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진정한 마지막 광대, 이동안이 남긴 이야기’ 국악타임즈 연재 열 일곱번째 이야기 제17회 연재자 (註) 이동안 선생은 일본 형사 신풍에게 괘씸죄로 몰려 징용을 나가게 되자 그를 권번으로 불러 갖은 회유에도 무위로 돌아가자 그를 된장 독에 처박아 놓고 도주를 하였다. 친일파 고위직들의 도움으로 황군위문대장을 맡아 위기를 모면하다 정신대나 징용에 끌려갈 많은 조선사람들을 황국위문대원으로 위장하여 도움을 주려다 발각되어 피신하여 강원도 양구에서 지내가 해방을 맞게 되었다. 그러나 동포들에게 도움을 주려 했던 일이 전화위복이 되어 치안대장(종로경찰서장)으로 발령받고 3년 정도 지난 후 사임하고 다시 예인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회고한다. 수원에 갔더니 징용이 나왔어. 누구냐면 일본놈 신풍이란 놈이 있는데 형사부장이여. 유도부장이고. 그놈하고 싸워서 패줬거든. 그때는 무서운게 없었으니께. 고기 잡는 대회에서 상을 주거든. 근데 내가 잘했는데 그물에서 고기가 자꾸 달아나. 잡아당겼더니 가물치가 대갈짝이 이만한게 기럭지가 이만한거여. 입을 쩍쩍벌리는데 무섭더만. 그래 내가 상만 타고 널 다시 살려주마. 여기 넣주께 가물치 보고. 수십명 그물질 하는 사람이 다 와서
‘조선의 진정한 마지막 광대, 이동안이 남긴 이야기’ 국악타임즈 연재 열 여섯번째 이야기 제16회 연재자 (註) 이동안 선생이 수원화성권번과 종로권번 춤 선생을 거쳐 인천권번 춤 선생으로 있을 때 한성준 선생이 주관하는 일본 공연의 사전 보고공연에 이동안 선생이 출연해 줄 것을 간청하여 출연하였다. 그때 학무를 이동안 선생이 제일 먼저 추었다고 증언한다. 학무의 옷은 한성준 선생의 큰아들인 한남준 선생이 만들었다고 증언한다. 학무를 춘 후에 태평무, 신로신불로, 급제무를 추었다고 증언하였다. 당시 악사로는 해금에 이해시, 대금에 방선조, 피리에 이일선, 이충선 선생이 맡았다. 김광채, 김상봉, 지광희 선생이 춤을 추었고, 한성준 선생이 진쇠춤을 추었는데 김인호 선생님이 추시던 것에 창작을 넣어 추었으나 장단이 같았다고 회고한다. 한성준 선생이 경찰의 오해로 잠깐 경찰서에 끌려갔으나 이동안 선생의 기지로 구해오고 사흘 공연 후 이동안 선생은 인천권번으로 돌아갔다고 회고한다. 스물네살 먹어서 수원 화성권번 춤선생 노릇을 했어. 그래서 서울 올라와서 종로권번 선생으로 있다가 한성권번(조선권번?) 선생으로 있다가 허다가 한성준씨가 인천을 내려왔어. 어째 오셨어요?
