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박상진 한류 칼럼집 '한류이야기' 박상진 교수는 한국의 전통음악과 현대 대중문화의 교차점을 연구하는 데 평생을 헌신한 학자이다. 박 교수는 ‘국악은 한류문화의 원형자산’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한국 음악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그것이 현대의 트로트와 K-POP 같은 대중음악에 어떻게 녹아들었는지를 연재했던 칼럼을 모아 『박상진의 한류이야기』로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된 『박상진의 한류이야기』는 박상진 교수가 오랜 기간 연구해 온 한국 음악의 문화적 유산과 현대적 변주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고 있다. 이 책은 한국 전통음악이 단순히 과거의 유산으로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현대 음악 속에서도 여전히 살아 숨 쉬며 한류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박 교수는 국악, 트로트, K-POP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해 온 과정을 설명하며, 독자들에게 한국 음악의 진정한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최근 출간한 『한류이야기』는 K-POP, 트로트, 국악 등 한국 대중음악의 다양한 장르 간의 관계를 심도 있게 분석한 저서이다. 특히 그는 국악을 단순한 전통문화로서만이 아니라, 한국 대중문화와 한류의 근본적인 원형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세계유산 백제 아카데미’ 하반기 강연 개최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재)백제세계유산센터(이사장 최병관)와 함께 총 4회(9.11, 10.2, 10.16, 10.30.)에 걸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온지관(충남 부여군)에서 부여군민을 대상으로 백제 세계유산 분야의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세계유산 백제 아카데미」의 하반기 강연을 운영한다. * 10월 30일 강연일자는 변동될 수 있으며, 변동 시 박물관 누리집에 공지 예정 「세계유산 백제 아카데미」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앞서 진행된 상반기 강연(5.16, 5.23, 6.12, 6.28.)에서는 목간, 사리장엄구 등의 문화유산을 통해 백제의 역사를 조명하는 강연과 부여 군수리사지 발굴현장, 정암리 가마터 복원현장을 답사하는 현장강의가 진행된 바 있다. 하반기에는 ▲ 9월 11일 ‘일본속의 백제문화유산’(이다운, 원광대학교 교수)를 시작으로 ▲ 10월 2일 ‘세계유산의 디지털 활용’(유정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 10월 16일 ‘백제의 섬유공예와 복원’(심연옥, 한국전통
대학생의 열정으로 하나 된 한마당! 제27회 전국대학생마당놀이축제 마무리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이 주관하는 「제27회 전국대학생마당놀이축제」가 지난 15일 국립무형유산원(전북 전주 소재)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1988년부터 시작해 27회째를 맞이한 ‘전국대학생마당놀이축제’는 전국 대학(원) 재학생으로 구성된 동아리가 참여하여 국가 및 시도지정 무형유산 마당놀이 종목을 겨루는 우리나라 대표 대학생 무형유산 경연대회이다. 이번 전국대학생마당놀이축제는 경성대, 고려대, 동덕여대, 동서대, 서울시립대, 서울예대, 숭실대, 이화여대, 중앙대, 서울권 대학생 연합(건국대 등 13개 대학 참여) 등 전국 10개 동아리 250여 명의 학생들이 농악과 탈춤·놀이 부문으로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무더위보다 더 뜨거웠던 경연 끝에 가장 우수한 실력을 선보인 두 팀이 대상을 받았다. ▲ 대상에는 농악 부문(교육부장관상/전 부문 종합 1위) 이화여자대학교 ‘참 잘났다 어우리’ 팀, 탈춤·놀이 부문(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동서대학교 ‘시우터’ 팀이, ▲ 금상(국가유산청장상)에는 고려대학교 ‘고대농악대’ 팀(농악 부문),
별빛 아래 펼쳐지는 도심 속 국악 축제 국립국악원이 늦여름 밤 열기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야외 공연 ‘우면산별밤축제’를 선보인다.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김명석)은 오는 8월 24일(토)부터 9월 21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국립국악원 연희마당 무대에서 기획공연 ‘우면산별밤축제’를 5회에 걸쳐 선보인다. ‘우면산별밤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탄탄한 음악성과 대중성으로 무장한 국악 단체들이 출연해 바쁜 일상에 지친 관객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풍물과 기예 중심의 전통연희를 비롯해 창작국악 등 관객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악(樂)‧가(歌)‧무(舞)‧기예(技藝), 종합예술의 결정체! ‘국립국악원 민속악단’(8.24.) 경기·서도·남도민요의 새로운 변신! ‘거꾸로프로젝트X예결X최재구’ (8.31.) ‘우면산별밤축제’의 첫 무대는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이 악(樂)·가(歌)·무(舞)·기예(技藝)를 포함한 종합예술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번 공연에서는 화려한 북놀음이 돋보이는 경상북도의 대표 농악 중 하나인 무을농악을 중심으로 사자놀음, 줄타기 등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국가등록문화유산에 등록된 1930년대 악보, 전시로 만난다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김명석) 국악박물관은 이왕직아악부 악보(정간보·오선악보)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을 기념하여 8월 9일(금)부터 11월 24일(일)까지 국악박물관 제6전시실에서 기획전시 <기록으로 남은 우리 음악>을 개최한다.