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악협회 ‘제28대 이사장 선거를 위한 8인 비상대책위원회’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학곤(한국국악협회 수석 부이사장) 선출 한국국악협회 ‘제28대 이사장 선거를 위한 8인 비상대책위원회’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학곤(국악협회 수석 부이사장) 선출한 한국국악협회는 2024년 6월 27일 오후 2시 모처에서 모임을 갖고 한국국악협회 제28대 이사장 선출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구성하기 위한 모임을 갖고 ‘비상대책위원장’에 김학곤(한국국악협회 수석부이사장)을 선출했다. 비대위원장에 선출된 김학곤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작금의 국악협회의 사태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밝히고 부족한 자신을 비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린다. 8인의 비대위원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단결해서 비대위원장을 믿고 따라준다면 소임을 다해 한국국악협회를 정상화 시키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국악협회 8인 비대위원들은 7월 6일(토요일) 오후 2시 종로 국악협회 사무실에서 비대위 제1차 회의를 갖기로 하고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각 분과위원회 대의원, 각 시 · 도 지회 등에 회의 내용을 공유하기로 하고 총회 일정과 선거관리 일정 등을 논의하여
강릉단오제, 아직도 인류에게 이런 축제가 남아있다는 것은 기적!!!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강릉단오제 강릉단오제는 1967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고, 2005년 11월에는 UNESCO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됐다. 단오제를 지켜본 유네스코 심사위원들은 “아직도 인류에게 이런 축제가 남아있다는 것은 기적!”이라고 표현했다 한다. 우리의 단오제를 중국의 단오절과 같은 명절로 해석하는 이도 있으나, 중국의 단오절은 초나라 시인(時人) 굴원(屈原)을 추모하는 추모제로 우리의 단오제와는 그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굴원은 부패한 귀족들과 결탁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지내던 시인으로 결국 왕의 부름을 받지 못한 채 강물에 투신한 인물이다. 중국인들은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그가 죽은 음력 5월 5일이면 강물에 노를 저어 물고기를 쫓고, 주먹밥과 계란 등을 던져주어 물고기들이 시신을 못 먹게 하는 의미의 추모 의식을 한다. 중국 정부는 자신의 단오절을 우리의 단오제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하려 하였으나, 그 가치의 차이를 알아본 심사위원들은 우리의 단오제를 먼저 등재 시켰다. 우리의 단오제는 5월에 축제하던 마한에서 그 뿌리를 찾을 만큼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단오를
황제국 위엄 갖춘 사직제례악, 최초로 공연으로 선보인다 국립국악원이 최초로 사직제례악을 공연 무대에 선보인다.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김명석)은 오는 7월 11일(목)과 12일(금) 이틀간, 2024년도 대표공연 ‘사직제례악’을 국립국악원 예악당 무대에 올린다. 2014년, 의궤 등 당대 자료 토대로 복원했던 사직제례악 10년 만에 ‘사직제례악’ 공연으로 되살려 최초로 무대에 사직제례악은 조선시대 땅과 곡식의 신을 모시는 ‘사직대제(社稷大祭)’에 쓰이는 음악과 노래, 무용을 의미한다. 역대 왕들의 제사인 ‘종묘제례’와 더불어 사직제례는 조선 시대 왕이 직접 주관하는 가장 중요한 의식으로 꼽힌다. 사직대제는 1908년 일본의 강압에 의해 폐지된 이후 1988년 전주이씨대동종약원(현 사직대제보존회)에 의해 복원되었지만 사직제례악은 제대로 복원되지 못했다. 국립국악원은 2014년 사직서의궤(1783)와 일제 강점기 왕실 음악기구였던 이왕직아악부의 음악 자료 등을 토대로 사직제례악의 복원 결과를 발표했고, 10년 만인 올해 대표공연으로 ‘사직제례악’을 선보인다. 황제국의 위엄 갖춘 대한제국 시기의 ‘사직제례악’으로 무대 올라 아악기 ‘관(管)’, ‘화(和)’, ‘
