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혜, ‘강도근제 이난초 바디 흥보가’ 완창… 동편제의 미학과 서정성 되살린다 국립민속국악원이 주최하는 2025년 ‘소리 판–완창무대’의 세 번째 순서로, 소리꾼 전지혜가 오는 6월 7일(토) 오후 2시 전북 남원 예음헌에서 <흥보가> 완창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전통 판소리의 계승과 동시대 관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기획무대로, 전지혜가 소리 인생의 정수로 풀어내는 ‘강도근제 이난초 바디 흥보가’를 선보인다. 전지혜는 전남 나주 출신으로, 이난초 명창을 사사하며 소리의 깊이를 갈고닦아 온 소리꾼이다. 어릴 적 전주대사습놀이 무대를 보며 국악인의 꿈을 키운 그는 나주 국악협회장을 지낸 외삼촌의 영향을 받아 판소리의 길로 들어섰다. 고등학교 재학 중 나주 국악경연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전남대 국악과와 한양대 대학원에서 수학하며 본격적인 예인으로 성장했다. 전지혜는 ‘흥보가’뿐 아니라 수궁가, 심청가, 적벽가, 춘향가 등 판소리 오바탕을 모두 섭렵 중이며, 담백하면서도 청아한 음색, 절제된 감정선으로 관객의 내면을 두드리는 깊은 울림을 선사해왔다. 제18회 송만갑판소리고수대회 대통령상, 제32회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2025 전주대사습놀이 ‘지화자’ 축하공연, 전통과 현대의 어울림으로 국악의 향연 펼친다 전통 국악의 본향 전주에서 열리는 제51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와 제43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를 기념해 특별한 축하공연이 한 달여 동안 다채롭게 이어진다. 2025 전주대사습놀이 ‘지화자’ 축하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국악의 깊이와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축하공연은 6월 14일부터 28일까지 전주대사습청과 전주시청 노송광장을 무대로 열린다. 각 공연은 국악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특별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먼저, 6월 14일(토) 오후 5시, 전주대사습청에서는 ‘김예진 흥보가 완창’ 무대가 펼쳐진다. 명창 김예진이 소리꾼으로서의 진가를 발휘하며 흥보가의 모든 대목을 완창하는 이 무대는 깊은 울림과 전통 소리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6월 15일(일) 오후 7시에는 ‘장원자의 밤’이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는 대사습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장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로, 각 장르별 대표 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이어질 예정
굿의 위로와 희망, 무형유산의 품격을 담다. 국립무형유산원, 동해안 성주굿과 진도씻김굿으로 풀어내는 전통예능 공연 '전통예능의 품격' 공연 굿이 지닌 공동체적 연대와 치유의 전통을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리는 무형유산 공연이 펼쳐진다.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오는 6월 13일 오후 7시 30분과 14일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해설과 함께하는 전통예능의 품격’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동해에서 진도까지, 굿 삶을 위로하다’라는 주제로, 동해안 성주굿과 진도씻김굿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굿의 예술성과 철학, 그리고 공동체적 가치를 현대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 무대에는 동해안별신굿 김영희 명예보유자, 진도씻김굿 박병원 보유자를 비롯해 각 굿의 전승교육사와 이수자들이 참여한다. 현장 해설이 함께해 관객의 이해를 돕고, 굿의 의미와 전통을 깊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첫 번째 무대인 ‘동해안별신굿’에서는 집과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성주굿이 펼쳐진다. 성주굿은 성주신에게 노래와 춤으로 축원을 올리며,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는 굿이다. 활기찬 가락과 몸짓이 어우러져 관
김묘선 발림무용단, 국악의 날 기념주간 특별공연 '김묘선의 인연'으로 한국춤의 진수를 펼친다 김묘선 발림무용단(총예술감독 김묘선)이 국악의 날(6월 5일) 기념주간을 맞아 특별공연 '김묘선의 인연'을 오는 6월 4일(수) 오후 5시, 강북솔밭국악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청과 강북솔밭국악당의 후원, 발림무용단의 주관으로 열리며, 전석 무료(선착순)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서는 이매방류 기원무, 승무, 살풀이춤, 국수호류 화링이춤, 임이조류 한량무, 김묘선류 소고춤 등 한국 전통춤의 정수를 만날 수 있다. 김묘선 총예술감독을 비롯해 최창덕, 정수경, 이가원, 이석원, 주연진, 김가현, 김채은 등 국내외 실력파 예술인들이 출연하며, 광개토 사물놀이의 라이브 음악과 최창덕 명무, 박정곤의 사회가 함께해 무대의 깊이를 더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김묘선 총예술감독의 춤 인생과 제자들과의 깊은 인연, 한국춤의 세계화를 향한 여정을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다. 한국춤의 세계화를 이끈 김묘선 발림무용단 대표 김묘선 총예술감독은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이자 전승교육사로, 한국 전통춤의 보존과 전승, 그리고 세계화를 위해 헌신해온 예술가다. 우봉 이매방 선생
