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편집부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8일과 19일 수만 명의 방문객이 몰린 허준축제 현장을 찾아 관람객의 편의와 안전을 직접 살폈다. 진 구청장은 이틀간 오전부터 축제가 끝날 때까지 현장 곳곳을 누볐다. 서울식물원과 마곡광장 등에서 진행 중인 80여 개의 프로그램 부스를 일일이 찾아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먹거리 바가지요금은 없는지 살폈다. 18일 개막식에선 허준 복장으로 무대에 올라 대북 타고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19일에는 아이들과 주민들이 조선시대 복장을 하고 참여하는 ‘허준갈라퍼레이드’에 어의 복장을 하고 행렬에 함께 하기도 했다. 그는 축제 기간 내내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가가 인사를 나누고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갔다. 진교훈 구청장은 “강서에서 태어나고 강서에서 동의보감을 저술하신 허준 선생의 의학적 업적과 성과, 백성들을 사랑했던 인술(仁術)을 기리기 위해 허준축제를 개최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허준축제가 열린 마곡에는 ‘코엑스’와 대규모 비즈니스 건물인 ‘원그로브’가 들어서 많은 분들이 강서를 찾고 있다”며 “강서의 발전과 함께 허준축제도 더 확대되고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편집부 | 영등포구 산하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 9월 5일부터 1박 2일간 ‘2025 우리 패밀리(FAMILY) 항공우주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보호자가 2인 1조로 참가하는 가족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약 5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재단은 올해 상반기 중학생을 대상으로 항공우주캠프를 운영한 데 이어, 이번 하반기에는 초등학생과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형 캠프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부모는 자녀와 함께 과학을 배우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된다. 캠프는 국내 최초의 우주발사 기지이자, 나로호와 누리호가 발사된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비롯해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고흥 우주천문과학관 등 국내 대표 우주과학 시설 견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참가 가족들은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체 통제동과 보관동 견학 ▲전문가 강연 ▲망원경을 활용한 별자리 관측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우주과학의 생생한 현장을 경험한다. 나로우주센터는 2013년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를 성공적으로 쏘아 올린 곳으로,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11번째로 자국에서 위성
경북 의성에 있는 벌을 보러 왔습니다. 경기도 광주에서 벌 60통이 다 죽었는데, 경북 의성 과수원에는 작년 9월에 한 번 보고 올해 4월에 처음 열어봤는데 다 살아 있어서 그냥 여기서 양봉을 할까 싶어서 요즘은 2, 3주에 한 번씩 옵니다. 지난번에 와서 두 통을 분봉했고, 오늘도 두 통을 분봉할 계획입니다. 여기는 곳곳이 사과밭이라 농약 살포가 심하지만 사과밭과 사백 미터쯤 떨어져 있고, 벌 소문 방향이 산이라 큰 피해는 없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여태 벌통에 한 번도 약을 하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잘 자라서 저도 신통방통합니다. 경기도 광주에서 양봉할 때는 주말마다 속살만 치고, 개미산하고, 왕스 넣고 난리를 쳤는데 여기서는 아무것도 넣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좋은 왕대를 만들거나 구입해서 넣어줘야 하는데, 작년에도 그랬고, 올해도 변성왕대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분봉할 때 봉판과 알판 한 장을 넣어주고 2주 뒤에 열어보면 변성왕대가 만들어지고, 그중 제일 튼실한 놈을 남기고는 다 제거해줍니다. 그렇게 해서 태어난 여왕벌이 작년에도 끄떡없이 잘 자랐고 또 벌들이 여왕벌을 안 받아줘서 골치를 앓는데, 그런 걸 없애기 위해서 변성왕대를 만듭니
