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악협회 16개 지회장들, 한국국악협회이사장 장기간 궐위상태에 대한 모임 갖고 대책 논의 한국국악협회 16개 광역시도 지회장들은 2022년 9월 14일 오전 11시 서울역에 마련된 회의실에서 회동을 갖고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의 장기간 궐위상태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 참석 대상은 16개 광역시도 지회장들 중 9명이 참석하였고, 4명은 논의 결과를 위임하였다. 이날 모임에서 한국국악협회 김신효 대구광역시지회장은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장기간 궐위에 따른 지회와 지부의 고유 업무가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밝히며, 향후 대책을 마련할 것을 제안하였고, 참석자들 대부분이 이 의견에 동의하며 합의한 내용은 각 지회장들이 법원에 관선이사를 선임해 달라는 취지의 소송을 제기하여 하루 속히 한국국악협회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법적 절차를 밟기로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국국악협회 사태는 제27대 이사장 당선자인 임웅수가 2022년 2월 4일 대법원 상고를 포기하여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선거무효가 확정되어 이사장 지위를 상실하면서 시작되었다. 이 사건 원고인 이용상은 제27대 이사장선거무효의 소송은 승소하였으나 그렇다고 이사장의 지위를 승계할 수 없게
(사)세계판소리협회 발대식 및 제1회 학술대회 개최 판소리 세계화와 대중화를 위한 출사표 사단법인 세계판소리협회(이사장 채수정, 이하 (사)세계판소리협회)는 오는 9월 24일(토) 호텔 스카이파크 킹스타운 동대문점 킹스홀(14층)에서 10시부터 18시까지 ‘(사)세계판소리협회 발대식 및 제1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사)세계판소리협회는 판소리 세계화와 대중화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1934년 김창환 명창이 이끈 조선성악연구회, 1971년 박록주 명창이 이끈 (사)판소리보존회는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 속에서 판소리를 지켜내고 발전시키고자 했던 시대적 요구를 반영해 설립되었다. (사)세계판소리협회 역시 21세기 국악 한류의 흐름 속에서 판소리의 세계화와 대중화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자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이자,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채수정 이사장을 중심으로 발족하였다. (사)세계판소리협회 이사장 채수정 (사)세계판소리협회 이사장 채수정은 “그동안 많은 단체가 판소리의 보존과 전승에 애써왔다. (사)세계판소리협회의 사명은 이런 노력과 더불어 판소리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
한밭국악회 오주영 이사장 쾌거!! 대한민국 국악계, 함께 축하할 자랑스러운 일 !!! 한밭국악회 이사장이며 사단법인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인 오주영 회장이 2022년 대전월드세팍타크로챔피언십 국제대회를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대전에 유치해 한밭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혀왔다. 대한세팍타크로연맹(오주영회장)은 세팍타크로 세계연맹에 여러차례에 걸쳐 월드세팍타크로 챔피언십의 대한민국 개최의 필요성을 요청하였고, 대전광역시와 대전시의회, 대전시체육회는 대전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설명하는등 월드세팍타크로챔피언쉽 대회 유치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한 결과 세팍타크로 세계연맹측으로부터 대전에서의 개최를 통보받았다고 전해왔다.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연맹회장은 세팍타크로는 대중적인 인기와 인지도가 낮아 국제대회 유치의 성과를 주목받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대한민국 대전에서 월드세팍타크로챔피언쉽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의 대한민국의 위상은 더욱 주목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면서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빛을 보는 성과를 보게 된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대전광역시와 대전시의회 대전시체육회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에 감사드리고 연맹 집행부의 실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이사장 발송공문 내용에 반발하는 전국지회장들 부글부글 2022년 8월 11일,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이사장이 전국의 16개 광역시도지회 지회장에게 보낸 공문서의 내용에 대해 지회장들이 동의할 수 없다며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이용상 이사장은 국협 22-01 문서로 보낸 시 · 도 지회장을 수신인으로 하는 공문서에서 “제27대 이용상 이사장 지시 건”이라는 제목으로 “중앙회에서는 2022년 4월 21일 총회를 통해 제27대 (사)한국국악협회 이사장으로 이용상이 선출되었습니다. 