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현대의 교차점: 태평 볼레로, 재인청춤과 함께 세계화를 꿈꾸다" 2024년 11월 9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린 '태평 볼레로'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였다. 과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정주미재인청예술단과 재인청춤전승보존회가 함께한 이번 공연은 재인청춤의 유구한 역사를 기반으로 서양 음악 볼레로와 태평무의 조화로운 결합을 선보이며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1막: 영원한 여정 – 장례의식 공연의 시작을 알린 '영원한 여정 – 장례의식'은 장례라는 주제를 비극적으로만 표현하는 것이 아닌, 편안함과 여운을 함께 담아낸 무대로 구성되었다. 정주미 선생의 통곡춤과 영원한 여정의 김인순, 박미경 선생의 춤사위에 관객들은 깊이 있는 정서를 느끼며, 이별의 아픔 속에서도 따뜻한 감정을 공유할 수 있었다. 재인청의 전통적인 장례의식의 춤사위가 돋보였던 이 막은 슬픔을 승화시키는 감동을 자아냈다. 2막: 함께 사는 세상 – 태평성대 이어진 '함께 사는 세상 – 태평성대'에서는 젊은 춤꾼들과 노련한 춤꾼들이 조화를 이루며 경쾌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여성들이 펼치는 한량무는 관객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하며 전통 춤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했다
부산지방법원, 한국국악협회 부산지회장 선출 결의 무효 판결 “한국국악협회 중앙회 선거절차 개입은 중대한 하자”라고 판시 한국국악협회 부산지회 전임 집행부 대의원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재판부, 원고들의 청구를 받아들여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제1민사부 재판장 이일주 판사는 2024년 3월 9일 개최된 한국국악협회 부산지회 정기총회에서 강명옥 지회장을 선출한 결의에 대해 무효 판결을 내렸다. 2024년 11월 7일 선고에서 재판부는 선거 과정에서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었음을 인정하며, 원고들의 주장에 손을 들어 주었다. 이번 소송은 강명옥 신임 지회장의 선출 과정이 위법하게 이루어졌다는 원고 측의 주장에 근거하고 있다. 원고들은 한국국악협회 중앙회가 부산지회의 선거 절차에 부당하게 개입한 것은 중대한 절차적 하자라고 판시하였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중앙회가 부산지회의 독립성을 침해하고, 선거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행위가 절차적 하자에 해당한다"고 명시했다. 특히 중앙회의 과도한 권한 행사가 정관의 무리한 해석에 기반했다는 점도 강조되었다. 이번 판결은 한국국악협회 내 중앙회의 역할과 권한에 대한 논란을 촉발할 것으로 예상되며, 협회 운영 방식에 중대한 영향
정주미재인청예술단, ‘태평볼레로’ 시즌2 공연…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환상의 무대 정주미재인청예술단(단장 정주미)이 오는 11월 9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과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정주미재인청예술단이 주관하는 ‘태평볼레로’ 시즌2 공연을 선보인다. 지난해 초연 이후 큰 호응을 얻었던 이 작품은 스페인 전통 춤 ‘볼레로’와 한국의 전통춤 ‘재인청 태평무’를 결합해 동서양의 미학이 융합된 독특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페인 볼레로와 재인청 태평무의 융합으로 탄생한 ‘태평볼레로’ 정주미 단장은 스페인 볼레로에 대해 “18세기 스페인에서 시작된 전통 춤으로, 기타와 카스타네츠 반주에 맞춰 리드미컬하게 반복되는 춤이 특징”이라며, “볼레로의 반복성은 일상의 단조로운 리듬을 상징하면서도 중독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재인청 태평무는 이와 같은 반복적 요소를 지니면서도 방향을 자유롭게 전환하며 동선이 다양하게 변한다는 점에서 인생의 순환과 흐름을 담아낸다. 그는 “두 춤의 차이를 융합하여 볼레로의 단순 반복과 태평무의 복합 반복을 한 무대에 담음으로써, 동서양의 춤 예술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새로운 미학을 창조하
조선의 기녀 홍랑, 춤으로 되살아난 절개와 사랑의 이야기 오는 11월 10일 파주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전통무용가 김정희가 기생 홍랑의 이야기를 전통 춤으로 재해석한 무대, "조선의 기녀, 홍랑 - 삶의 흔적을 따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사단법인 우리소리보존회 파주지부가 주최하고, 파주평화어울무용단이 주관한다. 또한, 풀빛출판사, 파주신문사, 파주문화예술포럼, 파주시민포럼이 후원하여 파주시민들에게 전통 예술의 진가를 알리고, 문화적으로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파주에서 펼쳐질 이번 무대는 지역 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전통 예술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희는 어려서부터 한국 전통 무용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끊임없이 정진해온 명무로, 이번 무대에서 조선 시대의 시인 최경창과 기생 홍랑의 비극적 사랑을 춤사위로 그려낼 예정이다. 김정희 명무의 인터뷰에서 밝혀진 예술 세계와 작품의 의의 김정희는 무용을 처음 접한 시절을 회상하며, "5~6세 무렵 시골 성당에서 크리스마스 이브 공연을 위해 연습했던 유희가 지금의 무용으로 이어졌습니다. 그 시절, 동네 걸굿과 강강술래를 따라다니며 느낀 즐거움이 저를 춤의
