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국악, 변화의 시작… '제19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경연대회 개최 국악의 오늘과 내일을 잇는 젊은 창작 국악 축제, '2025 국악창작곡개발-제19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경연대회가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악방송이 주관하며 국립국악원이 후원한다. ‘21c한국음악프로젝트’는 참신함과 실험정신으로 무장한 젊은 음악인들이 전통과 현대를 잇는 새로운 국악 창작곡을 선보이는 무대로, 국악계의 주목을 받아온 행사다. 올해 역시 참가작 공모와 1·2차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10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2024 국악창작곡개발-제18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경연대회 이들은 전 이날치 보컬이자 드라마 정년이의 소리 감독으로 활약한 권송희 음악감독의 세심한 지도를 통해 음악적 방향을 정립하고, 음원 녹음을 통해 곡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무대에서는 그간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이 담긴 신작 국악이 관객과 만난다. 특히 이번 본선은 '제1회 국악의 날'(6월 5일) 제정을 기념하여 상반기로 일정을 앞당겨 진행되며,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에 맞춰 열린다. 세종대왕이
(사진=국악방송) ’제19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권송희 음악감독 ‘2025 제19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 대회 출신 음악감독 권송희 선임! 지난 18년간 새로운 국악창작곡을 발굴해 선보이고 있는 <21c한국음악프로젝트>의 제19회 대회 음악감독으로 권송희가 선임되었다. 이번 음악감독 선임은 ’2011 제5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출신 아티스트가 성장해 음악감독을 맡게 되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권송희 음악감독은 ’2011 제5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자유국악단 타니모션‘으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권송희 판소리 프로젝트‘를 통해 판소리의 전통적인 요소를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시도를 이어왔다. 2019년부터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선풍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킨 전통 팝 밴드 ’이날치‘의 멤버로 활동하며 전 세계에 한국 음악의 매력을 알려왔다. 2024년에는 tvN 방영 드라마 <정년이>의 소리 감독을 맡아 주연 배우들에게 소리를 가르치며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기도 했다. 전년도에 이어 두 해째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음악감독으로 선임된 권송희 감독은 대회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
새로운 국악 스타 탄생! 국악방송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 ‘공상명월’ 대상 수상! ‘공상명월’이 2023년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했다. 국악방송이 주관하는 제17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가 9월 7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펼쳐진 경연 무대에서 ‘공상명월(空想明月)’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타악기 함동우, 김태준, 거문고 강태훈이 공동 창작으로 작곡한 곡 ‘순라꼭질’을 선보였다. 대상곡인 순라꼭질은 거문고와 다양한 타악기로 재즈의 블루노트와 국악의 다양한 시김새, 리드미컬한 전통 장단의 대비를 통해 전통적이면서도 모던한 음악을 수준 높은 기량으로 연주를 완성했다. 금상은 다양한 장르의 창작 음악을 만드는 4인조 앙상블 ‘풍류공작소’에게 돌아갔다. 풍류공작소는 관객들에게 뜨거운 성원을 받으며 완성도 높은 창작곡 ‘나리소서’를 본선무대에서 선보였다. 수상팀과 수상곡은 다음과 같다. ■ 대상 (국무총리상) : 공상명월(空想明月) ‘순라꼭질’ ■ 금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 풍류공작소 ‘나리소서’ ■ 은상 (국립국악원장상) : 국악창작앙상블RC9 ‘KARMA(業)’ ■ 은상 ((재)국악방송사장상) : Scene(씬) ‘너울; 超’ ■ 동
국악방송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진출, 10팀 본격 대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국악방송이 주관, 국립국악원이 후원하는 ‘2023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무대에 진출할 최종 10개 팀이 선정되어 본격적인 본선대회의 막이 올랐다. 21c한국음악프로젝트는 신진 예술가들의 등용문으로 2007년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 최고의 국악 창작곡 경연대회로,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21일까지 진행된 참가작품 공모에 총 77개 팀이 지원해 신진 예술가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예선은 각각 다섯 명의 전문 예술인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1차 예선은 연주 영상과 서류심사로 진행되었으며, 2차 예선은 1차 예선을 통과한 20개 팀의 열띤 실연 무대를 통해 노래곡 6개 팀과 연주곡 4개 팀이 선정되었다. 2차 예선 심사위원장인 정종임(국악뮤지컬집단 타루 대표)은 “‘21세기 한국음악은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각 팀들만의 독창적이면서도 다양한 음악으로 답해 주었다”며 본선 무대에 서게 될 10개 팀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올해 ‘2c 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진출팀은 TIMY, Scene(씬), 음악그룹 Om, 흥
