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KBO Next-Level Training Camp가 2026 KBO 드래프트에 참가 예정인 고등학교 2학년 선수를 대상으로 충북 보은군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KBO Next-Level Training Camp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유망주들의 기량 향상을 목표로 2022년 처음 실시됐다. 2022년에 참가한 캠프 1기 선수들이 지난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했으며, 총 15명이 지명됐다. 특히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된 정현우(키움), 뒤이어 1라운드 2순위로 지명된 정우주(한화), 1라운드 5순위 김태형(KIA) 등 상위라운드에서 지명된 선수들이 다수 배출되며, 미래에 KBO를 이끌어나갈 인재를 양성하는 산실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캠프에서는 KBO 리그 코치 경력이 풍부한 김용달 감독이 선수단을 총괄하고, 이영우 타격코치, 윤학길, 정재복 투수코치, 이성우 배터리코치, 장원진, 임수민 수비 코치 등 프로 경력이 뛰어난 코칭스탭들이 유망주들을 섬세하게 지도하고 있다. 또한 KBO는 첨단 장비를 이용하여 타구와 투구의 트래킹 데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천혜의 생태관광지인 만경강을 누비는 ‘2024 완주군수배 만경강 자전거 대회’가 완주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완주군자전거연맹 주관, 완주군·완주군체육회·완주경찰서 후원으로 비경쟁 코스 완주 방식으로 지난 9일 열린 대회에는 전국 자전거 마니아와 완주군민 등 4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고산 자연휴양림을 출발해 만경강 주변을 따라 봉동 마그네다리를 반환점으로 고산 자연휴양림으로 돌아오는 30km 코스를 완주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만경강은 호남평야의 젖줄로 금속문화의 태동지이자 천혜의 자연관광 자원이다”며 “만경강의 뛰어난 풍경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코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만경강 주변으로 기존 조성된 자전거 도로(삼례 비비정~고산 오성교)에 이어 자전거 도로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울진군은 지난 9일 2024 울진군 청소년 풋살대회를 개최하여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관내 초·중·고 25개교에서 모인 58팀, 선수 및 지도자 등 약 5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가을비와 함께 쌀쌀한 날씨 속에서 진행됐으나, 선수들의 힘찬 함성 덕분에 추위도 잊을 수 있었다. 특히 개막식에서 진행된 선수 선서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의 어린 선수 두 명이 나서서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겠다”라는 다짐을 전했다. 풋살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공정한 경기 정신을 보여준 이들의 선서 장면은 큰 박수를 받으며 대회의 시작을 빛냈다. 풋살장에는 부모님들과 친구들이 함께하여 선수들을 응원했다. 손수 준비한 응원 피켓을 든 친구들의 응원과 자녀들이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응원하는 부모님들의 따뜻한 격려 속에서 선수들은 열심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의미를 둔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순창군의 자랑,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조형수 감독이 이끄는 적성면 유도교실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적성면 유도교실은 조형수 감독의 지도 아래 적성초등학생과 중학생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수업은 적성면 문화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매주 2회 진행된다. 학생들은 기초 체력 향상과 함께, 다양한 유도 기술을 하나씩 익히며 자신감을 키워가고 있으며, 이를 지켜보는 학부모들 역시 자녀들의 성장을 보며 큰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유도교실을 이끄는 조형수 감독은 순창군 출신의 유도 스타로, 그는 1985년 서울 아시안게임과 고베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유도계의 전설이다. 조 감독은 적성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순창중학교 유도부에서 유도를 배워 국가대표 코치와 대학교 교수로 활약했으며, 퇴직 후 고향으로 돌아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재능기부로 유도를 지도하고, 적성면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조형수 감독은“유도를 통해 아이들이 강인한 체력과 바른 인성을 함께 키워나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이곳 순창군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밀양시는 밀양시 배드민턴협회 주관으로 지난 10일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제24회 밀양시장배 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 10개 클럽 6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개회식에서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참가자 모두가 즐기는 축제 분위기가 됐다. 정상우 협회장은“이번 대회를 통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동호인들 간의 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이번 대회 개최에 많은 도움을 주신 밀양시 관계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상웅 국회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은 대회 관계자와 참가자들을 격려하며“이번 대회가 지역사회를 하나로 결속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 되는 생활 스포츠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밀양은 전국 최고 수준의 배드민턴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생활 체육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라며“앞으로 크고 작은 대회를 지속해서 유치해 지역 경기 활성화에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밀양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밀양종합운동장과 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열린‘제17회 전국스포츠클럽축전 플라잉디스크대회(얼티미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학교체육진흥회, (사)대한민국플라잉디스크연맹, 밀양시플라잉디스크연맹이 공동 주관해 개최됐으며, 전국에서 총 82팀, 1,392명의 학생 선수가 참가했다. 경기 결과 초등부(남) 우승은 원호초등학교, 초등부(여) 우승은 우산초등학교가 차지했다. 