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유산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 양승희 선생, 영암군의 가야금산조 전승교육 방해와 파행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으로 억울함 호소 국가무형유산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인 양승희 선생은 2024년 6월 12일 오전 11시 전라남도 영암군청 앞에서 영암군(군수 우승희)의 김창조 가야금 전승교육 방해와 파행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날 기자회견은 사) 김창조 산조보존회와 사) 김죽파 · 양승희 가야금산조보존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영암군의 국가무형유산인 가야금 산조 전승교육 방해 행위를 규탄하고 국가무형유산의 본질적 전형(典型)을 교란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영암군의 국가무형유산의 중요성을 망각한 영암군의 전승교육 방해와 파행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다. 국가무형유산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 양승희 선생은 1970년 2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재학 중 김죽파 가문에 입문하여 김죽파 선생과 20여 년간 동고동락하며 민간풍류, 가야금 산조, 가야금 병창, 아쟁산조 가락을 전수받았다. 1980년, 김죽파 선생은 제자인 양승희의 독주회를 위해 기존의 죽파 가락에 새로운 가락을 추가하여, 55분 길이의 김죽파 산조를
국가유산청,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와 국가유산 홍보 나선다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유한회사(대표 김소연, 이하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와 6월 7일 오전 10시 30분 창덕궁 가정당(서울 종로구)에서 국가유산청 출범을 계기로 국가유산의 전통적 가치를 제고하고 국내외로 널리 홍보하기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화가 우나영(필명 흑요석) 씨를 국가유산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이번 업무 제휴 협약은 ‘K-컬처’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의 유산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음에 따라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국가유산을 활용한 관광, 연예(엔터테인먼트), 마이스(MICE) 등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국가유산에 대한 국제적 이해와 인지도를 확산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협약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최응천 국가유산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 마이스(MICE):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셩(Covention), 전시(Exhibition) 네 분야를 통틀어 말하는 서비스 산업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 한국의 유산과 월트디즈니 브랜드의 문화영향력 확산을 위한
국립무용단 <신선><몽유도원무>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무용단(예술감독 겸 단장 김종덕)은 <신선>(안무 고블린파티)과 <몽유도원무>(안무 차진엽)를 6월 27일(목)부터 30일(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교차 공연한다. <신선>과 <몽유도원무>는 지난 2022년 더블빌(double bill, 두 작품을 동시에 공연하는 형식) 형태로 초연했으며 한 무대에서 각각 40여 분의 작품으로 소개되었다. 개성 강한 안무가들의 스타일이 각기 다르게 반영된 두 작품은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다룬 국립무용단의 시도를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라는 호평을 받았다. 대극장 중심 레퍼토리가 강세인 국립무용단에 새로운 매력의 중극장 레퍼토리 탄생 가능성을 예고하며 2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두 작품은 이번에 교차공연 형식으로 진행돼 각각 오롯한 단독 공연으로 만날 수 있다. 기존 더블빌 무대보다 공연 시간이 확장되면서 작품의 내용과 형식 면에서도 완성도를 높였다. 조명·음악·의상 역시 각각의 작품에 충실한 콘셉트를 구현해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선>(6월
