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편집부 | ‘톡파원 25시’가 일본 도쿄 납량 특집으로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린다. 오늘(25일)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 김선준)에서는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방송인 프래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가운데 일본 도쿄의 오싹한 심령 스폿과 공포 체험 스폿을 섭렵하는 특별한 랜선 여행으로 짜릿한 여름밤을 선사한다. 먼저 일본 톡파원은 도쿄 도심 내 심령 스폿들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택시 투어에 나선다. 버스를 기다리는 귀신이 목격된다는 스산한 버스 정류장부터 연쇄 납치 및 살인 사건의 범행 장소로 알려져 귀신이 출몰한다는 구 코미네 터널까지 으스스한 분위기의 장소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또한 강심장만 살아남는 폐병원 콘셉트의 귀신의 집도 방문해 공포감을 높인다. 일본에서 가장 긴 귀신의 집으로 탈출 시간에만 무려 50분 이상이 걸린다고. 이곳을 경험해 본 전현무와 양세찬도 “여기 진짜 무서워”라며 몰입한다. 호기롭게 입장한 톡파원은 초반부터 비명을 내지르며 혼비백산한 모습을 보여 출연자들을 폭소케 한다. 오금을 저리게 만드는 공포 체험에 이찬원은 “한번 가봐야겠다”고 말해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다음으로 프랑스 톡파원이 프랑
국악타임즈 편집부 | JTBC ‘백번의 추억’을 통해 80년대 청춘의 얼굴로 돌아오는 대세 배우 김다미가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 그리고 그녀가 생각하는 낭만적 시대의 감성을 직접 전했다. 9월 13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 제작 SLL)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와 종희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 이번 작품에서 100번 버스의 모범 안내양 ‘고영례’ 역을 맡은 김다미는 자신의 캐릭터를 “멋있다”고 표현했다.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가졌고, 마음이 따뜻하고 사랑이 많다. 그래서 친구와 가족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내어줄 줄 안다. 그 모습이 정말 멋있다”는 것이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교복 대신 안내양 유니폼을 입었고, 고질병인 멀미를 참아내며 매일 버스에 오르지만, 환경에 무너지지 않고 아낌없이 베풀 수 있는 멋진 영례. 다양한 작품에서 청춘의 얼굴을 그려온 김다미가 그 시절의 청춘 영례는 어떤 빛깔로 채워낼지 더더욱 궁금해진다. 김다미는 ‘백번의 추억’을 처음 만났을 때 느낀 양희승 작가 특유의
국악타임즈 편집부 | 신규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가 MC들의 티저 영상을 릴레이로 공개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조나단-김대호에 이어 안재현의 티저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ENA, NXT, 코미디TV가 공동 제작하는 신규 예능 '어디로 튈 지 몰라'(이하 ‘어튈라’)는 짜여진 리스트도, 사전 기획된 코스도 없이, 오로지 최고의 맛집 사장님들이 직접 추천하는 신뢰도 100% 진짜 맛집을 찾아가는 노(No) 섭외 인생 맛집 릴레이 예능으로, 예측불허 맛집 투어를 함께할 멤버들로 김대호, 안재현, 쯔양, 조나단이 낙점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어튈라’ 측이 안재현의 사전 미팅 현장을 담은 티저 예고(https://tv.naver.com/v/82668059)를 공개했다. 영상 속 안재현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맛집 릴레이 컨셉을 듣자마자 "저 여권 챙겨요?"라며 해외 원정까지 노리는 적극성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반짝이는 눈으로 "사장님도 같이 드시냐", "포장도 되냐" 등 호기심을 폭발시키더니 "너무 좋다. 어디를 향해 가든 맛있는 보상이 있으니까"라며 진정한 식도락의 마인드를 드러내 미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안재현은 '입 터진' 근황을
국악타임즈 편집부 | ‘은수 좋은 날’이 두 번째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또 한 번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는 9월 20일(토) 밤 9시 2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연출 송현욱 / 극본 전영신 / 제작 바람픽쳐스, 슬링샷스튜디오)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이다. 오늘(25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은행나무 길을 배경으로 손을 맞잡고 달리는 이영애(강은수 역)와 김영광(이경 역)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포스터에서 서로를 경계하던 두 사람이 이번에는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한 위태로운 상황을 한 컷으로 완벽하게 담아냈다.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자유로움이라는 생경한 감정을 느끼고 있는 듯한 은수와 의문의 가방을 움켜쥔 채 절박한 표정을 드러내는 이경의 모습은 드라마 속 실제 장면 중 한 컷으로, 이들이 마주하게 될 운명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킨다. 또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멈출 수 없는 이유가 있다”라는 카피는 두 사람의 돌이킬 수 없는 공조를 드러내며, 예측 불가한 결말에 대한 긴장감을
