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악협회 제26대 집행부, 회원들에게 보내는 입장문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집행부는 한국국악협회 회원들에게 아래와 같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오늘 2022년 4월 4일 긴급이사회를 개최한다는 사실을 알려왔다. 입 장 문 존경하는 한국국악협회 회원 여러분! 한국국악협회는 현안의 어려운 문제들이 우리들 앞에 과제로 시련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제27대 당선자 임웅수는 선거무효소송은 2021년 4월 14일 1심 패소 판결로 서울고등법원에 항소하였으나 항소심 재판에서도 2022년 1월 13일 패소하여 임웅수 당선자는 당선 무효가 되자 대법원에 상고하였고, 20일 내에 상고이유서를 제출하여야 하는데 고의로 수취를 거부하면서 당선자 신분인 것으로 2022년 3월 18일 총회를 개최하여 부이사장인 이호연을 후임 직무대행자로 지명하여 이호연 직무대행자 명의로 27대 이사장 선거를 위한 총회 개최를 한국국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였으나 이는 한국국악협회 회원들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불법적인 행위입니다. 임웅수 당선자는 서울고등법원의 확정 판결일인 2022년 1월 13일 자로 당선무효의 소송이 확정되어 선거무효판결 선고일 이후 한국국악협회 이사장과 이사장 당선자에 의해 선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집행부 성명서 발표 한국국악협회는 국악인 여러분에게 드리는 당부의 말씀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성 명 서 존경하는 국악인 여러분!!! 한국국악협회는 2020년 2월 25일에 있은 제27대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선출을 위한 선거가 서울고등법원 제 14-1 민사 합의부(재판장 김종우, 판사 이영창, 판사 김세종)의 판결에 의한 결정으로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선거가 무효되어 집행부가 공백인 상태를 맞게 되었습니다.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당선자 신분으로 이사장 직위를 유지했던 임웅수 이사장과 임웅수에 의해 선임된 이사들은 당연히 선거무효로 인해 당연히 자격이 상실되었음에도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여 재선거를 실시한다는 공고를 하였으나 이는 명백한 불법적인 자의적 행동으로 한국국악협회의 이사장 선거를 위한 제반 행동과 주장은 불법적인 것입니다. 고등법원의 선거무효 판결로 당선된 적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아울러 국악인 여러분들은 이들의 자의적인 주장에 현혹되시는 일이 없으시기 바랍니다.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집행부는 한국국악협회 임원선거관리규정 “제6장 보칙 제25조”에 근거한 규정에 따라 제26대 집행부가 제27
한국국악협회 긴급이사회 개최 통보 한국국악협회는 제27대 이사장 선거 무효에 따라 재선거 실시를 위해 제26대 이사회를 긴급히 소집한다고 전해왔다. 한국국악협회는 임원선거 관리규정 “제6장 보칙 제25조(규정준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사항은 통상관례에 따른다”에 따라 사)한국국악협회 제22대 이사장 당선자 이성림에 불복한 오갑순의 제소에서 1심에서 패소한 이성림 당선자의 당선이 무효가 되어 재선거를 실시하였는데 재선거 실시 주체가 전임 집행부였음을 전례로 하여 제27대 이사장 선거를 집행한 제26대 집행부가 재선거를 실시하게 되었음으로 긴급이사회를 개최한다고 공지하였다. 제 목 : (사)한국국악협회 제26대 긴급 이사회 개최 1. 임원 여러분의 댁내 평안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2. (사)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선거무효에 따른 재선거를 실시하기 위한 긴 급 이사회를 개최하고자 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사)한국국악협회 정관 제22조, 임원선거관리규정 “제6장 보칙 제25조(규정준용)에 이 규정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사항은 통상관례에 따른다.”에 따라 (사)한국국악협회 제22대 이사장 당선자 이성림에 불복한 오갑순의 제소에 1심에서 패소한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직무대행자, 사무국에 업무지침 통보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집행부는 한국국악협회 사무국에 제27대 이사장 당선무효에 따른 사무국 업무지침을 통보하고 사무국의 업무처리는 차후 재선거를 통해 제27대 이사장 당선자가 선출될 때까지 통상의 업무는 제26대 이사장 직무대행자의 업무지시에 따르고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당부하였다. 