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8일 오전 마포구청 1층 어울림마당에서 열린 2025 정시대비 1:1 진학상담 행사에 방문하여 상담에 참여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고3 수험생과 학부모 100명이 참여했고 9시부터 17시까지 상담이 진행됐다. 또한,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각 5명으로 총 10명의 진학상담 교사가 총 40분씩 8회차로 상담을 진행했고 이는 2025년 정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진학에 대한 걱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많을 것”이라며, “마포구는 이번 상담을 비롯하여 진학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기회를 만들고 지원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을사년 새해를 맞아 내년 1월 1일 오전 7시 30분 삼성해맞이공원(삼성동 82번지)에서 희망찬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삼성해맞이공원은 일출과 함께 한강의 탁 트인 경관과 청담대교, 롯데타워, 잠실종합운동장 등 서울의 랜드마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해맞이 명소로 꼽힌다. 북소리로 시작하는 행사는 일출 예정 시간에 맞춰 참가자들이 함께 해맞이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해를 형상화한 조형물이 하늘로 떠오르는 일출 퍼포먼스를 통해 새해의 희망을 염원한다. 이어 참석 내빈의 새해 축사와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팝페라 공연이 더해져 벅찬 새해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새해 소망이나 가훈을 캘리그래피로 써주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또한, 청담가로공원에서 오전 8시부터 강남외식CEO과정 총동문회 주관으로 ‘떡국 나눔행사’가 열린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2025년은 강남구 개청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강남구가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도약의 해가 되길 바란다”며 “구민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종로구가 2025년 을사년(乙巳年)의 첫날 '제24회 종로구 인왕산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새해를 맞아 인왕산 청운공원에서 올해의 시작을 알리는 일출을 감상하며 가족과 이웃의 건강,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로 꾸몄다.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이어지는 이날 행사는 각종 축하 공연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1부 ’해맞이 행사’, 2부 ‘대고각 북치기’ 순으로 치러진다. 축하 공연으로는 축제의 서막을 알릴 풍물패 길놀이, 참여자 흥을 돋울 신명 나는 난타, 품격 있는 클래식 무대 등이 예정돼 있다. 또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지 달기, 가훈 써주기,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갈 수 있는 포토존 체험도 진행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보내고 새로운 해의 첫날을 인왕산에서 사랑하는 가족, 이웃과 맞이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면서 “2025년에도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정책과 사업을 끊임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24일 오후 ‘2024 레드로드 크리스마스 재즈 콘서트’가 열린 레드로드 R1 에어돔을 찾았다. 마포문화관광협의회가 주최하고 주관한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주민과 레드로드 관광객에게 겨울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재즈 음악 공연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칸타펠리체가 캐럴과 효도밥상 주제곡을 부르며 관객들의 흥을 한껏 고조시켰다. 이어 디제이(DJ)의 사연 소개 후 3개 팀의 재즈 공연이 이어졌다. 재즈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따뜻한 에어돔 안에서 재즈의 매력을 듬뿍 느끼며 설레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레드로드에서 라이브로 재즈를 즐기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오늘만큼은 재즈 공연으로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행복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 레드로드 크리스마스 재즈 콘서트’는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에도 같은 시간인 오후 5시에 진행된다.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2024년 성북구 사진 공모전’ 수상작 특별전이 길음역 하늘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는 이번 달 24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길음역 6번과 7번 출구 사이 지하보도에 있는 하늘갤러리에서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전시 사진은 지난 10월 ‘시선이 머무는 곳에, 성북’을 주제로 열린 사진 공모전에서 선정된 수상작 24점이다. 