국악타임즈 편집부 | ‘금쪽같은 내 스타’ 엄정화, 송승헌에게 결정적 터닝포인트가 찾아온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연출 최영훈, 극본 박지하,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점보필름, 스튜디오봄) 측은 3화 방송을 앞둔 오늘(25일), 봉청자(엄정화 분) 인생 최악의 순간 다시 구세주처럼 등판한 독고철(송승헌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는 25년 세월을 순삭당한 봉청자의 현실 적응기가 그려졌다. 자신이 만인의 사랑을 받던 ‘국민여신’ 임세라가 아닌, 아무도 모르는 평범한 중년 봉청자가 된 것을 인정한 것. ‘통편집’된 기억과 세월 속 역전된 관계, 달라진 세상은 봉청자의 현실을 더욱 초라하게 했다. ‘톱스타’와 열정 충만하고 순박했던 ‘신입형사’가 아닌, ‘기억 상실’ 봉청자와 ‘좌천 경찰’ 독고철로 마주한 이들의 대환장 재회 역시 향후 전개를 더욱 기대케 했다. 특히 독고철이 봉청자의 교통사고에서 수상함을 감지하는 모습은 세월 순삭 미스터리에 궁금증을 더했다. 그런 가운데 고시원 소동 한가운데 놓인 봉청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고시원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추궁을 당하는 봉청자의 당황스러운 얼굴은 심상치 않은 사건이 벌어졌음
국악타임즈 편집부 | ‘마이 유스’ 송중기, 천우희가 못다 쓴 첫사랑의 페이지를 가득 채운다. 오는 9월 5일(금)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고혜진,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은 25일, 선우해(송중기 분)와 성제연(천우희 분)의 재회 로맨스를 기대케 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와 뜻하지 않게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의 감성 로맨스를 그린다. 어둡고 그늘진 자리에 시리도록 눈부신 한때를 선물한 첫사랑과의 재회를 통해 잊고 지낸 ‘나’의 조각을 되찾아가는 여정이 따스한 웃음 속 설렘을 선사한다.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 ‘아는 와이프’ 등 감성의 깊이가 다른 섬세한 연출로 사랑받아 온 이상엽 감독과 ‘런온’으로 감각적인 필력을 선보인 박시현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15년 만에 재회한 선우해, 성제연이 다시 써 내려갈 이야기에 기대를 높인다. 먼저 선우해, 성제연의 따스하고 환한 미소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순수하고 어설프기만 했던 어린 날의 유일한 빛이자 첫사랑이 되어준 선우해
국악타임즈 편집부 | 국내 유수 영화제 10관왕에 빛나는 올 하반기 최대 기대작 '3학년 2학기'(The Final Semester)가 9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캐릭터 포스터 10종을 전격 공개했다.[감독/각본: 이란희 | 출연: 유이하, 김성국, 양지운, 김소완, 강진아 외 | 제작/배급: 작업장 봄] 학교 너머 불꽃튀는 세상 속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그때 그 시절의 설렘과 두려움을 담은 '3학년 2학기'가 교복/작업복 버전 캐릭터 포스터 10종을 공개했다. '3학년 2학기'는 불안정한 미래와 일터에서 작은 희망을 품고 나아가는 열아홉 살 사회 초년생들의 처음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은 단짠단짠 성장 드라마다. 첫 장편영화 '휴가'를 비롯한 다수의 단편을 통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온 이란희 감독의 신작이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4관왕,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 3관왕,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 2관왕, 제27회 정동진독립영화제 땡그랑동전상 등 국내 유수 영화제의 수상과 초청이 쇄도하고 있는 단언컨대, 명실상부 올해의 한국영화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한 배우 유이하와 신예 양지운, 김성국, 김소완이 19살 청춘의
