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8.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관권선거 저지대책위원회>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소병철 의원 소병철 의원‘윤석열 정권 관권선거 저지 대책위원회’부위원장으로 대통령 총선개입 강력하게 질타하며 경고 메시지 전해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법사위 간사)이 28일(일) 열린 윤석열 관권선거 저지 대책위원회 제1차 회의에 부위원장으로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 총선 개입 움직임을 강력하게 질타하며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소 의원은 화마의 피해를 입은 국민들은 통곡하고 있는데 尹 대통령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선심성 정책발표, 사진찍기 행사 등 총선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노골적으로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무엇보다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 당시 대통령의 당무 개입과 공천 관여 수사를 尹 대통령과 韓 위원장이 주도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현재 벌어지고 있는 관권선거가 중대한 위법행위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은 대통령은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대통령의 선거운동은 허용되지 않으며, 대통령의 지위를 이용해 선거운동에 관여하는 것이 위법이라는 점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고 강조했다. 소 의원은 대통령과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이 소병철 의원에게 표창패를 전달하고 있다 소병철 의원, 한국노총에서 ‘노동존중실천’ 우수 국회의원 표창 수상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이 150만 조합원을 대표하여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법사위 간사)에게 9일 표창패를 전달했다. 소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제2기 노동존중실천 국회의원단>에서 활동하면서 다양한 노동현안에 적극적으로 연대하고, 헌법에서 보장된 노동자의 권리 수호를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한 것이다. 김동명 위원장은 “누군가는 총체적 붕괴라고, 누군가는 거대한 퇴행이라고 평가하는 2023년이 지났다”며 “엄혹한 상황 속에서도 법사위 간사로서 노동자 서민을 위한 법사위를 만들기 위해 중심을 잡아주신 소병철 의원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소병철 의원은 “헌법상 보장된 노동기본권 보장과 국제노동기준인 ILO 핵심협약의 이행을 위하여 한국노총과 함께 부단히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헌법상 노동자의 권리와 인간으로서의 존엄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노총은 노동현안 관련 입법발의, 기자회견, 토론회, 집회에 대한 주최나 연대, 실천단 회의참석 여부, 국정감사 대응현안 등의 근거자료
소병철 의원, 경전선 우회화 등 신속한 사업 진행 촉구, 국토부 실시 설계 1년 내 마무리하겠다고 약속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법사위 간사)이 8일(월)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경전선 전철화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사업 진행을 촉구했다. 소 의원은 순천 도심을 관통하는 경전선 일부 구간 우회화 사업에 대해 비용 분담의 주체를 명확하게 결정해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경전선 전철화 사업> 5공구인 ‘벌교역에서부터 순천까지 약 19km 구간’ 일부는 순천 도심을 관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철도가 지나는 지역은 안전 문제와 분진 및 소음 문제가 발생해 해당 노선을 우회화 또는 지하화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백 차관은 지역에서 도심 통과보다는 우회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어 기본 계획 과정에서 우회하는 쪽으로 해서 국가재정으로 부담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소 의원이 소요 예상기간을 질의하자 설계가 몇 달 전에 시작됐기 때문에 우회화 확인은 1년 정도 소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소 의원은 많은 시민들이 도심 우회화 의견이나, 구체적 우회 노
소병철 의원, <제21대 국회 마지막 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소병철 의원(법사위 간사, 제1정책조정위원장)이 5일(금) <제21대 국회 마지막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15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보고회 장소 주변은 교통이 마비되고, 장내는 발 디딜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진풍경이 벌어젔다. 다만, 이날 의정보고회는 이재명 당 대표의 피습상황을 고려하여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모든 참석자들은 마음을 합하여 이 대표의 쾌유를 기원했다. 이날 '의정보고회'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동료 국회의원들이 영상축사를 통해 '황소일꾼 소병철' 이라며 이구동성으로 소 의원의 능력과 지난 21대 국회에서의 성과를 인정했다. 이날 참석한 민주당 정청래 최고위원은 "국회에서도 인정하는 국회의원이 소 의원 이고 순천에 꼭 필요한 일꾼"이라고 말하며 " 순천의 미래는 밝아 보인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소 의원은 보고회에서 먼저 새해 큰절 올리는 것으로 시작해서 법사위 간사로서 대한민국과 순천을
소병철 의원, 오는 5일 순천시민과 함께하는 의정보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법사위 간사, 제1정책조정위원장)이 오는 5일 오후 3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공연장에서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의정보고회를 갖는다. 소 의원은 이날 보고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해 그간 활동했던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하며“웅비하는 순천”을 향한 발판을 삼을 계획이다. 또 이날은 정청래 최고위원이 직접 방문해 축하할 예정이다. 특히 당내서 법사위 간사와 제1정책조정위원장으로 막중한 역할을 수행하며 법안 상정은 물론‘2024년도 정부예산’에 순천시와 전라남도 현안해결과 미래성장동력을 위한 사업을 대거 반영한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초선이지만 다선 의원에 버금가는 의정활동을 펼쳤던 내용이 소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순사건특별법」제정을 통한 과거의 상처 치유, 「순천만정원박람회법」제정과 충분한 예산·인력 지원으로 박람회 성공 및 세계적 규모의 『순천정원 엑스포』유치 기반 조성, 애니메이션클러스터 유치와 원도심 부흥 기반 마련, 첨단공학관 신축과 순천대 글로컬 대학 선정 등 청년 일자리와 창의력이 넘치는 도시 기틀 확보 등의 성과와 백신 피해자, 순천만 잡월드 근로자 등
