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2일 계양문화회관에서 2022 계양구 송년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공연은 계양구립예술단(교향악단, 풍물단, 여성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과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인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정호윤이 함께 다채로운 음악공연을 선보이며 구민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했다. 풍물단의 앉은반 사물놀이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으며, 맑은 목소리의 소년소녀합창단이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나눔, 힐 더 월드(Heal the world)'를 선보였으며 여성합창단은 '바람이 오면, 시간에 기대어, 장밋빛 인생, 붉은 노을'을 불러 감동과 흥겨움을 더했다. 인천광역시 자치구 최초의 구립교향악단은 안토니오 로시니의 '도둑까치 서곡', '스케이터스 왈츠'를 선보였으며 소프라노 강혜정과 테너 정호윤과 함께 오페라 리골레토 중 '사랑은 영혼의 태양, 내 마음의 강물, 나를 잊지 말아요' 등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또 구에서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나눠주며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구민들께 감동과 위로의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분야의 행사를 풍성하게 기획해 구민의 행복을 위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위원회(대표 팽철수)는 4일부터 31일까지 일호광장 진주역(옛 진주역) 앞 사거리 일대에서 '2022년 진주 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진주시가 후원하는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는 올해 7회를 맞아 '희망 진주! 소망 참빛!'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날 오후 5시 점등식과 보컬팀 개구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축제기간 중 4일, 10일, 17일, 24일 총 4차례에 걸쳐 '하모와 함께하는 참빛축제'가 펼쳐지며, 매일 저녁 '소망카드 달기' 행사가 진행되는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린다. 매주 금·토·일요일에는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각종 공연과 함께 솜사탕, 붕어빵 무료나눔 이벤트가 열리고, 인스타 해시태그 행사로 하모인형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4일 점등식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한 달간 열리는 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의 생동감 넘치고 활기찬 기운이 지역 상권 활성화로도 이어져 시민들 모두의 얼굴에 환한 웃음꽃이 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빛문화축제의 화려한 불빛과 다양한 볼거리가 코로나19 팬데믹에 그동안 위축됐던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되살리며 진주시민들의 발길을 축제장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2022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ICEA :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and Awards for the Earth Environment 2022)’이 오는 12월 19일(월) 오후 2시,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지난 6월 21일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사)SNS기자연합회(SNS언론방송진흥재단) 김용두회장,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 김석훈총재,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이사장이 공동주최·주관한다. 본 행사를 공동주최·주관하는 언론, 환경, 청소년 부문의 3개 단체는 산업성장이라는 목표아래 훼손되어지고 있는 지구환경을 회복시키고 ESG실천방안을 제안, 글로벌 리더들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일을 지속적으로 공동 협력하고 있다. ‘2022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은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약 3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 지구환경 회복을 위한 각 나라 전문가들의 발표 및 메시지를 통해 각 분야별, 연령층별로 환경문제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고, 국내외 언론, 방송, SNS를 통해 환경운동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킨다. ▲ ESG실천 및 사회공헌 활동이 우수한 인물들 또는 기업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25일 계양여성회관 대강당에서 프로그램 수강생과 지역주민 각계 인사들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양여성회관 개관 1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1부 기념식에는 여성회관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3명에게 구청장 표창패를 수여하고 개관 15주년 발자취에 대한 동영상 상영과 구립교향악단 연주가 펼쳐졌다. 2부 예술제에서는 한국무용, 사물놀이, 에어댄스 등 8개 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유화, 민화, 수묵산수화 등 수강생들의 성과물 전시 발표와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수강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윤환 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생활과 건강관리, 기술교육, 직업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더욱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회관은 2008년에 개관한 이래 각종 직업훈련과 다양한 문화교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마다 4천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하고 있다. 출처 : 인천계양구청 보도자료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동장 유희영)이 내달 3일 14시부터 반곡동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다목적 체육관에서 개청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반곡·집현 주민(Zoom-in) 열린콘서트'를 연다. '주민을 줌인(Zoom-in)하다'라는 구호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부에 걸쳐 진행된다. 1부 공연에는 어린이를 위한 역사·동화 소재의 인형극을 시연하며, 뒤이은 마술·버블쇼가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2부 공연은 케이팝(K-pop), 힙합을 망라한 댄스 공연과 비보잉 공연이 포문을 열고, 싱어송라이터 듀오 '두명인간'의 기타 선율이 포근하고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자아낼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선보이는 춤과 난타로 시작되는 3부 공연은 클래식과 전자음악을 접목한 '블루윈드 앙상블'의 참신한 공연과 4명의 실력파 성악가 '성악 앙상블 콰트로'의 화음이 이어진다. 