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산청군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올해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5억2500만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설치비용의 60%를 군에서 지원하고 나머지는 농가가 부담한다. 농가당 지원 한도액은 태양광 전기목책기 250만원, 철선울타리 3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산청군에 경작지를 둔 농업인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월14일까지 농경지 소재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특히 연접한 농지 소유자끼리 공동으로 신청하는 농가와 매년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하는 농가, 유해야생동물로부터 피해를 받은 사실이 있는 농가 등을 우선순위로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2018년 140농가, 2019년 160여 농가, 2020년 240여 농가, 2021년 230여 농가에 피해예방시설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 역시 220여 농가가 지원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농번기가 시작되기 전에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마무리하기 위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피해예방시설 설치로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야생동물도 보호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지난 11일 구청에서 2022년 신규 아동복지교사 23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교육을 펼쳤다. 이번 교육은 지역아동센터(27곳) 및 다함께돌봄센터(1곳)에서 기초학습지도. 영어지도, 독서지도, 예체능지도 등 총 4개 분야의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아동복지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돌봄의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토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사들의 아동권리 인식향상을 위해 아동권리교육이 함께 진행됐으며, 아동복지교사 지침교육 및 복무관리 등 업무수행에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해 아동복지교사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확립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 이날 참석한 한 아동복지교사는 “오늘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을 돌보는 아동복지교사로서 기초소양과 업무수행능력을 키울 수 있었고, 또 임인년 새해에 사명감을 높일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현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현장에서 어려움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부모의 마음으로 지역 돌봄을 책임지고 있는 아동 복지교사 여러분이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정의 돌봄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지속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대전 대덕구는 12일 구청에서 간부공무원 및 관계 부서 실무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ESG 시대의 도래’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최근 화두로 떠오른 ESG와 관련, 기업 차원이 아닌 공공부문에의 ESG 도입 필요성과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코자 마련됐다. 이날 오준환 SK사회적가치연구원 SV센터장을 초빙해 SK의 사회적 가치 경영의 선진사례들을 들여다보고, ESG 시대 도래에 따른 기초지방정부 차원에서의 대응 및 향후 접목방향 등에 대한 질의응답 및 의견 교환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정현 구청장은 “현 시대적 흐름이 기존의 성장중심주의에서 벗어나 기후위기 대응, 사회적가치 실현 등 지속가능을 확보하는 것이 시대적 요구이자 생존의 조건이 되어가고 있는 만큼, ESG를 행정에 잘 접목해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대전 서구는 도안동 트리풀시티 레이크포레 단지 내 트리풀시티한빛어린이집 등 8개소 국공립어린이집을 추가 설치하여, 서구 관내 총 27개소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서구는 12일 청사 3층 갑천누리실에서 8개소 어린이집 원장과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3월부터 보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트리풀시티한빛어린이집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국공립 의무 설치 대상이며, 대전호수초등학교 내 어린이집은 시 교육청과의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운영 협약을 통해 추가 설치되었다. 그 밖에도 둔산동 샘머리아이자람어린이집, 베르디움어린이집 등 6개소가 국공립으로 전환 설치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올해에도 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설치하고, 더욱더 질 높고 내실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대전 서구는 12일 기성동 흑석3경로당(회장 박종우)에서 구청장, 시·구의원을 비롯한 경로당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감사패 전달, 축사, 테이프 커팅식, 현판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흑석3경로당’은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으로, 경로당이 멀리 떨어져 있어 마을 어르신들이 경로당 이용에 대한 불편이 큼에 따라,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흑석동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157.62㎡ 규모로 신축되었다. 