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김혜란(72세), 이호연(67세) 씨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로 지정, 6월 29일 관보에 게재 발표했다. 문화재청은 2023년 6월 29일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로 김혜란(사, 강원민요연구원 이사장), 이호연(사, 한국의 소리 숨 이사장)을 지정하고 관보에 게재하였다. 국악타임즈는 김혜란 보유자와 이호연 보유자에게 축하한다는 의견과 인터뷰를 요청하였으나 보유자가 되었다는 기쁨과 축하를 받기보다는 경기민요를 함께 한 사람들의 마음이 진정되고 위로를 받는 것이 우선이라며 사양했다. 문화재청은 지난 6월 22일 무형문화재위원회에 보고한 제안사항에서 국가무형문화재 ‘경기민요 보유자’로 인정예고하였고, 관보에 공고한 내용대로 예고기간에 접수된 의견서를 첨부하여 그간의 결과와 예고결과 등을 참고하여 보유자 인정을 심의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무형문화재위원회는 의결 정족수 8인 참석자 중 7명이 가결에 참여하고 1명은 기권으로 김혜란, 이호연을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로 지정을 의결하였다. 무형문화재위원회는 특기사항으로, 전승자 충원 건에 대해서는 8명의 문화재위원 전원이 찬성의견을 특기하였다. 인정예고기간에
바람 잘 날 없는 한국국악협회,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오리무중 임시총회결의 무효확인 등으로 남부지방법원에 제소한 1심 사건, 2023년 7월 21일 변론기일지정. 한국국악협회는 임웅수 전, 한국국악협회 이사장과의 소송으로 바람 잘 날이 없다. 임웅수 한국국악협회 전, 이사장이 제기한 임시총회 결의무효 확인 등으로 남부지방법원에 제소한 1심 사건은 2023년 7월 21일로 변론기일이 지정되었다. 이번 소송사건은 이용상이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임웅수를 상대로 선거무효의 소송을 제소하여 대법원까지 가는 지리한 공방 끝에 이용상이 주장한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선거는 농악분과의 대의원 자격에 하자가 있다는 주장을 인용하여 이용상이 승소하였다. 선거무효의 소송에서 승소한 이용상은 한국국악협회 제26대 홍성덕 이사장의 위임으로 김학곤 부이사장이 의장 권한대행으로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이용상이 단독으로 출마하여 무투표로 이사장에 당선되었다. 선거무효소송에서 패소한 임웅수는 이용상의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선출과정에 참여한 대의원 구성이 임웅수 자신의 선거무효 사유와 동일한 대의원으로 선출되었기 때문에 이용상을 이사장으로 선출
[단독] 한국국악협회, 경기민요 사태에 우려를 표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문화재청은 국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국국악협회(이사장 이용상)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 인정예고 과정에서 유파 문제로 불거진 최근 사태에 대해 한국국악협회의 입장을 밝히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국국악협회는 성명서에서 최근 문화재청이 발표한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무형문화재 보유자 지정을 위한 인정예고에서 묵계월, 이은주 유파가 배제되고 탈락한 것에 한국국악협회는 우려스러운 심정으로 사태의 추이를 주목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위원회는 유파별 보유자 인정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한다는 전제로, 인정된 유파만 전승되고 유파를 인정받지 못하는 비인정 유파는 소멸되고 창조적 전승을 위한 새로운 유파 형성이 불가하다는 것을 이유로 유파를 구분하지 않고 각 종목별 다수의 보유자를 인정하는 내용을 문화재위원회에서 의결한바 있다면서 유파를 지키고 유파의 전형을 계승해야 하는 문화재청이 오히려 유파를 통폐합하는 일에 앞장서는 것에 한국국악협회는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이사장이 발표한 성명서 한국국악협회가 경기민요 사태에 대해 성명서를 발