마지막은 그룹 V.O.S 출신의 가수 박지헌이 대미를 장식해, 지역 주민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주민자치프로그램 작품 전시회를 열어 지역민들이 직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아태전략대화조직위원회는 지난 1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아태전략대화 조직위원회 서울대표처 현판식 행사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한중수교 30주년이 되30년동안의 무역협력을 통하여 한중무역액은 4,000억 달러에 이르렀다. RCEP의 틀을 빌어 아태경제일체화를 추진하여 한중 양국이 글로벌경제회복에 큰 기여를 해야한다는 것은 한중 양국의 동일한 인식이다. 이런 시기에 아태교류및협력기금회 집행부주석,아태전략대화조직위원회 비서장 샤오우난, 아태전략대화조직위원회 집행부비서장 거펀, 아태교류및협력기금회 부비서장 김철원 등 일행이 한국측의 초청을 받아 2022년 10월 26일부터 7일간 한국을 방문해 ▲한국 정부 ▲정당 ▲사회단체 ▲기업 ▲학술계와 광범위한 교류를 가졌다. 전 대통령 특임장관 현 국민의 힘 이재오 상임고문, 전 지식경제부차관 현 IMI 박영준 상임고문, 윤공정 포럼 송기윤 공동대표, 전 연합사 작전본부 부장 김정유 장군, 세렉스 정양구 회장 등과 한·중 간에 경제 문화 민간외교 등 여러분야에 대해 많은 교류를 진행했다. 또한 하남시를 방문해 하남시와 중국 선전시 간 우호도시 체결, 하남시의
(재)광명문화재단, 생활문화 행사 <가을잔치> 성황리에 개최 (재)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어연선)은 지난 20일 광명텃밭보급소에서 생활문화 거점 활성화 사업 <근거한 공간> 교류프로젝트 ‘가을잔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교류프로젝트 ‘가을잔치’에서는재단과 광명시 문화예술 기반 민간공간 4곳(광명텃밭보급소, 다온도예, 초아픽, 협동조합 담다)이 한곳에 모여 시민들이 공연 · 전시 · 체험을 즐기는 장을 마련했다. 광명텃밭보급소 곳곳에서는 민간 공간 4곳의 매력이 담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흙을 창작하는 공간 ‘다온도예’에서는 3대 가족 10팀이 만든 작품을 전시하여 열 가족의 이야기가 담긴 공예 작품을 선보였고, 원예공방 ‘초아픽’에서는 지난 10월 진행한 <꽃 이름 삼행시> 공모전의 당선작을 식물과 함께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협동조합 담다’에서는 텃밭을 배경으로 오카리나 악기 연주와 해금, 가야금 국악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시농부 공동체가 운영하는 공간 ‘광명텃밭보급소’에서는 쪽파 심기, 보리 심기 등 늦가을 텃밭을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사업에 참여한 민간 공
'2022 진주시 읍면동 풍물경연대회'가 지난 19일 진주시 남강야외무대 일원에서 3년 만에 개최됐다. 올해 제8회를 맞은 진주시 읍면동 풍물경연대회는 진주삼천포농악을 전승·보존하고 농악의 저변확대를 위해 열렸다. 이날 진주삼천포농악보존회의 축하공연과 함께 관내 전체 읍면동 풍물단 30개팀 6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함께 즐기는 축제형식으로 치러졌다. 대회에 참가한 풍물단과 시민들은 흥과 멋이 깃든 농악을 통해 시민 화합의 장으로서 신명 나는 축제 한마당을 펼쳤다. 이날 경연대회에서는 읍면 부문에서 문산읍이, 동 부문에서는 판문동이 대상을 수상했다. 행사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풍물은 우리 민족 고유의 정서를 담은 전통문화로 후세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풍물경연대회가 전통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삼천포농악은 서부경남을 중심으로 전승돼온 대표적인 영남형 농악으로 1966년 6월 농악부문 최초로 중요무형문화재 제11호로 지정됐다.
함양군 마천면에 위치한 이상옥 전통한지 공방에서 이달 18일 진행된 2022년 무형문화재 한지장 공개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개행사는 전통 제지술인 외발뜨기(음양지)와 마을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닥무지 작업, 그리고 백닥 가공 작업인 청피 긁는 작업 등의 모든 공정을 이상옥 한지장과 마을 사람들이 함께하는 품앗이 형태의 공동 작업으로 공개했다. 함양 전통한지(지리산 닥종이)는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선조들이 이어온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중 하나로 전통한지를 만드는 일은 마을 사람들이 다랑이논과 밭에서 닥나무 재배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품앗이 형태의 공동체 작업으로 닥무지 작업과 백닥 가공 작업 등을 해 왔다. 보통 김장이 끝나는 12월 초부터 2월 중순까지 작업하며 이러한 전통 방식으로 지금까지 전승해 오고 있다. 전국에 전통한지를 만드는 약 19곳의 공방 중 마을 단위의 품앗이 형태로 전통한지 주원료(닥나무 재배, 닥무지, 백닥 작업)를 생산하는 한지 공방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함양군과 이상옥 한지장은 전통한지가 한지장뿐만 아니라 마을 여러 사람의 공동 작업으로 만들어지고 전승되고 있으며 닥나무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닥나무 식혜, 닥나무 흑돼지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부산MBC 주최, 사단법인 문화도시네트워크 주관으로 열린 부산 MBC 목요음악회, ‘소프라노 진윤회와 함께하는 가을산책’이 지난 20일,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성황리에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여자성악가 진윤희와 함께한 부산여성실내악단 연주회로 진행됐으며, 특별출연으로 지휘자 김현국, 테너 류정필, 장구 이현서, 꽹과리 저정현, 남문합창단이 함께하여 코로나로 지친 부산시민들과 팬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었다. 이번 음악회는 설레임, 만남, 환회, 그리움, 희망을 주제로 남녀가 사랑을 할 때 느끼는 감정들을 세계 유명 클래식곡들과 함께 한국 가곡과 민요, 창작곡 등의 공연으로 진행이 되어 대중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간 음악회였다. 특히, 마지막 곡으로 여자성악가 팝페라여자가수 진윤희와 테너 류정필과 함께 노래한 ‘아름다운 코리아’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웅장한 노래로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진윤희 성악가는 "코로나 팬데믹을 이겨내고 새롭게 맞이한 가을, 사랑 가득한 공연이 되도록 노력했습니다”라고 공연 소감을 밝혔다. 세련되고 매혹적인 음색, 열정적인 감성을 담아내는 여자성악가 진윤희는 미국 뉴저지 상하원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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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