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명문화재단, 2023년 신년음악회 <소복다복(笑福多福) : 계묘년> 개최 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어연선)은 2023년 신년음악회 <소복다복(笑福多福) : 계묘년>을 2023년 1월 14일 토요일 오후 3시 광명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광명극장에서 개최한다. 2023년 신년음악회 <소복다복(笑福多福) : 계묘년>은 광명문화재단의 새해 첫 기획 공연으로 뮤지컬계의 디바 소냐의 파워풀한 무대, 광명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목관5중주의 매력적인 앙상블과 이매방 오고무의 흥겨운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로 시민들을 위로하고 새해 희망을 노래한다. 또한 광명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예술제 ‘광명하는 춤‘으로 새해 힘찬 출발을 응원할 예정이다. 새해의 풍년을 바라는 솟대를 모티브로 만든 솟대소원나무에 소원걸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연 당일 솟대소원나무에 새해 이루고 싶은 소원을 적어서 나무에 걸면 추첨을 통해 광명문화재단의 2023년 기획공연의 초청 기회가 주어진다. 이 외에도 계묘년을 맞이한 토끼 인형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등 가족과 함께 행복한 새해 나들이 할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문의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2일 계양문화회관에서 2022 계양구 송년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공연은 계양구립예술단(교향악단, 풍물단, 여성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과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인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정호윤이 함께 다채로운 음악공연을 선보이며 구민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했다. 풍물단의 앉은반 사물놀이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으며, 맑은 목소리의 소년소녀합창단이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나눔, 힐 더 월드(Heal the world)'를 선보였으며 여성합창단은 '바람이 오면, 시간에 기대어, 장밋빛 인생, 붉은 노을'을 불러 감동과 흥겨움을 더했다. 인천광역시 자치구 최초의 구립교향악단은 안토니오 로시니의 '도둑까치 서곡', '스케이터스 왈츠'를 선보였으며 소프라노 강혜정과 테너 정호윤과 함께 오페라 리골레토 중 '사랑은 영혼의 태양, 내 마음의 강물, 나를 잊지 말아요' 등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또 구에서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나눠주며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구민들께 감동과 위로의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분야의 행사를 풍성하게 기획해 구민의 행복을 위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동장 유희영)이 내달 3일 14시부터 반곡동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다목적 체육관에서 개청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반곡·집현 주민(Zoom-in) 열린콘서트'를 연다. '주민을 줌인(Zoom-in)하다'라는 구호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부에 걸쳐 진행된다. 1부 공연에는 어린이를 위한 역사·동화 소재의 인형극을 시연하며, 뒤이은 마술·버블쇼가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2부 공연은 케이팝(K-pop), 힙합을 망라한 댄스 공연과 비보잉 공연이 포문을 열고, 싱어송라이터 듀오 '두명인간'의 기타 선율이 포근하고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자아낼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선보이는 춤과 난타로 시작되는 3부 공연은 클래식과 전자음악을 접목한 '블루윈드 앙상블'의 참신한 공연과 4명의 실력파 성악가 '성악 앙상블 콰트로'의 화음이 이어진다. 마지막은 그룹 V.O.S 출신의 가수 박지헌이 대미를 장식해, 지역 주민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주민자치프로그램 작품 전시회를 열어 지역민들이 직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부산MBC 주최, 사단법인 문화도시네트워크 주관으로 열린 부산 MBC 목요음악회, ‘소프라노 진윤회와 함께하는 가을산책’이 지난 20일,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성황리에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여자성악가 진윤희와 함께한 부산여성실내악단 연주회로 진행됐으며, 특별출연으로 지휘자 김현국, 테너 류정필, 장구 이현서, 꽹과리 저정현, 남문합창단이 함께하여 코로나로 지친 부산시민들과 팬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었다. 이번 음악회는 설레임, 만남, 환회, 그리움, 희망을 주제로 남녀가 사랑을 할 때 느끼는 감정들을 세계 유명 클래식곡들과 함께 한국 가곡과 민요, 창작곡 등의 공연으로 진행이 되어 대중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간 음악회였다. 특히, 마지막 곡으로 여자성악가 팝페라여자가수 진윤희와 테너 류정필과 함께 노래한 ‘아름다운 코리아’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웅장한 노래로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진윤희 성악가는 "코로나 팬데믹을 이겨내고 새롭게 맞이한 가을, 사랑 가득한 공연이 되도록 노력했습니다”라고 공연 소감을 밝혔다. 세련되고 매혹적인 음색, 열정적인 감성을 담아내는 여자성악가 진윤희는 미국 뉴저지 상하원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야기,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사람들 10월 26일 효창공원에서 평화를 연주하다 - 피아니스트 임현정 10월 26일은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113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안중근 의사는 남북이 함께 존경하고 기리는 독립운동가입니다. '동양평화론'을 주장한 안중근 의사의 정신을 다시금 되새기며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효창원' 삼의사 묘역에서 남북의 화해와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특별한 연주를 합니다. 첫 번째 곡 <효창 아리랑>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아리랑을 변주한 곡입니다. 두 번째 곡은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를 위한 랩소디 18>번입니다. 이 영상은 민족문제연구소가 기획하고 부디스튜디오에서 제작하였습니다.