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서철모 화성시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89만 화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용맹함과 강인함의 표상인 ‘검은 호랑이의 해’에 평범한 일상이 주는 소박한 행복과 편안함을 회복하고 희망으로 가득찬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반복되는 코로나19 위기에서도 방역과 예방접종에 적극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방역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선7기 화성시는 ‘기분좋은 변화 행복화성’을 슬로건으로 시민중심 자치도시, 함께하는 나눔도시, 바른성장 미래도시라는 3대 시정방침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의 주춧돌을 놓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급격하게 성장한 도시의 내적 성장에 집중하는 한편 누구도 예상할 수 없었던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파괴된 일상과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와 같은 대내외의 어려움과 과제에도 불구하고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아낌없는 성원,시의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장종태 대전광역시 서구청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서구 가족 여러분! 희망찬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인년(壬寅年)‘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아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라며 호랑이의 용맹한 기상과 기운을 받아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2년째 이어진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치고 힘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서로에 대한 신뢰와 배려로 끝이 보이지 않던 어둠의 터널에서 희망의 빛을 보았으며 우리가 힘과 지혜를 모으면 해내지 못할 일이 없다는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성숙한 공동체 의식으로 어려움을 인내해 주신 구민 여러분과 서구 공직자 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2년은 위기를 넘어 새로운 미래를 여는 원년입니다. 아시다시피,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뿐 아니라 사회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이것을 새로운 문화적 환경으로 본다면 지난 2년은 적응을 마치는데 충분한 기간이었습니다. 이제는 이에 만족하거나 안주해서는 안 됩니다. 수동적 변화가 아닌 능동적 혁신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이차영 괴산군수가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4만여 괴산 군민 여러분! 그리고 700여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미래가 펼쳐질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호랑이의 힘찬 기운을 받아 뜻 하는 모든 소망 이루시고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과 그로 인한 경기침체,기후변화로 인한 피해 등으로 어렵고 힘든 한 해였지만 소통과 화합을 이뤄냈고 오랜 숙원사업과 긴급한 현안들을 해결해왔습니다. 그래서 희망찬 임인년 새해를 맞이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상 처음으로 예산규모 6천 5백억원을 넘어섰으며, 정부예산 역대 최대 6천 2백억원을 확보하여 지역발전의 기틀이 될 사업들의 동력을 얻었고 오랜 기간 주민숙원사업이었던 괴산~음성 간 4차선 도로가 개통되고 괴산~감물 간 단절구간 신설 및 문광~미원 간 국도 개량사업이 확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평생학습도시 지정으로 군민 누구나 교육의 기회를 만들고 행복보금자리 주택 조성은 저출산․고령화 대응 모범사례로 전국의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전국 지자체 일자리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황명선 논산시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10년 시민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 속에 출발한 민선 5기가 벌써 12년이 되었습니다. 12년 전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지난 12년 동안 따뜻한 공동체 논산을 위해 뜨겁게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희망차게 시작해야 할 새해가 되었지만, 2년 가까이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 우리는 아직도 힘겨운 시간을 견뎌내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학교에서 배움과 추억을 쌓아야 할 시기에 2년 가까이 집에서 홀로 온라인 수업을 들어야만 했습니다. 반가운 친구들과의 만남의 자리에서도, 하루의 피곤을 씻어내는 동네목욕탕에서도, 허기를 달래주는 식당에서도, 열심히 살아가기 위한 직장에서도, 감염의 걱정으로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그 소소한 일상이 무척이나 소중했다는 것을 이렇게 간절히 느꼈던 적이 또 있었을까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새해입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의 안전을 지켜준 동고동락(同苦同樂)의 정신이 불러온 새해입니다. 의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권영세 안동시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기대와 희망이 넘실대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대했던 일상회복은 잠시 멈추고 있지만 머지않아 우리는 다시 일상을 회복할 것입니다. 생활 전반에 걸친 숱한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시민여러분! 지난 한 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상생의 길을 닦은 시민여러분의 헌신은 감동이었습니다. 조금은 늦게 시작된 코로나 백신 접종이었지만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높은 백신접종률을 기록하며 단계적 일상회복의 길을 열었습니다. 마스크 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로 지역 내 감염은 최소화 될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생과 봉사도 계속 되었습니다. 위기와 시련을 우리 능력으로 극복할 수 있음을 확인한 지난 한 해였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금년은 민선 7기 마지막 해이자 새로운 정부와 민선 8기가 시작되는 해입니다. 