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무용단의 안무로 새롭게 태어나는 고려시대 궁중무용 국립국악원 무용단(예술감독 김충한)이 2024년도 하반기 기획공연으로 고려시대의 정재를 새롭게 구성한 <고려가무>를 10월 16일(수)과 17일(목) 양일간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선보인다. 국립국악원 무용단은 50여종의 정재(궁중무용)를 전승하고 있으며, 이 종목들은 조선시대의 양식적 특징에 기반을 두고 있다. <고려가무>는 이 가운데 『고려사(高麗史)』 「악지(樂誌)」에도 기록이 있는 8종목의 정재 헌선도, 수연장, 오양선, 연화대, 포구락, 동동, 무고, 무애를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한 공연이다. 고려의 정재가 현행 정재와 어떻게 다른지 기록만으로 온전히 파악할 수는 없기 때문에 복원의 관점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새로운 해석과 상상력을 통해 고려 특유의 정취를 정형화된 춤 양식인 정재에 불어넣어 현시대와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정재를 모색해 본 작업이다. 국립국악원 무용단 김충한 예술감독이 연출을 맡아 김혜자, 박성호, 백미진 세 안무자의 안무를 조율한다. 음악감독은 이건회 정악단 예술감독이 맡았으며 연주단 단원들(정악단 박거현, 윤형욱, 고보석/ 창작악단 이선희, 박치완)이
가을 정취 속 전통의 울림, 제7회 남사당놀이 인천계양지부 정기공연 성황리 개최 오는 2024년 10월 6일, 서운체육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7회 국가무형유산 남사당놀이보존회 인천계양지부 정기공연이 펼쳐진다. 남사당놀이는 전통적으로 우리 민족의 일상 속에서 삶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세대를 잇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이번 공연은 이 소중한 전통을 다시 한번 무대에서 선보일 기회가 될 예정이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움을 꿈꾸다 이번 정기공연은 남사당놀이의 다양한 요소들이 한데 어우러진 공연으로 구성된다. 풍물, 덧뵈기 등 다채로운 전통기예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남사당놀이의 특유의 흥과 공동체 정신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윤구 국가무형유산 남사당놀이보존회 인천계양지부장은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아온 이 전통 예술이 다시 한번 여러분 앞에 그 빛을 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남사당놀이의 전통을 이어가고, 이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을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공연을 위해 많은 인천계양지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로, 남사당놀이의 가치가 다시 한번 부각되는 공연이 될
정주미재인청무용단, 중국·아세아 엑스포에서 한국 전통무용의 예술적 가치를 빛내다 과천시는 친선도시인 중국 난닝시에서 열린 중국·아세아 엑스포에 정주미재인청무용단을 파견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품 ‘춤이 된 아리랑’을 선보였다. 엑스포는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었으며, 6개 초청 국가 중 한국은 정주미재인청무용단이 참가해 한국 전통문화의 예술적 가치를 세계 무대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정주미재인청무용단의 ‘춤이 된 아리랑’은 2017년에 창작된 작품으로, 2018년 서울 아리랑 페스티벌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작품은 대한민국의 대표 민요 ‘아리랑’을 춤으로 시각화한 것으로, 우리 삶 속에서 마주하는 슬픔과 상처를 위로하고, 상생의 메시지를 담아내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5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재인청 예인들의 섬세한 춤사위는 무대를 가득 채우며 예술성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현지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 한국 전통무용을 처음 접한 현지 관객들은 그 유연하면서도 부드러운 안무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동남아와 동아시아 국가들의 무용은 대체로 정교하고 일사불란한 동작에 중점을 두는 반면, 한국 전통무용은 그 자체의 아름다움과
