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수원특례시는 지난 7월 2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파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온·오프라인 펼쳐진 행사가 많은 미디어에 노출되며 화제 주목을 받았다. 수원특례시민 누구나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제1야외음악당 어디든 돗자리를 깔고 편안하게 무료로 관람 할수 있도록 했다. 팬데믹 이후 3년만에 개최되는 이번 파크콘서트는 민선 8기 출범과 수원시립교향악단 창단 4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더해 다채로운 무대가 진행되었고, 1부 특별공연과 2부 본공연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특별공연은 굿윌희망합창단이 시작했다. 발달장애 청소년들로 구성돼 2015년 수원에서 창단한 굿윌희망합창단은 ‘슈퍼스타’라는 곡으로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특별공연 사이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시간을 통해 "살기좋은 수원 희망이 있는 수원을 만들겠다. "고 입장을 밝혔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최희준 예술감독의 지휘에 맞춰 감동의 시간을 만들었다. 창단 40주년을 맞은 수원시향의 하모니가 여름밤을 화려하게 물들이며 많은 사람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 오리지널 난타팀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클래식 기타리스트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무안군오승우미술관에서 2022년 세 번째 초대전 '여성과 신화-터전에 관한 긴 이야기' 개막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연숙, 이피 작가를 비롯해 김산 군수, 김경현 군의회 의장, 박삼현 무안경찰서장, 김란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은정 목포대 교수, 미술평론가 등 관계자들과 주민들이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 오승우미술관 관계자는 "따뜻함과 포근함 이면에 강인한 모습으로 표현된 할머니와 어머니, 어린 시절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들이 모두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힘을 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개막행사에 참석한 김산 군수는 "이번 초대전은 여성을 주제로 권위 있는 두 분 작가님의 작품을 볼 수 있는 매우 뜻깊은 행사이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이 창작의 길에 매진하고 있는 예술인들께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오승우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무안
강원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12일과 13일, 14일 총 3회로 나눠 태백고생대자연박물관에서 지질과학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태백의 지질과학 자원을 활용해 지질탐사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과학적 탐구력을 키우고 학생들의 창의·인성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고등학생 75명을 대상으로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용연동굴, 태백체험공원, 태백석탄박물관 등 4개소 투어와 관람, 시설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고생대 바다의 지배자 아노말로카리스 만들기, 지질학자와 함께하는 지질학 강의, 용연동굴 탐사, 46억 년 지구여행 만화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 등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태백만의 지질과학, 문화, 역사, 학술 콘텐츠를 제공하며 우리 고장을 바로 알리고 참가비 1만 원은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해 소비 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방역 수칙 하에 안전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
㈔동래야류보존회는 다음 달 9월 4일 오후 1시 부산시 동래구 금강공원 내에 위치한 부산민속예술관 야외마당에서 '제57주년 국가무형문화재 동래야류의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의 10대 자랑거리이자 1967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인정받은 동래야류는 매년 공개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동래야류의 전 과장을 선보이며 전통문화예술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예술인과 공연단체를 초청해 부산시민들에게 우수 공연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예술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세계에 우리 전통문화예술을 알리고자 준비한 행사이다. 특히 올해로 57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공개행사는 동래야류의 길놀이로 관람객과 예술인들이 함께 여는 무대로 시작이 되며 국립부산국악원 국악연주단 초청공연과 동래야류 탈 전시를 통해 더욱 다채롭고 신명 나는 무대를 선보인다고 한다. 동래야류 주최 측은 "우리 고유의 전통예술을 보존하고 올바른 전승을 위해 긴 시간 동안 준비했다. 실력을 갈고닦아 매년 더욱이 발전하고 재미난 들놀음 한바탕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이번 공연이 많은 시민이 오셔서 우수한 공연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힐링, 섬진강 하동! 찾아라, 황금재첩!'을 슬로건으로 지난 5일 막을 올린 제6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가 사흘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폐막했다. 백사청송(白沙靑松)의 송림공원과 섬진강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국내 대표적인 여름 축제의 명성에 걸맞게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 축제도시 하동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축제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축제 ▲축제 프로그램의 다변화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 ▲섬진강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과 휴(休)의 여름 대표 힐링 축제라는 기본방향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 전야제인 제10회 정두수 전국가요제를 시작으로 행사장 주 무대에서는 개막식, 섬진강 치맥 페스티벌, 우리가족을 자랑합니다, 지역 희망 나눔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피서철 송림을 찾은 관광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초대 가수 임창정과 하동근이 축하공연을 펼친 '섬진강 치맥 페스티벌'에는 전국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으며 축하공연 이후에 펼쳐진 EDM공연에서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다 함께 모여 흥을 돋워 즐길 수 있는 발판이 됐다. 