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청양군이 청양의 미래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윤여권 청양부군수는 지난 6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군정 주요 사업에 대한 국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도립파크 골프장 진입도로 개량공사 196억원 ▲비봉면 양사리 리도 201호 확포장 14.6억원 ▲정산2 농공단지 조성사업 13억원 ▲읍내5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11.5억원 ▲우산성 발굴조사 5억원 등 총 425억원이다. 특히, 윤 부군수는 기획조정실, 건설교통국 등 주요부서를 방문해 “재정 여건이 열악한 우리 청양군의 발전을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국도비 확보가 필수적이다. 특히, 균형발전을 통한 힘쎈 충남 실현을 위해서는 청양과 같은 낙후지역에 대한 정부예산의 적극적 배려가 필요하다”며 군정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적극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난 2월 2025년도 정부예산 확보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부예산편성 순기에 맞춰 예산확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청양군]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안양시는 최 시장이 5일 오후 남부시장・호계시장・관양시장을 방문한 데 이어 6일 오후에는 중앙시장・박달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최 시장은 이틀에 걸쳐 전통시장 내 각 점포를 둘러보며 명절 물가동향을 파악했으며,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 시장은 과일, 두부 등 음식을 직접 구매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했다. 최 시장은 “위축된 소비심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안양시도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전통시장에서 질 좋고 저렴한 상품을 적극적으로 구입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양시]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청년 기술인재들의 귀감이 되는 중소·중견기업 대표 총 6명을 4~9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기능한국인'은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숙련기술인이 인정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06년 8월부터 매월 한 명씩 선정(2024년 9월 기준 총 211명)하여 시상하고 있으며, 직업계 고등학교 또는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산업현장에서 10년 이상 경력이 있는 숙련기술인 가운데 중소·중견기업을 운영하는 대표 중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이번 기능한국인 시상식은 숙련기술인의 축제일인 숙련기술인의 날(9월 9일)에 시상한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 애초 지난 7월 17일 예정됐던 2분기 기능한국인 시상식(4·5·6월 선정자)이 중부권 집중호우 예보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사가 순연되어, 3분기 기능한국인 3명(7·8·9월 선정자)과 함께 여섯 명의 시상식이 진행된다. △4월의 기능한국인김낙경 ㈜디투엔지니어링대표는 전기철도 기자재와 반도체 공장의 배전반을 공급하고 있는 전기 분야 전문 기술인이다. △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경남은행은 6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 합천사랑상품권 2,000만원을 기탁했다. 유성호 합천지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공헌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품을 기탁해 주시는 경남은행에 감사드린다.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 합천지점은 2024년 설맞이 생필품 180박스와 여름 쿨매트 150대를 기탁하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더불어 사는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합천군은 기탁받은 성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계획이다.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화성시가 6일 국내외 800여개 기업을 회원사로 보유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와 ‘투자 유치 촉진 및 기업환경 조성 노력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 권칠승 국회의원,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이 참석했으며, 화성시 소재 암참 회원사인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의 성낙섭 전무,‘3M’의 김영동 공장장이 참석했다. 금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화성시의 암참 회원사 경제협력 및 투자유치 활동 지원 ▲암참 주관 각종 행사 후원 ▲한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암참 회원사와 화성시 내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 등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이 위치한 화성시는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등 첨단산업의 메카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화성이 더 많은 기업유치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명근 화성시장은 “글로벌 기업이 함께하는 주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구리시는 지난 9월 3일 개최된 생활임금위원회에서 2025년 구리시 생활임금을 2024년 10,970원 대비 1.7% 인상된 시급 11,16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구리시의 생활임금은 2025년 최저임금인 10,030원보다 약 11% 높은 수준으로 설정됐다. 