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 교수, 국악타임즈를 엄벌해 달라고 제출한 143명의 탄원서, 전원 철회한다고 재판부에 참고서면 제출 최진은 국악타임즈 기사삭제 및 명예훼손금지 가처분 사건 재판부에 최진 교수의 부탁으로 국악타임즈를 엄벌해 달라고 제출한 143명 전원의 탄원의사를 철회한다는 참고서면을 재판부에 제출했다. 최진측에서 제출한 참고서면의 일부 최진 측에서 제출한 참고서면의 ① 국악타임즈가 탄원서 제출자 명단을 확보한 후라는 내용은 마치 국악타임즈가 불법적으로 제출자의 명단과 주소를 취득하여 탄원인들의 개인정보를 사용한 것으로 오해를 유도하는 부적절한 표현이다. 탄원서에 서명한 사람들의 인적사항은 최진이 제소한 소송 당사자인 채무자로서 소송내용 전부를 열람할 권리를 가진다. 탄원서의 내용과 탄원인의 인적사항은 방어권을 행사하기 위한 소송당사자인 국악타임즈의 정당한 법적권리로 취득한 것이다. ② 소송 당사자인 국악타임즈는 변호인을 선임하여 탄원인들에 대한 민, 형사상 책임을 묻는 사법절차를 진행중에 있다는 내용의 문서를 보냈고 이에 큰 심리적 부담을 느낀 탄원인 김○○ 등 27인은 채권자에게 "결과적으로 적을 만드는 것 같아 이를 피하고자 한다거나 자신도 분쟁에 휘말리는 것이 부
경기민요 12잡가를 좌창하는 이은주, 안비취, 묵계월 선생 단독집중취재 (1) 전통문화 역사의 수문장, 문화재청 왜 이러나 문화재청은 2023년 5월 12일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로 김혜란(안비취 유파) 명창과 이호연(안비취 유파) 명창을 인정예고하였다. 인정예고 기간에 아무런 문제나 이의제기없이 경과되어 문화재위원회에서 지정심의가 의결된다면 경기민요는 이춘희(안비취 유파), 김혜란(안비취 유파), 이호연(안비취 유파) 3명의 국가문화재 보유자가 안비취 유파로 천하통일되고 묵계월 유파와 이은주 유파는 사실상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셈이다. 인정예고는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을 위한 사전적 절차로 무형문화재법 제17조와 동법 시행령 제16조에 의한 문화재위원회의 심의에 앞서 30일간의 예고기간에 여론과 이의를 수렴하기 위한 법정 기한이다. 문화재청은 지난 4월 5일 문화재보유자 후보들을 대상으로 코우스에서 보유자 인정조사를 실시하였는데 인정조사 과정은 경기민요 12잡가 중 한 곡을 무작위로 추첨하여 자장단으로 완창하는 것과 두 번째는 12잡가 중 한 곡을 무작위로 추첨하여 고수를 대동하여 완창하고, 나머지 12잡가 중 10곡은 부분 창으로 심사를 하였으
중등 교사 임용 시험의 불균형이 국악교육을 배제시키는 원인이다. 교육부는 2022년 12월 22일(목), 우리 아이들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주도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2 개정 교육과정」을 확정 · 발표하였다. 교육과정이 개정 고시되면, 교육부와 시 · 도교육청은 이에 발맞추어 교사 연수 실시 및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출제 범위 변경 등 후속 조치를 한다. ◦ 교사 연수는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정착 및 지원을 위해 학교군 · 교과군별 교사, 전문직, 학교장 등 여러 대상으로 나누어 실시하고, ◦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은 교사로서의 전문적인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교육학, 교육과정 총론 및 교과 교육과정, 수업 실연 및 면접, 실기시험 등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한다. 중등 음악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은 다른 교과와 달리, 제2차에서 실기 평가를 추가로 진행한다. 각 시 · 도교육청은 평가 협의체를 구성하여 실기 평가 계획을 수립하고, 그에 따라 평가를 실시한다. 각 시 · 도별 2023학년도 중등 음악 교과 실기평가항목은 시창, 청음, 가창, 피아노, 악기 등이 있다. 대부분 시 · 도에서는 가
