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철 국회의원, 후쿠시마 해양투기 시찰단 투명성‧전문성 강화원칙 제시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은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투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시찰단의 실질적 검증을 위한 원칙과 대안을 제시했다. 소 의원은 “최근의 여론조사에서 국민들 대다수가 시찰단 파견을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오염수 투기를 반대하는 전문가를 명단에 포함시키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언급하며, “그래야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을 것이니 반대하는 사람까지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고 답변을 촉구했다. 소 의원은 시찰단의 실질적 활동을 담보하기 위한 기본 원칙을 추가로 제시하며, 먼저 “시찰단 구성에 있어 ①여야 추천 전문가를 반드시 포함시키고 ②명단을 사전에 공개하며 ③전문가 추천과정과 절차를 모두 공개하는 등 전문성과 투명성을 제고할 것”을 요청했다. 또 ‘실지의 사정을 살펴야 한다’는 ‘시찰’의 사전적 의미를 짚으며, “일본 정부의 일방적 설명청취나 형식적 통과의례가 아닌 실질적 검증이 될 수 있도록 정부가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서 “全일정과 시찰 과정‧결과
“소병철 의원 ‘성과‧비전‧소통’ 빠질 게 없다”…순천시민 박수 쏟아진 의정보고회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의 ‘민생 좀 더 가까이 소병철과 함께’ 의정보고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6개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된 의정보고회에 누적인원 3천여 명의 시민이 참석하며 대성황을 이뤘다. “여순사건특별법 통과만으로도 소 의원은 합격이다”, “소 의원이 순천시 역사상 가장 큰 예산을 확보했다”, “소 의원의 진심을 느꼈고 정치인의 품격을 봤다”는 등 찬사가 쏟아졌다. 소병철 의원은 “주민 여러분께 보고드린 모든 내용은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 어느 한 사람이 개인기로 달성한 것이 아니라 민주당 원팀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원팀 민주당의 정당정치를 통해 호남 제1의 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순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여순사건은 특별법이 제정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여순 ‘반란’으로 일컬어지며 그만큼 ‘반공’과 ‘이념’ 문제로 실타래를 풀기 어려웠다. 그러나 제21대 국회에서 소 의원의 끈질긴 노력으로 「여순사건특별법」이 통과되며 사건 발생 73년 만에 여순사건의 아픔을 치유하는 계기가 됐다. 현재 국회에는 소 의원의 △위원회의 여순사건
여순사건 특별법이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고 유족들과 함께 기뻐하는 소병철 의원 소병철 의원,“여순사건법 특별법 개정안 행안위 만장일치 통과 환영, 여순사건에 대한 인식 전환 재확인”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이 대표 발의한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하 ‘여순사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5일 행정안전위원회(이하‘행안위) 전체위원회를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특히 이번 행안위 전체위 통과는 정권교체 이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으로 위원장이 바뀐 후 처음 이루어진 「여순사건법」 심의였음에도 여・야간 이견없이 통과된 것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제 보수정권 하에서도 여순사건에 대한 역사적 인식의 전환은 더이상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임이 확인되었다는 평가 때문이다. 통과된 개정안은 △1기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여순사건 희생자로 진실규명을 받은 경우, △여순사건위원회가 작성한 진상조사보고서에 희생자로 확인된 경우에는 별도의 신고서 제출, 사실조사 등을 거치지 않고 여순사건 위원회에서 희생자로 직권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서동용 의원 개정안과 통합되어 위원회 대안으로
