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마침내 적목 재단과 적목키드가 베일을 벗는다. 12일(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극본 한우주/ 연출 이수현/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에서 변호사 한무영(김동욱 분)과 이로움(천우희 분)의 부모를 죽인 살인범 예충식(박완규 분)의 면회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한무영이 ‘금성시 살인사건’의 드러나지 않은 비밀은 물론 적목 재단과 적목키드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고 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무영은 이로움이 과거 적목 재단의 영재 장학생으로 선정됐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적목키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특히 적목과 관련된 이야기를 꺼내면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이로움의 심중을 캐치, 그녀가 재단과 관련된 인물들에게 차례로 복수 중인 상황까지 파악했다. 타인에게 눈곱만큼의 관심도 두지 않는 이로움이 적목 재단과 관련된 일에 발톱을 바짝 세우는 이유가 궁금해지는 터. 이런 상황 속 한무영과 예충식의 만남은 흥미로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개된 사진 속 자신을 배신한 변호사 한무영의 손을 꼭 잡고 절박한 심정을 토해내는 예충식의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런 예충식의 돌발 행동에도 한무영의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가면의 여왕’의 김선아가 송영창의 가족과 의미심장 회동을 펼친다. 오늘(12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연출 강호중/ 극본 임도완/ 제작 더그레이트쇼, 래몽래인/ 기획 채널A) 15회에서는 도재이(김선아 분)가 강일구(송영창 분)를 응징하기 위해 반격에 나선다. 앞서 재이는 평소에 보이지 않던 날 선 강후의 모습에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챘지만, 자신을 믿어달라는 강후의 진심 어린 말을 믿기로 했다. 기윤철(권태원 분) 의원이 죽기 전 강 회장을 만난 사실을 알고 있던 재이는 강 회장을 자신의 집에 초대해 사건 정황을 알아보기로 해 팽팽한 긴장감을 안겼다. 오늘(12일) 공개된 스틸에는 ‘강보 그룹 패밀리’만 들어갈 수 있는 뷰티숍 전용 룸에서 일구의 부인과 딸을 만나는 재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재이는 도도하면서도 화려한 패션 스타일링으로 범접불가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일구의 혼외자를 패밀리 전용룸에서 마주하게 된 애란(하민 분)과 윤희(고애리 분)는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한다. 애란과 윤희는 재이로부터 강 회장과 관련된 충격적인 사연을 듣고 깜짝 놀라는가 하면 재이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소용없어 거짓말’ 김소현이 거짓말 탐지기 라이어 헌터로 활약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연출 남성우, 극본 서정은,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빅오션이엔엠) 측은 12일, 모든 거짓말을 판별해주는 라이어 헌터 목솔희(김소현 분)의 활약을 예고하는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여기에 수상한 남자 김도하(황민현 분)와 마주친 목솔희의 호기심 가득한 눈빛은 이들 인연에 궁금증을 높인다. ‘소용없어 거짓말’은 거짓말이 들리는 능력 때문에 사람을 믿지 못하는 라이어 헌터 목솔희와 말할 수 없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김도하가 만나 펼치는 진실탐지 로맨스다. 현실 밀착형 판타지 위에 펼쳐지는 달콤한 로맨스와 쫄깃한 미스터리가 차별화된 로맨틱 코미디를 기대케 한다. ‘간 떨어지는 동거’, ‘월수금화목토’, ‘꼰대인턴’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남성우 감독과 서정은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감을 더한다. 김소현은 거짓말이 들리는 라이어 헌터 ‘목솔희’를 맡았다. 세상의 온갖 거짓말을 듣고 자란 탓에 시니컬한 그는 지독하게 수상한 옆집 남자 김도하와 엮이며 삶의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황민현은 말할 수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가수 윤태화가 웹툰 ‘피터판다’ OST로 진한 감동을 안긴다. 1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윤태화가 참여한 웹툰 ‘피터판다(PETER PANDA)’ OST ‘그땐 정말 사랑했는데’가 발매된다. 