단독집중취재 (3) 경기민요 유파를 부정하는 문화재청, 문제 있다. 귀를 열라 !! 문화재청은 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는가 국가무형문화재문화재 보유자를 지정하는 최종 결정권한은 무형문화재 위원회에 있다. 무형문화재법을 행정사무로 하는 문화재청은 문화재 관련 업무를 "국가의 중요사무" 라고 한다. 무형문화재 위원회는 인정예고 기간에 제기된 의견수렴 내용 등을 안건으로 상정할 지 여부와 인정예고한 보유자 후보를 지정할지, 가, 부를 판단할 심의절차는 인정예고가 끝난 날부터 6개월 이내에 무형문화재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 지정여부를 결정한다. 무형문화재 위원은 문화재 청장이 위촉하고 무형문화재 전통예능 분과 위원은 8인으로 구성하고 위원장(김영운 국립국악원장)은 위원들이 호선으로 정하며 임기는 2022년 6월 14일 개시하여 2년으로 정해져 있다. 무형문화재위원(전통예능분과위원) 명단 국악타임즈는 단독집중취재 2편에서 경기민요 측이 주장하는 국가무형문화재 경기민요 묵계월, 이은주, 안비취 초대 보유자들은 경기민요 12잡가를 전승종목으로 네 곡씩 나누어 보유자가 되었기 때문에 유파를 인정해서 유파별 인정고시를 했어야 한다
민속원이 발행하고 김영운(현 문화재위원장), 김혜리가 공동 집필한 경기민요 책자 단독집중취재 (2) 오락가락, 갈팡질팡, 허둥대는 문화재청은 불편한 진실을 고백하고 파사현정(破邪顯正)하라!! 지금 국악계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 지정에 대한 설왕설래로 삼복더위의 염천(炎天)으로 후덥지근하다. 몇 십년만에 찾아온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가 보유자 탄생을 자축하고 기뻐해야 할 터인데 오락가락 갈팡질팡 허둥대는 문화재청의 무형문화재 정책에 아연실색하고 망연자실하다. 유파 관리에 관한 무형문화재 법령이 없으니 시행령이 있을 리 만무하고 매뉴얼조차 없이 임기응변 얼렁뚱땅, 변명과 괴변으로 전통문화 유산인 역사를, 문화유산을 입막음하려는 문화재청과 무형문화재 위원회의 한심한 작태에, 한평생을 국악의 한 길로 걸어온 문화유산의 상속자인 국악인들을 얕잡아 보는 처사라며, 소중한 전통문화의 상속자를 저자바닥에 웃음거리로 전락시킨 문화정책 책임자들과, 문화 권력의 횡포로, 국악인과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 두 후보가 인정예고된 안비취 유파는 자축은 고사하고 함께 동고동락해 온 경기민요 식구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에 안절부절하고, 탈락한 묵계월, 이은
최진 교수, 국악타임즈를 엄벌해 달라고 제출한 143명의 탄원서, 전원 철회한다고 재판부에 참고서면 제출 최진은 국악타임즈 기사삭제 및 명예훼손금지 가처분 사건 재판부에 최진 교수의 부탁으로 국악타임즈를 엄벌해 달라고 제출한 143명 전원의 탄원의사를 철회한다는 참고서면을 재판부에 제출했다. 최진측에서 제출한 참고서면의 일부 최진 측에서 제출한 참고서면의 ① 국악타임즈가 탄원서 제출자 명단을 확보한 후라는 내용은 마치 국악타임즈가 불법적으로 제출자의 명단과 주소를 취득하여 탄원인들의 개인정보를 사용한 것으로 오해를 유도하는 부적절한 표현이다. 탄원서에 서명한 사람들의 인적사항은 최진이 제소한 소송 당사자인 채무자로서 소송내용 전부를 열람할 권리를 가진다. 탄원서의 내용과 탄원인의 인적사항은 방어권을 행사하기 위한 소송당사자인 국악타임즈의 정당한 법적권리로 취득한 것이다. ② 소송 당사자인 국악타임즈는 변호인을 선임하여 탄원인들에 대한 민, 형사상 책임을 묻는 사법절차를 진행중에 있다는 내용의 문서를 보냈고 이에 큰 심리적 부담을 느낀 탄원인 김○○ 등 27인은 채권자에게 "결과적으로 적을 만드는 것 같아 이를 피하고자 한다거나 자신도 분쟁에 휘말리는 것이 부