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전수자들의 공연, 작품전시, 실연(實演)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2022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전'이 오는 18일, 고산농악의 신명 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6일간 개최된다. 특히 이번 제전은 20주년을 맞아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전승자들이 뜻을 모아 특별한 행사를 공들여 준비했다. 먼저 다른 지역 무형문화재들을 초청해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함께 하고, 무형문화재 여러 종목이 어우러진 콜라보 무대가 특별공연으로 이루어지는 등 풍성하고 특색있는 즐길 거리로 가득 채운다. 10월 18∼23일까지 6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11 ~ 13전시실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인 소목장(보유자 엄태조), 조각장(보유자 김용운), 대구시 무형문화재인 대고장(보유자 김종문), 단청장(보유자 전연호), 모필장(보유자 이인훈), 창호장(보유자 이종한)과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대목장(보유자 김범식),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옻칠장(보유자 이의식), 경기도 무형문화재 목조각장(보유자 한봉석)의 뛰어난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한다. 특히 전시기간 중 날짜별로 무형문화재 기능 종목 제작과정 실연을 전시관에서 직접 볼 수 있으며 시민들을 위한 체험행사도 준비돼 더욱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팝의 거장, 살아있는 레전드 ‘마이클 볼튼(Michael Bolton)’이 내한한다. 오는 11월 8일, 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8년 만에 내한공연을 가진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정홍일과 소향, 두 사람과 함께할 예정이다. 마이클 볼튼은, 무려 7500만 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했으며, 빌보드선정 올 타임 전설 아티스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6개, 그래미 어워즈 2개 이상의 수상경력을 가진 세계적인 싱어송 라이터이다. 공연제작사 KBES에 따르면, 'When a man loves a woman',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등 수많은 명곡을 불러온 그의 내한공연은 약 8년만으로, 아르텔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연주까지 더해져 역대급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8일 마이클 볼튼과 무대에 서는 정홍일은, ‘JTBC 싱어게인’을 통해 대중에서 얼굴을 알렸으며, 개성 있고 흡입력 있는 외모와 음악성으로 단숨에 팬들을 사로잡아왔다. 이어 9일에는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 소향이 함께한다. 소향과 마이클 볼튼은 이전 ‘KBS2TV 불후의 명곡’을 통해 한 차례 인연이 있다. 당시 소향의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부산 MBC 주최, 사단법인 문화도시네트워크 주관으로 10월 20일 저녁 7시 30분,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음악회가 열린다. 시각적 상상력을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현악위주의 프로그램 한계에서 벗어나 대중들에게 가까지 가고자 하는 음악회를 준비했다고 행사 관계자는 전했다. 성악가인 소프라노 진윤희, 부산여성실내악단, 김현국 지휘자가 음악회를 이끌며, 류정필 테너와 남문합창단이 특별출연하여 함께 공연 할 예정이다. 여자 오페라가수, 팝페라가수이며 여자 성악가 진윤희 소프라노는 “설레어 그리웠던 순간 통하여 마음 가득 찼던 추억 사랑의 시와 함께 하는 음악회를 준비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음악회는 남녀가 사랑을 할 때의 느끼는 감정들을 테마로 설렘, 만남, 환회, 그리움, 희망을 주제로 한국가곡과 창장곡들을 공연한다. 아리아로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멜로디인 드보르작의 song to the moon을 부산여성실내악단의 반주로 공연할 예정이다. 민요 노래에 장구, 꽹과리 연주자 이현서, 전정현이 출연하여 행사에 흥을 더 할 예정이다. 마지막 곡인 '아름다운 코리아'는 오페라가수, 팝페라가수이며 여자 성악가 진윤희 2집에 들어가는
경남 거창군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거창사과와 문화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거창사과&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거창사과&문화체험 프로그램은 거창사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업·농촌에 관심이 있는 관외 주민 중 SNS 홍보가 가능한 사람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사과 아름다운 문화동행'을 부제로 첫째 날은 거창시장에서 거창의 전통음식을 맛보고 '감악산 꽃&별 여행 축제'를 방문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즐겼다. 둘째 날은 수승대 트레킹과 체험형 사과 농장인 세현농장을 방문해 허브 체험과 공연을 즐겼고, 마지막으로 거창푸드종합센터에서 거창군 생산 농산물을 구매하는 일정으로 끝이 났다. 다양한 프로그램 중에서도 특히 감악산 정상의 만개한 보랏빛 아스타 국화를 본 참여자들은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며 환호했고, 이튿날 진행된 세현농장에서의 음악공연은 참여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한 참여자는 "1박 2일의 짧은 기간이지만 거창사과와 문화를 연계한 프로그램은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거창을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
강원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14일 오후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10월 기획공연 뮤지컬 '달꽃만발'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강원도 대표작가인 근현대 소설 이효석 원작의 '메밀꽃 필 무렵'을 뮤지컬화 한 작품이며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2년 문화예술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공모 선정 세 번째 작품으로 문화진흥기금 일부를 지원받아 열린다. 뮤지컬 '달꽃만발'은 원작의 서정적 묘사를 그대로 살리면서 감동적인 뮤지컬 넘버와 가슴 뭉클한 이야기로 구성되며 강원도의 젊은 극단인 극단 이륙의 첫 번째 작품이다. 또한 2015년 평창올림픽 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돼 2016년 대한민국 연극대상 베스트 작품상 선정 및 2021년 춘천문화재단 민간예술단체 우수 레퍼토리 네이버 평점 만점을 받은 작품이다. 관람대상은 전 연령이며 관람료는 태백문화사랑 회원은 오는 5일 오전 9시부터 할인가 7,000원으로 문화예술회관 사무실에서 현장 예매하며 일반인은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관람료 1만 원으로 인터파크와 현장 예매할 수 있다. 더불어 6월부터 진행되는 태백문화사랑회원을 위한 더드림(1+1) 혜택 특별이벤트도 진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