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소리와 작법' 동희스님, 16년 만에 제자들과 함께하다 오는 10월, 불교 음악과 무용의 정수를 선보일 특별한 공연이 열린다. 범음(불교 의식 음악)과 불교 무용인 작법의 대가 동희스님이 16년 만에 제자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천상의 소리와 작법"이라는 주제로 10월 29일 오후 7시, 30일 오후 5시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진행된다. 비구니로서는 최초로 어산 어장의 자리에 오른 동희스님은 오랜 시간 범음과 작법의 계승과 발전에 헌신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동희와 제자들이 함께 불교 음악과 무용의 정수를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범패와 작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공연은 사단법인 동희범음회가 주최하고 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IPAP)가 주관, 대한불교조계종, 전국비구니회, (사)진관사 수륙재 보존회, 청량사가 후원한다. 불교 의식 음악인 범음과 범패 그리고 불교무용의 정수 범음은 불교 의식에서 사용하는 찬송으로, 합창으로 불리며 한 글자를 여러 음으로 길게 부르는 멜리스마 형식이 특징이다. 장중하고 고요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불교 의식의 엄숙함을 강조한다. 반면, 범패는 범음을 제외한 불교 의식 음악을 말하며,
관객들과 기념 사진을 찍는 크라운해태 윤영달 회장 내외 크라운해태, 메세나 활동으로 국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예술경영의 성공적 사례 크라운해태가 후원한 제19회 창신제가 지난 10월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창신제는 국악의 전통을 보존하면서도 현대적 해석을 더해 새로운 도전을 보여준 무대로, 대한민국 전통 예술의 위상과 미래를 재조명하는 중요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크라운해태의 지속적인 메세나 활동과 윤영달 회장의 헌신적인 지원이 이번 행사의 성공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세종문화회관에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3천 석의 좌석을 연일 가득 채우며 성대한 막을 내렸다. 정재연구회의 처용무 윤영달 회장의 헌신적 메세나 활동과 예술경영의 혁신 이번 창신제의 성공적인 개최는 크라운해태 윤영달 회장의 국악에 대한 깊은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가능했다. 윤 회장은 국악의 보존과 현대적 해석을 통한 발전을 위한 메세나 활동에 꾸준히 힘을 쏟아왔으며,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예술과 경영의 융합을 보여주는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 잡았다.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은 이번 창신제 초대의 인사말에서
국립창극단 신작 <이날치傳>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예술감독 겸 단장 유은선)은 신작 <이날치傳>을 11월 14일(목)부터 11월 21일(목)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초연한다. 조선 후기 8명창 중 한 명이자, 날쌔게 줄을 잘 탄다고 하여 ‘날치’라고 불린 이경숙(1820-1892)의 삶을 소재로 한 창작 창극이다. 국악과 가요·클래식을 넘나들며 방송·공연 대본을 써온 윤석미가 극본을 쓰고 창작집단 ‘타루’ 대표 정종임이 연출했다. 작창은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적벽가’ 예능보유자 윤진철이, 작곡과 음악감독은 국악관현악·창극·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다혜가 맡았다. 창극 <이날치傳>은 양반집 머슴으로 태어나 조선 최고의 명창이 되기까지 줄광대와 고수를 거쳐 소리만을 위해 살다 간 이날치라는 인물의 이야기다. 극본을 쓴 윤석미 작가는 역사서 속 기록을 토대로 작가적 상상력을 불어넣어 이날치를 둘러싼 이야기를 새롭게 직조했다. 신분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며 예인(藝人)으로 살아간 이날치의 삶을 다양한 일화로 보여준다. 연출을 맡은 정종임은 이날치의 서사를 중심으로 흥겨운
전통 춤의 혼을 품은 명무 丹花 안정욱, 계승과 도전으로 빚어내는 찬란한 미래 전통 춤을 평생의 사명으로 여기며 걸어온 무용가 안정욱은 올해 제33회 땅끝해남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그 입지를 확고히 했다. 안정욱은 성균관대학교 박사, 경희대 교육대학원 석사, 한성대학교 무용학과 학사, 그리고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이라는 탄탄한 학력과 함께, 전통 춤의 계승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그녀의 대통령상 수상 소감과 살풀이춤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대통령상 수상, 전통 춤의 또 다른 도전 안정욱에게 대통령상은 그저 한 개의 상이 아닌, 전통 예술계에서 중요한 관문이자 무거운 책임을 느끼게 하는 상이다. 그녀는 "대통령상은 전통 예술 분야에서 보유자와 이수자 자리를 제외하면 마지막 관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상이 춤의 끝이 아니라, 계속해서 더 많은 숙제와 노력을 필요로 하는 출발점이기도 합니다"라며 수상의 의미를 설명했다. 제33회 땅끝해남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한 안정욱 이번 수상작인 살풀이춤에 대해 안정욱은 그 매력을 깊은 슬픔을 환희로 승화시키는 예술적 가치에서 찾는다. "살풀이