K뮤직의 시작 ‘21C한국음악프로젝트’ 공모 시작, 총상금 4700만 원! 국악방송은 2023년 국악 창작곡 개발을 위해 제17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공모를 시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국악방송이 주관, 국립국악원이 후원하는 ‘국악창작곡개발-21C한국음악프로젝트’(이하 ‘21C한국음악프로젝트’)가 참가작품을 모집한다. 개인 및 10인 이하의 팀이면 누구든 지원이 가능하다. 남녀노소 학력이나 국적 제한 없는 국악 창작곡 페스티벌이다. 접수기간은 3월 28일부터 4월 21일까지 국악방송 홈페이지 내 접수 링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참가신청서 대회 양식, 연주동영상 mp4, 악보가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국악방송 홈페이지 접수 관련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21C한국음악프로젝트의 1차 예선은 23년 5월 초이고, 2차 예선은 6월 10일, 본선은 9월 7일에 열린다. 1차 예선은 서류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2차 예선은 실연 심사, 본선은 공연 형식의 실연 심사로 이루어진다. 본선 진출자 중 대상 한 팀에게는 국무총리상으로 상금 1천 5백만 원이 주어진다. 이하 금상 한 팀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상금 8백만 원, 은상 두 팀은 각 상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한 ‘매간당‘ [사진=국악방송 제공] k-music의 미래! 새로운 국악 스타 탄생! ‘21c한국음악프로젝트 ‘ 본선 성황리 개최 한국 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준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15일 오후 7시부터 국악방송 TV, 라디오, 유튜브 및 페이스북 동시 생중계로 방송된 제16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영예의 대상은 ‘매간당‘팀에게 주어졌다. ‘매간당’은 황재인(작곡), 유예진(거문고), 이다현(가야금), 김서연(대금), 이혜리(아쟁, 징), 김솔림(해금, 정주)으로 구성되었으며, 魅衎黨(매혹할매, 즐긴간, 무리당)의 의미를 갖고 있다. 매간당 팀은 팀이름 그대로 음악과 퍼포먼스에 현대음악적 요소를 활용하여 새로운 멋과 소리를 가진 새로운 매력의 국악을 선보인다고 한다. 대상 수상곡인 ‘초면인 세계에 눈뜨다’라는 곡은 악기와 처음 만났을 때의 기억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곡으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아 국무총리상과 상금 1500만원이 수여되는 대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대상 수상곡 ’초면인 세계에 눈뜨다‘는 악기와 처음 만났을 때의 그 기억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곡이다. 연주법
21세기 한국음악의 ‘미래’를 만들어 가다! <제16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경연대회 개최 올해로 16주년을 맞이하는 <국악창작곡 개발-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경연대회가 오는 9월 15일(목) 19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국악방송이 주관, 국립국악원이 후원하는 <국악 창작곡 개발-21c한국음악프로젝트>는 지난 15년간 총 130곡의 창작곡을 개발, 16장의 앨범을 발표하여 신진음악인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대회이다. 1, 2차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은 동시대에 전통적 요소를 다양하게 풀이한 ‘국악 창작곡’을 개발, 발전시키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에 진출한 팀들은 작곡가, 연주자, 문화예술기획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멘토링과 예술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연주 역량 및 창작곡의 완성도를 높여 나갔고, 또한 음원 녹음을 마쳤으며, 본선 무대의 연출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막바지 땀을 흘리고 있다. ‘이희문과 오방신과’의 축하 무대 본선 진출팀 [시도]의 무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신창렬 감독은 “올해 21c 한국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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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