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석, 한글의 울림을 그리다 – 인사아트프라자에서 여는 ‘김동석展’, 2025 가천문화예술 지원사업 선정작가 개인전 – 김동석 작가의 개인전 ‘김동석展’이 오는 11월 19일부터 11월 24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1층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2025 가천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재)가천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김동석 작가가 수십 년간 탐구해 온 조형 언어와 세계관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자리다. 전시장에는 약 3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특히 최근 집중적으로 발표해온 ‘한글의 과학성과 우수성’을 주제로 한 연작이 주목된다. 자음과 모음을 해체해 새로운 조형 언어로 재구성한 작품들은 한글을 단순한 문자로 보지 않고 ‘소리의 형상’으로 바라보는 작가의 미학을 엿보게 한다. 동양적 재료를 기반으로 제작된 ‘소리-울림’ 시리즈는 시각과 청각의 경계를 넘나들며, 한글이 지닌 리듬과 기운을 시각예술로 옮긴 실험적 시도다. 김동석의 작업은 자연과 인간의 근원에 대한 탐구로부터 출발해 다양한 주제로 확장돼 왔다. 이번 전시에서도 ‘어머니의 땅’, ‘씨알의 꿈’, ‘우공이산(愚公移山)’, ‘일수사견(一水四見)’ 등 작가의 사유가
국악타임즈 편집부 | 중동·아프리카 순방을 나선 이재명 대통령은 아랍에미리트(UAE) 동포들을 격려하기 위해 17일(현지시간) 아부다비에서 만찬을 겸한 동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동포단체 대표, 경제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한글학교 관계자, 문화예술인, 국제기구 종사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 부부를 반갑게 맞이한 장광덕 UAE 한인회장은 "현지에서 '한국인이라서 믿음이 간다'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이 주인인 나라, 혁신과 포용의 대한민국' 비전에 발맞춰 양국의 번영을 위한 민간 외교관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활력이 넘치는 UAE 동포 사회를 만나게 된 것에 반가움을 표하며, "첨단 과학기술로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UAE는 대한민국의 중동, 아랍 지역 진출을 위한 '베이스캠프'로서, 양국이 함께 새로운 공동 번영의 길을 확실히 열어갈 것"이라고 했다. 또한, 양국의 교류를 채워주는 동포 사회의 활약과 K-컬쳐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대한민국 국민임이 자랑스러운 생각이 들도록 대한민국이 여러분들의 든든한 뒷배경이 되어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화개김영옥예술단, ‘주왕산 산신제·위령제’에서 전통춤으로 관객 시선 사로잡아 울산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새로운 장을 열고 있는 화개김영옥무용단이 올 한해 동안 울산지역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초청을 받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어 크게 주목받고 있다. 화개김영옥예술단은 지난 15일과 16일 청송 주산지 입구에서 열린 ‘제7회 주왕산 산신제·군민안녕 기원 위령제’에 참가해 화려하고 부드러운 움직임의 춤들을 선보여 행사에 참석한 청송군민과 이날 주산지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가 열린 주산지는 주왕산국립공원에 자리하고 있으며, 청송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전국에서 풍경이 좋은 연못으로 많이 알려져 있어 특히 가을철이면 관광지들로 북적이는 대표 명소다. 주왕산 산신제 보존회와 천태왕 임태완·천용왕 김재화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왕산 산신과 주산지를 만든 선조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산신제와 청송군민 안녕과 국태민안을 기원하고 돌아가신 분의 혼을 위로하고 달래기 위한 위령제가 함께 열렸으며,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는 산신제와 위령제의 시작을 알리는 사물놀이가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이어 화
일파가야금합주단 제28회 정기연주회... 가야금과 농죽동음의 울림, 전통과 창작을 잇는 현의 축제 부산·영남 지역 최초의 가야금 전문 연주단체인 일파가야금합주단(단장 장혜숙)이 오는 11월 26일(수) 오후 7시 30분,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에서 제2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올해의 주제는 ‘가야금과 농죽동음(弄竹同音)’, 즉 줄과 바람, 현과 대(竹)가 어우러지는 전통음악의 깊은 호흡을 무대 위에 펼쳐내는 데에 있다. 이번 공연에는 정대석(거문고), 정은경(해금), 왕웨이(고쟁), 곽재영(편곡), 장명화(단소), 홍종선(피리), 홍종진(대금), 이기설(해금), 김성준(생황), 장명화(단소·해설) 등 국내외 명인들이 대거 참여하여 정악, 창작, 합주, 재해석 작품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공연은 국가무형문화재 구례향제줄풍류 중 ‘염불도드리·타령’으로 문을 연다. 줄풍류 특유의 깊은 농현과 장단의 결은 가야금·거문고·단소·피리·양금·장고 편성 속에서 한층 생생하게 살아난다. 뒤이어 거문고 명인 정대석의 독주 ‘무영탑’과 왕웨이의 고쟁 독주 ‘추야사’가 이어지며, 장르와 지역을 넘나드는 현악의 고유한 음색이 무대에 깊이를 더한다. 정대석