한국전통문화대, 총장공관에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학교’ 개관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6월 26일 오후 2시에 한국전통문화대학교(충남 부여군) 내 총장공관을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학교로 조성하고 개관식을 개최한다. 전수교육학교는 국가무형유산을 전승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도제식 전수교육과 대학교육을 연계하여 운영하는 제도로, 전수교육학교에서 교육을 수료하면 국가무형유산 이수심사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2016년도에 전수교육 시범대학으로 선정된 이래 현재 단청장(丹靑匠) 등 5종목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교육과정 운영 종목: 단청장, 목조각장, 자수장, 제와장, 한산모시짜기 이번 전수교육학교 공간 마련은 기존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학과 수업과 전수교육학교 수업이 같은 공간에서 이뤄지는 데서 오는 공간 활용의 어려움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는 강경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의 뜻에 따라 총장 공관을 전수교육학교 전용 공간으로 바꿔 운영하게 된 것이다. 새로 마련한 전수교육학교는 실습공간 2곳과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경환 총장은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학교로서 첫 선을 보
국악인이면 누구라도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이 될 수 있지만, 자질과 책임감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한국국악협회는 일본제국주의로부터 해방된 이후 전통국악인들이 조직한 가장 큰 규모의 국악연구 및 연주단체로 설립되었다. 설립 당시의 명칭은 '국악원'이었으며, 이후 오늘날의 한국국악협회로 발전하였다. 한국국악협회는 전통문화의 근간인 국악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우리는 한국국악협회의 초기 역사와 오늘날의 문제를 조명하고 이를 통해 국악협회의 정상화와 발전을 위한 방향성을 모색해 보려고 한다. 한국국악협회의 전신으로는 해방 이전의 조선음악협회 조선 음악부 부장이었던 함화진, 상무이사 박헌봉, 이사 김석구, 최경식 등이 해방과 함께 조선음악건설본부의 '국악위원회'로 범 국악인을 망라하여 출발하였다. 조선음악건설본부의 ‘국악위원회’는 기존의 구 ‘왕궁아악부’와 일부 통합을 시도하였다.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와 박헌봉의 노력으로 국악위원회가 ‘국악건설본부(1945년 8월19일)’로 다시 국악회(1945년 8월 29일)로 발전, 조선음악건설본부에서 독립하였다가 국악원으로 확대결성(1945년 10월 10일)되었다. 이때 강령은
피날레를 향하는 선릉아트홀 기획공연, 2024 [불휘기픈소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예술가들이 선릉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2024년 선릉아트홀 전통예술 기획공연 [불휘기픈소리]는 전국의 뛰어난 전통예술가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올해는 특히 많은 지원자들이 몰려 역대급 경합을 벌였다. 선릉아트홀(대표 송영숙)은 2024 선릉아트홀 제6회 전통예술 기획공연 [불휘기픈소리]를 2024년 4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불휘기픈소리는 선릉아트홀에서 제작하는 전통예술 발표회로, 순수예술의 전승, 보존 및 참가 예술가의 역량 향상을 위하여 개최되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부문에 맞게 산조, 판소리, 풍류음악을 발표하며, 선릉아트홀은 예술가들이 공연 발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 홍보, 인력,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불휘기픈소리는 용비어천가의 가장 유명한 구절인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에서 따온 제목과도 같이 전통예술가들의 단단한 전통음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제작되고 있다. 2018년 처음 시작되어 코로나 시즌에도 지속된 불휘기픈소리는 현재 2023년 5회까지 총 150회의 공연을 제작하였고, 그중 12회는 전통
적벽가 완창-국악 신동 출신 이성현의 여섯 번째 완창 발표회 전통 판소리의 성지 보성소리의 원본 국창 백일(白一) 조상현(85세) 선생님의 제자 이성현은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이고, 이번 적벽가는 송만갑-박봉술-안숙선-한승석-이성현으로 이어지는 적벽가 완창 발표회를 한다. 이성현은 만4세에 어머니께서 운영하는 어린이집에 국악 특기적성 수업 지도선생님으로부터 재능이 발견되어 판소리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계명 선생님께(대통령상 수상) 흥보가를 처음 배웠고, 1999년에는 운명같은 판소리의 거장 조상현 선생님을 만나 지금까지 심청가, 춘향가, 수궁가를 사사 받았으며, 유미리 선생님께는 흥보가를 사사 받아 7세때에는 3시간여 동안 소리를 해야 하는 흥보가를 완창하는 기쁨을 느꼈으며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2013년에는 6시간의 대장정의 서사, 춘향전을 완창하였고, 2017년에 수궁가를, 2020년 심청가를, 2023년에는 또 한번 춘향전을 완창하는 등, 판소리 다섯번의 완창 무대를 가진바 있다. 올해로, 여섯 번째 완창무대인 적벽가는 송만갑-박봉술-안숙선-한승석-이성현으로 이어지는 정통 박봉술제 적벽가로 중국의 삼국지연의를 기초로 만들어진 적벽가는 소
