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일 해외에서 입국 후 자가격리를 하던 중 지난 11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은 군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거창250번)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거창250번 확진자는 1월 1일 우간다에서 한국으로 출국 전 코로나19 검사 후 음성 확인을 받았으며 3일 한국 입국 후 검역소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 재차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구급차를 타고 거창으로 이동 후 자가격리를 하던 중 지난 6일부터 인후통 증상이 발현되었고 1월 11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 중 확진으로 이동동선은 없다. 군은 현재 해당 확진자에 대한 격리치료시설 배정을 경남도에 요청한 상태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전 세계적으로 오미크론 변이가 퍼지면서 전국 해외입국자 확진이 갈수록 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는 불필요한 해외여행을 자제해 주시고 해외에서 입국 후 자가격리 시 격리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코로나19 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홍천군에서 태어나는 출생아에게 첫해 최대 1,490만원 이상이 지원된다. 홍천군은 올해부터 태어나는 모든 출생아들에게 정부에서 200만원을 지급하는 ‘첫 만남이용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지급하고 있는 출산장려금(200만원~600만원)과 육아기본수당(월 50만원, 48개월), 영아수당(월 30만원, 0~23개월), 아동수당(월 10만원, 84개월), 홍천축협 출산 축하금 10만원 등을 포함하면 첫째자녀의 경우 1,390만원, 셋째자녀 이상은 1,490만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출생 첫해 지원금만 산출한 것으로, 홍천군이 저출산 극복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출산장려금과 육아기본수당, 영아수당, 아동수당 등이 첫해 이후 기간별 추가로 더해지면 전체 지원금 규모는 더욱 커지게 된다. 특히 홍천군은 출산장려금으로 첫째자녀 200만원과 둘째자녀 300만원을 100만원씩 2~3년간 지급하고 있으며, 셋째자녀 이상 600만원은 200만원씩 3년간 지급하고 있다. 또 육아기본수당(도비 70%, 군비 30%)으로 월 50만원씩 총 2,400만원을 4년간 지급하고 있다. 여기에 임산부와 영유아를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서귀포시는 학생들에게 말과 친화될 수 있는 승마기회 제공을 통하여 미래 말산업 성장에 필요한 잠재 승마인구 발굴 및 말산업 저변 확대를 위하여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학생승마체험은 승마에 대한 이론 및 기승 강습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체발달과 심신단련은 물론, 평소 접하지 못했던 동물과 친화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2년도 학생승마체험은 1,185명 모집에 사업비 383,200천원(기금 124,720, 도비 158,160, 자담 100,320)을 투자, 2021년도 대비 2억 600만원을 증액(약 210%)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참여 신청은 1월 20일까지 참여 승마장 3개소에서 신청을 할 수 있다. 또한, 학교체육 승마 시범사업으로 2개학교·155명(토평초 90, 의귀초65)을 대상으로 사업비49,600천원(기금 14,880, 도비 19,840, 자담 14,880)을 투자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미래 승마인구 창출을 통한 말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학생승마체험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전북도는 기술력이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소부장 기업에 자금을 지원해 산업 활력화를 꾀한다. 전북도는 지난해 결성한 소부장 펀드의 본격적 운용을 통해 도내 우수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겠다고 12일 밝혔다. 소부장 펀드는 일본 수출규제와 코로나 유행 등 대외적 불확실성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문제에 대응하고자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집중투자를 목적으로 전북도와 소부장 강소기업인 ㈜비나텍 등이 출자한 조합이다. 지난해 상반기 한국모태펀드 출자사업에 공모 선정됐으며, 자금은 300억 원 규모다. 당초 소부장 펀드조합은 4년 동안 조성액의 30%(90억 규모)를 도내 기업에 투자하기로 확약했으나, 첫 해부터 경쟁력 있는 전북기업을 꾸준히 발굴해 지난해 총 투자규모(60억)의 33% (20억)를 투자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전북의 경쟁력 있는 기업이 조기에 많이 발굴된 만큼, 올해는 계획된 출자금액을 상반기에 모두 투자해 기업의 자금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더불어 투자기업에 일회적인 자금제공이 아닌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필요시 후속 투자도 적극 검토해 도내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가 최정규 인천시 의회사무처장이 서구 부구청장으로 부임해 13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정규 부구청장은 1967년생으로 1989년 기술고시에 합격해 중구 도시국장, 시 건축계획과장을 거쳐 경제자유구역청 건축지적과장, 청라관리과장을 역임했다. 2015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 송도사업본부장으로 근무하고 2021년에는 지방이사관으로 승진해 시 의회사무처장을 역임했다. 