국악타임즈 편집부 | 스테이씨(STAYC)가 아시아 투어에서 다져온 자신감과 한층 성숙해진 무대 매너로 글로벌 팬심을 또 한번 압도했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22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5 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TIMA)' 무대에 올라 글로벌 퍼포먼스 아이콘다운 존재감을 선명히 했다. 이번 시상식은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이 주관하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 전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언어와 장르를 초월한 음악적 교감을 펼쳤다. 이날 스테이씨는 'Bubble(버블)'과 'Poppy(파피)'로 시동을 걸며 청량한 서머 무드와 톡 쏘는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어 중국어로 당찬 인사를 건네며 현지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돌출 무대에서 펼쳐진 '색안경(STEREOTYPE)'은 현장감 넘치는 밴드 사운드와 함께 당차고 위트 있는 퍼포먼스로 현장을 압도했다. 이날 무대의 하이라이트는 현지 팬들을 위해 중국어로 준비한 'Teddy Bear(테디베어)' 무대였다. 익숙한 멜로디에 담긴 현지 언어의 울림은 특별한 선물이 됐고, 스테이씨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국악타임즈 편집부 | 배우 강빈이 ‘착한 사나이’에서 긴장감 넘치는 액션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강빈은 지난 22일(금)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 (연출 송해성·박홍수, 극본 김운경·김효석) 11, 12회에서 눈빛 하나에도 감정을 담아내는 섬세한 연기력으로 극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임복천(강빈 분)은 박석철(이동욱 분)의 연락을 받고 약속 장소로 향하는 강태훈(박훈 분)을 불안한 눈빛으로 지켜봤다. 곧 그 불안은 현실이 됐다. 오상열(한재영 분)이 태훈을 제거하기 위해 석철을 납치하고, 그의 휴대전화로 태훈을 불러낸 것. 이를 알지 못한 태훈은 홀로 나섰다가 함정에 빠지며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했다. 강빈은 눈빛만으로도 불안한 분위기를 생생하게 표현하며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바로 그때 복천은 천호(한민 분)와 함께 등장해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었다. 그러나 수적으로 밀려 고전했고, 천호마저 부상을 입으며 위기는 고조됐다. 그럼에도 복천은 끝까지 태훈을 지켜내며 탈출에 성공,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이어 복천은 태훈을 위기에 빠뜨린 것이 석철의 계략이라고 오해해 강미영(이성경 분)을 찾으러 조경원
국악타임즈 편집부 | 이진욱이 전 아내와 이어져 있던 감정의 고리를 끊어냈다. 지난 23일(토)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극본 박미현/연출 김재홍/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SLL, 스튜디오S /공동제작 ㈜스토리오름) 7회에서는 윤석훈(이진욱 분)이 여러 가지 색의 사랑을 인정하며 과거의 미련을 정리했다. 이날 윤석훈은 치매로 고통받던 아내의 뜻을 존중해 안락사를 도운 혐의로 기소된 남편의 변호를 맡았다. 그러나 사건이 진행될수록 부부 관계가 오래전부터 흔들려왔던 정황이 드러났고 특히 남편의 외도, 이혼 요구의 시기와 아내의 치매 발병 기간이 겹쳐 ‘유산 상속을 노린 변덕’이라는 차가운 의심이 제기됐다. 불리한 전개 속 남편은 진심이 묻어나는 목소리로 마음을 전했다. 자신과의 약속을 잊는 아내에게 지쳐 외도를 한 것은 맞지만 그것이 치매로 인한 오해였음을 깨달은 뒤 아내의 곁을 지키며 다시 사랑을 이어갔다는 사연이었다. 이어 “사랑은 무지갯빛이었다”고 운을 뗀 그는 시간이 흐르며 다른 빛깔로 번져가는 것을 사랑이 사라졌다고 착각했다고 고백했다. 이러한 남편의 발언은 윤석훈의 마음을 크게 흔들었다.
국악인 정자경, 제43회 경주전국국악대제전 ‘대통령상’ 수상, 30년 국악 외길의 결실, 가야금병창으로 최고 영예에 올라 부산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악인 정자경이 제43회 경주전국국악대제전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경주시 화랑마을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0여 명의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뤘다. 경주전국국악대제전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 등이 후원하고 경주시와 (사)신라천년예술단이 주최하는 국내 대표적인 국악 경연대회다. 매년 국악의 전승과 보존, 저변 확대를 위해 열리며, 우수한 국악 인재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정자경은 이번 대회에서 가야금병창 부문에 참가해 특유의 깊이 있는 소리와 탁월한 해석력으로 심사위원단과 관객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가야금병창 특유의 서정성과 힘을 동시에 담아내며, 전통 음악이 지닌 울림을 현장에 그대로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제43회 경주전국국악대제전에 참가하고 있는 정자경 정자경의 예술 여정은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걷던 길, 국악기점 앞에서 마주한 가야금에서 시작됐다. 단순한 호기심이라기보다, 마음 깊숙이 울려오는 울림이 있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5-712-0372)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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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