구리시는 시와 시의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들이 최소한의 여유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이상의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매년 노사정 각층의 위원들로 구성된 생활임금 위원회를 개최하여 생활임금을 재조정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생활임금은 지방재정 긴축 기조 등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근로자들의 생활 수준 향상과 지역 경제의 안정성을 높여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 2025년 최저임금 대비 11% 높게 설정하기로 합의가 이루어져, 지역 근로자의 경제적 안정과 소득 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025년 생활임금의 인상이 구리시 내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생활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사회와의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위해 완주군과 힘을 모은다. 6일 익산시에 따르면 정헌율 익산시장과 유희태 완주군수는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익산시-완주군 상생발전을 위한 2차 협약'을 진행했다. 지난 7월 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선 반영 공동건의문 서명 이후 두 번째로 맺는 상생협력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시군은 '봉동읍 구암리 폐기물소각시설 설치 반대 공동건의'와 '익산·완주 악취배출시설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봉동읍 구암리 폐기물소각시설 설치 반대 공동건의'를 통해 주민의 건강보장권·재산권·환경권을 침해하는 소각시설 설치를 결사 반대하고, 전북지방환경청에 불허를 강력히 건의할 예정이다. '악취배출시설 합동점검'은 양 지역 주민들이 악취로 인해 지속적인 불편을 겪고 있었으나 행정구역이 달라서 발생하는 지도·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점검을 통해 악취 저감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2차 상생협력사업으로 양 시군이 경계에 얽매이지 않고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3일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생산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2024년 대구자활別別(별별)순회장터’를 남구의회 앞마당에서 개최했다. “대구 자활別別(별별)순회장터”는 대구 9개 구‧군 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생산한 제품을 구마다 순회하며 홍보‧판매하는 행사로 자활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고, 취약계층 경제적 자립 기반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자활순회장터에는 남구지역자활센터 풀잎향기, 드림인테리어 사업단 및 카페영선(매장형 사업단)이 참여했으며, 각 구‧군 자활센터 에서도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생산한 친환경제품, 홈패션, 먹거리 등 다양한 자활생산품을 판매하고,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석 선물 구입과 장을 보는 주민들로 붐볐으며, 고물가 시대에 저렴하고 좋은 품질의 상품을 살 수 있어 반응이 좋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활사업에 대한 홍보와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 취약계층에게는 경제적 자립을 마련할 기회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천시는 지난 5일 영천시농산물도매시장, 영천농협공판장, 능금농협영천공판장을 찾아 과일 농가와 유통 종사자를 격려하고 명절 성수기 농산물 유통 현장을 점검했다. 영천시는 예년보다 빠른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일부 과일 품목이 과잉 출하되거나 미숙과 출하로 품위를 떨어뜨릴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어 유통시장을 중심으로 20일까지 미숙과 출하 근절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샤인머스켓 미숙과, 저품위과 출하 동향을 파악하고, 당도 체크, 숙기 확인, 포장재 기재 사항 점검 등 포도 출하기 집중 지도 점검을 통해 보다 높은 품질의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농가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최기문 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점검을 실시했으며, 더불어 샤인머스켓 미숙과 출하 근절 캠페인을 펼쳐 과일 유통시장 안정화와 영천농산물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해 추석 명절에는 물량 부족으로 과일이 고가에 거래됐으나, 올해 추석은 상대적으로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작년 대비 가격이 다소 낮게 형성되고 있으며 소비량도 증가하는 추세이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광양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광양시 주민참여 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제5기 광양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 ▲2025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주민제안사업 및 주민주도사업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시민이 제안한 3건의 사업과 읍면동 지역회의 심의를 거쳐 상정된 167개의 사업, 총 170개 사업에 대해 예산 편성 적정성 심의를 진행한 결과 170개 모두 과반수 찬성으로 ‘적정’으로 의결됐다. 특히 ▲‘주민이 제안한 어린이, 청소년 반사판 보급사업’, ▲‘대로변에 시 관할 방범용 CCTV 설치’, ▲‘덕례리 대림 APT 뒷편 통학로 설치사업’의 3개 사업은 사업부서에서 ‘적정’으로 검토의견을 냈고 이날 위원회 심의 결과 또한 ‘적정’으로 의결돼 2025년 예산안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6월에 주민제안사업 작성 교육, 읍면동 자체 교육 등을 실시하며 접근 방식을 개선해 왔다. 그리고 노력의 결과 주민들로부터 총 44건의 사업을 제안받았고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