‘조선의 진정한 마지막 광대, 이동안이 남긴 이야기’ 국악타임즈 연재 열 다섯번째 이야기 제15회 연재자 (註) 이동안 선생이 스물네 살 때 서울의 오권번과 수원화성권번에서 춤 선생을 하다 인천권번에서 춤 선생을 할 때 한성준 선생의 큰아들인 한남중이 이동안 선생을 찾아와 최승희 선생이 일본 공연을 하러 가는데 승무하고 장고춤을 배우겠다고 하니 가르치라고 부탁을 하였다. 그러자 이동안 선생은 한성준 선생 학원에서 춤을 가르치던 김광채에게 맡기지 왜 나에게 부탁을 하느냐 사양하였으나 거듭 부탁을 하자, 제의를 수락하고 최승희 선생에게 기본무, 승무, 장고무, 진쇠무, 태평무를 가르쳤다고 회고한다. 당시 최승희 선생의 남편 안막 선생이 춤 지도과정을 지켜보면서 춤추는 것을 사진 찍고 무보(舞譜)도 만들었다고 회고한다. 그때 장홍심 선생도 최승희 선생을 가르쳤다고 회고한다. 당시 한성준 선생은 장단만 쳤지 춤은 가르치지 않고 이동안 선생의 선배인 김광채라는 춤꾼에게 지도를 맡겼다고 회고한다. 이동안 선생이 최승희에게 두 달간 전통춤을 가르치다 그때 나는 스승님한테 춤을 배구서 스물네살때부턴가 서울 오권번에 춤선생으로 댕기로, 수원화성권번에서 가르치다가 인천권번에서
‘조선의 진정한 마지막 광대, 이동안이 남긴 이야기’ 국악타임즈 연재 열 네번째 이야기 제14회 연재자 (註) 1934년 김활란 씨 남편이 큰돈을 후원하여 사무실도 마련하고 운영비를 충당할 수 있게 되어 조몽실, 오수암, 이동백, 김창환, 정정렬, 조진영, 임방울 등 남도 창(판소리) 명창들로만 구성된 조선성악연구회를 결성하였다고 증언한다. 이동안 선생은 임방울 명창과는 아주 절친한 사이였다고 회고한다. 명창들의 공연에는 한성준 선생이 북 장단을 맡았다고 한다. 그때 이동백, 김창환 명창들이 소리판에 손님 모집을 위하여 승무와 줄타기 재주를 보여주기 위하여 막내인 이동안 선생을 대동하였으며 인기가 좋았다고 증언한다. 춤꾼인 이동안 선생의 선배인 춤꾼 김광채 선생도 출연했다고 증언한다. 이동안 선생의 춤 스승인 김인호 선생은 고문으로 있었다고 증언한다. 당시 이동안 선생이 종로 5가에 살 때 조선성악연구회 명창들이 한성준 선생 문제로 회의를 소집하였다. 명창들보다 서울에 일찍 올라와 소리를 좋아하는 양반집이나 동호인들을 잘 알고 있었던 한성준 선생이 명창들을 소개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한성준 선생이 명창들의 고수를 맡게 되어 기고만장한 것을 문제 삼아 회의를 소
“경기문화예술교육의 미래, 이동안 경기재인청 춤으로 잇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정책 간담회 3월 8일 수원에서 개최 경기 지역 전통춤인 이동안 경기재인청 춤의 교육적 가치와 문화예술교육의 미래를 모색하는 정책 간담회가 열린다. 오는 3월 8일 오후 3시, 수원에 위치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에서 ‘경기문화예술교육의 미래, 이동안 경기재인청 춤으로 잇다'를 주제로 정책 간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를 비롯해 윤재상 본부장, 안선미 특보단 업무지원 실장 등이 참석하며, 재인청춤전승보존회 회장 정주미를 중심으로 김인순 부회장, 이연희 기획팀장, 홍희숙 학술팀장, 강소리 수석무용가 등 보존회 관계자와 문화예술 및 교육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할 예정이다. 또한 송혜근 국악타임즈 대표 등 언론계 인사들도 참석해 경기문화예술교육의 방향과 전통춤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기 문화 정체성을 상징하는 ‘이동안 재인청 춤’ 간담회에서는 먼저 경기문화예술교육이 왜 ‘이동안’이라는 인물에 주목해야 하는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동안 선생은 조선 시대 예인 조직인 경기재인청(京畿才人廳)의
‘조선의 진정한 마지막 광대, 이동안이 남긴 이야기’ 국악타임즈 연재 열 세번째 이야기 제13회 연재자 (註) 당시 명창 임방울의 명성은 드높았다. 어느 날 임방울 모친상으로 임방울이 무대에 못 오르자 관객들의 불화와 같은 항의가 있었고 명창 장판개가 임방울 선생 장례에서 소리를 하니 안우는 사람이 없었고 장판개 선생 또한 명창이었다는 이야기와 임방울 선생 모친상 때 전라도 각지의 기생들이 운집하였고 많은 이들이 애도하였고 임방울 선생과 장판개 선생이 노제에서 소리로 만인을 울렸다는 일화를 회고하고 있다. 만인을 울렸던 명창 임방울의 모친상 임방울이 어머니가 돌아가셔가지고 공연에를 못나왔거든. 그랬더니 관객들이 임방울이 내놀으라고 난리가 났어.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무슨 소리를 하느냐고 애길해도 소용이 없어. 그래 순사들이 올라가 정리를 하고 그랬지. 그래가지고 공연하다 말고서 차 대절해가지고 장판개씨하고 같이 올라왔지. 어쨌든지 장판개씨가 소리도 잘하지만 장사를 지내는데 장판개씨가 소리를 허는데 안 우는 사람이 없어. 그 장지가 송정리에서 한 이십리 되는데 송정리에서 발인을 떠나기로 했는데 만장은 벌써 장지에 닿았더랴. 만장이 각지에서 수천장이 들어온거여.
