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부산 금정구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복합지식문화공간인 금샘도서관이 지난 10일 문을 열었다. 금정구는 지난 10일 오후 금샘도서관 1층 금샘마당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금샘도서관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열린 개관식에는 정미영 금정구청장을 비롯한 9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또한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주민 16명이 참여해 관내 새로운 랜드마크의 탄생을 축하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유튜브 동시 접속자도 250여 명에 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금샘도서관 외·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감탄을 감추지 않았다. 산을 거닐며 책을 읽는 모습인 ‘독서 여유산’을 주요 콘셉트로 조성된 금샘도서관은 △지하 1층 주차장(25면), △1층 어린이자료실·유아자료실·북카페·금샘갤러리·다목적홀, △2층 종합자료실·멀티미디어실, △3층 아이디어 스텝·문화교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됐다. 기존 공공도서관의 틀을 깨는 내부 인테리어이 눈길을 끌었다. 시원한 통창을 통해 금정산, 중앙대로 사거리가 한눈에 들어오고, 종합자료실 일부를 계단식으로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청주향교가 지난 11일 청주향교 충효관 2층에서 전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충북 행정부지사, 충청북도의회 의장, 청주시장을 비롯한 충북 각 향교 전교, 지역 내 유림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열렸다. 청주향교는 상당구 대성동에 위치한 조선시대에 창건한 향교로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전교란 향교의 책임자로서 지금의 중·고등학교 교장과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행사에서 손진우 성균관장은 윤리와 도덕성 회복 운동 등 우리 지역의 유교사상과 전통문화 계승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며 이임하는 윤태무 전교에게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한 공로패를 전달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축사에서 “이임하시는 윤태무 전교님의 그간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홍성모 신임 전교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청주향교가 신임 홍성모 전교님을 중심으로 옛 선현들의 정신과 우리의 전통 문화를 전하는 시민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청주향교와 유림의 노력에 발맞춰 전통문화 전승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2021 청주채용박람회’가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으로, 11월 11일 국민생활관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되어 청년층부터 중장년까지 500여 명의 구직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위축된 지역 고용환경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지역 내 기업의 인력난과 일자리에 목마른 구직자 취업 수요를 돕기 위해 100여 개 업체가 670여 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으로 진행되었다.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이번 채용박람회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했으며, 오프라인 행사장에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온라인으로 사전등록을 필수로 한 구직자만 입장 가능토록 했다. ‘취업, 스위치 ON’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채용관, 청년특별관, 취업컨설팅관, 기관홍보관, 행사지원관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채용관’에서는 온라인으로 사전구직자 매칭컨설팅 후 현장구직자와 참여기업 간 면접을 실시해 참가구직자의 취업성공률을 높이는 데 한몫했으며, ‘청년특별관’에서는 청주시 청년정책 홍보 및 청년친화강소기업 홍보, 전문컨설턴트를 통한 멘토링 등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영월군은 영월의 숨은 관광자원과 매력을 발굴하여 영월관광의 우수성을 알리고 스마트폰 부문 신설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한 '2021년 영월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128점을 선정·발표했다. 영월군이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영월지부가 주관한 이번 사진공모전에는 총535점이 접수되었으며, 일반사진부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80점과 스마트폰부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26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일반부 금상은 김영수(대구)의 ‘겨울 밤 섶다리’가 선정되었고 은상은 유승천(시내야경), 조두리(한반도설경), 동상은 박유환(동강대교 야경), 유병욱(동강의 아침), 윤원기(젊은달와이파크 전경), 스마트폰 금상은 권영동(청령포)를 비롯하여 총 37점이 입상과 입선으로 선정되었다. 영월군 관계자는 “영월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통해 영월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힐링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오는 11월 23일부터 28일까지 영월문화회관 제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영월군은 11월 11일 제43회 영월군 농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영월군수와 군의장 및 군의원, 농업기관단체장,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래산과 문화예술회관에서 관련 행사를 갖었다. 