AI로 다시 태어나는 전통: 국악 관현악극 '춘향전'의 새로운 도전 2024년 10월 27일 일요일 17시 30분, AI 기술을 접목한 국악 관현악극 춘향전이 광주 북구 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사)내벗소리민족예술단이 주최하며,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이야기를 기반으로 AI와 국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내벗소리민족예술단 신경환 이사장은 "저희 예술단은 전통 민족 예술을 계승하고, 이를 통해 우리의 뿌리를 기억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노력해왔다"면서, 이번 공연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다리가 되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AI 기술을 활용한 이번 창작 프로그램이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현대 관객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전달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I와 함께하는 전통 음악의 미래 2002년에 창단된 (사)내벗소리민족예술단은 오랜 세월 한국 전통 음악의 보급과 전승에 힘써온 단체로,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과 현대의 융합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자 한다. 특히 AI 작곡 프로그램을 활용해 음악의 깊이와 박진감을 더하고, 무대 연출에서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하
11월 문화생활은 김예일과 함께! <김포 예술 일주 : 북부권편> 개최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이 내달 9일부터 16일까지 김포시 북부권역을 중심으로‘2024 김포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주간 <김포 예술 일주 : 북부권편>’을 개최한다. ‘2024 김포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주간 <김포 예술 일주 : 북부권편>’은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 및 민-관 문화예술상생을 위해 김포시 북부권을 중심으로 11/9(토)~11/16(토) 8일 동안 개최 예정이며, 공연, 전시, 문화예술교육 및 체험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프로그램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김포시 북부권 문화예술을 총망라한 <김포 예술 일주 : 북부권편>의 프로그램은 ‘(재)김포문화재단 기획 프로그램’과 지난 7월 모집한 ‘민간 참여 프로그램’들로 구성될 예정이며, 장르별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다. 공연 : 2024 통진두레문화센터 기획공연 <드로잉 서커스>(11/9), 마인발레단 <발레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11/10), 이웃과 함께하는 음악산책 : 이음(11/14) 등 전시 : 김포국제조각공원 조각작가 초대전 <거푸집전>, 평화문
3년 연속 전석매진 <김포 명인명무전>, 그 비결은 어디에? - 옛날음악에서 요즘국악으로,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이 2022년부터 3년째 개최중인 <김포 명인명무전> 시리즈가 올해도 또 다시 전석 매진되며 성황리 막을 내렸다. 지역 전통예술 활성화를 위해 기획·제작된 <김포 명인명무전>은 (재)김포문화재단에서 자체제작 중인 공연으로, 2022년 처음 개최된 이후 3년 연속 전석 매진 및 평균 관객만족도 97점 달성을 기록하며 지역 전통예술자원만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써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공연이다. 김윤경(가야금) 보통 1회성으로 끝나는 지역 국악공연과는 달리 2022년 <김포 명인명무전 ‘7인, 7색’>을 시작으로 2023년 <김포 청년 명인명무전>, 2024년 <김포 명인명무전 : 오래된 새로움>까지 시리즈로 개최되며 관내·외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비결은 무엇일까? 그 답은 ‘고정관념 탈피’와 ‘도전정신’에 있다. ‘국악은 아정하고 고고해야 한다.’라는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 국악의 원형은 되도록 보존하되 3D 홀로그램 연출기법, 이머시브 입
