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조달청은 12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혁신시제품 성공판정 5개 제품과 일반제품 104개 제품에 대한 우수조달물품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3회째로 열린 지정서 수여식은 지난달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라 진행하지 못했던 2회차 지정업체와 함께 진행했다. 3회차 우수조달물품 심사 통과율은 270개 신청 제품 중 57개가 통과되어 21.1% 수준이며, 전회차 17.9%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신규진입 제품은 23개로 40.4%를 차지해 올 들어 제일 높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되면 국가계약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위한 우선구매제도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3회차 지정에 따라 연간 3조 5천억 원 상당의 우수조달물품 시장에 참여가 가능하며 지정기간은 최초 3년을 시작으로 기술개발, 고용 등 요건을 충족하면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우수조달물품제도가 조달물자의 기술혁신을 촉진하는 전략적 역할 수행 및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공공 수요 창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우수한 기업들이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농촌진흥청은 젖소의 주요 질병 중 하나인 ‘케토시스’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케토시스는 주로 분만 초기 젖소의 혈액 내 케톤체가 증가해 과도하게 축적되면서 발생하는 영양대사성 질병이다. 젖소가 이 병에 걸리면 식욕감퇴, 체중 또는 유량 감소 증세가 나타난다. 또한, 자궁염, 번식장애, 도태 위험이 높아져 농가입장에서는 경제적 손실을 크다. 피해액은 마리당 약 20∼90만원으로 추정된다. 세계적으로 다양한 치료법이 시도되고 있지만, 치료 효과가 확실하지 않거나 부작용이 나타나 새로운 치료법 개발 필요성이 높았다. 새로운 치료 방법은 카르니틴, 비타민 비(B), 비타민 이(E), 셀레늄, 글리세린을 1일 1회 4일간 투여하여 간 기능을 개선시키고, 대사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케토시스에 걸린 개체에 치료법을 적용한 결과, 치료 직후에는 케톤체가 63.4% 줄었으며, 치료 3일 후에는 약 78.7%까지 줄었다. 케톤체의 원인이 되는 비에스테르지방산(NEFA)도 치료 3일 후 49% 감소했다. 혈당과 우유생산량은 치료 직후 각각 48%, 31% 증가해 케토시스 이전 수준으로 회복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은 12일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국유림에서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 평창군청, 평창군 산림조합, 산업안전보건공단, 퇴직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숲가꾸기 기간 1일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매년 11월1일부터 30일까지를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고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매년 숲가꾸기 체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06년 강풍 피해 지역에 이듬해 심은 잣나무 1ha에 대해 가지치기를 실시하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직접 심은 주목나무 1ha에 대해 비료주기를 실시했다.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은 나무를 잘 가꾸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라며 “산림을 잘 가꾸어 국민이 행복한 숲으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농촌진흥청은 한국지역사회생활과학회와 함께 12일 ‘농촌사회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공동체 재생 심포지엄’을 연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현장 개최를 병행해 진행하며, 농촌진흥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한다. 이번 학술 토론회는 디지털 전환이 불러올 농촌사회의 변화 속에서 지역공동체 재생을 통한 농촌 활력화 방안을 찾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돕기 위해 의견을 모으는 자리다. 1부에서는 ∆디지털 시대 농촌사회 변화와 공동체의 역할 ∆지역발전과 청년 공동체 활성화 등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2부에서는 농촌 지역사회의 탄력적 변환 과제 발표와 함께 ∆전북 농촌지역 활성화, 농촌생활 역량 증진을 위한 교육 플랫폼 구축 ∆농촌의 다원적 가치를 알리는 농촌 크리에이터 ∆쪽염색으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마을기업 등 현장 우수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김상남 원장은 “이번 학술 토론회는 지역 균형 발전을 도울 지역공동체 중심의 농촌 재생을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농촌문화, 생활, 복지, 시설 등 종합적 연구를 통해 지속가능한 디지털 농촌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하남시가 대형 건축물 현장점검에 앞서 ‘대규모 집합건축물 사용승인 전 컨설팅’을 실시해 하자발생을 사전에 최소화하고 있다. 시는 사전 컨설팅한 대형건물을 대상으로 11일 건축안전 기술사 등으로 위촉된 민간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단은 이날 사용승인(준공)을 앞둔 롯데 스카이폴리스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용부분 및 세대 내부의 전반적인 시공 상태, 건설 현장 안전관리 등을 점검했다. 점검단은 현장점검 후 시공사에 개선사항 등을 지적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각 시정하고 주요 지적사항은 준공 전 보완하도록 했다. 시는 이번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12월에는 풍산동 동일넥서스 지식산업센터를 점검할 예정이다. 왕진우 건축과장은 “대규모 집합건축물의 사용승인 전 컨설팅 시행으로 대형 건축물의 하자발생을 사전에 최대한 방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에도 다수의 지식산업센터 건축물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준공 후 입주민들의 주거환경이 개선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법무부는 통일법제 전문 학술지 『통일과 법률』 전면 개편에 따른 리뉴얼호(통권 제48호)를 11월 15일 발행합니다. 