윤태화의 ‘그땐 정말 사랑했는데’는 사랑했던 사람이 떠난 후 느끼는 슬픔과 미련을 솔직하게 표현한 곡이다. ‘내 사랑 간절했던 그때가 한동안은 그런 마음 쉽지 않을거라/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더 널 붙잡고 싶어 다시 그때로 다시 그때로 돌아가자 우리’와 같이 아련하고 쓸쓸한 분위기의 노랫말이 마음을 울린다. 특히 가창에 참여한 윤태화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완벽한 완급조절이 귀를 단번에 사로잡으며 촉촉한 감성을 선물할 예정이다. 다수의 앨범과 인기 OST 프로듀싱을 맡고 있는 필승불패W, 김제이미, 지민(JAK), 건치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2009년 첫 싱글 ‘깜빡 깜빡’으로 데뷔한 윤태화는 TV조선 ‘미스트롯2’를 통해 탁월한 음악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무대와 OST를 통해 활발한 행보를 펼치고 있는 만큼 ‘감성 발라더’로 변신한 윤태화 표 색다른 이별 발라드에 기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그룹 트라이비(TRI.BE)가 ‘트라이비! 어디 가?’의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했다. 트라이비는 지난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제작 콘텐츠 ‘트라이비! 어디가?’ 못다한 이야기 영상을 공개했다. ‘트라이비! 어디 가?’는 세대불문 많은 사랑을 받은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 아빠! 어디 가?’를 모티브로 제작된 트라이비의 자체 제작 콘텐츠로, 컴백 활동을 마치고 미국 투어 전 국내 대표 여행지들을 찾아 힐링의 시간을 보내는 트라이비의 막간 여행기를 그렸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경상남도 합천부터 경상북도 고령, 인천, 강원도 춘천, 충청북도 단양까지 전국 방방곡곡을 넘나들며 따뜻하고 편안한 나날을 보낸 트라이비의 비하인드 영상이 담겼다. 일일 VJ를 자처한 송선의 촬영 열정부터 불꽃 튀는 썸네일 제조 과정, 야무진 먹방 타임, 여행 중에도 잊지 않는 열혈 챌린지까지 친근하고 귀여운 매력이 묻어나는 다채로운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트라이비! 어디 가?’는 트라이비 멤버들에게는 달콤한 휴식을, 트루(팬덤명)들에게는 비활동기의 아쉬움을 달래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트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구미호뎐1938’ 이동욱, 김소연, 김범, 류경수가 최종회를 앞두고 마지막 메시지와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K-판타지 액션 활극의 진수를 선보이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tvN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연출 강신효, 극본 한우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하우픽쳐스)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유일무이’ 캐릭터를 빈틈없이 완성해 독창적 세계관에 힘을 더한 배우들의 호연은 매회 레전드를 경신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이 매혹적인 ‘구미호’ 이연으로 돌아온 이동욱의 활약은 단연 압도적이었다. 탁월한 완급 조절에 더욱 짙어진 매력은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냈고, 달라진 시대적 배경만큼이나 다이내믹해진 액션을 선보인 이동욱은 ‘구미호뎐1938’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았다. 힘들었던 순간보다 즐거웠던 시간이 많았다는 이동욱은 “다시 한번 ‘이연’을 연기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구미호뎐1938’에 보내주신 사랑 소중히 간직하겠다”라고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현대로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일본 요괴들을 혼쭐내기 위해 살벌한 사냥을 시작한 이연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의 원작자 이혜 작가가 인터뷰를 통해 웹툰 드라마화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는 6월 17일(토)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연출 이나정/극본 최영림, 한아름/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스튜디오N, 화인컷)는 전생을 기억하는 인생 19회차 ‘반지음’이 꼭 만나야만 하는 ‘문서하’를 찾아가면서 펼쳐지는 저돌적 환생 로맨스. 네이버웹툰 평점 9.98, 글로벌 누적 조회수 7억 뷰의 이혜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여기에 ‘마인’, ‘좋아하면 울리는’, ‘쌈, 마이웨이’의 이나정 감독이 연출을 맡아 6월 안방극장에 설렘 충만한 환생 로맨스 바람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연재 당시부터 가상 캐스팅이 이어질 만큼 화제를 모은 인기 웹툰이다. 