각 지회에서는 중앙회의 업무지시를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공문서를 발송하였다. 이 문서를 수신한 지회장들은 지금 때가 어느 때인데 라면서 ‘지시’라는 고압적인 단어를 사용하여 권위를 앞세우는 구태에 대해 즉각 반발하고 지회장들은 이에 대해 각 지회의 입장과 의견을 조정, 수렴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회장들이 '지시'라는 용어 선택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에는 나름 이유가 있다. 지회장은 지회 회원들에 의해 선출되는 자치 조직일 뿐 아니라 모든 회무가 독립적인 지위에서 예산과 집행, 결산에 대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자치기구이다. 중앙회와 지회의 관계는 협의와 협력의
제18회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 무용 장소영 종합대상 수상 !! 이틀간의 대회, 숱한 감동 남기고 폐막 !! 홍성군과 사단법인 홍주전통예술보존회가 공동주최한 제18회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가 이틀간에 걸쳐 열띤 경연 끝에 이매방류의 살풀이춤을 춘 장소영(35세, 상명대학원) 양이 영예의 종합대상(국무총리)을 수상하고 막을 내렸다. 제18회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 김석환(前 홍성군수)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충절과 예향의 고장 충남 홍성에서 제18회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대회에 참여해 주신 국악인과 국악청소년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히며, 본 대회가 국악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등용문으로 충청지역의 국악문화 진흥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국악의 전승보전과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를 통하여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인 국악이 계승 발전되고 국악의 대중화가 앞당겨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18회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는 전공부, 신인부, 학생부로 나뉘어 각 부문 무용, 성악, 기악, 사물풍물 부문에 전국에서 300여 명의 미래의 국악인재들이 단체와 개인으
차세대 명인전 소리꾼 김혜영의 다섯번째 발표회 "재담소리" 초가지붕 위의 박이 익어가는 가을의 문턱에 소리꾼으로 살고 싶은 김혜영의 소박한 꿈도 영글어 갑니다. 사단법인 우리음악연구회가 기획한 58회 공연. 일곱번째 차세대 명인전 김혜영의 다섯번째 소리 발표회 '재담소리'가 무대에 오른다. 오는 8월 21일(일) 오후 3시 정효아트홀, 기획공연으로 개넑두리, 장님타령, 장대장 타령 등 재담소리와 경기민요인 이별가, 정선아리랑, 한오백년, 강원도 아리랑을 부른다. 중학생 어린 시절, 경기민요 명창 김혜란 선생님을 만난 인연이 소리꾼으로 살아가는 운명같은 계기가 되었고, 작년에는 김혜란 선생님이 국악에 대한 지극한 관심으로 설립하신 사단법인 우리음악연구회의 대표라는 과분한 직책까지 맡겨주신 선생님에게 꼭 듣고 싶은 말이 있다는 소리꾼 김혜영의 바램은 “잘한다”라는 칭찬을 듣는 것이다라고 했다. 명창/김혜란 사)우리음악연구회 명예회장 서울시무형문화재 제38호 재담소리 예능보유자 최영숙 선생은 김혜영의 다섯 번째 공연을 축하하는 글에서 김혜영은 교만하지 않으며 겸손한 사람이라며 중학교 때부터 명창 김혜란 선생님에게 경기 잡가를 비롯한 민요를 사사받아 바탕이 잘 짜여
전국국악교육자협의회, 2022 개정음악과 교육과정 파행적 개발을 규탄한다 !!! 전국국악교육자협의회와 광주지역 국악인 연합회는 2022년 8월 12일(금) 오전 11시 광주교육대학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22 개정음악과 교육과정에서 국악이 삭제되어서는 안된다”라고 주장하고 2022 개정음악과 교육과정 연구책임자의 편향적 시각과 이를 묵인하며 수수방관한 교육부의 부실운영 및 관리행태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전국국악교육자협의회(이하 전교협)는 국악교육의 퇴출위기 사태가 다시 시작되었다면서 금년 4월 중순 2022 개정음악과 교육과정(시안)에서 국악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전면 삭제됨에 따라 학교교육에서 국악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며 전교협과 국악계가 긴급성명서 발표와 전국악인 문화제를 개최하여 인간문화재 반납 등 3개월여의 투쟁을 통해 그 부당함과 심각성을 알리며 항의한 바 있다. 전교협과 광주지역 국악인 연합회는 성명서를 통해 2022년 개정음악과 교육과정 개발연구 책임자인 광주교대 음악교육과 박모 교수에 대해 파행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개정 교육과정 작업을 즉각 중단하고 교육부는 국악을 무시하고 국악말살 및 국악 죽이기에 앞장서는 연구책임자를