국가유산청 출범 기념 <굿GOOD보러가자> 대전 특별 공연 개최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과 국가유산청 출범(‘24.5.17.)을 기념하여 오는 7월 1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대전 서구)에서 <굿GOOD보러가자> 공연을 개최한다. 2004년 첫 선을 보인 후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하는 <굿GOOD보러가자>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융합(퓨전) 국악 공연으로, 그간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와 대중에게 익숙한 국악인이 함께 출연하는 다채로운 전통공연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지난달 전남 무안군에서 첫 선을 보인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굿GOOD보러가자> 대전공연은 국악인 오정해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일구&김영자’(국가무형유산 판소리 보유자)의 춘향뎐 중 나무꾼막, ‘고성오광대보존회’(국가무형유산 보유단체)의 덧배기춤, 국악공연단체 ‘풍악광대놀이’의 대고(대형 북) 공연, 피리 연주자들로 구성된 전통관악밴드 ‘저클’의 관악 공연을 비롯하여 인기 국악인 김준수, 가수 송가인의 흥겨운 무대까지 세대와 분야를 넘나드는 예인들이 다채로운 가(歌)·무(舞)·악(
한국국악협회, 무능한 리더십과 독단적 운영으로 위기를 자초한 이용상號 - 새로운 지도부 선출 시급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용상 집행부는 지난 2년간 리더십 부재와 무능한 경영으로 인해 한국국악협회를 심각한 위기에 빠뜨렸다. 64년의 전통을 지닌 한국국악협회는 국악인들의 상징적 조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현재의 한국국악협회의 현황을 진단해 본다. 한국국악협회를 진단한 문제점 첫째, 현 이용상 집행부는 국악협회의 운영에서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했으며, 주도권 다툼과 소송 등으로 협회의 방향성이 상실되고 내부 갈등이 심화되었다. 둘째, 이사장과 몇몇 이사들에 의해 당파적으로 운영된 결과, 회원들의 신뢰를 잃고 협회의 본래 목적과 기능이 상실되었다. 셋째, 일년 간의 사업 내용과 재정 상태를 보고하고 인준받아야 할 정기총회조차 개최하지 못한 것은 협회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을 무시하고 결산보고도 하지 못하는 깜깜이 운영으로, 이는 명백하고 중대한 이사장직무 유기의 대표적 사례이다. 넷째, 문체부 해외국악공연 국고지원 3억 원과 같은 중요한 사업을 협회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고 이사장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집행한 것은 공적 기구인 국악협회를 사유화한 이사장의 중대한
대한민국 최초 범시민 주도의 국악합창단 K-판의 소리가 연평에서 울려 퍼졌다 비영리민간단체 한국국악문화진흥원은 인천광역시의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6월 21일 연평중·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연평 초·중·고 학생, 교직원 및 주민들을 위한 국악 합창 공연을 펼쳤다. 한국국악문화진흥원은 국악합창단 K-판(단장 이병욱)을 2023년 5월 범시민 주도로 창단하여 11월 창단연주회(2023.11.11. 트리이보울공연장)에 이어 ‘제19회 피렌체 국제 아트 페스티벌’ 개막식 초청공연 등으로 우리 소리를 국내·외적으로 알리는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본 공연에서는 총 10곡의 우리소리가 국악합창으로 연평도에 울려 퍼졌다. 인천아리랑’을 비롯하여 각 지역의 아리랑을 소개하여 인천의 소리 및 아리랑의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었고, 연평이 직접적 배경인 ‘연평도난봉가’도 배우며 연평도민의 자긍심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독립을 꿈꾸었던 광복군과 서대문 형무소 7인의 여성 독립운동가의 항일 의지를 표현한 '광복군 아리랑 & 8호 감방의 노래’는 전쟁의 위협 속에서도 꿋꿋히 삶을 살아가는 연평주민의 나라 사랑의 마음과 어우러지며 더 큰 울림을 주었다.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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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