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이왕직아악부 악보, 기획 전시로 선보여 이왕직아악부(李王職雅樂部) 악보는 일제강점기 조선 왕실 음악기구인 ‘장악원’을 ‘이왕직아악부’로 격하하면서 당시 아악부원들이 기록으로 남긴 악보를 의미하는데, 이 악보들은 전통 고유의 방식으로 기록한 ‘정간보’와 서양식 기보법인 ‘오선악보’로 전해지고 있다. 지난 8월 8일(목)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이왕직아악부 악보는 정간보와 11책과 오선악보 196건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정간보 11책 전권과 오선악보 8건을 전시해 관람객에게 공개한다. 악기별로 구분해 기록한 정간보, 정악을 최초로 오선보에 남긴 기록물… 전통 음악의 섬세한 연주와 영역 넓히고자 했던 흔적 엿보여 일제강점기 이전 기록된 정간보는 모든 악기의 악보를 한 악보에 집약시킨 ‘총보’였던 반면, 이왕직아악부의 정간보는 악기별 악
국립창극단 레퍼토리 <변강쇠 점 찍고 옹녀>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예술감독 겸 단장 유은선)은 창극 <변강쇠 점 찍고 옹녀>를 9월 5일(목)부터 9월 15일(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창극의 역사를 새롭게 장식한 대표 흥행작으로, 초연 10주년을 맞아 완성도를 높여 다시 관객을 찾는다. 창극 <변강쇠 점 찍고 옹녀>는 여러 면에서 창극의 역사를 새롭게 쓴 작품이다. 2014년 초연 시, 창극 사상 최초로 ‘18금’을 표방했고 대부분 일주일 남짓했던 공연 기간을 26일로 늘려 화제를 모았다. 같은 해 ‘차범석희곡상’ 뮤지컬 극본 부문을 수상한 것은 물론, 2016년에는 유럽 현대 공연의 중심이라 평가받는 프랑스 파리의 테아트르 드 라 빌에 창극 최초로 공식 초청되어 대중성과 작품성 모두를 인정받았다. ‘격조 높은 18금 창극’ ‘유쾌한 성(性) 이야기’ ‘흥미로운 이야기와 흥겨운 판소리의 찰떡궁합’ 등 국내외 언론과 관객의 호평에 힘입어, 초연 이래 국내외 16개 도시에서 8년 연속 공연을 펼치며 누적 횟수 100회를 돌파하고 누적 관객 4만 7천여 명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명실상부한 ‘
'가야금병창과의 동행(同行)' 선율과 목소리의 화려한 동행 손으로는 가야금을, 입으로는 노래를 동시에 부른다. 가야금병창 공연이 오는 8월 30일 선릉아트홀(서울 강남구)에서 열린다. 가야금병창은 매우 어렵기로 알려져있다. 민요나 가야금 하나만을 해도 모자란데, 두 손으로는 가야금을 연주하면서 입으로는 판소리 가락이나 민요를 노래하는, 기악과 성악이 합쳐진 종합예술이다. 쉽게 생각해도 두 배이고, 실제로는 몇 곱절의 난이도를 요구한다. 이러한 특성상 대중들이 듣기에는 화려한 맛이 있어 좋으나 하는 이들은 고역이며, 전문가도 다른 종목보다 많지 않다. 「가야금산조 및 병창」이라는 종목으로 국가무형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으나, 가야금산조를 연주하는 인구에 비하여 가야금병창을 연행하는 인구는 비할 수 없을 정도로 규모가 작은 상황이다. 이번 공연에는 이렇듯 희소한 병창 종목에서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연주자들이 병창 무대 한바탕을 펼친다. 대표 출연자인 박현숙 명창은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에 지도단원으로 재직 중으로 이 분야의 대표적인 중견 명창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함께 출연하는 문수정 명창(전통예술단 아우름 대표) 또한 가야금병창뿐만 아니라 국악 성악 분야에서 다양한
예술이 있는 일상의 80분, 문화학교에 초대합니다 - 2024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 단기과정 수강생 모집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이 운영하는 ‘2024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의 단기과정 신규 수강생 모집을 오는 8월 19일부터 시작한다.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이하 문화학교)’는 1988년부터 시작된 전국 최대, 최장수 전통예술 아카데미로 한국무용, 성악, 기악 등 85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새로 기초반이 개설되어 입문과정부터 특별과정까지 수강생 숙련도에 따른 맞춤형 강좌를 운영해 1200명이 넘는 수강생이 등록해 운영되고 있다. 8월부터는 전통예술에 관심이 있지만 비용 부담과 시간 제약 등으로 선뜻 수강을 신청하지 못했던 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을 위한 14주 단기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단기과정은 8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무용, 판소리, 해금 5개 강좌가 운영된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강사 공모를 통해 5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을 강사로 선발했다. ‘무용기초’ 강좌는 한국춤의 기본자세와 깊이 있는 호흡법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입춤’을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다. 강사 조재혁은 국립무용단의 주역 무용수로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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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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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