코로나19 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한국농촌지도자영월군연합회 주관으로 한 해 동안의 추수 감사와 내년 풍년을 기원하는 천제봉행과 농업인의 날 기념식으로만 간소하게 치러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계속되는 코로나 19와 자연재해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응원의 메시지 전달과 지역농업․농촌을 발전시키며 선도적 역할을 해 온 농업인 및 관계자 28명에게 표창 및 공로패 등이 수여됐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을 위한 행사로 성대히 개최했어야 하나 코로나19로 축소 개최가 불가피하여 매우 안타깝다.” 라고 밝혔으며 농업인의 날을 맞아 다시 한번 노고에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가 농업의 현실을 새롭게 인식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횡성군은‘2021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횡성문화예술회관 1층에서 개최하였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는 행사이다.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유가공 식품 제조 기업인 ㈜서울에프엔비를 비롯해 문구류 제조업체인 ㈜수한 등 14개 업체가 참여하였다. 이들 기업은 생산, 영업, 품질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02여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현장에서는 면접과 채용은 물론 구직상담 및 취업 상담 등이 이뤄졌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발열체크와 손 소독, 마스크 착용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횡성군민오케스트라(단장 김동표)는 오는 12일 오후 7시,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단연주회를 개최한다. 횡성군민오케스트라는 음악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이 모여 2021년 횡성문화원 문화사업으로 시작하였다. 이번 연주회를 시작으로 공식활동에 나서며, 횡성군민 문화 활동의 질적인 향상과 클래식 인구의 저변확대, 그리고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연주 활동 등 폭 넓은 음악적 활동을 목표로 한다. 창단 연주회는 이택성 음악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가페라 가수 이한이 출연하여 횡성군민 오케스트라단원들과 함께 교향곡, 뮤지컬 음악, 영화 ost, 인기 팝송 등 다양하고 풍성한 레퍼토리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무료 공연으로,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군민이면 관람할 수 있다. 김동표 단장은“횡성군민오케스트라는 앞으로 다양한 공연을 통해 군민 삶의 질 제고는 물론 수준 높은 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11일 오전 11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39회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횡성군 농업인의 날은 횡성농업 발전을 선도하고 농촌을 위해 헌신하는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인 상호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한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횡성군농업인학습단체협의회(대회장 임원규)에서 주관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횡성군농업인학습단체 5개 단체(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청년4-H, 농업경영인, 연구회) 회원 99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행사로는 농업인의 날 기념식과 생활원예연구회의 국화전시회, 횡성여성농업인종합지원센터의 토종 씨앗 홍보 전시가 개최되며, 농업인의 날을 맞아 읍면별 우수농업인 및 공무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진다. 원종규 소장은“기다려왔던 농업인의 날 행사가 축소되어 아쉽지만, 횡성군민의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 내년 농업인의 날 행사는 모든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익산시는 ‘2021 익산서동축제’가 열리고 있는 금마 서동공원에서 백제 왕도 익산의 정체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제5회 백제 무왕 익산천도 입궁식’ 행사가 13일 오후 5시에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사)마한백제문화예술제전위원회가 주관하고 익산시가 후원하며, 정헌율 익산시장, 유재구 시의장을 비롯한 주요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한다. 식전 축하공연 '왕궁 터 잡기'에서 오악사가 음악을 연주하는 가운데 봉황과 신선이 사는 이상향적 공간으로 ‘익산 왕궁’을 봉황무와 학춤으로 표현한다. 또한, 무왕의 탄생, 무왕의 어린시절 서동의 마캐는 모습, 황금 발견, 미륵삼존 출현 등을 용 영상과 소년 서동, 승무와 북춤 등으로 풍요로운 익산으로 왕궁 천도의 당위성과 왕의 권위를 연출한다. 본 행사인 '무왕천도'에서는 위풍당당한 장군과 군사를 선두로 기수와 취타대, 왕과 왕비, 승려와 문무백관, 백성, 군인 등으로 구성된 백제 무왕과 익산 천도행렬단이 무왕루에서 서동정까지 이동한다. 이어서 바로 정헌율 익산시장의 무왕천도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성북구는 11월 12일~14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성북동을 중심으로 성북구 곳곳에서 2021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을 개최한다. 제13회를 맞이하는 이번 누리마실 축제는 코로나가 완전하게 종식되지 않은 여파로 기존 대규모 운집 형태의 축제가 아닌 온라인과 소규모 문화예술행사를 성북동을 중심으로 성북 곳곳에서 펼쳐지는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된다. 올해 축제는 ‘그래, 함께 살 궁리’라는 주제로 이웃을 돌보는 감각을 되살리고 배려와 이해, 포용의 태도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공감을 나누는 전시, 공연,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코로나 이전처럼 맛있고 다양한 요리를 현장에서 즐길 수는 없지만, 멕시코, 베네수엘라, 콜로비아, 과테말라, 케냐 대사관과 헝가리문화원에서 참여하는 각국의 음식으로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실내에서 사전예약 형태로 진행된다. 요리를 주제로 한 독립영화 상영회, 어린이들을 위한 세계 놀이 체험, 비건요리, 면을 재료로 하는 각국의 요리문화를 볼 수 있는 도서전시 ‘이런면, 저런면’까지 다양한 음식 주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 뿐만 아니라 지역예술인, 지역가게, 문화·예술 공간들과 함께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