바람이 스치는 자리에서 되살아나는 넋의 기억, 더 무브 아트 컴퍼니 신작 ‘바람이 오려낸 흰 꿈’ 더 무브 아트 컴퍼니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강대 메리홀 소극장에서 현대무용 퍼포먼스 〈바람이 오려낸 흰 꿈〉을 선보인다. 예술감독 겸 안무가 윤성은을 중심으로 김주헌·정진형 작곡가, 드라마트루기 임영욱 등 창작진이 참여한 이번 작품은 민속학자 고(故) 심우성 선생의 넋전(魂祭)에서 영감을 받아, 죽은 이의 넋을 위로하고 남겨진 자의 감정을 움직임으로 치유하는 현대적 ‘넋의 춤’으로 확장했다. 한국 전통 의례가 지닌 정신성을 현대 무용극의 언어로 다시 열어 보이며,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경계의 자리를 깊이 있는 감성으로 탐구한다. 작품은 총 70분 동안 과거–현재–미래로 이어지는 세 개의 흐름을 구성한다. 1부 ‘과거’에서는 한지가 흩날리는 장면 속에서 무용수의 그림자와 실루엣이 조명과 맞물려 흔들리며, 내면에 오래 남은 감정의 결을 드러낸다. 바람 소리, 종이 스치는 소리, 풀벌레 울음과 전자음이 교차하며 긴장과 여백이 공존하는 정서적 무대를 만들어낸다. 이어지는 2부 ‘현재’에서는 각 무용수가 자신의 ‘넋 이야기’를 연극적 형식으로 풀어낸다. 넋전
정제된 울림 속에서 내면을 비추는 음악 여정, ‘이신우의 가지 않은 길 Ⅲ’ 오는 11월 22일 예술의전당에서 개최 인간 존재의 근원과 본성을 음악으로 탐구해 온 작곡가 이신우의 연작 시리즈 ‘이신우의 가지 않은 길 Ⅲ(THE ROAD NOT TAKEN)’가 오는 11월 22일 토요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The Pathway가 주최하고 J&R예술기획이 주관하며 서울대학교가 후원하는 이번 무대는 ‘밝은 슬픔’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밤과 새벽, 빛과 그림자를 사유하는 세 번째 여정을 펼쳐낸다. 올해 무대에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과 뛰어난 감성과 기량을 갖춘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함께한다. 또한 이신우 작곡가와 더불어 서울대학교 베리타스 강좌 교수진이 대담자로 참여해 몸, 마음, 영혼을 축으로 한 ‘길 위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예술적 탐구의 깊이를 더한다. 이와 함께 영국을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는 위촉 작곡가 정연호의 신작과 차세대 작곡가 이재원의 초연 작품이 첫 선을 보이며 ‘오늘’과 ‘내일’을 잇는 새로운 코너 ‘Pathway Prelude’가 올해부터 새롭게 마련되었다. 공연은 이재원의
국악타임즈 편집부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월 17일 오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문미란 회장을 비롯한 10개 소비자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농식품 분야 주요 정책과 수급안정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식품부와 소비자단체의 소통을 강화하고 농산물 유통 개선 등 최근 추진 중인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농식품부는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을 설명하고, 각 단체가 제기한 관심사항을 경청하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송미령 장관은 “유통단계를 합리적으로 줄이고 온라인 도매시장을 중심으로 유통체계를 재구조화하여 가격 변동폭을 줄이겠다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더 신선한 농산물을 보다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송 장관은 농축산물 물가 점검과 합리적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소비자단체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고, 정부도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국악타임즈 편집부 | 관세청은 11월부터 외국환거래법 등 법령을 위반하여 자금을 불법적으로 반출입하거나, 무역·금융을 악용하여 범죄자금을 합법적인 자금으로 위장하는 자금세탁 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초국가 범죄 조직의 경제적 기반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최근 동남아시아 등 해외에 본거지를 두고 우리나라의 국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을 포함한 사이버 사기나 불법도박, 마약 등 범죄를 저지르는 초국가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초국가 범죄에 기반한 범죄수익은 해외에 있는 본거지로 이전되어 범죄 조직들의 핵심 동력이 된다. 그 과정에서 환치기와 같은 불법 송금이나 외화 무단 휴대반출, 또는 무역거래를 통한 자금세탁 등 불법적인 자금 유통·은닉 방식이 필수적으로 쓰이게 된다. 관세청은 이러한 불법적인 자금 유통·은닉을 국경단계에서 단속하며 범죄피해자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범죄수익의 취득을 차단해 초국가 범죄의 생태계 와해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초국가 범죄의 주요 수단이 될 수 있는 △불법송금, △외화 밀반출입 및 △무역을 악용한 자금세탁 등 3가지 무역·외환불법행위를 중점적 단속 대상
