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양구군은 봉안시설을 신축해 봉안공원을 확충한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국비 약 7억 원과 도비 약 6천만 원, 군비 12억4천만여 원 등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양구읍 하리 양구봉안공원 내에 새로 조성될 봉안시설은 5천기를 안치할 수 있는 660㎡ 규모로 신축된다. 현재 봉안공원의 봉안시설은 개인단의 경우 85%가 분양됐고 부부단은 이미 만장인 상태여서 단체단을 부부단으로 전환해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양구군은 올해 봉안시설 공사를 착공해 내년 중 준공할 계획이다. 윤동규 사회복지과장은 “장례문화가 변화하면서 이제는 매장보다는 대부분 화장으로 장례를 치르고 있고, 봉안공원 내 봉안시설이 점점 부족해지고 있어 장사시설 확충에 대한 필요성이 계속 제기돼왔다.”며 “새로 봉안시설이 조성되면 부족함 없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동해시의 유료관광객이 지난해 개장한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등 신규 관광지에 힘입어 대폭 증가했다. 동해시에 따르면, 지난해 무릉계곡, 천곡황금박쥐동굴, 망상리조트 등 동해시 관광지를 방문한 유료관광객은 총 512,617명으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2020년 287,212명에 비해 225,405명(78%) 증가한 수치다. 관광지별 방문객 수는 무릉계곡 180,837명(107,758명), 천곡황금박쥐동굴 82,728명(62,931명), 망상리조트 61,194명(116,523명), 도째비골스카이밸리 179,519명, 무릉별유천지 8,339명이다.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등 새롭게 개장한 관광지를 제외하고는 무릉계곡 방문객이 크게 늘었는데, 베틀바위 산성길, 두타산 협곡 마천루 등 동해시가 새롭게 조성한 등산로가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 망상리조트는 2020년 말일부터 1월 2021년 2월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한 임시폐쇄 및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복구 사업 등으로 다소 감소했으며, 또, 해수욕장 기간 중 바다 입수가 통제되고 대형해수욕장 대신 소규모 마을 단위 휴양지를 선택하는 등 관광 트렌드 변화에 따라 망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경상남도는 여성의 사회참여와 역량강화 및 도 단위 여성단체의 활성화를 위해 2022년 여성단체활동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규모는 1억2천만 원으로 단체별 1개 사업, 1천만 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자격은 도내 소재 비영리민간단체(법인)으로 등록된 도 단위 여성단체(28개 단체)이다. 지원 대상사업은 ▲ 양성평등 참여 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양성평등 촉진, 여성인권보호 및 복지 증진 사업 ▲ 여성단체 교류 사업, 여성단체 발전을 위한 활동 ▲ 여성 경제활동 촉진 및 일자리 창출 사업 ▲ 코로나19 위기 극복 사업이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여성 경제활동 촉진 및 코로나19 위기 극복 사업’ 신청 시 가점 혜택이 주어진다. 이는 코로나19 위기 취약계층인 여성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한 ▲ 사회적 고립감 ▲ 고용불안 ▲ 돌봄 부담 누적 등으로 대두되는 사회적 문제를 민‧관이 협력하여 다 같이 극복하는 데 의미가 크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12일부터 28일까지 경상남도 여성정책과로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해야한다. 신청서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양구군이 새로운 소득 작목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땅두릅이 이달 중순경 본격적으로 출하된다. 땅두릅의 수확 시기는 1월부터 3월까지로, 이른 농가는 지난 연말부터 소량을 출하하고 있다. 연말에 출하를 시작한 농가는 하루 평균 50㎏씩 1㎏당 1만8천 원의 가격에 출하해왔다. 양구군은 2020년 땅두릅 재배 시범사업을 시작해 약 500㎡에서 땅두릅을 재배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도비와 군비, 자부담 등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땅두릅 촉성재배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추진에 따라 8농가가 땅두릅을 재배하면서 작목반이 구성됐고, 재배면적은 2640㎡로 증가했다. 양구군은 시범사업을 통해 농가들에 육묘(129구) 520판과 포장재(500g, 2㎏ 상자) 2만여 매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1.6톤의 땅두릅을 생산해 2억8800만 원의 소득이 예상된다. 김경임 유통축산과 농산물가공담당은 “땅두릅은 겨울에 소득이 발생하기 때문에 농한기에는 소득이 없던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동해시가 지난해 12월 18일 이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이 강화됨에 따라,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된 식당 2곳에 각 과태료 처분과 형사고발 조치를 진행하는 등 무관용 원칙인‘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하고 있다. 지난달 19일, 시는 ‘A 식당'에서 17명이 함께 식사를 한다는 주민신고를 받고 현장을 확인해 5인 이상 사적모임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 시는 엄정한 법적 대응을 통해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한다는 방침으로, 지난달 30일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A식당 영업주에 대해 75만원의 과태료 부과와 10일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고, 이용객에게는 각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 지난달 31일에는 ‘B식당’에 직장인 7명이 함께 식사를 한다는 주민신고를 받고 현장을 확인했다. 