한양도성에서 바라본 여름밤의 성곽마을 풍경, 벚꽃이 만개한 성북천의 봄길, 성북동 누리마실의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성북 곳곳의 매력을 한눈에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10/24~11/28 성북구청 1층에서 진행했던 사진전을 길음역 하늘갤러리로 확대 이전하면서 더 많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성북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특별전을 통해 우리의 생활과 일상을 담은 작품 속에서 성북만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함께 공감하며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문화공간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성북구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관악구가 방과후교육의 가능성과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지난 19일 ‘2024 방과후교육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2024년 방과후교육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방과후교육의 미래 방향을 논의했다. 구는 이외에도 ▲교육 성과물 전시 ▲방과후교육 체험 활동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사회와 교육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도모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올해 관악구 방과후교육 지원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토닥토닥마을학교 ▲SG미래학교 캠퍼스 ▲미래채움GO 등이 있는데,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여 교육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증진시켰다는 점이 주목할 점이다. 먼저, ‘SG미래학교 캠퍼스’는 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고등학생 대상 진로 설계와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학·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미래채움GO’는 서울대 사범대학과 연계하여 과학·수학 중심으로 실험·실습 프로그램을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서울 중구가 연말을 맞아 지난 19일 오전 11시 30분부터 구청 중구홀과 구내식당에서 교구협의회와 함께 ‘성탄 축하 이웃 초청 사랑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엔 김길성 중구청장과 교구협의회 임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축하 예배는 윤동규 목사의 인도로 김충섭 목사의 기도, 김정희 목사의 성경 봉독, 신광식 목사의 설교 순서로 진행됐다. 김호성 목사의 축도 이후엔 성금 및 성품을 전달하고 오찬을 함께했다. 영락교회 하모니카 연주단 ‘올드보이즈’가 축하 공연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달궜다. 중구 교구협의회의 후원으로 복지정책과에서 선정한 관내 저소득층 100명에게 성금 1인당 10만 원과 쿠키 세트가 전달됐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겠다는 뜻깊은 취지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올해 구민들이 직접 선정한 ‘2024 서초 10대 뉴스’ 1위로 ‘2024 서리풀페스티벌’을 포함한 ‘서초 계절별‧테마별 축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는 2024년 한 해 동안 구민들에게 가장 공감과 사랑을 받은 사업들에 대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2024 서초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 결과 1위는 ‘서초 계절별‧테마별 축제’가 선정됐다. 서초구를 대표하는 고품격 음악축제로 자리잡은 ‘2024 서리풀페스티벌’은 지난 9월28일~29일 '서초 is the Music A-Z(음악의 모든 것)'을 주제로 20만명의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하며 10차선 반포대로를 뜨겁게 달궜다. 또, 지난 4월 방배뒷벌어린이공원에서 열린 ‘봄밤의 클래식 축제’, 6월 고속터미널 광장에서 열린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 등 계절별‧테마별 축제를 구 전역에서 지속적으로 개최해 주민들에게 사계절 수준 높은 음악선물을 선사하고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는 점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2위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22일 오후 마포구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다가올 성탄절을 맞아 특별한 어린이 매지컬 공연이 열렸다. 매지컬 공연은 마술을 뜻하는 매직과 뮤지컬이 합쳐진 말로 오늘 공연 작품 ‘스크루지의 마술가게’(극단 79)는 구두쇠 스쿠루지 할아버지가 세 명의 유령을 만나면서 변화하는 과정을 마술과 뮤지컬로 재미있게 풀어낸 음악극이다. 이날 공연에는 지역 내 유아 초등학생 가족 500여 명이 자리를 가득 메워 즐겁게 공연을 관람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공연에 앞서 어린이들에게 “공연 재밌게 즐기고 나눔의 기쁨을 아는 어른으로 자라나길 바란다”라며 “부모님과 함께 행복한 연말연시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1일 동지를 맞아 ‘동지팥죽 이웃 나눔 행사’가 열리는 공덕동 주민센터를 찾았다. 이날 행사는 공덕동불자회가 주관, 지역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초청해 동지팥죽을 대접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덕동불자회가 하루 전부터 준비해 손수 끓여낸 팥죽은 이날 지역 내 100여 명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채우는 든든한 한 끼가 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주변의 이웃을 위해 손수 팥죽을 준비해 대접해주신 공덕동불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정성 가득한 팥죽 맛있게 드시고 어르신 모두 건강하고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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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