제27회 울산광역시 전국 국악 경연대회 개최 (사)한국국악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제27회 전국 국악 경연대회가 2024년 7월 6일(토)부터 7일(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국악의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동일 연령대의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인과 신인도 참가할 수 있다. 경연대회는 2024년 7월 6일(토)부터 7일(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교육청, 국립국악원, (사)한국국악협회, (사)한국예총울산시연합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사가 후원하고 경연대회 접수 기간은 2024년 6월 5일(수)부터 7월 3일(수) 17시까지이며, 인터넷 접수, 이메일 접수 및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와 관련된 문의는 한국국악협회 울산광역시지회 052-266-4764로 문의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학생부(전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동일 연령대), 국악동요(전국 초등학교 재학생), 일반부(만 19세 이상의 성인), 신인부(만 19세 이상의 성인 중 대회 비수상자)로 나뉜다. 경연 부문은 기악, 가야금, 무용, 풍물, 국악동
은산별신제(恩山別神祭) ; 백제부흥군(百濟復興軍) 위령제(慰靈祭) 은산별신제(恩山別神祭) 부여군 은산면 은산리에는 은산별신제 사당인 은산 별신당(恩山 別神堂)이 있다. 한적한 충청도 시골 마을 은산천(恩山川)을 끼고 자리 잡은 모습이 위풍(威風)도 당당하다. 별신제(別神祭)는 마을의 수호신에게 드리는 제사를 말한다. 그런데 이 별신(別神)이란 단어는 그 뜻을 여러 가지로 추정하고 있다. 신을 특별히 모신다는 뜻에서 왔다는 이야기, 서라벌(徐羅伐)의 ‘벌’처럼 평야나 들을 뜻하는 말로 평야의 신을 모시는 것에서 유래된 것이라는 설, ‘배신’, 즉 선신(船神)을 말하는 것이라는 이야기, ‘별’의 어원이 ‘밝다’라는 뜻에 있음을 두고 광명을 바라는 신앙을 뜻한다는 설 등등이 있으나 정확한 의미는 아직 알지 못한다. 은산 별신당(恩山 別神堂) 은산별신제는 매년 3월 말에 지내는 마을의 제사이자 축제이다. 이 축제에는 아주 재미있는 전설이 있는데 그 내용은 이렇다. 과거 은산면 지역에 괴질(怪疾 : 괴상한 질병)이 돌아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었는데, 어떤 한 노인의 꿈에 백제 장군이 나타나 자신과 함께 죽은 병사들의 유골을 수습해 달라고 청한다. 이 말을 들은 마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국악예술단체·국악인들에게 공연, 음반 발매 등 언론홍보를 위한 보도자료 등 전문가 컨설팅 제공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에서 전통공연예술 국악단체와 국악예술인을 언론홍보 지원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고 공연과 음반 판매를 위한 보도자료 작성 등을 지원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홍보 기술과 인력 부족으로 노출 기회가 적은 중소규모 공연활동을 하는 국악단체 및 전통국악공연예술인을 대상으로 보도 자료를 감수한 후 보도 자료를 언론사에 배포하고 기사 노출을 유도하고 언론사 배포 결과(보도 매체, 보도 결과)를 공유하는 서비스를 개시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지원하는 방법과 절차는 다음과 같다. 공연이나 음반 발매 4주전 기획서 및 보도 할 보도자료 초안을 진흥재단에 접수하면 접수된 자료를 진흥재단이 감수하고 주제, 내용 구성 등에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하여 보도 자료를 수정하고 전통공연진흥재단이 언론 배포용 보도 자료를 각 언론사와 포털 사이트에 배포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국악단체와 국악인들은 매월 10일부터 19일까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기획안과 보도자료 초안 양식을 다운로드받거나 이메일 apply@kotp
빼어난 다섯 명의 연주자가 직접 쓴 협주곡 초연 무대, 그들이 전하는 평화와 위로의 메시지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 창작악단(예술감독 권성택)은 올해 네 번째 기획공연으로 다섯 명의 연주자에게 위촉한 협주곡 초연 무대, ‘연주자 그리고 작곡가’를 오는 6월 13일(목)과 14일(금)에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을 위해 국립국악원은 연주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간간이 작품을 발표해 온 다섯 명의 기악 연주자, 이선희, 이영섭, 여수연, 서정미, 민영치에게 관현악 협주곡 작품을 위촉했다. 전곡 연주자들이 관현악 협주곡 창작에 도전하는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통음악의 시대에서는 연주자가 작곡가이기도 했다. 수많은 변모를 거듭해 온 풍류음악과 19세기 중반부터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는 다양한 산조의 분파는 연주자가 작곡가였기에 가능했다. 그러나 서양음악이 도입된 이후에는 연주자가 작곡 영역에서 차지하는 역할은 급격히 축소됐다. 국악계에서는 연주자가 나서서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내는 일이 점차 늘어가는 추세이다. 근래에 들어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나무곁에 눕다’(2014-2016) 시리즈와 ‘자출(自出)’(2023), 정가악회, 그룹 잠비나이,
