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악협회 제26대 집행부, 회원들에게 보내는 입장문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집행부는 한국국악협회 회원들에게 아래와 같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오늘 2022년 4월 4일 긴급이사회를 개최한다는 사실을 알려왔다. 입 장 문 존경하는 한국국악협회 회원 여러분! 한국국악협회는 현안의 어려운 문제들이 우리들 앞에 과제로 시련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제27대 당선자 임웅수는 선거무효소송은 2021년 4월 14일 1심 패소 판결로 서울고등법원에 항소하였으나 항소심 재판에서도 2022년 1월 13일 패소하여 임웅수 당선자는 당선 무효가 되자 대법원에 상고하였고, 20일 내에 상고이유서를 제출하여야 하는데 고의로 수취를 거부하면서 당선자 신분인 것으로 2022년 3월 18일 총회를 개최하여 부이사장인 이호연을 후임 직무대행자로 지명하여 이호연 직무대행자 명의로 27대 이사장 선거를 위한 총회 개최를 한국국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였으나 이는 한국국악협회 회원들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불법적인 행위입니다. 임웅수 당선자는 서울고등법원의 확정 판결일인 2022년 1월 13일 자로 당선무효의 소송이 확정되어 선거무효판결 선고일 이후 한국국악협회 이사장과 이사장 당선자에 의해 선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집행부 성명서 발표 한국국악협회는 국악인 여러분에게 드리는 당부의 말씀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성 명 서 존경하는 국악인 여러분!!! 한국국악협회는 2020년 2월 25일에 있은 제27대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선출을 위한 선거가 서울고등법원 제 14-1 민사 합의부(재판장 김종우, 판사 이영창, 판사 김세종)의 판결에 의한 결정으로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선거가 무효되어 집행부가 공백인 상태를 맞게 되었습니다.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당선자 신분으로 이사장 직위를 유지했던 임웅수 이사장과 임웅수에 의해 선임된 이사들은 당연히 선거무효로 인해 당연히 자격이 상실되었음에도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여 재선거를 실시한다는 공고를 하였으나 이는 명백한 불법적인 자의적 행동으로 한국국악협회의 이사장 선거를 위한 제반 행동과 주장은 불법적인 것입니다. 고등법원의 선거무효 판결로 당선된 적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아울러 국악인 여러분들은 이들의 자의적인 주장에 현혹되시는 일이 없으시기 바랍니다.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집행부는 한국국악협회 임원선거관리규정 “제6장 보칙 제25조”에 근거한 규정에 따라 제26대 집행부가 제27
한국국악협회 긴급이사회 개최 통보 한국국악협회는 제27대 이사장 선거 무효에 따라 재선거 실시를 위해 제26대 이사회를 긴급히 소집한다고 전해왔다. 한국국악협회는 임원선거 관리규정 “제6장 보칙 제25조(규정준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사항은 통상관례에 따른다”에 따라 사)한국국악협회 제22대 이사장 당선자 이성림에 불복한 오갑순의 제소에서 1심에서 패소한 이성림 당선자의 당선이 무효가 되어 재선거를 실시하였는데 재선거 실시 주체가 전임 집행부였음을 전례로 하여 제27대 이사장 선거를 집행한 제26대 집행부가 재선거를 실시하게 되었음으로 긴급이사회를 개최한다고 공지하였다. 제 목 : (사)한국국악협회 제26대 긴급 이사회 개최 1. 임원 여러분의 댁내 평안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2. (사)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선거무효에 따른 재선거를 실시하기 위한 긴 급 이사회를 개최하고자 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사)한국국악협회 정관 제22조, 임원선거관리규정 “제6장 보칙 제25조(규정준용)에 이 규정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사항은 통상관례에 따른다.”에 따라 (사)한국국악협회 제22대 이사장 당선자 이성림에 불복한 오갑순의 제소에 1심에서 패소한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직무대행자, 사무국에 업무지침 통보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집행부는 한국국악협회 사무국에 제27대 이사장 당선무효에 따른 사무국 업무지침을 통보하고 사무국의 업무처리는 차후 재선거를 통해 제27대 이사장 당선자가 선출될 때까지 통상의 업무는 제26대 이사장 직무대행자의 업무지시에 따르고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당부하였다. 