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9일 올해 네 번째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천시청 1층 소통큰마당(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21개의 다양한 직종의 중소기업과 구직자 212명이 참여했다. 이날 21개 업체가 참여해 구직자 201명의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이 중 85명이 1차 합격했다. 이천시 일자리센터에서는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관내 취업 정보 제공과 지원 등 취업 연계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또한 이천시는 10월 대규모 일자리박람회, 짝수달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홀수달 읍면동 소규모 채용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8월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에 참석하여 “인력난과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인·구직자들을 격려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경기도는 20일 도담소(경기도지사 옛 공관)에서 제33회 파리올림픽에 출전해 대한민국과 경기도를 빛낸 선수단을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이념이나 색깔을 떠나 온 국민이 한목소리로 통합하고 응원하는 유일무이한 것이 바로 스포츠”라며 “파리올림픽에서 보여준 것과 같은 우리 국민의 통합되고 단합된 힘이 다시 발휘돼 정치, 경제, 외교, 교육, 사회 모든 분야에서 제대로 하는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선수단이 정말 좋은 성적을 냈고 또 메달을 따지 못했어도 경기를 즐기는 밝은 모습들 보면서 온 국민이 큰 힘이 됐다”고 감사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날 환영식에는 이우석(양궁 남자단체전 금메달), 박태준(태권도 남자 58kg급 금메달) 등 메달리스트와 다른 선수 및 지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황대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과 이원성 경기도체육회 등 도내 체육계 인사들도 함께했다. 경기도는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규정에 따라 금메달의 경우 포상금 1천만 원, 은메달과 동메달에는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고령군은 기정예산 보다 354억원(7.66%) 증가한 4,979억원 규모의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20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350억원(7.84%)증가 된 4,821억원, 기타특별회계는 4억원(2.40%)이 증가 된 158억원이다. 이번 추경은 민생경제 회복, 저출생 위기 극복, 각종 재난예방 및 복구, 주민 편익증진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예산으로 △매입 임대주택 공급지원 28억원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사업 20억원 △고방 자연재해위험개선 지구 정비사업 20억원 △쌍림 상생교류센터 건립사업 17억원 △다목적커뮤니티센터 건립 13억원 △고령군립요양병원 운영 10억원 △다산건강가족센터 조성사업 10억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6억원 △다산면 평리리 공영주차타워 조성사업 6억원 등이다. 고령군은 “이번 추경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민생경제 회복과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수요를 반영하여 예산을 편성했으며,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거창사과원예농협은 지난 20일 사과원협 청과물 종합처리장에서 생산자와 중매인, 작목반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물 컨테이너(안동형) 경매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개장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군의회 의장, 박주언 도의원, 신중양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농협 관계자, 거창사과발전협의회 정창현 회장 등 많은 농업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신성범 국회의원은 축사를 보내 개장식을 축하했다. 이날 개장식에 앞서 올 한해 풍년농사와 거창지역 농산물 유통활성화를 통해 판매사업의 발전을 염원하기 위한 기원제도 개최되었다. 오종석 조합장은 “무더운 여름에 많은 분들을 모시고 뜻깊은 행사를 열게 되어 기쁘다”라며 “거창사과가 우리 공판장을 통해 많이 출하되어, ‘거창사과 제값받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전국 5대 주산지인 거창사과가 명성에 맞는 브랜드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APC 및 행정에서 많은 정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안동공판장 이상의 수취가 보장, 1주일 단위 수취 가격 제시 및 2 부터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영월군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일반회계 366억 원, 특별회계 30억 원이 증액되어, 기정예산 6천199억 원에서 6천595억 원으로 6.39% 늘어난 규모이다. 군은 경제 성장 둔화 및 국세·지방세수 감소에 따라 어려운 세입 여건 속에서 긴축재정 운영으로 신속 집행 저조 및 이월 예상되는 사업의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가용재원을 최대한 투입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 ▲주천 청정링크 조성 사업 대행사업비 42억 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 33억 원, ▲덕포지구 도시개발사업 20억 원, ▲남면 다목적체육관 조성사업 등 체육시설 정비 30억 원, ▲도로 유지보수 28억 원, ▲하천 유지관리 11억 원, ▲자연재해대책비(제설 등) 9억 원 등 계속 및 현안사업 예산이 반영됐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은 한정된 세입예산 범위 내에서 현안 및 계속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 민숙원 사업 해결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며 “향후 교부세 및 국·도비 건의 활동을 통해 재원을 최대한 확보하는 등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여의도 63빌딩 기술보증기금 서울본부 회의실에서 "스마트제조 전문기업 육성방안 수립을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중기부는 작년 9월 "신 디지털 제조혁신 추진전략"을 발표하여, 스마트공장 3만개 보급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까지 고도화 기업 5천개 육성 등 민간·지역과 함께 2만5천개 중소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전환을 위해 지원중이다. 