현장 확인 결과, 해당식당은 구내식당으로 방역수칙 위반을 적용하기 어려웠지만, 특정업체의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돼야 할 구내식당에서 불특정 다수의 이용객을 대상으로 거래를 하는 이른바 ‘미신고 영업행위’를 적발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지난 10일 B식당을 형사고발 조치했다. 한편, 시는 지난 6일부터 집단감염의 위험이 높은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금강하구 자연성회복 추진위원회가 지난 11일 군산시청 대강당에서 발족식을 개최했다. 충남도의회 금강권역의 친환경적 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금강특위) 양금봉 위원장은 “이번 발족식은 지역 간 갈등의 벽을 허물고 금강하구의 자연성 회복을 위해 뜻을 함께하는 자리”라며 “금강하구 자연성회복 추진위원회 발족을 통해 금강하구 해수유통 및 생태복원 국정과제 채택 등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추진위 공동대표에는 고일석 전북수산인연합회장, 문정숙 군산한살림 대표, 박해영 익산환경운동연합 대표, 추교화 부여환경연대 대표, 전두현 서천군어민회장, 조용주 서천군농민회장 등 6명이 선출됐다. 또 남대진 군산환경운동연합 대표와 문성호 금강유역환경회의 공동의장이 상임대표를 맡는다. 추진위는 ▲금강하구 해수유통과 생태계 복원 ▲금강하구 농·공용수 취수원 이전 등 농·공용수 공급대안 마련 ▲하구복원 특별법 제정 ▲금강하구 수산업 복원 ▲금강하구 생태복원 국정과제 채택 ▲금강하구 상생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게 된다. 아울러 금강하구 생태복원 대선 국정과제 채택 민·관 공동위원회 창립과 토론회 등을 통해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고, 생활 속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 양성평등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규모는 1억7천만 원으로 단체별 1개 사업, 1천만 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분야와 특별분야로 구분 모집하며, 특별분야로 신청한 단체는 사업심사 시 가점 혜택이 주어진다. 일반분야 지원 대상사업은 ▲ 양성평등 의식과 문화 확산 ▲ 여성 폭력근절과 여성권익 증진 ▲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문화 조성 ▲ 취약계층 여성복지 향상 ▲ 여성단체발전 지원이다. 특별분야 지원 대상사업은 ▲ 여성 경제활동 증진 ▲ 여성 사회참여 활성화 및 대표성 제고 ▲ 코로나19 위기 극복 사업이며 특히 코로나19 위기 극복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고립감, 고용불안, 돌봄 부담 누적 등으로 발생하는 코로나 우울증 극복과 아동 돌봄 공백 해소 등을 위한 것이다. 신청자격은 경남도 내 소재하는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으로 목적사업이 양성평등 참여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양성평등 촉진, 여성권익보호 및 복지증진 등이어야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12일부터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주안에교회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30박스(90만 원 상당)를 기부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주안에교회 유희종 목사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찬우 간석2동장은“코로나19 때문에 경제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는 기부된 라면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양양군이 지난 10일부터 16개부서 198개 라인 행정전화에 업무특성에 따른 맞춤형 녹취시스템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민원인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고, 업무담당자의 민원응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녹취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 고충민원, 인허가, 재산·세금·사용료 관련 등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민원 전담부서 업무 담당자의 행정전화 위주로 시행되는 맞춤형 녹취시스템은 통화내용 전체가 녹음된다. 민원전화가 걸려왔을 때 ‘안녕하세요. 활력이 넘치는 명품도시 양양군입니다. 우리군에서는 민원응대 직원 보호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배려하는 마음으로 대화를 부탁드리며 통화내용은 녹음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통화내용이 자동 저장된다. 녹음된 통화내용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철저하게 관리하고 유출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관리할 방침이며, 녹취된 내용은 녹취일로부터 1년간 보관 후 자동 삭제된다. 군은 자동녹취 안전장치 도입으로 군민과 공무원 모두 안전하고 원활한 민원응대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 양양군 이소영 민원팀장은 “이번 행정전화 녹취서비스 도입은 언어폭력을 예방하고 친절한 민원응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SG스포츠로부터 비말 차단용 마스크 16,000매(4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12일 밝혔다. SG스포츠 유재덕 대표는 “코로나 장기화로 취약계층의 마스크 구매 부담이 크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침 마스크를 직접 생산하게 된 시기와 맞물려 마스크 기부를 결심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SG스포츠는 지난해에도 비말차단용 마스크 16,000매를 기부했으며, 논현2동 주민인 유재덕 대표는 평소 물품 기부 의사를 꾸준히 밝혀왔다. 기부받은 마스크는 취약계층 중 희귀난치성 질환자 등 병원 이용이 잦은 세대, 홀몸 어르신, 장애인 세대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홍순삼 논현2동장은 “연말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나눔과 기부행렬이 계속되고 있어 모든 기부자께 대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이 지역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