당선이 무효된 임웅수에 의해 부이사장으로 임명된 송선원에 의해 제27대 이사장 선거공고가 있었고, 2022년 4월 23일 총회에서 선거를 개최한다는 국악타임즈의 질문에 제26대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직무대행자인 김학곤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몽환적 행동이고 선거가 무효되어 당선된 적이 없는 것으로 법원에 의해 판결이 끝났는데 이사장 선거공고를 낸 것은 어불성설이고 언어도단이며 아직 꿈에서 깨지 못한 유치한 상상이라며 현명한 국악인을 조롱하는 짓"이라고 하였다. 김학곤 직무대행자는 내가 40여년 간 한국악협회의 회원으로 이사 등으로 있으면서 이사회에는 단 한 번 마누라가 병원에 입원을 해서 결석을 한 것 빼고는 단 한 번도 빠진 적이 없었다며 일생을 국악인으로 살아 온 것에 긍지를 느낀다고 하였으며, 이번 사건은 한국국악협회
한국국악협회, 주무관청인 문화체육관광부에 통보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집행부는 임원회의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에 공문을 발송하여 제27대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선거가 법원에 의해 선거무효라는 판결에 따라 제27대 이사장 선거 업무를 제26대 집행부가 집행하게 되었다는 것을 통보하였다.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집행부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수신인으로 하고 공연전통예술과장을 참조로 하는 공문을 통해 사)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당선자에 대한 소송이 진행되어 오던 중 1심과 2심에서 패소한 한국국악협회가 대법원에 상고를 포기하여 항소심 판결이 확정되어 당선무효가 되었다는 사실을 통보하였다. 1. 귀 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사)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당선자에 대한 소송이 진행되어 오던 중 1심과 2심에서 패소한 (사)한국국악협회 임웅수 당선자가 대법원에 상고를 포기하여 항소심이 확정되어 최종 당선무효가 되었습니다. 3.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당선자와 선임된 이사 전원이 법원의 확정 판결로 자격이 상실되었습니다. 4. 한국국악협회는 협회 임원선거관리규정 “제6장 보칙 제25조”에 근거하여 제27 대 이사장 선거를 진행하였던 제26대 집행부가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집행부 긴급 임원회의 개최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이사장 홍성덕은 제27대 이사장 선거가 법원판결에 의해 선거 무효됨에 따라 한국국악협회 정상화를 위한 긴급 임원회의를 2022년 3월 28일 소집하여 이후 한국국악협회 재선거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정관과 규정에 의한 관례 인용 임원회의에서는 제27대 이사장 선거무효에 따른 후속대책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한국국악협회 임원선거관리규정 “제6장 보칙 제25조(규정준용)에 이 규정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사항은 통상의 관례에 따른다”는 규정을 인용하여 한국국악협회 제22대 이사장 당선자인 이성림 당선자에 불복한 오갑순 후보의 제소에 의해 1심에서 패소한 이성림 당선자의 당선이 무효되어 재선거를 실시하였는데 재선거를 실시한 주체가 전임 집행부였음을 관례로 인용하여 제27대 이사장 선거의 무효에 따른 재선거를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집행부가 실시하기로 의견 일치하였다. 이에 따라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집행부는 건강상의 이유로 이사장의 업무를 수행할 수 없다는 홍성덕 이사장의 의견에 따라 수석 부이사장인 김학곤이 이사장 직무대행자로 결정되었다. 한국국악협회 정관 “제14조 2항에는 부이사장은 이사장을
국립국악원 피리연주자 부부의 앙상블 들어보세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피리 연주자인 임규수(43)가 같은 단에서 활동 중인 배우자 황세원(41)씨(피리연주자)와 함께 창작 피리 연주곡 5작품을 들려주는 네번째 피리연주회 ‘With 황세원’를 오는 4월10일(일) 오후5시에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연다. 이번에 4회째를 맞은 ‘임규수 피리 연주회‘는 서울대 재학중 선후배로 만나 20년 넘는 시간동안 음악과 인생의 동반자로 함께한 배우자 황세원씨가 출연해 부제를 ‘With 황세원’으로 정하고 국악기 중 가장 좁은 음역대로 표현에 한계가 있었던 피리의 악기적 특성을 극복하고자 모든 곡을 피리이중주 형태로 선보인다. 음역대 극복을 다른 악기에서 찾지 않고, 오롯이 피리로만 구성해 깊이 있는 피리의 음색과 시김새(꾸밈음), 스케일로 연주 형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피리의 음악적 조화와 화합을 모색하기 위한 피리앙상블로 꾸며지는 이번 연주회는 작곡가에 있어서도 신·구가 앙상블을 이룬다. 피리를 잘 이해하는 피리 연주자 출신의 젊은 작곡가 김해진(30세)의 ‘염양춘 가락에 의한 <무르익는 봄>(위촉초연)’, 고만석(31세)의 ‘검은꽃(위촉초연)’, 이번 공연을
