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고라 광장에서는 한국국악협회 168개 지부장에게 대의권을 주어서 한국국악협회의 의제 참여와 제반 선거에서 선거권을 갖는 대의원의 권한을 부여 해야 한다는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악인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 개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gugaktimes.com/mybbs/bbs.html?bbs_code=petitions
누구나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이 될 수 있지만 아무나 이사장이 되어선 안된다. 한국국악협회는 60여년의 전통과 전국의 광역자치단체에 16개 지회, 지방기초자치단체에 168개의 지부와 해외에 11개 지부의 조직을 갖춘 민간단체로는 최대의 조직으로 위상에 걸맞는 권위를 되찾는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국악인은 오천년 문화민족의 역사를 오늘에 재현하는 문화유산의 상속자라는 자랑스러운 명예의 당사자들이다. 한때는 한국국악협회의 회원이 되기 위해 협회 사무실 앞에 장사진을 치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우스갯소리로 국악협회 근처에 사는 개도 오백원짜리가 아니면 물지도 않았다고 하는 호시절이 있었다. 이번 소송에서 한국국악협회가 패소하게 된 이유는 간단했다. 이사장이 최소한의 의사 진행에 대한 절차를 무시한 결과이다. 이사장은 권한에 걸맞는 회무를 장악하기 위하여 정관과 규정으로 제한된 권한과 책임을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데 이 기본적 회의운영을 무시해 불러온 부끄러운 일이다. 이사장은 이사회의 의장이 되어 의제를 상정하고 이사들의 의사 결정을 통과한 의제가 비로소 사무처를 통해 집행되어지는 절차를 생략하거나 도외시한 것에 대한 무거운 책임을 추궁당하는 결과가 되었다.
한국국악협회 항소심 판결문 2년여의 소송기간에 70여 차례의 서증공방과 두 차례의 증인심문을 거치는 등 지리한 법정공방 끝에 한국국악협회이사장 선거무효 확인 소송을 판단한 서울고등법원 제14-1 민사재판부 재판장 김종우는 2022년 1월 13일 오전 10시 다음과 같이 판결하였다. 주 문 1. 피고의 항소를 기각한다. 2. 항소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 이 유 1. 제1심판결의 인용 피고의 항소이유는 제1심에서의 주장과 크게 다르지 않고, 당심 증인 정인삼, 김학곤의 각 증언을 보태어 보더라도, 제1심의 사실 인정과 판단은 정당한 것으로 인정된다. 이에 이 법원이 적을 이유는 아래와 같이 고치거나 추가하는 것 외에는 제1심판결의 이유 기재와 같으므로, 민사소송법 제420조 본문에 따라 그대로 인용한다.(생략) 2. 결론 그렇다면 원고의 청구는 이유 있으므로 이를 인용하여야 한다. 제1심판결은 이와 결론이 같아 정당하므로 피고의 항소는 이유없이 이를 기각하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이와 같이 항소심 재판부의 판단 근거를 살펴보면 피고 한국국악협회측이 1심에서의 주장을 반복하고 새로운 사실의 다툴만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였다고 판단하여 제1심판결의 이유와
[속보] 한국국악협회 27대 이사장 당선무효소송 항소심에서도 패소 한국국악협회가 항소한 27대 이사장 당선무효소송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는 국악협회가 주장하는 관행과 관습으로 오랜 전통이었다는 항소사유에 대하여 이유없다고 기각하여 한국국악협회는 패소하였고 당선자 임웅수는 이사장직을 상실하게 되었다. 이번 판결의 의미는 다중이 모여 회합을 이루는 단체의 헌법과도 같은 정관과 규정에 대하여 엄격하게 법리를 적용한 사례로, 유사한 단체의 정관과 규정 정비가 불가피하게 되었다. 한국국악협회의 정관과 규정은 해석이 모호한 모순투성이였으나 그간 문제제기가 없어서 지탱해온 측면이 있다. 이번 항소심 판결에 대해 한국국악협회와 당사자인 임웅수는 14일 이내에 최종심인 대법원에 상고를 할 수 있다. 상고심은 법률심으로 1심과 2심에서 패소한 임웅수가 판결을 번복하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임웅수가 입버릇처럼 말해온 대법원까지 가다보면 임기를 채울 수 있다는 생각에 상고를 할 경우의 수가 있다. 하지만 항소심 법원에 판단이 있기까지 인내를 갖고 기다려준 많은 국악인들의 비난과 후폭풍을 외면하고 법정싸움을 계속 끌어 갈수는 없을 듯하다. 이제 한국국악협회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광명시민들의 영원한 깐부 박승원 광명시장 박승원 광명시장이 1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에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함께 걷는 길”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시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광명시민들과 나누었던 공공, 공정, 공감이라는 화두를 주제로 엮은 내용들을 북 토크 형식으로 소통의 장을 연다. 시민과 시장이 진정한 깐부가 되는 거버넌스를 통한 연대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자리에서 공공의 책임과 역할은 공정을 통해 시민과 비로소 공감할 수 있다는 평소의 소신과 철학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한다. 축하 화환은 정중하게 사양한다고 하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백신 접종 완료하신 분들만 참석할 수 있다고 한다.