중등부(남) 우승은 소담중학교, 중등부(여) 우승은 섬강중학교, 고등부(남) 우승은 대송고등학교, 고등부(여) 우승은 삼척여자고등학교에 돌아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듯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체력도 다지고, 밀양의 아름다운 가을풍경을 즐기며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밀양시는 밀양시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밀양시립테니스장에서 열린‘제4회 밀양시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전국 6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8일 개나리부(여성부)를 시작으로 9일 전국 신인부, 10일 밀양시 관내클럽 대항 단체전이 계속됐다. 경기 결과 개나리부 우승은 최경림, 오미정 팀, 전국 신인부 우승은 박재현, 최진우 팀이 차지했다. 밀양시 관내클럽 대항전 금배조 우승은 패밀리클럽, 은배조 우승은 청우클럽, 동배조 우승은 시민클럽에게 돌아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스포츠 명품 도시 밀양을 찾아오신 전국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을 환영한다”며“경쟁보다는 배려와 존중이 돋보이는 대회가 되기를 바라며, 그간 연습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11월 내내 밀양에서는 다양한 체육행사가 이어진다.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대회(11. 15. 부터 11. 17.), 요넥스 코리아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11. 25. 부터 12. 1.) 등 굵직굵직한 대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밀양시 탁구협회는 지난 10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2024년 밀양시협회장배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 15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손용규 협회장은“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들이 경쟁하면서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라며“이번 대회 개최에 도움을 주신 여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참가한 모든 탁구인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라며“탁구 꿈나무 육성, 동호인들을 위한 대회 유치 등 다양한 지원으로 밀양시가 생활 체육의 선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인천유나이티드 FC의 구단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인천유나이티드 FC가 2024 K리그1 잔류에 실패한 것과 관련해 인천시민과 축구 팬 여러분께 깊은 사과와 함께 입장을 발표했다. 구단주는 이번 강등으로 인천시민과 축구 팬들에게 실망을 끼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유정복 시장은 “어려운 순간에도 한결같이 응원해 주신 시민과 팬들의 열정과 기대를 생각하면 그 아쉬움은 더 크게 다가온다”라고 밝혔으며 “이번 실패를 거울삼아 다시 심기일전하고 인천 축구의 자존심과 명예를 되찾는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구단의 현실을 철저히 진단하고 분석해 혁신적 변화와 쇄신을 통해 새로운 인천유나이티드 FC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인천시민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더 큰 사랑을 받는 구단으로 성장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유정복 구단주는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인천유나이티드 FC의 새로운 여정을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인천 축구를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제11회 국무총리기 생활체육 전국시·도대항검도대회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영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검도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검도회와 영천시검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초등부부터 청장년층 동호인에 이르기까지 전국에서 600여 명의 검도인들이 모여 뜨거운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인들의 검도 실력 향상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 시도에서 온 선수들이 개인전과 단체전에 걸쳐 실력을 겨뤘다. 다양한 연령과 실력층을 아우르는 대회답게,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각 부문별 경기가 치러졌으며, 검도의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열정 넘치는 경기가 이어졌다. 10일에 열린 개회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김선태 영천시의장, 박봉규 영천시체육회장, 백낙주 경북검도회장, 최진순 영천검도회장 등 내빈과 선수단이 함께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시군구 대항 단체전 결과, △개인전 ▲초등 저학년부 엄정우(경남) ▲초등 고학년부 김민승(경남) ▲중등부 전준오(강원) ▲고등부 홍준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 이번 주말 구미를 전통의 울림으로 물들일 예정, 전국 농악인들 집결… 명인전·축하공연·경연이 어우러질 대규모 잔치 기대 2025년 늦가을, 구미의 들판이 다시 한 번 농악의 기상과 흥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가 오는 11월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각지 농악단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문화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제7회 구미시 읍·면·동 농악경연대회와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회를 연이어 진행하며, 올해 더욱 풍성한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악은 민족의 삶과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구미시는 오랜 세월을 지켜온 무을농악을 중심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해왔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대회 준비에 힘쓴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박정철 단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역시 “농악은 예로부터 공동체의 화합과 풍요를 기원하는 예술”이라며, 학생과 청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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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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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