또한 국정과제인 "제조강국 도약을 위한 중소기업 디지털 제조혁신"의 안착을 위해서는 스마트제조 공급기업의 역량과 역할이 중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작년말부터 스마트제조 공급기업 육성방안을 연구했고 이를 바탕으로 "제조혁신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스마트제조 전문기업 육성방안"을 수립하고 있다. 관계부처 합동으로 9월 중에 준비중인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번 사전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업인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스마트공장 구축기업과 공급기업, 한국생산성본부와 ㈜네모아이씨지 등 스마트제조 공급기업 역량강화 연구용역 참여기관, 학계ㆍ산업계 전문가, 지원기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19일 사단법인 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인천지회에서 “중구 저소득가정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현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인천지회는 국민 정서 함양과 대중음악 발전을 위해 2023년 1월에 설립됐으며, 이번 기탁금 50만 원은 지난 7월 월미도에서 불우이웃 자선공연을 통해 마련됐다. 조한진 지회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공연을 즐기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과 관광객 덕분에 이렇게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자선공연을 통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중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뜻깊은 후원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따뜻하고 선한 영향력이 더욱 확산해 우리 중구가 사랑의 온기로 가득해질 것”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중구]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수소특화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하고, 물류 용지를 완판시켜 물류 중심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완주군이 원활한 물동량 수송을 위해 교통망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20일 완주군은 지난해 4월부터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6부터 `30)’에 완주군 용진읍에서 익산시 춘포면까지 연결하는 국도대체우회도로 신설(총사업비 4,150억 원, L=12.3km)을 적극 건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3월부터 중앙부처에 효율적이고 명확한 자료로 건의하고자 정책성 평가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9일 열린 정책성 평가 용역보고회에 따르면, 도로개설 시 1일 교통량은 하루 약 1만 3,000대 가량 이용할 것으로 예측됐다.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 이후 산업단지 진입도로의 기능과 시·군간 연결성 강화를 위한 동서간 상생협력축 마련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익산시·완주군의 생산유발효과 8,200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3,400억 원 등 1조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실제 완주군은 기존 산단 320만 평, 삼봉1지구(6,0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김제시는 20일 만경읍에 소재하는 ㈜HR E·I(대표 김동열)이 지역 내 다자녀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5천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시와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가 협업해 추진 중인‘깨·소·금(깨끗하고 소중한 보금자리) 아동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다자녀가정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에 쓰일 예정이다. 김동열 대표는“이렇게 뜻깊은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이 개선되어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주거 취약 아동 가정에 깨끗하고 소중한 보금자리를 선물 해줄 수 있도록 캠페인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HR E·I 는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저소득 가정 고등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 조손가정과 소년소녀가정 등에 대한 생계비 후원 등 해마다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며 나눔 복지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김제시]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김제시는 20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김제시연합회 청년위원회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1백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 이호섭 회장, 황진웅 청년위원장 등 임원과 농촌지원과 전금미 과장 등이 함께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한마음대회에서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기탁해 그 의미를 더했다. 황진웅 청년위원장은“평소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막연하게 생각만 했는데 이렇게 실천할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기쁘다며”며 “앞으로도 이웃을 함께 돌보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이호섭 회장과 청년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기부문화 확산과 나눔으로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김제시연합회는 농업의 새로운 가치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