관에서 프로그램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에 첨단과학 더한 최신 기술 공개 국가유산청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경주 보문단지 소재)에서 열리는 「2024 세계국가유산산업전」에서 ‘국가유산 연구개발(R&D) 기술 전시관’을 운영하여 국가유산 보존·활용 분야에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 기술 개발과 진흥·활용을 위해 「제1차 국가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 연구개발 기본계획(‘21~‘25)」을 수립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2021년부터 5년간 약 489억 원을 투자받아 <국가유산 스마트 보존·활용 기술 개발>사업의 15개 과제를 수행 중에 있다. 이번에 운영하게 될 ‘국가유산 연구개발(R&D) 기술 전시관’(3층 신기술관)에서는, 올해 4년차로 실제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화 단계에 접어든 <국가유산 스마트 보존․활용 기술 개발>사업의 7개 과제의 성과를 만나볼 수 있다. 통신과 전력 공급이 힘든 지역에 위치한 문화유산의 관리를 위한 ▲ ‘나홀로 문화유산’ 도난 방지를 위한 지능형 도난 경보 및 실시간 도난 추적 기술 개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통 건축물의 도면 등 옛 자료
세계유산과 국가유산 주제로 한 활용사업과 미디어아트 지자체 공모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다양한 정보 통신 기술(ICT)을 국가유산과 결합한 고품질의 복합 콘텐츠를 보급하여 지역의 국가유산을 새로운 방식으로 향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과 함께 7월 8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지자체들을 대상으로 2025년 <세계유산축전>과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에 참여할 사업을 공모한다. * 2025년 〈세계유산축전〉 및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 공모 관련 내용은 6월 24일부터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을 통해 확인 가능함. 〈세계유산축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국가유산이 소재해있는 지자체들이 해당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의 진정성과 역사적 의미를 관람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국가유산 활용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자체들은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각종 공연과 전시, 학술발표회·토론회(세미나·컨퍼런스) 등 해당 세계유산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구성하게 된다. 공모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국가유산’ 입고 새롭게 도약하는 <2024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과 5월 21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서울 종로구)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온 스테이지> 공연을 시작으로 「2024년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을 시작한다.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한국 문화의 원형인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그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하여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해 온「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은 올해 국가유산 체계로의 전환에 맞춰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국민들의 국가유산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소재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보아 배우 홍보대사 위촉, 방문 캠페인 서포터즈의 본격 활동 시작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조보아 배우를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조보아 배우는 오는 21일 오후 7시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의 위촉식을 시작으로, ‘국가유산 방문코스’ 중 하나인 <왕가의 길>에 포함된 아름다운 창덕궁의 모습을 소개하는 영상에 직접 출연하는 등 방문캠페인 홍보대사로서 우리 국가유산을 알리기
한국문화재재단, MZ세대와 외국인의 시각으로 국가유산을 새롭게 알리다!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2024년 청년 문화유산기자단과 문화유산 글로벌 홍보단을 선발, 29일 오후 2시 발대식을 가지고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로 13기를 맞이하는 한국문화재재단의 ‘청년 문화유산기자단’은 젊은 세대의 상상력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국문화재재단의 다양한 행사와 사업을 국민들에게 친숙하게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글로벌 홍보단’은 외국인의 시선으로 직접 경험한 전통 문화의 생생한 현장을 영문콘텐츠로 소개하고 있다. ‘청년 문화유산기자단’은 문화유산에 관심이 많은 전국의 만 19세~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선발하였으며 올해는 9명이 활동하게 된다. 올해 ‘글로벌 홍보단’은 프랑스, 인도, 모로코,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외국인 5명이 선발되었다.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로 재단의 행사를 직접 현장 취재하는 것은 물론, 재단의 소식 및 전통문화에 대한 콘텐츠를 재단의 공식 블로그나 SNS 채널에 동영상·카드뉴스·웹툰의 형태로 제작하여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 한국문화재재단은 국가유산 체제로의 전환에 맞추어 5월 17일 국가유산진흥원으로 출
일상에서 누리는 문화·자연·무형유산, 문화재청이 국가유산청으로 새롭게 도약합니다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2월 22일(목) 2024년 주요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하였다. ‘미래가치를 품고 새롭게 도약하는 국가유산’이라는 비전 아래, 새로 출범하는 국가유산 체제가 성공적으로 뿌리내려 국민의 삶의 질과 국가의 품격을 높이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핵심과제를 선정하였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국가유산 체제에 맞춰 각 분야의 제도와 정책을 정비하겠습니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국가유산기본법」과 문화유산·자연유산·무형유산 유형별 법체계를 완비하고, 오는 5월 17일 ‘국가유산청’ 출범을 앞두고 있다. 국가유산 체제 전환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1962년 문화재보호법 제정 이래 60여 년 간 유지해 온 문화재 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고, 변화된 정책환경과 유네스코 국제기준에 부합하도록 정책방향을 전환*하여 국민에게 편익을 주는 국가유산의 새로운 역할과 가치를 정립하고자 함이다. * (주요내용) ▲ 원형유지→가치전승, ▲ 규제→활용·진흥, ▲ 미래가치 보호, ▲ ‘문화재’→‘국가유산’, 문화유산·자연유산·무형유산으로 분류 우선, 변화된 국가유산 체
설 연휴, 국가유산과 함께하는 즐거움으로 더욱 풍성하게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다가오는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 설을 맞아 연휴기간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하고, 경복궁 세화 나눔행사 등 국가유산 활용 행사를 운영한다. 먼저, 설 연휴기간(2.9.~2.12./4일간)에 4대궁, 종묘, 조선왕릉, 세종대왕유적을 휴무일 없이 무료개방(창덕궁 후원만 제외)한다. 아울러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는 종묘도 연휴기간 동안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이번 무료개방 기간 다음날인 2월 13일(화)은 문화재청에서 운영하는 궁·능·유적기관 모두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02-6450-3800)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궁능유적본부는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함께 설 연휴기간 경복궁 광화문 일대에서 국가유산 활용 행사를 개최한다.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경복궁 광화문 일대에서는 궁궐의 문을 지키는 수문장과 수문군들의 근무 교대를 재현하는 ‘수문장 교대의식’이 1일 2회(오전 10시, 오후 2시) 진행된다. ‘수문장 교대의식’은 국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한국문화재재단 활용기획팀(☎02-3210-1645)으로 하면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