시간을 거슬러 피어난 춤: 김명신무용단의 '꽃 정원 춤으로 물들이다' 한국 전통춤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이 곧 군산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진다. 김명신무용단이 2024년 10월 26일 오후 6시에 공연 꽃 정원 춤으로 물들이다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의 2024 무대작품 제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관객들에게 군산 전통 춤의 풍부한 유산을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산 권번의 정신을 되살리다 이번 공연은 군산의 중요한 문화 유산인 권번에 대한 재조명을 중심으로 한다. 권번은 일제강점기 기생들의 예술 교육을 담당하며, 전통 예술과 음악, 춤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 꽃 정원 춤으로 물들이다는 권번에서 이어져온 춤을 복원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오늘날의 관객에게 그 의미와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한다. 동초수건춤, 한량무, 장고춤, 민살풀이 등 권번 춤들은 사랑과 그리움을 주제로 엮여 있으며, 김명신 단장의 섬세한 안무로 역사의 무게를 담고 있지만 현대적인 매력도 함께 더해져 있다. 군산시의 특별한 기대와 지원 이번 공연은 지역사회에서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관영은 축사를 통해 군산 권번의 전통을 재조명하는 이번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창단 기념 연주회로 새로운 국악의 비상을 알리다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10월 12일과 13일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10월 1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창단 기념 연주회 및 대한민국국악관현악축제 특별공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평택의 소리, 아시아의 소리: 만남’을 주제로 한 이번 연주회는 국악관현악과 한국(피리_박범훈 예술감독/ 변우림 수석단원), 일본(고토_나카이 토모야), 중국(얼후_수이유안), 베트남(단트렁_카오 호 응아) 등 아시아 4개국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협연 무대로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평택을 기반으로 한 국악 관현악과 아시아 각국의 전통 악기 연주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국악 예술의 지평을 여는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범훈 예술감독은 대한민국 국악계를 대표하는 인물로,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장, 중앙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국악의 생활화, 민족화, 세계화를 위해 평생을 헌신해온 인물이다. 그는 국악과 서양 음악의 경계를 넘나들며 수많은 창작곡을 남겼으며, 국악 관현악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오케스트라 아시아 창단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왔다. 그의
국립국악관현악단 <정오의 음악회> 11월 공연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고품격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를 11월 7일(목) 오전 11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2009년 시작한 <정오의 음악회>는 쉽고 친절한 해설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국립극장 대표 상설 공연이다. 아나운서 이금희가 해설을 맡아 특유의 부드럽고 편안한 진행으로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지휘는 국립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 최동호가 맡았다. 공연을 여는 ‘정오의 시작’에서는 진도아리랑과 밀양아리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시키며 민요 대중화에 기여한 이지수 작곡의 ‘아리랑 랩소디’를 선보인다. 2006년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으로 발표된 이후, 방송·라디오·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 삽입되었으며 피겨 스케이팅 작품의 배경음악으로도 사용되었다. 아리랑의 정서를 서정적이고 섬세하게 드러내면서도 관현악의 음향을 통해 진취적이고 역동적으로 표현한 ‘아리랑 랩소디’를 국악관현악 연주로 만나본다. 이어지는 ‘정오의 협연’은 2024년 국립국악관현악단 인턴 단원들의 열정 가득한 이중 협연 무대다. 엄기환 작곡의 가야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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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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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