국악타임즈 편집부 |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조성“의 핵심과제를 전담하는 'RE100 신속 추진단(TF, 태스크 포스)'을 11월 17일 본격 출범한다. RE100 신속 추진단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 포함된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전담하기 위해 설치됐다. RE100 신속 추진단은 국회에 발의된 ’가칭 RE100 특별법안‘에 따라 새만금의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재생에너지 공급 계획, ▲RE100 이행 전략 마련, ▲RE100 기업 유치(인센티브 등) 맞춤형 지원 등을 수행하고재생에너지와 연관된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을 활성화하는 내용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RE100 신속 추진단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등 외부 전문 인력도 포함·구성(예정)하여 지역간 소통·협력을 강화하여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RE100 신속 추진단의 본격 출범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담은 지산지소형 에너지 공급·소비 체계의 구축과 RE100의 전국적 확산에 기여하는 새만금 RE100 산단을 추진하겠다.”라면서, “새만금에 첨단 RE10
국악타임즈 편집부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17일 오전, 서울특별시가 추진 중인 ‘감사의 정원’ 사업과 관련하여 정부서울청사에서 시민단체를 면담하고, 시민단체의 건의에 따라 광화문 광장 내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면담은 ‘감사의 정원’ 사업추진에 대한 비판적 여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의 문제제기와 김준혁 국회의원, 임종국 서울시의원의 주선으로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 시민단체 측은 역사와 민주주의 상징인 광화문 광장에 외국 군대를 기념하는 권위적 공간·조형물 조성은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전달했으며, 김 총리는 참석자들의 의견을 경청한 뒤,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시민단체 대표들과 함께 ‘감사의 정원’ 공사 현장으로 이동했다. 김 총리는 현장을 둘러본 뒤, “광화문은 대한민국의 얼굴이며 대표적 국가 상징 공간이자 문화국가의 미래 상징이다.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을 모신 광화문에 굳이 받들어 총 조형물을 설치하는 것을 국민들이 이해할지 의문이다. 더구나 사업의 전제인 각국의 석재 기부조차 확인되지 않은 상태 아닌가?”라고 지적하면서, “국가적 관점에서 멀리 보고 국민의 뜻부터 확인했으면 좋겠다. 참전국에 대한 감사 표시 방법도 얼마든지 대안을 찾을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 이번 주말 구미를 전통의 울림으로 물들일 예정, 전국 농악인들 집결… 명인전·축하공연·경연이 어우러질 대규모 잔치 기대 2025년 늦가을, 구미의 들판이 다시 한 번 농악의 기상과 흥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가 오는 11월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각지 농악단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문화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제7회 구미시 읍·면·동 농악경연대회와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회를 연이어 진행하며, 올해 더욱 풍성한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악은 민족의 삶과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구미시는 오랜 세월을 지켜온 무을농악을 중심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해왔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대회 준비에 힘쓴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박정철 단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역시 “농악은 예로부터 공동체의 화합과 풍요를 기원하는 예술”이라며, 학생과 청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