준비된 역량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올 한해도 쉬지 않고 정진해 나가겠습니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박용갑 대전광역시 중구청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중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지만 최근 심각해진 코로나19로 단계적 일상회복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매우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저는 그동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도전해 왔습니다. 코로나19 위기도 극복해 가야 합니다. 도전이 없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우리는 도전을 해야 합니다. 도전은 변화를 만들어내고 꿈을 실현시킬 수 있습니다. 중구 발전이라는 꿈 또한 도전이 없다면 불가능합니다. 저는 지난 2010년 7월 중구청장으로 취임한 후 지금까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수많은 도전을 실행해왔습니다. 민선 5기 첫 취임 당시 우리 중구는 대전시의 신도시 개발정책에 따라 원도심 공동화가 진행되었고, 정부의 감세정책과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라 지방재정이 악화되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더구나, 120억 원이 넘는 지방채무와 청소 대행 사업비와 같은 법적 필수경비도 부담하지 못하는 등 총 222억 원에 달하는 재정적 부담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김삼호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2년은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해입니다.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가 있는 만큼, 상반기 내 도출될 아젠다와 국정과제에 지방정부도 발 빠르게 대응해야 합니다. ‘미래는 준비된 자의 것’이라는 말처럼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국가의 명운이 달린 앞날을 설계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광산구는 위드 코로나 상황 속 ‘빠른 일상회복’과, 코로나 이후 다가올 새 시대를 맞아 ‘체계적 준비’라는 두 가지 목표로 2022년 구정을 계획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해 6월부터 5개월간 전 공직자가 각 분야 전문가와 만나 토론과 학습을 통해 행정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크게 나누어 5대 분야 사업을 본격 시행할 예정입니다. 그 첫 번째는 ‘시민 건강과 안전 보장’에 관련된 정책입니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민선7기 1호 결재로 시작된 ‘안전광산 프로젝트’는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정책의 가치와 활동을 인정받았다는 의미입니다. 학교 앞 노란발자국 설치, 방범용 CCTV설치 등 하드웨어 구축에 치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대덕구민 여러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모든 분의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희망찬 새해가 밝았음에도 코로나19라는 보이지 않는 적과의 싸움은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참고 견디는 삶이 일상이 되었지만, 18만 대덕구민은 위기를 함께 이겨내고자 손잡아 주었습니다.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현장에서, 꺼져가는 경제 불씨를 되살리기 위한 생활 속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서로 위로하며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 누구보다 힘든 나날을 견뎌 온 소상공인들에겐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방역 최일선에서 땀 흘리고 계신 의료진의 헌신에는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는 것처럼 바이러스가 몰고 온 이 경제적·사회적 한파도 곧 봄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구청장, 주민과 함께 웃고 우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하면서 직무를 수행한 지 어느덧 3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대덕의 새로운 역사, 새로운 길을 만들기 위해 뛰고 또 뛰어온 지난 시간은 값진 결실로 이어졌습니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조규일 진주시장은 30일 ‘2022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희망찬 미래로 도약하기 위해 항공우주청 설립 및 유치, ‘메타버스 진주’기반 구축, 화석 역사 공원 조성 등 새로운 성장 전략을 모색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2021년은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온 한 해였다”면서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진주시를 믿고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했던 시민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새해에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피부에 와 닿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확대해 나가고,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매진하여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의 비전을 보다 뚜렷하게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2021년은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한해였다”고 평가하며, 다음과 같이 2022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1)‘지역경제 생태계의 구조적 혁신’추구 진주시는 우주산업의 선점을 위해 항공산단을 ‘항공우주산단’으로 확대, ‘항공우주청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구인모 거창군수가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50만 향우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검은 호랑이의 용맹하고 강인한 기운을 받아 올해도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묵묵히 견뎌 주시고 군정 발전을 위해 항상 많은 관심과 격려 그리고 따가운 질책을 아끼지 않아 주신 군민 여러분과 50만 향우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1년을 되돌아보면 더 나은 거창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도전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한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군의 3대 난제를 해결하여 군정에 속도를 붙여나가고 남부우회도로, 달빛내륙철도사업의 국가철도망 등 계획에 최종확정, 진천에서 합천 간 고속도로 구간에 거창군이 포함되는 등 광역 교통망을 구축했습니다. 인구증가의 선제적 대응으로 도내 군부 인구 2위 달성과 지난 해 시군 주요 업무 합동 평가 3년 연속 수상 등 46개 분야에서 수상했으며, 각종 공모사업에 70건이 선정되어 758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