신진예술인을 위한 맞춤형 멘토링 참여자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신진예술인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오는 6월 10일(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술인 역량강화 지원사업>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진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예술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공공지원을 받는데 필요한 역량 강화를 돕고자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신진예술인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했다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획서 작성법-“나의 기획으로 예술하기”, ▲포트폴리오 작성법-“나의 작업 아카이빙 정리법”을 주제로 개인 맞춤형 소그룹 멘토링으로 진행된다. 멘토단은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기획 및 장르별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기획서 작성법은 문화기획 및 공공예술·창작 분야 전문가로 김상윤, 유다원, 이재원, 주성진, 최엄윤 멘토가, 포트폴리오 작성법은 공연 및 시각예술 장르별 전문가로 오준석, 윤석원, 임수영, 장석류, 지민주 멘토가 참여한다. 작년에는 신진예술인 86명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캠프를 운영하였으며, 운영 결과 참여예술인의 만족도와 호응도가 높아 올해는 참여자를 100명으로 늘리고 후속 프로그램을
2024 국립국악원 접근성 높은 국악 공연 제작 워크숍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악 만들기’의 일환으로 기획된 <접근성 높은 국악 공연 제작 워크숍>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참가자를 오는 6월 10일(월)에서 14일(금)까지 접수한다. <접근성 높은 국악 공연 제작 워크숍>은 국악 공연의 물리적, 사회적 장벽을 최대한 낮추어 누구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참가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접근성 높은 국악 공연을 제작해 보는 3일간의 과정이다. <접근성 높은 국악 공연 제작 워크숍>의 교육 과정은 접근성 높은 국악 공연 제작을 위한 ‘과정과 역할’을 이해하는 기초 과정과 국악 분야별 접근성 높은 공연물 ‘제작과 무대 서기’ 등의 제작 실습, 접근성을 높이는 공연장 환경 ‘분석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워크숍은 (현) 극단 ‘다빈나오’의 상임 연출이자 소리극 <옥이>, 뮤지컬 <합★체>, <푸른 나비의 숲> 등 20여 년간 장애·비장애 예술인들과의 협업으로 ‘접근성 높은 공연’ 다수를 무대에 올린 김지원 연출이 담당한다. 워크숍 기간은 6월 25일(화)에서 27일(
국립극장 2024 <여우락 페스티벌>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은 오는 7월 4일(목)부터 7월 27일(토)까지 <2024 여우락 페스티벌>(이하 <여우락>)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하늘극장·문화광장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여우락>은 그동안 우리 음악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과 시도를 담아내며 총 관객수 7만 7천여 명, 평균 객석점유율 90퍼센트를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 국립극장의 대표 여름 음악축제로 자리잡았다. 2024 <여우락>은 ‘가장 빛나는 우리 음악의 관측’을 주제로 원·선·점 세 가지 테마 아래 23일간 우리 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12인의 독보적인 예술세계를 집중 조명하며 한국 창작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올해는 거문고 연주자 박우재가 예술감독을, 디지털 아티스트 메이킴이 축제의 키 비주얼과 브랜드 영상 등 주요 시각 이미지를 담당하는 아트 디렉터를 맡았다. 먼저 ‘원:온전한 세계를 마주하다’은 <여우락>의 기틀을 다진 주역들의 새로운 도전을 만나는 자리다. 개막작 <오:O>는 거문고 연주자 박우재의 무대로, 본인의 자작곡을 세대를 아우른 무용수들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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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