당선이 무효된 임웅수에 의해 부이사장으로 임명된 송선원에 의해 제27대 이사장 선거공고가 있었고, 2022년 4월 23일 총회에서 선거를 개최한다는 국악타임즈의 질문에 제26대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직무대행자인 김학곤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몽환적 행동이고 선거가 무효되어 당선된 적이 없는 것으로 법원에 의해 판결이 끝났는데 이사장 선거공고를 낸 것은 어불성설이고 언어도단이며 아직 꿈에서 깨지 못한 유치한 상상이라며 현명한 국악인을 조롱하는 짓"이라고 하였다. 김학곤 직무대행자는 내가 40여년 간 한국악협회의 회원으로 이사 등으로 있으면서 이사회에는 단 한 번 마누라가 병원에 입원을 해서 결석을 한 것 빼고는 단 한 번도 빠진 적이 없었다며 일생을 국악인으로 살아 온 것에 긍지를 느낀다고 하였으며, 이번 사건은 한국국악협회
한국국악협회, 주무관청인 문화체육관광부에 통보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집행부는 임원회의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에 공문을 발송하여 제27대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선거가 법원에 의해 선거무효라는 판결에 따라 제27대 이사장 선거 업무를 제26대 집행부가 집행하게 되었다는 것을 통보하였다.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집행부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수신인으로 하고 공연전통예술과장을 참조로 하는 공문을 통해 사)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당선자에 대한 소송이 진행되어 오던 중 1심과 2심에서 패소한 한국국악협회가 대법원에 상고를 포기하여 항소심 판결이 확정되어 당선무효가 되었다는 사실을 통보하였다. 1. 귀 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사)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당선자에 대한 소송이 진행되어 오던 중 1심과 2심에서 패소한 (사)한국국악협회 임웅수 당선자가 대법원에 상고를 포기하여 항소심이 확정되어 최종 당선무효가 되었습니다. 3.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당선자와 선임된 이사 전원이 법원의 확정 판결로 자격이 상실되었습니다. 4. 한국국악협회는 협회 임원선거관리규정 “제6장 보칙 제25조”에 근거하여 제27 대 이사장 선거를 진행하였던 제26대 집행부가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집행부 긴급 임원회의 개최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이사장 홍성덕은 제27대 이사장 선거가 법원판결에 의해 선거 무효됨에 따라 한국국악협회 정상화를 위한 긴급 임원회의를 2022년 3월 28일 소집하여 이후 한국국악협회 재선거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정관과 규정에 의한 관례 인용 임원회의에서는 제27대 이사장 선거무효에 따른 후속대책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한국국악협회 임원선거관리규정 “제6장 보칙 제25조(규정준용)에 이 규정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사항은 통상의 관례에 따른다”는 규정을 인용하여 한국국악협회 제22대 이사장 당선자인 이성림 당선자에 불복한 오갑순 후보의 제소에 의해 1심에서 패소한 이성림 당선자의 당선이 무효되어 재선거를 실시하였는데 재선거를 실시한 주체가 전임 집행부였음을 관례로 인용하여 제27대 이사장 선거의 무효에 따른 재선거를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집행부가 실시하기로 의견 일치하였다. 이에 따라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집행부는 건강상의 이유로 이사장의 업무를 수행할 수 없다는 홍성덕 이사장의 의견에 따라 수석 부이사장인 김학곤이 이사장 직무대행자로 결정되었다. 한국국악협회 정관 “제14조 2항에는 부이사장은 이사장을
국립국악원 피리연주자 부부의 앙상블 들어보세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피리 연주자인 임규수(43)가 같은 단에서 활동 중인 배우자 황세원(41)씨(피리연주자)와 함께 창작 피리 연주곡 5작품을 들려주는 네번째 피리연주회 ‘With 황세원’를 오는 4월10일(일) 오후5시에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연다. 이번에 4회째를 맞은 ‘임규수 피리 연주회‘는 서울대 재학중 선후배로 만나 20년 넘는 시간동안 음악과 인생의 동반자로 함께한 배우자 황세원씨가 출연해 부제를 ‘With 황세원’으로 정하고 국악기 중 가장 좁은 음역대로 표현에 한계가 있었던 피리의 악기적 특성을 극복하고자 모든 곡을 피리이중주 형태로 선보인다. 음역대 극복을 다른 악기에서 찾지 않고, 오롯이 피리로만 구성해 깊이 있는 피리의 음색과 시김새(꾸밈음), 스케일로 연주 형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피리의 음악적 조화와 화합을 모색하기 위한 피리앙상블로 꾸며지는 이번 연주회는 작곡가에 있어서도 신·구가 앙상블을 이룬다. 피리를 잘 이해하는 피리 연주자 출신의 젊은 작곡가 김해진(30세)의 ‘염양춘 가락에 의한 <무르익는 봄>(위촉초연)’, 고만석(31세)의 ‘검은꽃(위촉초연)’, 이번 공연을