오랜 부상병동에서 벗어나서 EPL 리그 후반에 좋은 폼을 보여줬던 토트넘의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손흥민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브라질에서 EPL 토트넘 뉴스를 전하는 TB(X, 구 트위터)에 따르면 15일(한국시간) 벤탄쿠르가 우루과이 TV 채널과 인터뷰를 했다. 벤탄쿠르는 아이를 안고 있었으며, 아이는 벤탄쿠르의 토트넘 유니폼을 들고 있다. 사회자가 벤탄쿠르에게 “네 셔츠는 이미 가지고 있다. 손흥민 유니폼 좀 줄 수 있니?”라고 묻자, 벤탄쿠르는 "쏘니?"라고 되물었고, 사회자가 “응, 아니면 월드 챔피언이라든지”하자, 벤탄쿠르는 “아니면 쏘니 사촌이라든지, 애들은 거의 똑같이 생겼잖아.”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대화는 어떤 거리낌 없이 흘러갔고, 이 장면이 토트넘 소셜미디어에 그대로 흘러 들어갔다. 축구팬들은 이 두 사람의 대화에 인종차별이 존재한다는 댓글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댓글 중에는 스페인어의 뉘앙스를 잘 봐야 한다며, 벤탄쿠르의 말은 ‘농담’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해외 축구팬들 대부분은 벤탄쿠르의 인종차별에 부정적이었다. 특히 손흥민이 토트넘의 주장인데, 팀의 주장을 인종차별하는 것은 무슨 의도가 있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었다. 거기다
비카리오, 손흥민이 말을 해도 나가지 않았던 이유 2024년 3월, 아스톤빌라와 토트넘의 경기 막판, 머리에 부상을 입은 비카리오가 경기장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팀 닥터가 달려오고, 저 멀리 골키퍼 서버가 몸을 풀고 있었습니다. 주장 손흥민이 머리 부상을 당한 비카리오에게 나가서 치료받으라고 말합니다. 비카리오는 주장의 시선을 피한 채 딴 곳을 보며 나가지 않습니다. 토트넘 주장도, 심판도, 다른 동료 선수들도 어쩌지 못합니다. 비카리오는 이탈리아 리그에서 뛰던 선수였습니다. 거기서 뛰던 비카리오를 알고 있던 프리미어리그 축구팬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특히 토트넘에 있는 프랑스 국가대표 골키퍼이자 토트넘의 주장이었던 요리스가 있었기 때문에 이적 시장이 열렸을 때도 크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토트넘 주장 요리스가 벤치를 달굴 수 있겠는가, 하는 게 토트넘 팬들의 생각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현실이 되었고, 요리스는 카메라에서 벗어났습니다. 간간이 훈련장에서 보이기는 했지만 비카리오의 훈련 코치처럼 보일 뿐이었습니다. 이적이 성사되자마자 팬들은 난리가 났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뛰던 듣보잡을 데리고 왔다고 야단들이었고, 이건 백그라운드에 파비오 패리시치
맨유 전 감독 솔사르,"일부 선수들 주장직 거부" 2018년 12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을 맡았던 솔샤르가 스틱 투 풋볼 팟캐스트에 나와서 당시 선수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여기서 솔사르는 맨유 선수들이 특정 경기에서 아무도 주장직을 맡으려고 하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더군다나 이러한 말을 주장이 직접 찾아오거나 해당 선수가 찾아오는 게 아니라 다른 선수가 와서 감독에게 이야기를 전달했다는 것이다. 이것을 두고 솔사르 감독은 세대가 다르다, MZ세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선수들이 옹졸하고 야망이 부족한 탓이라고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 국가대표 주장인 손흥민 선수가 토트넘에서 주장을 맡고 있기 때문에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야기이다.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주장의 위치는 당연히 선수 중 최고의 경험과 경륜이 있는 선수이다. 다시 말해 축구 국가대표팀을 상징하는 선수다. 축구의 본고장에서의 주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또 다르다. 우리가 생각하는 범위를 넘어선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주장 완장은 영국 국가의 메시지를 담기도 하고, 사회적인 메시지 또한 담는다. 주장의 완장이 박물관에 전시되기도 하고, 공식적으로 주장이 필
손흥민은 베르너에게 1-1 찬스를 어떻게 살리는지 가르쳐줬다 토트넘은 3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토트넘 스타디움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홈 경기를 3-1로 이겼다.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에 히샬리송의 부상으로 손흥민이 원톱(일명 손톱)으로 시작했다. 그 뒤에 티모 베르너,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가 자리했고, 3선은 로드리고 벤탄쿠르, 이브 비수마가 지켰다. 수비 라인은 우도지, 반 더 펜, 로메로, 로얄이 책임졌고, 비카리오가 골대를 지켰다. 경기는 토트넘이 지배했다. 토트넘은 점유율 80%를 할 정도로 크리스탈 팰리스 수비를 난타했지만 쉽게 열리지 않았다. 그러던 중 전반 17분, 역습 찬스에서 손흥민이 절묘한 원터치 패스를 넣어줘서 베르너가 골키퍼와 1대1 찬스가 주어졌지만 베르너는 접어 찬다는 것이 그대로 상대 골키퍼에게 막히고 말았다. 손흥민의 절묘한 키패스를 베르너가 날려 먹었다. 아쉬움이 컸던지 손흥민은 베르너에게 꿀밤을 줬다. 