소병철 의원, “여순사건법 특별법 첫번째 개정안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 환영, 여순사건 희생자 결정 확대 기여할 것”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이 대표 발의한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하 ‘여순사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9일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이하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소병철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는 △ 1기 진실화해위원회(이하 ‘진화위’)에서 여순사건 희생자로 진실규명을 받은 경우, △여순사건위원회가 작성한 진상조사보고서에 희생자로 확인된 경우에는 별도의 신고서 제출, 사실조사 등을 거치지 않고 여순사건 진상규명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희생자로 직권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은 희생자 결정을 위해서 별도의 신고서 제출, 사실조사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되어 있어 비효율적이라는 문제가 지적되고 있었다. 특히 지난 2010년, 진화위는 1,237명의 여순사건 희생자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한 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도로 위원회에 신고하고 위원회 조사를 거쳐 희생자로 결정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소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이 법안소위를
소병철 국회의원, 전원위원회에서 ‘지역대표성 강화’, ‘해룡면 기형적 선거구 복원 등 순천선거구 정상화’ 강력 촉구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은 11일 선거제도 개편에 관한 국회 전원위원회에서 선거제도 개편을 통해 지역대표성 강화와 순천시 선거구 정상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소 의원은 전남 도농복합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지방소멸을 방지하고 헌법적 가치를 구현할 것을 호소해 큰 주목을 받았다. 소 의원은 “제도를 개혁하는 이유는 현실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함”이라면서, “선거제도가 수도권 인구집중을 기정사실로 삼을 경우 지방소멸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지방소멸을 멈추고 싶다면 현행 ‘인구수를 중심으로 한 선거구 획정 기준’을 바꿔, 지방에는 인구기준의 예외를 두거나 면적에 비례한 가중치를 주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현행 인구비례 1:2의 제한 기준을 그대로 적용할 경우 다음 총선에서 서울‧수도권과 광역시를 포함한 국회의원의 수는 지역구 국회의원의 70%나 차지하게 된다. 「공직선거법」에 ‘농산어촌의 지역대표성’이 선거구 획정 기준으로 명시되어 있지만, 농어촌 현실을
소병철 의원, 교육부 2023년 상반기 특교 19억 1천만원 확정 ! 순천 도사초등학교 친환경 마사토 운동장 조성(3억 4천 2백만원), 향림중학교 안전문제 심각한 교실 바닥 교체 공사(2억 4천 3백만원), 동산여자중학교 비위생적인 화장실 전면 보수(12억 1천 5백만원), 금당고등학교 노후화된 다목적강당 개보수(1억 1천만원)로 순천의 미래인 학생들의 학습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 · 광양 · 곡성 · 구례(갑))은 지난 달 31일(금), 교육부 2023 상반기 특별교부금 19억 1천만원을 확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홍준 시의원이 개선을 건의한 도사초등학교는 들녘 한가운데 위치해 있어 평상시 흙과 모래가 많이 날리고 비가 오면 운동장 배수가 되지 않아 물이 고이는 등의 안전문제가 지적되어 왔다. 또 김정희 도의원이 건의한 향림중학교는 2005년 개교 당시 시공된 일반교실 목재 바닥이 장기간 사용으로 인해 들뜸 현상과 벗겨짐 현상이 심해 미관을 해치고 학생들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심각했다. 아울러 김진남 도의원이 개선을 건의한 동산여자중학교는 1978년 개교되어 화장실 배관 등 전반적인 시설이 매우 노후되어 있었다. 이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국회의원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홍보는 선 넘은 일” “매립지 면적의 15%,주변 영향지역 인구 12%에 달하는 김포시 피해지역에 대한 지원 1%에 불과...말도 안돼 ” “김포한강선(서울5호선)은 김포시민에게 가장 필요한 광역철도망 “세상을 조금씩 더 낫게 만드는 것이 행정이라면 정치는 세상을 바꾸는 일이다. 세상을 바꾸는 일에 조금이나마 힘을 더하는 활동이 도의원으로서 나의 역할이고 내가 일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 무신불립(無信不立:백성의 신뢰가 없다면 나라가 존립할 수 없다)을 평소 정치 철학으로 삼으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도의회’라는 명확한 뜻을 마음에 담고 지역정치인으로서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시용의원(안전행정위원회.김포3)의 말이다. 1991년 초대 김포군 의원 출신으로 김포군청 공무원 재직 시절 봉사자로서 시민의 입장에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을 입안했을 때, 시민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현실 정치에 뜻을 갖게 됐다는 김시용 의원을 30일 오전 경기기자협회가 만났다. 김포군 의원 후 다시 경기도의회 제 9대,11대 의원이 되기까지 꽤 긴 시간이 흘렀다. 그가 한동안 정치계를 떠났던 이유와