국립극장은 국악인들에게는 공포의 귀곡산장인가? 요즘 국악로에는 국립극장장 공모에 관한 구구한 설들이 자칭 국악계 마당발 도사들에 의한 점괘가 난무한다. 공교롭게도 1차와 2차 공모 과정에서도 국악로 도사들의 점괘는 빗나간 적이 없다보니 도사들의 점괘가 영험한 것인지, 신통한 것인지, 우연의 일치인지 모를 일이다. 정치판에서 시작된 무속계의 법사와 도사들이 각자의 영험한 주술을 앞세운 다양한 설들이 여의도를 강타하여 마침내 대통령 당선자를 만들어 내는 기염을 토했으니 도사들의 예언이 크게 틀린 것은 아닌 듯하여 헷갈린다. 이러한 때에 국악판에서도 내노라하는 국악로 도사들의 근거없는 주장이 그럴 듯하게 설을 이루며 퍼져 나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체통을 구기는 3차 공모라는 치욕을 감내해서라도 경천동지할 인재를 구하려는 간난신고의 노력을 통해 한류의 중심에 국립극장을 우뚝 세우려하는데 소인배들이 이런 충정을 모르고 하는 조롱인지, 아니면 문화체육관광부를 염려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시작된 우국충정과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무례를 탓하는 도사들의 채찍인지는 두고 볼 일이긴 해도 이러한 사태를 바라보는 국악인들의 심사가 편치 않아 보인다. 이번 3차 공모에서는 2차 공
한국국악협회 이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한국국악협회는 60여년 전 창립된 이후 법원으로부터 이사장 당선자가 당선 무효라는 처분을 받은 첫 사건으로, 현재 한국국악협회는 지도부가 없는 위기를 맡고 있다. 이사장 당선무효소송을 제기했던 원고 이용상과 피고 임웅수는 2020년 2월 25일 이전 상태인 한국국악협회 회원의 신분으로 되돌아갔다. 현재 한국국악협회는 원고측의 주장으로 이사장 직무대행자를 지정해서 한국국악협회의 업무공백을 치유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하여 마무리하는 과정과 절차를 진행 중이나, 원고측이 주장한 이사장 직무대행자를 인용할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이사장 직무대행자에 대한 1차 심리에서 재판부는 양측 소송대리인들의 의견을 듣고 양측 소송대리인들에게 정리된 입장을 2~3주 내에 재판부에 제출할 것을 요청해 양측의 주장을 근거로 최종 판단을 할 것으로 보인다. 1차 심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보인 재판부의 의견으로는 이 사건 선거가 정관을 위반하여 선거무효가 되었기 때문에 선거무효 이전의 전임 집행부가 재선거의 절차를 진행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양측 당사자에게 제시한 것은 주목할 만한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 소
한국국악협회를 걱정하는 사람들 첫 모임 한국국악협회가 소송사태 이후 ‘한국국악협회를 걱정하는 사람들’ 첫 모임이 2022년 3월 24일 오후 2시 돈화문 국악당에서 1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한국국악협회의 장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첫 모임에서 사회를 맡은 채치성(전 국악방송사장)은 모두 인사말에서 한국국악협회는 창립 이후 법원 판단에 의해서 집행부가 해산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되었다며 집행부가 공백인 현 상황을 조기에 수습하여 오늘의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환골탈태하는 한국국악협회의 저력을 보여주자는 입장을 밝히고, 참석자들은 박수로 화답하며 공감을 표했다. 오늘 첫 모임에서는 소송사건의 진행과정에 대한 설명과 향후 나아갈 방향 대한 절차와 대책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으며 참석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러한 사태의 전말에는 국악인 모두가 깊은 성찰과 반성을 해야 한다는 자성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공감이 있었다. 참석자들은 이 모임의 지속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한국국악협회의 실질적인 대의를 구성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더 많은 국악인이 참여하고 공론의 장으로 확대 재편되어야 한다는 것에 의견을 모으고 모임의 대표로 박상진(동국대학교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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