전반전은 토트넘의 일방적인 공격으로 끝났고, 후반전의 양상은 달랐다. 후반 9분, 역습 과정에서 손흥민이 데얀 클루세스키의 낮은 크로스를 오른발로 때렸으나 골대를 때렸다.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어시스트 1개, 패스 85개, 돌파 6개로 나폴리 폼 돌아왔다 바이에른 뮌헨이 프라이부르크 홈구장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24라운드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 경기로 레버쿠젠과 승점 10점 차이로 사실상 리그 우승은 멀어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경기 시작부터 어떤 전술적인 플레이를 기대할 수 없는 경기였다. 경기는 각자 자기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쪽으로 흘러갔다. 이러다 보니 분데스리가 중위권에 있는 프라이부르크에 12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다. 감독 경질과 선수단의 분열이 가져온 결과라고밖에 볼 수 없었다. 전반 35분, 바이에른의 마티스 텔이 동점 골을 넣었고, 후반 30분에는 김민재가 건네준 볼을 무시알라가 박스 안에서의 스스로 작은 공간을 만들어 슈팅을 때렸고, 이것이 들어가서 역전 골이 되었다. 보기에 따라서는 김민재의 어시스트가 맞나 생각할지 모르지만 바이에른 선수들의 불협화음 때문인지 무시알라는 패스 없이 혼자 골로 결정을 봤기에 김민재 어시스트가 되었다. 하지만 종료 3분 전에 다시 동점 골을 내주고 말았다. 오늘 경기에서 김민재는 부지런히 좌우로 공을 뿌려주는 역할을 했다. 후반전에는 직접 공을 몰고 하프라인을 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부상당한 살라가 펩시 광고 촬영 손흥민과 같이 2021 2022시즌 스물두골을 넣으면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던 살라가 펩시 광고 촬영을 위해 리버풀의 거리를 달리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리버풀 축구팬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이집트 축구 국가대표로 출장한 살라가 큰 부상을 입어 곧장 소속 클럽인 리버풀로 복귀하면서 이집트 언론에 질타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그의 부상이 어느 정도인지 관심사였습니다. 더욱이 지난 일요일에 있었던 카라바오컵에서까지 부상자 명단에 오르고 또 관중석에서 리버풀과 첼시 결승전을 구경하는 모습에서 부상이 몇 주는 더 지속되는 거 아니냐는 말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광고 촬영을 위해 등장한 살라가 리버풀 차이나타운 지역 근처인 켄트 스트리트의 언덕을 뛰어오르고 있었습니다. 바닥도 고르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그는 원래 월요일 아침에 촬영을 시작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일요일 웸블리에서 열린 카라바오컵에서 우승 후 축하 행사 때문에 연기가 되었다가 오후 두 시에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모습을 소셜미디어로 본 팬들은 그를 곧 볼 수 있으리라 희망하고 있습니다. 수요일에 FA컵 5라운드에서
전 에버튼 선수 중국인 리 타이, 부패 혐의로 종신형 선고 보도에 따르면 전 에버턴과 셰필드 유나이티드 선수였던 중국 선수 리 타이가 2019 2021년 중국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재직하는 동안 뇌물 수수와 승부조작으로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리는 에버턴에서 단 40경기만 뛰었기 때문에 프리미어리그팬 사이에서 잘 알려진 선수는 아닙니다. 그러나 최근 뉴스를 접하면서 일부 축구팬들이 에버턴 셔츠를 입었던 그를 떠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젊었을 때 중국에서 가장 유망한 재능 중 하나로 여겨졌던 리는 수년간의 아카데미 생활을 마치고, 2002년 랴오닝 FC에 등장했습니다. 미드필더의 잠재력에 도박을 걸었던 것은 에버튼이었고, 그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에버턴 구디슨 파크에서 4년을 보냈습니다. 2002 2003시즌에 클럽의 프리미어 리그 38경기 중 29경기에 출전하여 모예스 밑에서 리그 7위를 차지한 리는 에버턴 순위에서 가치 있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초기 임대 기간 동안 리는 33번의 출장을 기록했고, 그는 에버턴이 영구 계약을 완료할 정도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임대 기간 동안 앞서 언급한 시즌은 리의 영국에서의 최고의 시절이었습니다. 부상으로 망가진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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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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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