국립극장은 국악인들에게는 공포의 귀곡산장인가? 요즘 국악로에는 국립극장장 공모에 관한 구구한 설들이 자칭 국악계 마당발 도사들에 의한 점괘가 난무한다. 공교롭게도 1차와 2차 공모 과정에서도 국악로 도사들의 점괘는 빗나간 적이 없다보니 도사들의 점괘가 영험한 것인지, 신통한 것인지, 우연의 일치인지 모를 일이다. 정치판에서 시작된 무속계의 법사와 도사들이 각자의 영험한 주술을 앞세운 다양한 설들이 여의도를 강타하여 마침내 대통령 당선자를 만들어 내는 기염을 토했으니 도사들의 예언이 크게 틀린 것은 아닌 듯하여 헷갈린다. 이러한 때에 국악판에서도 내노라하는 국악로 도사들의 근거없는 주장이 그럴 듯하게 설을 이루며 퍼져 나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체통을 구기는 3차 공모라는 치욕을 감내해서라도 경천동지할 인재를 구하려는 간난신고의 노력을 통해 한류의 중심에 국립극장을 우뚝 세우려하는데 소인배들이 이런 충정을 모르고 하는 조롱인지, 아니면 문화체육관광부를 염려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시작된 우국충정과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무례를 탓하는 도사들의 채찍인지는 두고 볼 일이긴 해도 이러한 사태를 바라보는 국악인들의 심사가 편치 않아 보인다. 이번 3차 공모에서는 2차 공
한국국악협회 이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한국국악협회는 60여년 전 창립된 이후 법원으로부터 이사장 당선자가 당선 무효라는 처분을 받은 첫 사건으로, 현재 한국국악협회는 지도부가 없는 위기를 맡고 있다. 이사장 당선무효소송을 제기했던 원고 이용상과 피고 임웅수는 2020년 2월 25일 이전 상태인 한국국악협회 회원의 신분으로 되돌아갔다. 현재 한국국악협회는 원고측의 주장으로 이사장 직무대행자를 지정해서 한국국악협회의 업무공백을 치유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하여 마무리하는 과정과 절차를 진행 중이나, 원고측이 주장한 이사장 직무대행자를 인용할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이사장 직무대행자에 대한 1차 심리에서 재판부는 양측 소송대리인들의 의견을 듣고 양측 소송대리인들에게 정리된 입장을 2~3주 내에 재판부에 제출할 것을 요청해 양측의 주장을 근거로 최종 판단을 할 것으로 보인다. 1차 심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보인 재판부의 의견으로는 이 사건 선거가 정관을 위반하여 선거무효가 되었기 때문에 선거무효 이전의 전임 집행부가 재선거의 절차를 진행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양측 당사자에게 제시한 것은 주목할 만한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 소
한국국악협회를 걱정하는 사람들 첫 모임 한국국악협회가 소송사태 이후 ‘한국국악협회를 걱정하는 사람들’ 첫 모임이 2022년 3월 24일 오후 2시 돈화문 국악당에서 1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한국국악협회의 장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첫 모임에서 사회를 맡은 채치성(전 국악방송사장)은 모두 인사말에서 한국국악협회는 창립 이후 법원 판단에 의해서 집행부가 해산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되었다며 집행부가 공백인 현 상황을 조기에 수습하여 오늘의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환골탈태하는 한국국악협회의 저력을 보여주자는 입장을 밝히고, 참석자들은 박수로 화답하며 공감을 표했다. 오늘 첫 모임에서는 소송사건의 진행과정에 대한 설명과 향후 나아갈 방향 대한 절차와 대책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으며 참석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러한 사태의 전말에는 국악인 모두가 깊은 성찰과 반성을 해야 한다는 자성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공감이 있었다. 참석자들은 이 모임의 지속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한국국악협회의 실질적인 대의를 구성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더 많은 국악인이 참여하고 공론의 장으로 확대 재편되어야 한다는 것에 의견을 모으고 모임의 대표로 박상진(동국대학교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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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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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