이번 개편은 『통일과 법률』이 2021년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 결과 등재학술지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이에 발맞추어 학술지의 전반적인 체계를 새롭게 정비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법무부는 통일 대비 법률 분야의 철저한 준비를 위해 1992년 통일법무과(구 특수법령과)를 창설하였고, 통일법제 연구와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2010년 2월 『통일과 법률』을 창간했다. 『통일과 법률』은 이전까지 주로 정치외교학 분야에서 논의되던 통일 및 남북관계 관련 주요 담론을 법적인 측면에서 연구하기 시작한 대표적인 통일법제 학술지로서, 통일·북한·남북관계·남북교류협력 관련 법제에 관한 심도 있는 연구 성과를 축적해 왔다. 2016년에는 그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되었고, 이후에도 질적인 수준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2021년 국내 통일법 분야 학술지 중 최초로 등재학술지로 선정되었다. 법무부는 『통일과 법률』의 등재학술지 승격을 기념하고, 명실상부한 통일법제 대표 학술지로서의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갓 추수를 마친 햅쌀이 본격적으로 시중에 나오고 있다. 시장이나 마트의 쌀 매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생산한 수많은 쌀들이 진열돼 있는데, 쌀을 살 때마다 어떤 것을 골라야할지 망설여진다. 농촌진흥청은 밥맛 좋은 국산 쌀 품종을 소개하고, 좋은 쌀 고르는 요령과 보관법, 맛있게 밥 짓는 방법을 공개했다. 우수한 밥맛을 자랑하는 국산 품종으로는 ‘해들’, ‘알찬미’, ‘삼광’, ‘신동진’, ‘새일미’, ‘영호진미’, ‘일품’, ‘오대’ 등이 있다. ‘해들(’17년 개발)’은 수요자 참여형 품종 개발을 통해 육성된 ‘최고품질 벼’ 중 하나다. 일본 품종인 ‘고시히카리’와의 밥맛 검정에서 ‘해들(48%)’〉‘고시히카리(29%)’로 더 맛있는 것으로 평가받았으며, 올해(’21)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을 수상했다. ‘삼광(’03년 개발)’은 최초의 ‘최고품질 벼’ 품종이다. 쌀알이 맑고 투명하며, 찰기가 적당히 있고 부드러운 식감을 지녀 밥맛이 우수하다. ‘신동진(’99년 개발)’은 호남평야에서 주로 재배되는 품종이다. 쌀알이 다른 품종들에 비해 1.3배 가량 크고 밥맛이 뛰어나며, ’09년에는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을 수상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주관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국제노동기구(ILO)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에 관한 권고 등을 반영한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보건경영 인증제도로 유해 및 위험요인을 지속 제거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체계를 갖춘 사업장에 부여하는 인증을 말한다. 공단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체계 구축을 위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 제작, 안전보건 교육 등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희석 이사장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 마지막이 아닌 시작으로 공단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과천시는 오는 17일부터 3일간 ‘제3회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일반협동조합은 ‘메타버스 가상전시관’에서 영상과 홍보물을 통해 각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고 소비자 상담을 진행할 예정으로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한마당’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확대와 공동체에 대한 시민인식 확산을 위해 과천시와 과천시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함께 기획하여 격년마다 개최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과천의 사회적경제기업 23개 업체와 마을공동체 10곳이 참여한다. 메타버스 가상전시관은 17일부터 과천시민회관 2층에 마련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를 방문해 체험하거나, 과천시청 홈페이지의 배너를 통해서 둘러볼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에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마을공동체에서 준비한 ‘마을전시회’도 관람할 수 있다. 마을전시회는 마을공동체들이 ‘과천의 특색을 담은 공동체 모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활동 모습을 기록해 선보이는 것이다. 전시회장에는 전시 소감 및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비대면 이야기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오산시는 학생들이 일상 속 문제개선능력을 배양하고 메이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1회 학생 메이커 부트캠프 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산시가 주최하며 경기지역 4개 기관(오산대학교,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융합과학교육원,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협업해 청소년의 창작 아이디어 발굴 및 제품화 경험 제공을 위해 마련했다.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 17개 주제 가운데 선정한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전문 멘토의 지도를 받고 완성도 높은 시제품으로 제작하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이번 대회의 목표다. 대회는 단기간에 코칭을 통해 확실한 목표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부트캠프 형식으로 운영한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열정과 도전을 멈추지 않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메이커들이 5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서 참가하며 본선 진출 12개팀은 집합교육과 본선대회를 통해 주체적인 창작자가 될 수 있도록 멘토링과 팀빌딩, 집합교육이 지원될 예정이다. 팀빌딩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체계화하고 현실화 할 수 있도록 기술, 과학 등 기술사 출신의 현업 전문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