‘조선의 진정한 마지막 광대, 이동안이 남긴 이야기’ 국악타임즈 연재 열 두번째 이야기 제12회 연재자 (註) 이동안 선생은 을지로3가와 4가 사이에 황금정이라는 극장 바로 뒤, 국도극장 자리가 광무대 자리라고 증언하고 있다. 동대문 근처에 문락정이라는 극장이 있었는데 광무대에서 하는 것하고 똑같이 했고, 원각사는 종로 문정통이라구 국일관 근처라고 했다. 종로 4가에 있는 제일극장에서도 하고, 신당동 광무극장에서도 국악 공연을 했다고 증언한다. 이화중선 선생이 단장이 되어 국내는 물론 중국, 만주, 러시아 국경지대까지 공연을 다니던 대동가극단에 이화중선 선생이 광무대 생활을 접고 쉬고 있던 이동안 선생에게 입단할 것을 제안하여 순회공연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회고하고 있다. 어느날 이화중선 선생이 이동안 선생에게 승무를 춰보라고 하여 승무를 추고 나니 미모의 도금선이라는 단원이 승무와 한량무를 추었는데 무척 잘 추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이동안 선생이 극찬한 도금선은 얼마 후 세상을 떠났다고 아쉬워하고 있다. 광무대의 위치와 안타까운 도금선 명무의 죽음 광무대가 어디 있었는고 하니 저 을지로3가와 4가 사이에 황금정이라는 극장이 있었거든. 황금정하고 붙어서 바로
‘조선의 진정한 마지막 광대, 이동안이 남긴 이야기’ 국악타임즈 연재 열 한번째 이야기 제11회 연재자 (註) 이동안 선생은 광무대 활동 당시 당대의 명인들에 대해 회고하고 있다. 남도소리에는 이동백, 김창환, 송만갑, 김창룡, 정정렬, 이일선을 꼽았다. 공주의 지동근. 조진영, 이동안 선생, 최모 이렇게 넷이 나와 경기잡가를 부르면 관객들이 산천이 운다고 그랬다고 증언하는 것으로 보아 본인의 잡가 예능이 뛰어났음을 암시하고 있다. 개성 출신의 한인호, 최홍매 등이 경기소리를 잘했고, 서도소리에 장학선 선생과 이정하 선생이 수심가를 잘했고, 서도배뱅이굿하던 김주호가 있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당시 서도, 남도소리하는 이들이 모이던 단체인 서도창무창, 남도창무창이라는 단체가 있었는데 서도창무창은 남도창무창만 못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악사로는 손이 육손인 생돈이 피리를 잘 불었고, 그가 시나위를 불면 안우는 사람이 없었다고 증언한다. 진도 출신의 박종기, 이동안 선생에게 대금을 가르쳤던 장점보 선생이 대금의 명인이었고, 경기도 여주 이천 곡수 출신의 정해시, 해금을 가지고 말을 한다고 소문난 수원 출신의 임흥문, 줄을 잘 탔던 줄광대 김봉업 선생이 해금을 잘 연주
‘조선의 진정한 마지막 광대, 이동안이 남긴 이야기’ 국악타임즈 연재 열번째 이야기 제10회 연재자 (註) 이동안 선생은 '발'에 '탈'을 씌우고 재담과 소리를 주고받는 놀이인 발탈을 광무대 광대인 박춘재 선생으로부터 십여 년간 배웠음을 회고한다. 당시 광무대에서는 발탈을 하는 박춘재 선생과 탈춤으로 추정되는 ‘망건튀기’를 하는 최화춘 선생이 서로 콤비로 활동했음을 증언하고 있다. 어느 날 원주 공연에서 박춘재 선생이 갑자기 토사로 출연을 못 하게 되자 이동안 선생이 대신 출연하게 된 것이 인연이 되어 만주와 중국의 훈춘 할 것 없이 발탈 공연을 하러 다녔음을 회고하고 있다. 광무대에서 박춘재 선생으로부터 발탈을 배우다 발탈은 박춘재씨한테 뱄는데 어떻게 발탈을 배운고 하니 발탈은 장난허니라고 밴거여. 관객들이 웃고 그러니께 그냥밴거여. 그때 광무대에서 박춘재씨하고 최화춘씨하고 짝이었거든. 최화춘씨는 망건뛰기를 하고 박춘재씨는 발탈을 하고 박춘재씨가 재담꾼이고 박춘재씨가 탈꾼을 했다 그말이야. 내가 한십여년을 거기서 뱄으니께 배운것도 있었지만 서툴러도 그냥 할 수 있었어. 헌데 한날은 함경도 원산에 오동나무골이라고 있는데 거기 극장에서 불러서 갔었지. 하필 여
‘조선의 진정한 마지막 광대, 이동안이 남긴 이야기’ 국악타임즈 연재 아홉번째 이야기 제9회 연재자 (註) 이동안 선생이 광무대에서 활동하던 시절에는 예능에 뛰어났던 재인들이 많았음을 회고한다. 줄타기에는 김봉업 선생과 김관보 선생이 뛰어났으며 김봉업 선생은 요즘의 땅재주에는 없는 기예인 불을 벌겋게 달군 화로를 안고 넘는 재주가 있었다고 회고하고 있다. 이동안 선생의 줄 스승인 김관보 선생은 이동안 선생에게 줄을 타는 기예뿐만 아니라 줄에서 재담과 승무에도 능해야 한다고 질책하며 이동안 선생에게 다시 줄타기 예능을 가르쳤다. 요즘의 줄타기에서 줄 위의 연행하는 승무의 예능을 볼 수 없어 아쉽다. 당시 사월초파일에 요즘의 축제 이벤트인 파일놀이가 성했는데 이동안 선생은 그곳에 참여하여 줄광대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고 회고하고 있다. 그리고 당시 연행의 주 무대가 광무대와 원각사, 그리고 문락정이었음을 밝히고 있다. 줄 스승 김관보 선생으로부터 다시 줄타기의 심화학습을 하다 그 시절에 참 재주있는 이들이 많았지. 경기소리며, 남도소리며, 서도소리며 재담하던 이들 이루말할 수가 없어. 지금은 다 죽고 없어. 줄타기엔 김봉업씨, 김관보씨가 잘했는데 땅 재주는 김