슬픔을 남기고 떠난 공옥진 선생의 공연을 연출하고 여기 그 사람 박동국, "전통 예술의 한계를 넘다 – 세계화를 이끄는 연출가, 예술 감독 박동국" 박동국 예술 감독은 한국 전통 예술의 진흥과 세계화에 앞장서며 수많은 기념비적인 공연을 기획해 온 연출가다. 동국예술기획의 대표이자 예술경영학 명예박사인 그는 1990년 제1회 한국의 명인명무전을 시작으로 MBC 창사 30주년 기념 전통음악제, 조흥은행 창립 99주년 기념 공연 등 다양한 전통 예술 무대를 기획하며 한국 전통 문화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헌신해 왔다. 그의 기획은 전통 예술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현대 관객에게 신선한 감동을 전달하는 독창적인 연출로 주목받고 있다. 박 감독의 연출 철학은 전통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한국 전통 예술이 가진 보편적 가치를 관객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그는 “전통은 과거의 유산이 아닌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살아있는 예술”이라는 신념 아래,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탐구하는 데 끊임없이 도전해 왔다. 박 감독의 대표적인 성과로는 한·중·미 전통음악 교류 공연과 오사카 민단 50주년 기념 공연이 있다. 이를 통해 그는 한국 전통 예술을 세계에 알리며 국가 간 문화
대전 서구 관저문예회관,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기획공연 – 깊어가는 가을밤, 전통예술의 그리움으로 물들이다 2024년 10월 30일, 대전 서구 관저문예회관에서 "맛, 멋과 흥과 신명"을 주제로 한 특별 기획공연이 관저문예회관과 동국예술기획(대표 박동국)의 공동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공연은 국악인이자 영화 서편제의 주인공인 오정해 사회로 한국 전통 예술의 명인과 명창들이 선보이는 깊이 있는 무대와 고아라 재즈 보컬리스트의 현대적 해석이 조화를 이루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깊어가는 가을밤,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과 그리움으로 물 들인 관객들은 한국 전통 문화의 정수를 느끼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대전, 문화의 도시로서 더욱 성장하기 위해 새로운 문화 콘텐츠 창출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전통 예술과 현대적 해석이 어우러지는 무대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음을 언급하며, 이러한 행사가 한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되새기고 계승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대전이 문화의 도시로서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전통 예술의 보존과 발전을 통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 창출이 필요하다"고 덧붙이며, 전통 예술이 대중
유능한 국악교육자 양성을 위한 부산교육대학원, 창의전통문화 및 국악교육전공 신입생 모집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은 21세기 창의융합 시대를 주도해 나갈 유능한 한국 전통문화 및 국악교육자를 양성해 나가고자 2025년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하고, 전형은 서류 접수 후 100% 면접만으로 진행한다. 대상은 현직교사 및 예비교사, 일반인, 국악 전공자, 예술강사 등 모두 지원가능하며, 특히 교육학 석사학위와 국가공인자격증인 문화예술교육사(2급)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본 전공에서는 국악과 관련한 인접 학문을 비롯한 교육학 전반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으며, 학교 현장 맞춤형 국악교수법과 국악교육의 학문적 토대를 마련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국악전공자에게는 국악교육을 보다 깊이 있게 고민해 볼 수 있게 하고, 교사에게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교수법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하였다. 대학원 신입생은 야간제와 계절제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홈페이지(http://gs.bnue.ac.kr)를 참조하면 된다.