(사)한밭국악회, 제28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5월27-28일 개최 사단법인 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가 주최, 주관하는 “제28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오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와 대전시립미술관 강당에서 개최된다.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권위있는 국악 경연대회 중 하나로써, 이번 경연대회에는 기량을 갖춘 학생부 · 일반부 · 명무부에서 최종 집계 역대 최고 참가자수를 기록하면서 3백여개 팀이 아름다운 경쟁이 펼쳐진다. 경연 종목은 올해부터 정가와 민요를 추가로 채택하면서 국악 분야를 망라하는 종합대회로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국악인재 등용문으로 위상을 확고히 다지게 되었다. 따라서 경연종목은 전통무용과 관악 · 현악 · 정가 · 민요 · 판소리로 참가자들은 오는 5월 27일 예선을 거쳐, 28일에는 대전시민들의 기대와 환호 속에 화려한 본선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명무부 명무대상 수상자에게는 무용부문으로는 국내 최고의 대통령상과 올해부터 대폭 오른 삼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그야말로 무용인들에게는 선망의 명무대상이기도 하다. 5월 28일 본선 경연 후 오후 4시 부터 1부 행사인
[단독속보]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용상 이사장 최대의 위기, 겸직금지 조항 위반으로 당선무효 가능성 높아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선거무효 소송사태가 일촉즉발의 새 국면으로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되었다.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당선무효소송의 첫 라운드는 이용상의 청구취지를 재판부가 받아들여 대법원까지 가는 싸움에서 이용상이 승소하였고, 이용상은 전열을 가다듬어 제27대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후보로 단독 출마하여 무투표 당선되었다. 임웅수 전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은 이용상 한국국악협회 이사장도 임웅수의 선거무효 사유였던 대의원 자격이 치유되지 않은 똑같은 대의원을 유권자로 참여한 선거에서 당선 되었기 때문에 임웅수 자신이 선거무효로 패소한 사유와 똑같다는 주장의 청구취지로 이용상 당선자를 상대로 제27대 이사장 선거무효 및 이사장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의 소송을 제기하여 현재 서울고등법원 제50민사재판부에서 심리 중인 상태이다. 이번 소송과정은 2년 여를 지나는 공방으로, 겉으로는 한국국악협회가 안정된 듯하였지만 물밑 신경전은 불을 뿜고 있었다. 막바지로 치닫던 한국국악협회 소송 사태는 임웅수 측이 새로운 증거사실을 재판부에 제출하면서 전혀 다른 새로운 쟁점으로 소송이 끝날
소병철 국회의원, 5.18 유공자 법률근거 추가 개정, 지방자치단체의 국가유공자에 대한 적극적인 시책 마련 등 촉구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박민식 국가보훈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5・18희생자를 국가유공자법상 유공자 포함하도록 하는 국가유공자법 개정을 촉구“하고, “지자체별 참전명예수당 격차 해소와 지자체의 유공자 예우를 위한 시책 마련을 위해 보훈부가 적극적으로 지자체를 선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소 의원은 국가보훈기본법상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희생・공헌한 사람을 국가보훈대상자로 규정하고 있음에도 국가유공자법상 유공자에는 4・19혁명관련 희생자만 포함되어 있다며, 후보자에게 5・18관련 희생자도 국가유공자법상 유공자에 포함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할 의사가 있는지 물었다. 이에 후보자는 “5・18정신은 헌법정신 그 자체”라며 “어떠한 형태로든 최대한 존중을 가져야 한다”고 밝히며, 소 의원의 질문에 동의한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소의원은 민주화유공자법을 제정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법제정에 어려움이 있으니 우선 법률 개정으로 5.18 유공자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라고 촉구하