한국국악협회 임웅수 이사장에게 엄중 경고한다. 한국국악협회 임웅수 이사장은 국악타임즈가 2021년 11월 30일 보도한 “분식회계의 복마전 한국국악협회” 제하의 기사에서 밝힌 분식회계와 회계부정으로 의심되는 내용을 보도하면서 사실과 다를 경우 반박이나 해명을 해달라는 내용을 덧붙였다. 국악타임즈는 2021년 한국국악협회 총회에 보고한 보고서를 면밀히 검토한 끝에 다수의 분식회계와 회계부정의 정황을 발견하고 기사화하였으나 한국국악협회 회계 책임자인 임웅수 이사장은 단 한 차례의 해명이나 반박없이 최근에는 주변 국악인들에게 국악타임즈가 보도한 내용이 사실이면 국악인들이 몽둥이를 들고 쳐들어 왔을 텐데 아무런 반응이 없는 것은 보도된 내용이 거짓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적반하장으로 억지의 주장을 하고 있다. 국악타임즈는 치외법권에 존재하는 언론이 아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전파되는 기사는 철저한 취재와 검증을 거쳐 팩트 체크를 마치고 기사화되는 과정을 거친다. 이것이 언론의 소명이고 책임이다. 그러함에도 본지의 기사 내용을 조롱하고 희화화하는 임웅수 이사장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임웅수 이사장은 국악타임즈가 2021년 11월 30일 보도한 문제의 분식회계와 회계
한국국악협회 항소심소송 선고 사흘 앞으로 한국국악협회의 지난했던 당선 무효소송의 항소심 선고일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물론 3심제에 의한 상고심인 대법원의 판단은 남겨두었지만 대법원 판단은 법률심으로, 사실상 항소심 결과가 이 사건 판단에 중요한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1심에서 승소한 원고 이용상이나 피고 한국국악협회 임웅수도 항소심의 결과가 향후 한국국악협회의 장래에 중요한 변수가 될듯하다. 1심에서 패소한 한국국악협회측 법률대리인은 1심 판결의 중요 쟁점을 번복하기 위한 변론에서 오랜 관행과 관습을 인정해 달라는 것이고, 원고측 변호인은 1심 판결의 유지를 위해 명문화된 정관과 규정에 따른 위법 사안을 부각하는 등 양측의 날카로운 법리 다툼이 2022년 1월 13일 오전 10시 판결 선고를 끝으로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1심에서 승소한 원고 이용상도 항소심에서 1심 판결이 번복되어 패소할 경우 최종심인 대법원의 판단은 남겨두고 있으나 사실상 패소와 마찬가지이다. 마찬가지로 항소한 임웅수측도 2심에서 패소한다면 더 이상 상고는 승산이 없는 시간 끌기로 버티는 것 말고는 무의미한 일이다. 이렇게 항소심 판결이 중요한 의미가 있기 때문에 수습위원회
쟁송수습위원회 제안 결렬에 따른 긴급대책회의 한국국악협회 쟁송수습위원회는 양측 소송 당사자들에게 통보한 수습위원회의 제안이 결렬된 이후 2022년 1월 6일 오후 4시에 수습위원회 임시 사무실에서 긴급회의를 열었다. 수습위원회는 정화영위원장의 제안 결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후 수습위원회의 역할과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가졌다. 수습위원들은 국악계의 중지를 모은 제안이 원만하게 수용되어 합의점을 찾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했었으나 결렬이라는 설명을 듣고 일부 수습위원들은 대안단체를 만들자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는 등 격앙된 반응을 보이기도 하였으나, 위원장의 설득으로 냉정을 되찾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실질적인 논의를 하는 신중한 입장으로 한국국악협회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제로 난상토론을 벌인 결과 다음과 같이 입장을 정리하였다. 수습위원회는 한국국악협회의 현재의 사태를 엄중한 위기로 규정하고 한국국악협회의 정통성을 제외한 모든 것을 새롭게 구축하기 위하여 수습위원회를 확대 개편하고 수습위원회가 결의한 충정에 대해 전 국악인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동의를 구하는 한편 주무 관청인 문화체육관광부에도 적극적인 개입을 요청하는 진정서 등으로 청원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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