드라마화에 대해 이혜 작가는 “처음 웹툰 작가가 됐을 때만 해도 제 작품이 영상화될 거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었기에 지금도 얼떨떨하고 설렌다. ‘그림으로만 표현됐던 장면들이 영상으로 어떻게 표현될까?’ 하는 궁금증도 있고, 제가 너무나 좋아했던 이나정 감독님과 배우들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가슴이 뛴다’의 배우 옥택연, 윤병희, 고규필이 뱀파이어 3인방으로써 찰떡 케미를 예고했다. 오는 6월 26일(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연출 이현석, 이민수 / 극본 김하나, 정승주 / 제작 위매드, 몬스터유니온)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뱀파이어 선우혈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 진정한 온기를 찾아가는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다. 옥택연은 극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뱀파이어 선우혈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선우혈은 가슴이 뛰는 사랑을 하고 싶어 인간이 되고픈 뱀파이어로 외모뿐만 아니라 매너까지 장착한 완벽 그 자체 캐릭터. 옥택연은 조선시대와 현재를 넘나드는 연기 변주로 안방극장의 가슴을 뛰게 할 예정이다. 윤병희는 옥택연(선우혈 역)과 같은 뱀파이어이자 타로마스터 이상해 역을 맡았다. 허세와 낭비벽, 팔랑귀까지 사기 당하기 딱 좋은 캐릭터로 비주얼 나이로는 옥택연보다 형님처럼 보이지만 뱀파이어 서열로는 막내인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팔색조 고규필 또한 원지안(주인해 역)이 근무하는 고등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가면의 여왕’이 막판 스퍼트를 끌어올릴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앞둔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연출 강호중/ 극본 임도완/ 제작 더그레이트쇼, 래몽래인/ 기획 채널A)이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펼치고 있다. 각종 변수들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놓치지 말아야 할 주요 쟁점들을 짚어봤다. ◆ 최강후와 결혼 꿈꾸던 도재이의 소망 이뤄질까? ‘로맨스 결말’ 이목 집중 도재이(김선아 분)는 송제혁(이정진 분)의 죽음 이후 그간 모았던 사건 증거들을 모두 처분하며 기나긴 복수의 마침표를 찍었다. 재이는 “한번쯤은 지옥에서의 내가 아니라 좋은 날의 나로, 이젠 좀 행복해도 되지 않을까?”라며 자신의 곁을 한결같이 지켜준 최강후(오지호 분)와 행복한 삶을 꿈꿨다. 그간 복수심으로 가득 차 있었던 재이는 강후와 평범한 일상을 보내며 서서히 회복해갔다.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던 친부 강일구(송영창 분)와의 관계도 좋아지며 모처럼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하지만 14회에서는 강후에게 먼저 프러포즈하기 위해 반지를 구입한 재이와 누군가에게 맞고 피 흘리며 쓰러진 강후의 모습이 오버랩 되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나쁜엄마’가 마지막까지 유쾌하고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연출 심나연, 극본 배세영, 제작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필름몬스터)가 지난 8일 방송된 14회를 끝으로 뜨거운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이날 영순(라미란 분)이 꿈꾸고 강호(이도현 분)가 이뤄낸 복수는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35년 전 해식(조진웅 분)의 죽음을 비롯해 태수(정웅인 분)와 우벽(최무성 분)이 벌인 악행을 밝히고 단죄한 강호의 눈부신 활약이 빛났다. 인생이 얼마나 소중하고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 깨달은 영순은 강호의 곁에서 끝내 눈을 감았고, 인연이자 운명으로 다시 만나게 된 강호와 미주(안은진 분)는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강호는 소실장(차순진 분)을 덫으로 이용해 우벽을 긴급 체포했다. 그의 죄목은 특수상해 및 살인미수 혐의, 그보다 더 잔혹한 범행들도 가려져 있었다. 다시 검사복을 입고 법정에 선 강호는 용라건설 이사 시절부터 우벽그룹 회장 재직 동안 우벽의 최측근 비서 4명이 사망했고, 그 밖에도 수많은 이들의 행방이 묘연해진 사실을 폭로했다. 이어 태수를 증인으로 소환했다. 앞서 강호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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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