군민과 함께하는 축제로의 방향에 맞춰 '우리가족을 자랑합니다'는 1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0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창작 음악무용극 '불 켜는 아이'를 무대에 올린다. '불 켜는 아이'는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어린이가 존중받고 빛이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날을 약속한 소파 방정환 선생의 삶을 다룬 작품으로 지역 공공 문화기관이 공동으로 제작했다. 음악과 무용이 극의 요소로 어우러져 있어 관객들이 움직이는 동화 한 편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 피아니스트의 라이브 연주와 MR(제작된 반주 음악)의 조합으로 음악적 요소를 강화하고 작품의 등장인물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움직임으로 표현해 어린이들도 쉽게 공연을 볼 수 있다. 북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방정환 선생의 일대기를 다룬 공연을 공동 제작할 수 있게 돼 의미가 있다"며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으로 북구공공시설예약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북구문화예술회관 전화로 하면 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 공연콘텐츠 공동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된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망경동 남강둔치 일원에서 진주 뮤직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진주시가 후원하고 ㈜KNN이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진주시의 자랑인 아름다운 남강과 촉석루를 배경으로 수상에서 펼쳐지는 진주시의 대표 여름 축제다. 프로그램 또한 여름철에 특화된 수상무대공연과 분수&물총 페스티벌 등의 부대행사로 구성돼 무더위에 지친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사했다. 본행사인 수상무대공연은 첫째 날인 5일 오후 6시부터 관내 대학동아리팀의 공연인 드림콘서트과 오유진, 박창근, 노라조의 초청 가수 공연으로 펼쳐졌고 둘째 날인 6일 오후 7시부터는 하이엘, 탄, 김동현, 비오, YB(윤도현밴드)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한여름 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마지막 날인 7일 오후 6시부터는 첫날과 마찬가지로 관내 대학동아리팀이 무대에 올라 열정과 끼를 뽐냈고 이어서 한봄, 싸이버거, 이솔로몬, 데이브레이크가 총출동해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축제기간 중 행사장 주변인 망경동 중앙광장 일원에서 분수&물총 페스티벌이 열려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이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행사장 내에 쿨푸드존
숲속 쉼터인 함양 대봉산휴양밸리 대봉캠핑랜드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려 색소폰 음율과 통기타 노랫소리로 한여름 무더위를 잊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함양대봉산휴양밸리에 따르면 지난 8월 6일 오후 6시 대봉캠핑랜드 숲속놀이터에서 대봉캠핑랜드를 찾은 피서객들과 인근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대봉캠핑랜드는 가족 단위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형 숙박시설로 지리산 천왕봉을 비롯한 영봉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수려한 경관과 최신 시설 대비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음악회는 관내 통기타 및 색소폰 동아리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숲속 휴양지에서 울려 퍼지는 통기타와 색소폰의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천혜의 자연경관 속에서 힐링하며 행복과 여유를 느끼는 한여름 밤의 낭만을 즐기는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또한 작은 음악회에 참석한 대봉캠핑랜드 방문객들에게 리플릿과 마스크, 부채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함양대봉산휴양밸리의 모노레일·집라인과 대봉힐링관 등 다양한 시설과 9월 2∼11일까지 개최되는 함양산삼축제를 홍보했다. 관람객들은 "지리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천혜의 자연경관 속에서 심신을
전남 해남군이 땅끝황토나라테마촌에서 반려견 가족과 함께하는 반려견캠핑 '곁'을 1박 2일 동안 진행한다. 3년 차로 접어든 반려견캠핑 행사는 반려견 가족에 호응을 받고 있으며 올해는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1회는 오는 27~28일로 2~3회는 10월 중 개최 예정이다. 생태녹색관광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반려견캠핑 '곁'은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 테마촌 숲속캠핑을 하고 생태탐방로, 해변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해남로컬푸드를 활용한 강아지 수제 간식 만들기, 댕댕이와 추억포토존에서 사진 찍기, 트레킹 등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반려 에티켓을 위한 댕댕이 서약서 작성하기, 댕댕이 자랑대회, 펫로스 토크쇼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인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행사는 1일 부문과 1박 2일 부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두 20여 개 팀을 모집하며 반려견은 소형, 대형과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고 참여를 원하는 반려견 가족은 해남군 관광실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견과 견주 모두 힐링할 수 있는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라이브의 여신으로 불려지며 유튜브 내 공식채널 합산 50만명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가수 이라희가 주옥같은 올드팝송을 들고 단독 공연을 펼친다. 공연기획사 크로스엔컴퍼니에 따르면 이라희가 오는 10월 29일 홍대 롤링홀 공연장에서 추억의 팝송들로 차려진 명곡들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신만의 깊은 감성으로 전해질 이번 특별공연은 이미 팝송 영상 유튜브 누적 조회수 2억뷰를 돌파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큰 환호를 받고 있는 이라희가 오래 전 부터 계획한 프로젝트였으나, 코로나로 막혀 올해 드디어 그 막을 열게 됐다. 이라희라이브tv 채널을 통해 이미 2천만명이 감상한 I've Been Away Too Long을 비롯하여 올리비아뉴튼존의 Let Me Be There, 국내에서도 유명가수들이 여러 차례 커버한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비지스의 Don't Forget To Remember Me 등 주옥같은 명곡들을 전해줄 예정이다. 공연은 9인조 이라희밴드와 함께 두 시간 가량 펼쳐지며,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전국투어도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티켓 오픈은 7월 중순 시작됐으며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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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