소병철 의원, 국립민속박물관 순천관 유치 본격행보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소병철 국회의원은 국립민속박물관‧문체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김영록 도지사와도 면담하는 등 2024년도 예산안에 국립민속박물관 순천관 건립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24일(금) 소 의원은 서울 삼청동 소재 국립민속박물관을 직접 방문해, 김종대 국립민속박물관 관장과 주무과장‧학예연구관‧문체부 담당자 등과 간담회를 열고 순천관 건립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김 관장은 “순천관을 건립하게 된다면 호남지역의 문화까지 갈무리해 지방을 살리는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면서 “호남 동부권의 민속문화 중심으로 순천이 좋은 입지를 갖고 있다”고 언급하며, 순천관 건립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병철 의원은 “민속박물관에서 적극적으로 뜻을 같이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힌 후, “순천은 예로부터 벌교‧보성 등으로 가는 길목으로 문화가 모이는 지리적 요충지였을 뿐만 아니라, 낙안읍성이 보존되어 있고 가야금 병창‧판소리 등 무형문화재의 산실이라는 이점이 있다”고 강조하고, 순천이 호남의 Culture Post(문화 중심지)가 되어야 한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지난 3월 7일 백경현 구리시장의 “글로벌소비자만족대상 시정부문대상” 수상소감 인터뷰가 (재)국제언론인클럽, 대한장애인복지신문, 한국언론포탈통신사,라이프방송,잡포스트,인천중부신문 등 언론사의 참여로 진행 됐다. (1) 구리시가 '제8회 글로벌소비자만족대상' 시정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먼저, 구리시가 영예로운 대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따뜻한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수상은 구리시 1천여 공직자들이 오롯이 시민만을 생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값진 결과기 때문에 더욱 의미 있고 기쁩니다. 저는 올해 화두를 유소작위(有所作爲)로 정했습니다. ‘해야 할 일을 열심히 준비하고 뜻을 이뤄낸다.’라는 말입니다. 앞으로도‘민생 안정, 경기회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지역 발전과 도시 혁신을 위한 지혜를 모으겠습니다. 시민이 체감하는 차별화된 지역경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구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민선8기 주요 역점사업 추진 현황이 궁금합니다. 먼저, 구리테크노밸리 사업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습니까. 구리시가 베드타운에서
소병철 의원, '제2의 이승기 사태’ 방지를 위한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개정안 대표발의! 대중문화예술산업계의 부조리를 타파하고 K-문화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며 산업계의 상대적 약자들에 대한 권익보호를 확대하기 위한 이른바 ‘제2의 이승기 사태’방지법(「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개정안) 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은 지난 31일(화), 최근 대중문화예술 기획업자의 불투명한 회계 처리로 인해 정당한 활동의 대가를 받지 못한 대중문화예술인이 밝혀져 사회적 파장이 커진바 대중문화예술 산업계의 회계 투명성 강화 및 상대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최근, 오랫동안 국민적 사랑을 받아 온 가수 겸 배우인 이승기씨가 ‘데뷔 이래 18년 동안 음원 정산을 단 한 푼도 받지 못했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졌고, 이후 다양한 대중문화예술 산업계의 부조리와 관행들이 불거지며 국민적 논란이 가중됐다. 현행법에는 대중문화예술 기획업자가 소속 대중문화 예술인의 요구가 있는 경우, 회계장부 등 해당 대중문화 예술인과 관련된 회계 내역을 지체 없이 대중문화 예술인에게 공개하도록 하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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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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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