2026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명인명창부 종합대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 대회 요강 목 적 • 한국전통문화예술 진흥 및 우수한 문화예술인 발굴과 육성 • 통일시대를 대비한 이북5도 지역의 문화유산 저변확대 • 국가유공자 참여를 유도하여 국가관의 인식을 드높이기 위한 올바른 국가관 확립 방 침 • 전국의 국악 영재 발굴 육성과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훌륭한 전통 국악의 전승 보전과 우리 전통예술의 육성 창달에 기여하고, 국가유공자 및 자녀의 국악 선양 보급에 객관적이며 공정하고 엄격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규정을 제정, 매년 연례행사로 시행한다. 1. 대회명칭 :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2. 대회기간 : 2026년 3월 29일 (본선·결선 및 시상) ※ 대회는 당일 오전9시 시작 예정이며, 시작전 접수처에서 번호표를 배부할 예정이니 참고 바랍니다. 3. 대회장소 : 세종시 연서면 생천길 78(춘담정) 4. 주최/주관 : (사)한국보훈선양예술협회 5. 후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부, 교육부, 이북5도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사)한국예총, (사)한국국악협회. (사)한국예총 세종시연합
제6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콘테스트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6. 2. 20.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 대회 개요 ❍ 대회명 : 국문 제6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6th MAM Contest (The 6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6. 5. 10(일) ❍ 장소 :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 2026. 4. 6.(월) ~ 4. 20.(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영상만 인정 ‣ 공연영상, 소음이 심한 영상 등 창작성, 가창성 판단 불가능한 영상은 심사 제외 ❍ 예선 합격자 발표: 2026.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 이번 주말 구미를 전통의 울림으로 물들일 예정, 전국 농악인들 집결… 명인전·축하공연·경연이 어우러질 대규모 잔치 기대 2025년 늦가을, 구미의 들판이 다시 한 번 농악의 기상과 흥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가 오는 11월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각지 농악단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문화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제7회 구미시 읍·면·동 농악경연대회와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회를 연이어 진행하며, 올해 더욱 풍성한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악은 민족의 삶과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구미시는 오랜 세월을 지켜온 무을농악을 중심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해왔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대회 준비에 힘쓴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박정철 단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역시 “농악은 예로부터 공동체의 화합과 풍요를 기원하는 예술”이라며, 학생과 청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