김승국 전통문화콘텐츠연구원장, ‘제14회 박헌봉 국악상’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 국악계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김승국 전통문화콘텐츠연구원장이 제14회 ‘박헌봉 국악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국악과 문화예술계를 넘나들며 선구적인 발자취를 남긴 그가, 이제는 국악의 거목 기산 박헌봉 선생의 이름을 잇는 인물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경남 산청군은 9월 22일, 박헌봉 선생의 고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승국 원장을 제14회 ‘박헌봉 국악상’ 수상자로 발표하며 그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수상 소식은 국악계는 물론, 문화예술계 전반에 걸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김승국 원장은 국악의 무형유산 발굴과 보존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온 인물이다. 문화재청과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등에서 문화재전문위원으로 활약하며 국악의 전승과 발전에 깊이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의 예술감독, 동편제소리축제위원장으로서 국악을 새롭게 재조명하고 무대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 문화예술 경영자로서의 발자취도 독보적이다.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상임부회장 등 주요 문화기관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그의 이름은 단순한 ‘국악인’을 넘어선 문화계의 핵
박혜련 교수, 한국 전통음악으로 한류 확산 - 뉴저지와 뉴욕에서 연이은 성황리 공연 박혜련(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교수는 한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세계 무대에 널리 알리며 한류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근 박혜련 교수는 미국 뉴저지와 뉴욕에서 개최된 두 차례의 공연에서 가야금병창의 섬세한 연주와 깊이 있는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한류 열풍의 새로운 면을 보여주었다. 박혜련 가야금병창 독주회, 뉴저지에서 성황리에 개최 2024년 9월 12일, 뉴저지의 Fort Lee Music Hall에서 열린 '박혜련 가야금병창 독주회'는 워싱턴 SORIN 문화재단이 초청하고 주관한 기획 공연으로, 관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박혜련 교수는 가야금 산조와 가야금병창의 전통을 기반으로 한 연주로 현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첫 곡으로 연주된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는 가야금의 다양한 장단과 선율을 통해 한국 전통음악의 진수를 선보였으며, 이어서 단가 ‘녹음방초’, 판소리 흥보가 중 구만리, 남도잡가 흥타령 등을 통해 깊고 오묘한 한국 전통음악의 정서를 전했다. 박 교수의 연주는 추석을 맞아 열린 특별한 자리에서, 고국 대한민국을 그리워하며 눈
창작 국악그룹 협동조합 연희나래 독아지 ‘제29회 순천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 참여 창작 국악 공연을 전문으로 하는 협동조합 연희나래 독아지가 오는 10월 4일 금요일 순천 낙안읍성 일원에서 ‘제29회 순천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 상설공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순천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는 오디션을 통해 경력과 실력이 검증된 지역 예술인들의 전통예술 및 한국음악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10월 3일 목요일부터 5일 토요일까지 3일간 순천 낙안읍성에서 열린다. 협동조합 연희나래 독아지는 순천 지역을 기반으로 기악, 타악, 무용을 전공한 단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건반, 디제잉과의 융합 등 전통연희와 예술의 대중화를 꿈꾸는 창작 국악 그룹이다. 협동조합 연희나래 독아지는 오는 10월 4일에 ‘hip판 낙안읍성’이라는 주제로 전통 창작 예술을 관람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설공연을 펼친다. ‘hip판 낙안읍성’은 아쟁, 장구, 민요와 트로트의 융합, 디제잉과 북춤이 조화를 이루는 공연으로, 길놀이와 문굿을 시작으로 창작음악 ‘hip판 사랑가’, ‘달의 랩소디’, ‘민트언니’의 민요와 트로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협동조합 연희나래 독아지의 2023년 ‘hip판 사랑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임오경 의원. 사진=박효상 기자 「한류산업진흥 기본법」 국회 본회의 통과 - 한류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 2024년 9월 26일,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한류산업진흥 기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안은 부처별로 분산되었던 한류 지원정책을 통합하여 한류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인력 양성, 정보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한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법적 기반을 제공한다. 2023년 한류로 인한 소비재와 관광 수출액은 약 65억 6천만 달러로 추산되었지만, 그동안 정부의 분산된 지원 대책으로 인해 효과가 반감되었다. 이번 법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한류 관련 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또한, 임오경 의원이 발의한 ‘국어기본법’ 개정안도 함께 통과되었다. 이 법안은 세계 82개국에서 12만 7,894명의 한국어 학습자를 배출한 세종학당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국어 보급을 위한 예산 및 인력 확대를 규정하여 한국어 교육의 글로벌 확산을 촉진할 것이다. 임오경 의원은 법안 통과 후 “21대