최진 교수, 국악타임즈 상대로 명예훼손금지와 기사삭제를 요청하는 소송에서 재판부에 143명이 서명한 탄원서 제출 최진은 양승희와 본보가 결탁하여 허위의 내용을 보도하였다는 허위사실에 기초한 탄원서를 유포하고 그중 143명에게 서명을 받아 서울중앙지방법원 재판부에 제출하였다. 탄원서에 서명한 31명은 주소 불명인 상태이고, 1명은 중복으로 서명하였다. 국악타임즈는 위 내용에 대한 반론의견과 준비서면을 재판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탄원서의 내용 전문은 아래와 같다. 국악타임즈는 143명이 제출한 탄원서의 내용을 분석한 결과, 탄원서의 내용이 양승희와 국악타임즈가 결탁하였다는 허위의 사실을 전제로 국악계 관계자들에게 유포하고 있는 사안이 불법적 행위라고 판단되어 탄원서를 제출한 143명 전원에 대한 민·형사적 책임을 묻기 위한 법적 절차를 개시하기 앞서 탄원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질의서를 등기 우편물과 SNS 등으로 발송, 전달하였다. 국악타임즈는 탄원인 중 박시양 씨 등에게 확인한 결과 탄원내용의 문건은 확인을 못했고, 단지 최진이 소송을 시작한 줄을 모르고 국악타임즈에 의해 소송을 당한 것으로 알고 그것이 안타까워 서명했다는 답을 들었다 . 이번 사건은 최진
소병철 국회의원, 후쿠시마 해양투기 시찰단 투명성‧전문성 강화원칙 제시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은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투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시찰단의 실질적 검증을 위한 원칙과 대안을 제시했다. 소 의원은 “최근의 여론조사에서 국민들 대다수가 시찰단 파견을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오염수 투기를 반대하는 전문가를 명단에 포함시키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언급하며, “그래야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을 것이니 반대하는 사람까지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고 답변을 촉구했다. 소 의원은 시찰단의 실질적 활동을 담보하기 위한 기본 원칙을 추가로 제시하며, 먼저 “시찰단 구성에 있어 ①여야 추천 전문가를 반드시 포함시키고 ②명단을 사전에 공개하며 ③전문가 추천과정과 절차를 모두 공개하는 등 전문성과 투명성을 제고할 것”을 요청했다. 또 ‘실지의 사정을 살펴야 한다’는 ‘시찰’의 사전적 의미를 짚으며, “일본 정부의 일방적 설명청취나 형식적 통과의례가 아닌 실질적 검증이 될 수 있도록 정부가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서 “全일정과 시찰 과정‧결과
전문위원 위촉식 마치고 기념촬영 [단독] 정은경 부산교육대학 음악교육과 교수 국가교육과정 전문위원 위촉, 임기개시 하였다. 부산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정은경 교수가 대통령소속 국가교육과정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2023년 5월 10일 오후 3시 정부종합청사 3층 국제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2025년 4월 30일까지 2년의 전문위원 임기를 개시하여 제1차 회의를 진행했다. 국가교육과정 전문위원회 운영계획안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① 총론학교급 ② 교과 ③ 교육일반, 미래지향의 3개 분야로 구성하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소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 법정사무로는 국가교육과정 정책 사무에 관한 자문이나 심의 · 의결 사항에 관해 사전 검토하고 국가교육과정 정책수립과 관련된 정책사무에 대한 실무를 자문한다. 전문위원은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중요한 정책을 제안하고 전문위원회 간사와 협력관의 행정업무를 지원받으며 매월 1회의 회의를 개최하여, 국가교육위원회가 주관하는 세미나 · 포럼 · 간담회 등을 개최하며 다양한 교육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전문위원 역할에 거는 국악교육계의 기대가 큰 이유이기도 하다. 이번에 위촉된 정은경 전문위원은 취임 소감으로 "작년 2022
김혜란(74) 이호연(67) [단독속보]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김혜란, 이호연 보유자 인정예고 문화재청은 2023년 5월12일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보유자에 김혜란(74), 이호연(67)을 지정하기로 하고 인정예고하였다. 문화재청은 30일 간의 인정예고 기간을 거쳐 보유자를 확정 발표한다. 인정예고 기간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 검토하고, 이후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지정한다.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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