최 부구청장은 탁월한 리더십과 뛰어난 업무추진 능력을 갖췄으며 합리적 판단으로 직원들 사이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서귀포시는 해양쓰레기 상시수거 체계를 마련하고 청정 제주 바다의 파수꾼이 될 ‘바다환경지킴이’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서귀포시 바다환경지킴이는 작년 73명보다 23명이 대폭 증원된 96명을 선발・운영할 계획으로 2월 18일부터 9월 31일까지 약 7개월간 각 읍면동에 배치되어 해양쓰레기 수거와 해양환경 보호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주민등록 주소지가 서귀포시 지역인 만 19세 이상 근로능력자이며, 모집신청은 1월 17일부터 1월 21일까지 근무희망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채용 절차는 1차 서류전형 후 체력시험(악력, 달리기),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한다. 한편, 지난해 서귀포시는 12개 읍면동에 바다환경지킴이 73명을 채용하여 해양쓰레기 879톤을 수거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예년보다 증원된 바다환경지킴이 운영으로 깨끗한 바다환경을 보전하고 제주 바다의 경관적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인제군 청년4-H연합회가 청년농업인 육성의 공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인제군 청년4-H연합회는 지역 청년농업인의 의견을 대변하고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기존의 농업교육의 틀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청년들에게 필요한 방제용 드론, 용접 및 전기교육 등 농업아카데미를 추진하면서 청년농업인들의 농업기술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박병선(26세) 인제군 청년4-H 연합회장 박병선은 “앞으로도 우리 단체는 농업을 지켜나가는 청년농업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농업‧농촌에서 청년농업인들의 조기 정착과 권익향상을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인제군이 지난 11일부터 12까지 2일간 군청소회의실에서 2022년 군정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군정업무보고회에는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해 김만호 인제부군수 및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각 부서별 역점사업과 새롭게 추진되는 신규사업, 민선7기 공약 추진상황 등을 사안별로 점검하고 사업추진 상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2022년은 민선 7기 군정이 마무리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군정업무보고를 통해 각 부서별 역점 추진 사업들을 보다 내실있게 점검했다. 특히 공약사업에 대한 철저한 마무리 점검과 함께 교통망 확충을 통한 미래성장 동력 구축, 국군장병과 함께하는 7만 군민시대 전개, 설악산과 금강산을 잇는 국제평화도시 건설, 문화자산 가치를 활용한 관광객 유치, 농림어업인의 실질적 소득 증대, 생태환경 복원, 소상공인지원 등 군정 핵심정책의 세부사업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2022년 인제군 예산은 역대 최고액인 5,634억원으로 특히 국비 확보를 통해 추진하는 대규모 기반시설 확충 사업이 포진해 있다. LPG배관망 구축, 기린생활체육시설 조성, 상하수도시설 확충 등 생활SOC시설 구축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가 오는 21일까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주도 활동을 지원하는 ‘마을지원활동가’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으로 센터는 활동가 8명을 선발하며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서구 내 마을공동체와 주민 활동을 전반적으로 지원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2022년도 서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참여 공동체·마을공동체 상담 및 컨설팅 ▲마을 네트워크 추진 기획 및 운영 ▲마을자원 발굴 및 연계 활동 ▲마을의제 발굴과 문제해결을 위한 주민주도 활동 지원 등으로 센터에서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제반 활동을 수행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서구 주민 또는 생활 기반자 중 마을공동체지원사업이나 지역사회 공익활동 1년 이상 유경험자이다. 센터 관계자는 “마을지원활동가의 활약으로 서구의 주민주도 마을 활동이 더욱 확장되고 촘촘한 연결망으로 시민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구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했다. 작년에는 총 85개 공동체가 교육, 문화, 환경,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전라북도는 친환경, 스마트 생태문명 시대를 선도하고 농민이 행복한 삼락농정 실현을 위하여 2022년 1조 6,394억원을 투자하여 '①스마트 농생명산업, ②제값받는 농업, ③사람찾는 농촌, ④보람찬 농민' 4대 분야별 핵심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년도 투자액은 전년도 대비 314억원이 증액된 1조 6,394억원으로스마트 농생명 1,867억원, 제값받는 농업 3,294억원, 사람찾는 농촌 1,603억원, 보람찬 농민에 9,630억원을 각각 투자한다. 농식품원료중계 공급센터, 복합문화센터 구축 등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 순창 마이크로바이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화센터 건립 등 미생물 R·D 인프라 구축, 민간육종단지 연계·확대를 통한 종자생명산업 클러스터 구축과 ICT 지능형농기계 실증단지 조성 등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를 고도화하고,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는 62명의 청년농업인을 선발하여 청년창업 실습농장 및 임대형 스마트팜을 본격 운영하고, 빅데이터 센터를 가동하여 농가에 보급할 스마트팜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원예시설 스마트팜은 607억원을 투자, 298ha를 조성하여 농업 생산성을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