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연천군 백학면 노인회(회장 한흥선)는 지난 11일 백학중, 백학초, 노곡초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백학면 노인회는 매년 학생들의 꿈을 위해 한푼 두푼 아낀 노인회비를 모아 관내 학교에 장학금으로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흥선 노인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종민 백학면장은 “지역사회 학생들을 위한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며 “훈훈한 지역사회의 미담이 되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건강한 출산·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신생아 양육지원금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 함평군은 현재 양육지원금 제도(첫째아 300만원, 둘째아 500만원, 셋째아 700만원, 넷째아 1,000만원), 다둥이가정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 출산축하선물 행복함 지급 등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부터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출생아 1명당 200만원을 지급하는 ‘첫 만남 이용권’도 시행된다. 지원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이며 출생 순위, 다태아 등에 상관없이 아동 1인당 200만원을 국민행복카드(포인트)로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다. 예외적으로 사회복지시설 보호 영유아에게는 디딤씨앗 통장을 통해 현금으로 지급한다. 출생일로부터 1년간 사용 가능하며, 기간 내 미사용 포인트는 종료일 이후 소멸된다. 단, 유흥업소·사행·레저 등 지급 목적에서 벗어난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복지로’, ‘정부24’ 등 인터넷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오는 4월 1일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을 위해 미리 농촌 생활을 맛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 돼 눈길을 끈다. 함평군은 12일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가족과 함께 체류하며 각종 농촌 적응 프로그램을 체험 할 수 있는 ‘귀농어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제2기 입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신청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 세대주이며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농업 이외의 직업에 1년 이상 종사해야 한다. 모집세대는 총 21세대(기숙형 12, 단독형 7)이다. 선발된 입교자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간 학교면에 소재한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에서 생활하게 된다. 입교를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은 2월 4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함평군 친환경농산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공고문의 심사기준표에 따른 서면 심사 후 최종 합격자에 한해 내달 14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함평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총사업비 38억여 원을 투입, 학교면 죽정리 일원 1만5385㎡ 부지에 숙박시설‧실습농장‧시설하우스‧개인텃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사)건설기계개별연맹사업자협의회 연천지회(회장 고동조)는 지난 11일 연천군을 방문해 이웃사랑 후원성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지원, 의료지원, 주거환경사업비 등 다양한 복지사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고동조 회장은 “관내 사업자분들의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사회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해 주신 회원분들이 있었기에 이웃사랑 나눔으로 뜻깊게 새해를 시작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연천지역을 사랑하는 애정 어린 마음으로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과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고 계신 고동조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사천시와 서부경남의 산, 학, 연, 관 등 7개 기관이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손을 맞잡는다. 사천시는 지난 11일 한국세라믹 기술원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을 비롯한 산, 학, 연, 관 7개 기관과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분야를 육성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민희 사천시장 권한대행, 한국항공우주산업(주) 안현호 대표, 경상국립대학교 권순기 총장, 창원대학교 이수현 부총장, 한국세라믹기술원 정연길 원장,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김세종 원장, 국방기술품질원 허건영 원장, 조규일 진주시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천시를 포함한 8개 기관은 서부 경남지역의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을 육성하는데 필요한 서부경남 항공우주방위산업협의체(가칭)를 구성, 정기적으로 실무협의회의를 운영한다. 특히, 신규사업 기획 및 발굴, 기존사업 고도화, 정책지원 과제 도출, 세제·법률 개선안 발의 등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서부경남지역 주력산업인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며 “서부경남의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분야의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숭실(대표 김명규)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돈육 1320kg(2000만원 상당)을 연천군에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돈육(목살)은 관내 저소득층에게 설 명절을 앞두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2kg씩 소포장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600가구를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 김명규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이 새해에는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 후원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기업의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 환원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계신 김명규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현장중심의 열린행정으로 지역사회 전반을 살피고 소외된 이웃과 기업인들 모두가 살기 좋은 연천군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난 10일 함평군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사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전남도가 주관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사업’은 마을공동체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침체된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계획수립 요령부터 사업 프로그램 설명, 회계 정산‧교육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영숙 전남도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장이 직접 참석해 진행됐으며, 사업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등 참석자 간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함평군에서는 지난해 9개 마을공동체가 참여했으며, 올해 군은 사업을 확대해 이달 말까지 15개 마을을 선정해 추진할 방침이다. 사업에 선정된 마을은 공동체 활동을 위한 사업비와 교육 컨설팅 등 각종 지원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올 한 해도 주민 분들과 함께 마을공동체 활동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침체된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연천군은 다음달 3일까지 2022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사업대상은 연천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최근 3년간 연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시행한 보조금 500만원 이상의 시범사업을 하지 않은 농업인으로 제한된다. 지원사업은 농산물 가공창업 시범, 국내육성 품종 최고급 쌀 생산단지 육성 시범 등 45개 사업이다. 해당 사업별 담당자와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문의 및 연천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변상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 및 소득증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많은 농업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곡성군이 오는 1월 31일까지 2022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이란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에 신고 및 납부하는 것을 말한다. 연납을 하게 되면 9.15%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연납 신청방법은 곡성군 재무과 세정팀 또는 관할 읍면사무소에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6일부터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고와 납부가 가능하다. 과거 연납을 신청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자동으로 연납신청이 연장되며 곡성군에서는 이번 달 10일 기 신청자에 대한 연납 고지서가 일괄 발송됐다. 자동차세 납부 방법은 발부받은 고지서로 금융기관에서 납부하거나 전국 금융기관 CD/ATM기에서 지방세 납부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등으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다만 자동이체는 되지 않으니 납부기한을 꼼꼼하게 챙겨볼 필요가 있다.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를 폐차 또는 양도 시에는 납부된 금액을 일할 계산해 돌려받을 수 있다. 또한 차량 이전 등록 시 연납승계 신청을 하면 승계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세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관세청은 우리 기업들이 2월 1일 발효 예정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을 100% 활용할 수 있도록 1월 18일 14시부터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활용 설명회’를 서울본부세관 10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세청이 협정문과 국내 법령, 체약당사국간 추가 협상결과를 총 망라한 종합 지침서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운영지침’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해 설명회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기업들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설명회를 병행할 예정으로 관세청 누리집과 관세청 에프티에이포털을 통해 온·오프라인 참석 신청 및 사전 질의를 접수할 수 있다. 이번 협정은 세계 최대 규모의 다자간 무역협정으로, 그간 우리나라가 체결한 1:1 방식의 자유무역협정(FTA)에 비해 복잡해진 측면이 있어 우리 기업의 협정 활용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에 관세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원산지 규정의 해석과 적용, 원산지증명 방법, 유의사항 등 협정의 핵심 사항을 기존 자유무역협정과 비교해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ㆍ서울ㆍ부산ㆍ대구ㆍ광주 등 주요 세관에서도 지역별 산업 특성에 초점을 맞춰 1월 중 설명회를 개최할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