‘2024 모꼬지 대한민국’, 헝가리에서 한류 콘텐츠를 만나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 이하 진흥원)과 함께 10월 5일(토)과 6일(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파크에서 ‘2024 한류생활문화한마당 모꼬지* 대한민국(이하 모꼬지 대한민국)’을 개최한다. 올해는 더욱 다양한 협력 기관과 헝가리 현지 진출 기업, 한류 연관 소비재 기업 등이 참여해 한국의 혁신적 제품과 서비스, 다채로운 한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 모꼬지: 놀이, 잔치 그 밖의 다른 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것을 이르는 우리말 ‘모꼬지 대한민국’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는 한류를 매개로 국가 간 상호 문화이해를 높이고 한류 팬의 관심 범위를 대중문화에서 생활문화로 확대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작됐다. 그동안 카자흐스탄, 미얀마, 필리핀 등 총 9개국의 한류 팬들을 찾아가 다양한 한국생활문화의 매력을 알리며, 대표적인 국제 한류 축제로 자리 잡았다. 10. 6. 케이팝 종합 콘서트 개최, 선미, 에이비식스, 드림캐쳐 출연 올해는 한류에 대한 관심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케이팝 콘서트나 한류 행사가 상대적으로 드물었던 중유럽 문화중심
국립극장 파주 무대예술지원센터 개관 국립중앙극장(극장장 박인건, 이하 국립극장)은 9월 27일(금) ‘무대예술지원센터’(경기도 파주시 헤이리로 16) 개관식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연 용품 보관 및 재활용을 통해 친환경적인 무대예술 창작 지원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무대예술지원센터는 무대장치·소품·의상 등을 보관하기 위한 수장고와 공연예술 전시·체험 공간을 갖췄다. 총 5만 평방미터(연면적 1만3천4백 평방미터)의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곳으로, 2021년 6월에 착공하여 2023년 6월 준공했다. 무대장치·소품·의상 등을 전문적으로 보관하는 수장고는 약 8,904㎡ 규모로 마련된다. 5톤 트럭 기준으로 약 150대분, 30여 작품의 무대장치와 소품 1만 점, 의상 5만 벌을 보관할 수 있는 크기다. 수장고에는 국립극장과 국립극단·국립발레단·국립오페라단·국립현대무용단·서울예술단 등 국공립예술단체의 공연 용품이 보관될 예정이며, 모든 무대 용품은 종류별로 전산화해 사용자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 수장고 외에도 소품수선실·디지털제작실 등 공연 용품 제작과 수선을 위한 공간이 준비돼 있어 공연 용품의 재활용률을 높이
국립국악관현악단 <정오의 음악회> 10월 공연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고품격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를 10월 17일(목) 오전 11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2009년 시작한 <정오의 음악회>는 쉽고 친절한 해설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국립극장 대표 상설 공연이다. 아나운서 이금희가 해설을 맡아 특유의 부드럽고 편안한 진행으로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첫 순서인 ‘정오의 시작’에서는 <2022 3분 관현악>에서 위촉 초연한 백유미 작곡의 ‘빗소리’를 연주한다. ‘빗소리’는 먹구름이 모여 빗방울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해 소나기가 되고, 이후 땅이 굳어지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곡이다. 비 온 뒤 더욱 단단하게 굳는 땅처럼 시련 후 마음도 더 단단해지고 강해진다는 작곡가의 깨달음이 담겨있다. 흘러가는 바람은 지속음으로, 쌓여가는 구름은 농현으로 묘사하는 등 국악기의 다양한 음색과 주법으로 자연의 소리를 표현했다. 이어지는 ‘정오의 협연’은 2024년 국립국악관현악단 인턴 단원들의 협연 무대다. 최지운 작곡가의 대금과 피리를 위한 2중 협주곡 ‘청사초롱’을 대금 류수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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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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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