경기민요 12잡가를 좌창하는 이은주, 안비취, 묵계월 선생 단독집중취재 (1) 전통문화 역사의 수문장, 문화재청 왜 이러나 문화재청은 2023년 5월 12일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로 김혜란(안비취 유파) 명창과 이호연(안비취 유파) 명창을 인정예고하였다. 인정예고 기간에 아무런 문제나 이의제기없이 경과되어 문화재위원회에서 지정심의가 의결된다면 경기민요는 이춘희(안비취 유파), 김혜란(안비취 유파), 이호연(안비취 유파) 3명의 국가문화재 보유자가 안비취 유파로 천하통일되고 묵계월 유파와 이은주 유파는 사실상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셈이다. 인정예고는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을 위한 사전적 절차로 무형문화재법 제17조와 동법 시행령 제16조에 의한 문화재위원회의 심의에 앞서 30일간의 예고기간에 여론과 이의를 수렴하기 위한 법정 기한이다. 문화재청은 지난 4월 5일 문화재보유자 후보들을 대상으로 코우스에서 보유자 인정조사를 실시하였는데 인정조사 과정은 경기민요 12잡가 중 한 곡을 무작위로 추첨하여 자장단으로 완창하는 것과 두 번째는 12잡가 중 한 곡을 무작위로 추첨하여 고수를 대동하여 완창하고, 나머지 12잡가 중 10곡은 부분 창으로 심사를 하였으
[단독속보]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용상 이사장 최대의 위기, 겸직금지 조항 위반으로 당선무효 가능성 높아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선거무효 소송사태가 일촉즉발의 새 국면으로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되었다.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당선무효소송의 첫 라운드는 이용상의 청구취지를 재판부가 받아들여 대법원까지 가는 싸움에서 이용상이 승소하였고, 이용상은 전열을 가다듬어 제27대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후보로 단독 출마하여 무투표 당선되었다. 임웅수 전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은 이용상 한국국악협회 이사장도 임웅수의 선거무효 사유였던 대의원 자격이 치유되지 않은 똑같은 대의원을 유권자로 참여한 선거에서 당선 되었기 때문에 임웅수 자신이 선거무효로 패소한 사유와 똑같다는 주장의 청구취지로 이용상 당선자를 상대로 제27대 이사장 선거무효 및 이사장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의 소송을 제기하여 현재 서울고등법원 제50민사재판부에서 심리 중인 상태이다. 이번 소송과정은 2년 여를 지나는 공방으로, 겉으로는 한국국악협회가 안정된 듯하였지만 물밑 신경전은 불을 뿜고 있었다. 막바지로 치닫던 한국국악협회 소송 사태는 임웅수 측이 새로운 증거사실을 재판부에 제출하면서 전혀 다른 새로운 쟁점으로 소송이 끝날
최진 교수, 국악타임즈 상대로 명예훼손금지와 기사삭제를 요청하는 소송에서 재판부에 143명이 서명한 탄원서 제출 최진은 양승희와 본보가 결탁하여 허위의 내용을 보도하였다는 허위사실에 기초한 탄원서를 유포하고 그중 143명에게 서명을 받아 서울중앙지방법원 재판부에 제출하였다. 탄원서에 서명한 31명은 주소 불명인 상태이고, 1명은 중복으로 서명하였다. 국악타임즈는 위 내용에 대한 반론의견과 준비서면을 재판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탄원서의 내용 전문은 아래와 같다. 국악타임즈는 143명이 제출한 탄원서의 내용을 분석한 결과, 탄원서의 내용이 양승희와 국악타임즈가 결탁하였다는 허위의 사실을 전제로 국악계 관계자들에게 유포하고 있는 사안이 불법적 행위라고 판단되어 탄원서를 제출한 143명 전원에 대한 민·형사적 책임을 묻기 위한 법적 절차를 개시하기 앞서 탄원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질의서를 등기 우편물과 SNS 등으로 발송, 전달하였다. 국악타임즈는 탄원인 중 박시양 씨 등에게 확인한 결과 탄원내용의 문건은 확인을 못했고, 단지 최진이 소송을 시작한 줄을 모르고 국악타임즈에 의해 소송을 당한 것으로 알고 그것이 안타까워 서명했다는 답을 들었다 . 이번 사건은 최진
김혜란(74) 이호연(67) [단독속보]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김혜란, 이호연 보유자 인정예고 문화재청은 2023년 5월12일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보유자에 김혜란(74), 이호연(67)을 지정하기로 하고 인정예고하였다. 문화재청은 30일 간의 인정예고 기간을 거쳐 보유자를 확정 발표한다. 인정예고 기간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 검토하고, 이후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지정한다.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