서울잡가의 정수를 만나다: 이은희, 전통의 숨결을 담은 발표회 개최 서울특별시 지정 무형유산 제21호 서울잡가의 이수자 이은희가 2024년 11월 1일(금) 오후 4시, 국가유산진흥원 민속극장 풍류에서 서울잡가 발표회를 연다. 이 발표회는 사단법인 휘몰이잡가보존회 송파지부가 주최하고, 이은희 국악연구원이 주관하며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은희는 인사말을 통해 “서울잡가는 서울의 전통을 대표하는 소리이며, 오늘 발표회가 이 전통을 이어가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한, "가을의 깊어진 정취 속에서 가장 소중한 분들을 모시고 서울의 소리를 들려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 국악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서울잡가의 매력을 함께 나누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무형유산 <서울잡가> 이수자 이은희 국가무형유산 선소리산타령 방영기 전승교육사는 축사를 통해 이은희의 이번 발표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은희 선생은 선조들의 지혜로운 삶을 몸소 실천하며 전통 음악의 전승과 계승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전통문화예술의 올바른 전승과 발전을 위해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흥겨운 공연이
2025년 국제문화교류 지원 강화, 새 민간 공모사업 첫발 내딛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29일(화) 오후 3시, 서울 중구 코시스센터에서 '국제문화교류 정책 세미나 및 민간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년 국제문화교류 정책 방향 논의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문화예술 분야의 국제교류 지원 사업과 관련된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예산 편성 방안 및 새로운 지원 제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공연 및 시각예술 분야의 예술인들과 국제문화교류 관련 공공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5월 발표된 '국제문화교류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한 정책 발전 및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이 주제 발표를 맡아 공연예술, 시각예술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새로운 지원제도 '해외우수플랫폼 초청 지원 사업' 도입 아울러,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5년도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해외우수플랫폼 초청 문화예술공연전시 지원' 민간 공모사업에 대한 세부 사항도 발표된다. 이 사업은 (재)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운영하며, 해외 우수 공연장 및 예술 축제 등으
관객들과 기념 사진을 찍는 크라운해태 윤영달 회장 내외 크라운해태, 메세나 활동으로 국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예술경영의 성공적 사례 크라운해태가 후원한 제19회 창신제가 지난 10월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창신제는 국악의 전통을 보존하면서도 현대적 해석을 더해 새로운 도전을 보여준 무대로, 대한민국 전통 예술의 위상과 미래를 재조명하는 중요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크라운해태의 지속적인 메세나 활동과 윤영달 회장의 헌신적인 지원이 이번 행사의 성공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세종문화회관에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3천 석의 좌석을 연일 가득 채우며 성대한 막을 내렸다. 정재연구회의 처용무 윤영달 회장의 헌신적 메세나 활동과 예술경영의 혁신 이번 창신제의 성공적인 개최는 크라운해태 윤영달 회장의 국악에 대한 깊은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가능했다. 윤 회장은 국악의 보존과 현대적 해석을 통한 발전을 위한 메세나 활동에 꾸준히 힘을 쏟아왔으며,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예술과 경영의 융합을 보여주는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 잡았다.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은 이번 창신제 초대의 인사말에서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 이번 주말 구미를 전통의 울림으로 물들일 예정, 전국 농악인들 집결… 명인전·축하공연·경연이 어우러질 대규모 잔치 기대 2025년 늦가을, 구미의 들판이 다시 한 번 농악의 기상과 흥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가 오는 11월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각지 농악단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문화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제7회 구미시 읍·면·동 농악경연대회와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회를 연이어 진행하며, 올해 더욱 풍성한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악은 민족의 삶과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구미시는 오랜 세월을 지켜온 무을농악을 중심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해왔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대회 준비에 힘쓴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박정철 단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역시 “농악은 예로부터 공동체의 화합과 풍요를 기원하는 예술”이라며, 학생과 청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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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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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