"넷이서 – 전통을 깨우는 젊은 타악인의 새로운 외침" 전통 사물놀이의 뿌리를 이어오며, 시대의 흐름에 맞는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는 사물놀이 이서의 ‘넷이서’ 공연이 오는 6월 20일 오후 7시, 서울남산국악당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넷이서’는 위연승, 문도연, 박현기, 진승훈, 네 명의 연희자들이 모여 구성된 단체로, 단순히 과거의 유산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함께 호흡하는 예술로 재탄생해야 한다’는 철학 아래 활동하고 있다. 국내외를 넘나드는 폭넓은 활동을 펼치며, 영국, 오스트리아,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제 무대에서 한국 전통 타악의 매력을 알리고 있는 이들은, 이번 무대를 통해 새로운 시대의 감각과 호흡으로 창작과 재해석의 여정을 이어간다. 이번 공연은 ‘회향축원(回向祝願)’, ‘장구 산조 합주’, ‘삼도 농악 가락’, '둘이서' 등 네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회향축원’은 사물놀이의 상징적 작품인 ‘비나리’를 모태로 하여, 기원과 축원의 마음을 담아 재구성한 무대로, 불교 의식곡 ‘회향’에서 부르는 화향송의 정서를 나누며 복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장구 산조 합주’는 김덕수 명인의 산조 공연
2025년 광명전통무형유산전수관 기획공연, '세 가지 빛깔, 세 가지 생명'… 전통예술 명인들이 모이다 광명의 전통과 예술이 빛나는 무대가 다가온다. 오는 2025년 6월 20일(금) 오후 7시 30분, 광명농악보존회 주관, 광명시, 광명문화재단 주최로 광명전통무형유산전수관 공연장(광명시 오리로 272)에서 열리는 기획공연 '세 가지 빛깔, 세 가지 생명'은 지역의 전통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다. 이번 기획공연은 2023년 개관한 광명전통무형유산전수관의 문화사업 일환으로, 광명의 뿌리 깊은 무형유산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수관은 광명의 전통문화예술을 지키고 후손들에게 전하는 공간으로서, 전승의 길을 열어가는 열린 무대이자,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세 가지 빛깔, 세 가지 생명'이라는 주제처럼 각기 다른 색과 결의 전통예술이 모여 하나의 무대를 완성한다. 광명을 대표하는 무형유산인 광명농악(경기도 무형유산 제20호), 서도소리(국가무형유산 제29호), 그리고 이들과 함께 전통을 이어가는 명인과 후학들의 무대는, 광명의 문화적 자산과 그
사진/위키백과 [단독] 한국국악협회, 직무대행 홍성덕 전이사장 공문서 위조 피해 주장… 비대위 "법적 책임 묻겠다" 한국국악협회가 이용상 이사장의 직무정지 이후 한달이 다 되어가도록 협회 정상화 절차를 진행하지 못한 채 사실상 마비 상태에 빠진 가운데, 협회 내부에서 공문서 위조 정황과 직무대행에게 업무인수를 하지 않는 등 파장이 일고 있다. 국악타임즈가 단독으로 진행한 홍성덕 이사장(직무대행) 인터뷰 결과, 협회 이사들에게 발송된 ‘임시 이사회 소집 공문’은 홍 이사장의 동의 없이 이용상 전 이사장이 무단으로 발송한 사실이 확인됐다. 공문서에는 ‘홍성덕 직무대행’ 명의의 직인이 찍혀 있었음에도, 홍 이사장은 "나는 공문을 보낸 적이 없다"고 밝혀, 명백한 공문서 위조 및 직인 도용, 업무방해 혐의가 제기되고 있다. 위조된 이사회 소집 공문 이에 대해 한 비대위원은 "공문을 누가 작성해 결재했는지에 대해 사실확인서를 요청했지만, 아직까지도 명확한 답변을 받지 못했다"며, 사실 여부를 철저히 파헤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 나아가 이용상 이사장은 현직 이사들에게 "곧 이사회를 열고 홍성덕 직무대행과 협회 사업을 재개하겠다"는 취지의 문자를 보내며, 협회 운영을
연희자도, 관객도, 모두 함께 즐기는 마당 2025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6월 7~8일 국립국악원에서 개최 전통의 흥과 신명이 가득한 마당이 열린다. ‘연희자의 뛸판, 관객의 놀판, 모두 살맛 나는 살판!’을 주제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주최·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이하 전통연희축제)가 오는 6월 7일(토)과 8일(일) 양일간 국립국악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통연희축제는 2007년부터 시작돼 매년 2만여 명이 찾는 대표적인 전통예술 축제다. 올해는 신록이 우거진 초여름의 국립국악원 연희마당과 잔디마당에서 펼쳐지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맞이한다. 국내외 관광객들도 함께 참여해 전통연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축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80인의 소고 연희자들이 세대별로 함께하는 ‘연희 희망의 몸짓’ 무대로 시작된다. 이어 농악, 무속음악, 줄타기, 인형극 등 전통연희의 진수를 담은 무대들이 이어진다. ‘연희공방 음마갱깽’의 옴니버스 인형극, ‘광명농악보존회’의 광명농악 판굿, 중견 연희자 주영호·윤여주·방성혁·이의태의 개인 놀음 무대도 관객들의 흥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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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