민속음악의 아버지 제1회 지영희 국악창작공모전 개최 국가무형문화재 제52호인 악성(樂聖) 지영희 선생님의 제1회 지영희국악창작공모전을 개최한다. 지영희기념사업회는 민속음악의 아버지 지영희 선생님의 업적을 기리고 선생님의 뜻을 받들기 위해 음악인재와 우수한 국악창작곡을 발굴하려는 취지로 국악창작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영희기념사업회 고희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생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을 탄생시켰으며, 후학 양성을 위해 평생을 다해 혼신의 힘을 바치신 분이다. 지영희기념사업회는 이러한 선생의 큰 뜻을 이어받아 매년 정기공연으로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고 다양한 선양사업을 통해 평택은 물론 국악계에서도 존경받는 지영희라는 인물을 재조명하는 일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사업의 일환으로 제1회 지영희국악창작공모전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후학들의 교육을 위해 노력하신 선생의 뜻을 받들어 국악계를 견인할 국악 꿈나무를 발굴하는 <평택지영희전국국악경연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제자들을 주축으로 하는 <지영희국악관현악단>의 정기공연도 해마다 큰 성원 속에 치러지고 있다면서 지영희기념사업회는 유족과 제자 국악계 지역과 시민사회단체
대구문화창작소 무의환향(舞衣還鄕) 시리즈 1 황윤지의 춤 “金蘭之交” 고향의 품에 안기다 대구문화창작소가 주최하고 황윤지무용단이 주관하는 황윤지의 춤 “금란지교”가 2022년 8월 15일 오후 5시 대구 퍼팩토리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장유경(계명대, 음악공연예술대학) 교수는 아주 작고 여린 소녀가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고 있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움직임이 탁월했고 음악을 느끼고 감정을 실어 전달하는 힘이 탁월했던 신동(神童)이었다면서 자신이 가진 많은 달란트를 차곡차곡 쌓아 이제는 성인이 되어 윤지를 그리워하는 고향 사람들 앞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다고 하니 감회가 새롭다면서 더 높고 넓은 세상으로 나가는 윤지를 위해 힘을 다해 응원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늘 그리워했던 고향의 따듯한 품에서 춤을 춘다는 감동과 설레임은 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가슴 벅찬 일이라면서 어린 시절을 다듬고 일러주신 장유경 교수님, 이준민 선생님 등 선생님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제자가 되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공연을 위해 연습실로 향하는 황윤지의 무대가 기다려진다. 무의환향 시리즈 1에 출연하는 황윤지 양은 국립국악중학교를 졸업하고 경북예술고등
제8회 부여백제 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흥보가를 부른 김귀리(34세) 씨 영예의 종합대상 수상 !!! 찬란한 백제문화의 뿌리, 부여에서 전통예술의 전승과 보존을 위한 사)한국향토전통예술진흥회와 한국국악협회 충남지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8회 부여백제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판소리 흥보가 중에서 <비는대목>을 부른 김귀리(34세) 씨가 영예의 종합대상을 수상하였고, 일반부 기악부문에서 김일구류의 아쟁산조를 연주한 김지현(23세, 추계예술대학) 양이 대상을 수상하면서 이틀간의 대회가 성대한 막을 내렸다. 제8회 부여백제 전국국악경연대회와 부여백제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한 강주형(한국국악협회 충남지회장) 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백제문화의 본고장인 부여에서 자랑스러운 전통문화의 전승과 미래 세대들에게 역사의 혼과 정체성을 알리고 전하는 것이 이 대회를 개최하게 된 배경이라면서 특히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는 국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학생들에게 희망의 사다리가 되는 대회라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고, 소명의식으로 대회를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에서 판소리 흥보가 중에서 <비는대목>을 불러 최고의 영예인 종합대상을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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