박종우 회장은 “우리 마을에 경로당이 신축되어 매우 기쁘며, 이번 경로당 신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 장종태 청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흑석3경로당이 마을 주민들의 일상에 가장 가까운 복지 공간이자 친목 도모를 위한 사랑방으로 활용될 것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구에서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여가생활과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대전 서구는 12일 청사 갑천누리실에서 관저더샵2차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대전메아리침례교회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위한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의 초등아동 돌봄 부담 해소를 위해, 만 6세~12세 아동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더샵2차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주민공동시설 일부(130.5㎡)를, 메아리침례교회는 1층 공용공간(294.98㎡)을 돌봄센터 설치를 위해 5년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서구는 올해 8월 중 다함께돌봄센터 개소를 목표로, 위탁 운영자 선정과 해당 공간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돌봄센터 설치를 위한 공간을 제공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돌봄센터를 확충하여 초등아동 돌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전년도 탄방도안관저지역에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도 설치장소 모집하여 12월 말까지 4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우문현답,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의 준말이다. 군포시 공직자들이 종종 쓰는 말이다. 사업추진과정에서 그만큼 현장점검과 확인을 중요시한다는 뜻이다. 군포시는 1월 12일 금정역 개발 등 관내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한대희 시장과 담당간부들은 이날 아침부터 금정 환승센터 입체화 사업, 당정동 공업지역 스마트밸리 조성사업, 군포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코로나19 상시선별검사소 건립사업 등 올해 역점사업 현장 13곳을 로드체킹 형식으로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보완 방안 등을 모색했다. 한대희 시장은 “시민들의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들이 계획된 기간 내에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확인을 통해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달라”며, “문제점이 발견되면 즉각 보완책을 강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는 동절기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및 난방, 휴게시설 등과 관련한 현장 작업자들의 애로사항도 점검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대전 서구는 12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환경교육의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환경교육 네트워크 협약식 및 교육 강사단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서구는 환경교육 네트워크를 구축을 위하여 8개 사회환경 교육기관 및 단체와 업무협약을 하고, 향후 환경교육 정책의 발전을 위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상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환경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미세먼지ㆍ기후변화ㆍ자원순환ㆍ생활환경ㆍ자연환경 등 환경 일반 전문가 총 21명으로 구성된 환경교육 강사단을 위촉하여, 환경보전 인식을 증진하고 2050 탄소중립 의식 확립에 힘쓸 예정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 및 위촉을 통해 서구 내 환경교육 확대와 질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환경교육 도시, 대전 서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음성군 농업기술센터가 미래 농업분야 핵심 장비로 각광받고 있는 초경량무인비행장치인 ‘드론’ 조종자 자격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첨단 농업 육성을 위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10명씩을 선발해 지역의 전문교육기관에 위탁교육을 실시한다. 오는 2월 8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에서 접수하며, 교육생으로 선발된 농업인이 전문 교육기관 이수 후 자격증 취득하면 교육비의 50%(최대 100만원)를 지원해 교육생의 자격증 취득에 드는 비용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군 농업기술센터는 드론을 처음 접하는 농업인을 위해 입문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 내 지도조종자 자격을 갖춘 전문교관이 드론 기초이론과 컴퓨터를 활용한 시뮬레이터, 조종실습교육 등을 통하여 농업 분야에 중점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도 올 하반기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이순찬 소장은 “최근 농업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와 파종 등 드론의 활용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어 드론 자격증반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농업기술센터에서도 드론 활용 실무교육을 통해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소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2022년을 시작하는 첫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경복 민간위원장을 중심으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추진사업 결과보고, 2022년 추진사업 선정 등을 진행했다. 올해 소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1:1 결연 안부확인사업, 요구르트지원사업, 행복보따리 지원사업, 민관합동 김장담그기 사업, 복지위기가구 발굴홍보 캠페인 참여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경복 민간위원장은 “올해도 복지 체감도 향상과 민간자원 연계,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 위원들과 함께 손을 맞잡고 협의체 활성화 및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나눔과 희생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기진 공공위원장은 “주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복지대상자와 공적제도, 민간복지기관, 지역복지 자원 간 연계체계를 구축하여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현하고자 한다. 지역사회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노력하고 있는 소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올해 활동과 그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