소병철 의원,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순천’ 승인 환영! “최종 선정 위해 모든 힘 다할 것”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법사위 간사, 제1정책조정위원장)은 29일 문체부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승인을 환영하며, ‘순천’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문화도시’사업은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화예술‧산업과 관광‧전통‧역사 등 지역별 특색을 고려해 문체부 장관이 도시를 지정하는 사업이다. '18년도부터 신청을 시작해 '19년에 제1차 도시가 지정된이래 '22년까지 4차례 진행된 바 있다. 올해는 국정과제에 따라 ‘대한민국 문화도시’사업으로 명칭을 새롭게 한 것이라고 소 의원은 설명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순천시는 제2차 ‘문화도시’공모 당시, 조성계획 승인을 받았었지만 그 후 1년 동안의 예비사업 평가 결과 최종 지정에서 탈락한 바 있다. 법에 따라 이듬해 다시 평가를 받을 기회도 얻었었지만 역시 성공하지 못했다. 한편, 문체부는 그간 해마다 2~3배수의 도시를 승인한 뒤 최종적으로 5~7곳 만을 선정해왔으나, 이번에 진행된 ‘대한민국 문화도시’사업은 역량이 갖추어졌다고 판단되면 폭넓게 승인할 것이라는 입장으로 알려
소병철 의원, 신임 배택휴 여순사건지원단장에게 유족회 건의사항 전달하고, 신속한 진상규명 및 명예 회복을 위해 인력·예산 등 적극 지원 약속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소병철(국회 법사위 간사)은 5일 새로 부임한 여수·순천10·19사건 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이하“여순위원회”) 배택휴 지원단장과 박경현 진상규명과장을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하여 논의하고 역사적 소명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배 단장은 최근 경기도로부터 공무원 파견을 확정받았다며 노력해 준 소 의원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소 의원은 지난 8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여순위원회에 경기도 공무원 파견을 요청하고 이후 협의를 이어간 끝에 지난 11월 경기도 공무원의 여순위원회 파견을 확정 지은 바 있다. 소 의원은 여순위원회 진상규명 속도 제고를 위해서 조사 인력 보강이 필요하다는 배 단장의 건의에도 공감하며 여순사건 신청 유족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서울, 광주, 경남 등을 위주로 추가 인력파견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2024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여순위원회 사실조사단 구성 및 운영, 위령 사업지원에 예산 증액이 필요하다는 서면질의를 각각 제출한 상태"라며 "법
소병철 의원, 노관규 순천시장과 예결위 서삼석 위원장‧강훈식 민주당 간사 면담 이어가 소병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법사위 간사)은 4일 순천시의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며, 서삼석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예결위’) 위원장과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간사 등 예결위원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무소속 노관규 순천시장과 예결위 핵심 의원들과의 면담을 주선하며 예산 협치의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에도 소 의원은 순천시 예산 증액을 위해 이철규 당시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와 순천시장이 만날 수 있도록 역할하고 기재부 예산실과 예산 확보를 위해 긴밀히 소통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한 바 있다. 그에 힘입어 작년 국회 예산안 심사단계에서 ‘애니메이션 클러스터(순천) 조성’등 국비 약 372.3억(총사업비 기준)이 순천시로 확보되었다. 소 의원은 “예산 심사가 예년대비 늦어지고 있어, 예결위 위원들과 기재부 예산 담당자 등을 직접 만나며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특히“순천시가 우선적으로 제시한 ‘정원문화산업 핵심거점 육성사업’,‘동천하구 습지(훼손지) 복원사업’,‘애니메이션클러스터 조성(순천)’,‘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소병철 의원, 더불어민주당 2023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언론기관 선정에 연이은 민주당 선정까지 쾌거 더불어민주당이 <2023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소병철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을 선정하고 상장과 메달을 수여했다. 소병철 의원이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로서 법무부·검찰, 감사원 등 권력기관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했다는 평가다. 소병철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대법원 및 검찰의 변호사사무실 압수수색 실태개선,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의 객관성 및 투명성 제고, ▲감사원 정치감사 및 모욕주기식 인권침해 강압조사 관행 개선 등을 촉구하며 이를 바로잡기 위한 시스템 개선방안 등 여러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소 의원은 변호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폭넓게 인정하는 것은 헌법상 보장된 변호인 조력권을 침해할 수 있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압수수색 결정에 대한 적극적인 준항고 인용, 변호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통계관리 등 제도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주목받았다. 또한 국정감사 역사상 최초로 감사원의 감사위원 전원을 국정감사장에 증인으로 출석시키면서 감사원의 정치감사, 표적감사 실태가 만천하에 공개될
23. 4. 21. 주암댐 주민설명회에서 수자원공사측에 질문하고 있는 소병철 의원 소병철 의원의 치열한 중재 노력 마침내 결실, 주암댐 안정성강화사업 기공식 열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소병철(국회 법사위 간사)은 주암댐 안정성강화사업 착수 여부를 놓고 이견을 보인 주암면민과 한국수자원공사 사이를 치열하게 중재한 끝에 22일 오후 2시 주암댐 안정성강화사업 기공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소 의원은 지난 4월 주암댐 안정성강화사업 주암면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여 현장에서 나온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정리해서 수자원공사 측에 전달하고, 수자원공사의 준비 부족 지적, 그동안 주암댐 지역 지원 내역 공개 요청, 주민들과 시공사·관계기관의 협의체 구성 등을 제안한 바 있다. 이후 소 의원은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여러 차례 진행현황에 대해 보고 받고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는 한편, 지역으로 내려가 주민들과도 간담회를 갖고 수자원공사의 의견을 전달하는 등 서로 간의 견해차를 좁히기 위해 줄기차게 노력을 해 왔다. 23. 8. 16. 한국수자원공사에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있는 소병철 의원 소 의원의 노력으로 처음에는 간극이 컸던 견해차는 점차 좁혀졌고 마침내 주암면민과 한국수자원공사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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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