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은 1월 17일부터 2022년 충북행복결혼공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북행복결혼공제는 미혼 청년 결혼유도 및 중소(중견)기업 장기근속, 청년농업인 복지향상을 위해 도내 중소(중견)기업 미혼 청년 근로자 및 농업인이 매월 일정액을 5년간 적립하면 도‧시군, 기업에서 매칭 적립하여 결혼 및 근속 시 목돈을 마련해 주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 충북도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후 2019년 청년농업인까지 대상을 확대했으며, 2020년 기업 부담을 낮춘 정부지원형을 추가 시행하여 청년층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1,705명의 청년이 사업에 참여하여 현재는 1,320명이 가입중에 있다. 올해는 기존 인원 외에 90명을 신규모집해 지원할 계획이며, 충북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40세 이하 도내 중소(중견)기업 미혼 근로자 및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다만, 정부지원형(근로자) 가입대상은 현 중소(중견)기업 6개월 이상 재직한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 미혼 근로자이다. 유형별로 근로자 기본형은 근로자 30만원, 도·시군 30만원, 기업 20만원씩 월 80만원을 적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서울 용산구가 한남대로에서 한남역에 이르는 보행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20년 가까이 된 노후되고 불편했던 보차도와 주변 상권을 고려하여 개선이 필요했던 거리의 정비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으로 한남역 앞, 한남대로 21길 SK 주유소 앞, 대사관로 34길 일부 구간 단절보도 신설, 노후 블록 교체와 야간 조도 개선 등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이 조성됐다. 사업비는 총 13억. 주민 이기권(남, 75세)씨는 “한남역에서 나올 때 앞뒤 보지 않고 달려 나가는 손주 때문에 가슴이 철렁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며 “이제 차량출입이 안되니 안심하고 다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남역 하루 이용인구는 5천여명. 주변이 보차도 겸용 도로로 차량 상시 통행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보행로 확보를 요청하는 주민의견이 있어왔다. 구 관계자는 “대사관로34길 구간은 한남동 대표 먹자골목으로 이번 보행환경 개선으로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유소가 위치한 한남대로 21길은 보도 신설로 보행자와 차량 간 사고 발생 위험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구는 2020년 12월 서울시 도로사업 자문단에 사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충남도는 국제로타리 3620지구 등과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탈북민들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행사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앞서 2020년 국제로타리 3620지구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내 탈북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이번 후원사업은 도와 국제로타리 3620지구를 비롯해 탈북민 정착지원 기관인 충남하나센터, 충남경찰청 등 유관기관의 업무협력으로 마련됐다. 이들 기관은 지난 4일 천안을 시작으로 국제로타리 3620지구 관할지역인 천안, 보령, 아산, 서산, 당진, 청양, 홍성, 예산, 태안 등 9개 지역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탈북민 40명에게 긴급생계비와 생필품을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정부와 지자체 지원사업은 한계가 있지만 민간단체의 자원을 활용해 탈북민 지원사업의 공백을 메우게 되었다”며 “앞으로 민관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상식 국제로타리 3620지구 총재는 “정기적인 조사를 통해 탈북민 개개인의 어려움을 사전에 파악하겠다”며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충남도가 노인 등 정보 취약계층의 편리한 코로나19 안심콜 이용을 위해 에스케이(SK)텔레콤과 손을 맞잡았다. 도는 12일 에스케이텔레콤과 함께 전국 최초로 ‘티(T)전화 안심콜 번호 확인 서비스’를 시범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심콜 번호 확인 서비스는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안심콜 공공데이터(상호명, 안심콜 번호 등)와 민간 통신사의 전화 애플리케이션을 연계한 것으로, 전화 앱에서 코로나19 안심콜 번호를 입력하면 매장명이 자동으로 표출된다. 티전화 앱에서 코로나19 안심콜 번호를 입력하면 매장명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코로나19 안심콜 번호를 잘못 입력하는 실수가 줄고 출입 기록의 정확성이 높아져 역학조사 시 혼선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서비스 제공 범위는 도내 15개 시군의 공공데이터 2만 2400건이며, 시군이 안심콜 비용을 지원하는 매장과 공공기관 등이 포함됐다. 남성연 도 데이터정책관은 “이번 서비스로 정보 취약계층의 안심콜 이용 편리성과 역학조사의 신뢰성이 증대될 것”이라며 “안심콜과 백신접종 전자증명(쿠브 앱 등)을 연계한 확인 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올해 전국 최초로 장애인 친화 미용실을 설치 운영하고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에 가입하는 등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장애인 친화도시’를 목표로, 3대 정책과제별 50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투입되는 예산만 올해 약 770억 원에 달한다.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정책,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확대 추진되는 정책 등이 다수 포함되어 장애인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낼 전망이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전국 최초의 ‘장애인 친화 미용실’ 설치다. 구는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장애인 친화 이·미용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7월 운영에 나선다. 미용실에는 장애인에게 맞는 편의시설을 갖추고, 장애인식이 높은 전문 인력이 상주한다. 기존 미용실에는 장애인에게 필요한 장비나 편의시설이 없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 미용사를 만나기 어려워 방문이 꺼려졌던 점에 착안한 것이다. 복지관을 중심으로 제공되는 미용 서비스는 주로 단순 커트 위주로 이용자의 개성표출이 어렵고 서비스 만족도가 그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박준호 의원(김해7, 더불어민주당)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해 주촌지역 학생배치 관련 문제해결”을 촉구하였다. 박준호 의원에 따르면 “김해 내외동과 주촌면 지역 주민들은 돼지축사에서 발생되는 악취에 노출되어 있고, 지역에 거주하는 아이들도 악취 속에서 학교에 다니고 있다.”면서,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하여 공동주택 건립 시 축사매입을 협의함은 물론이고, 올해에 10억원을(도비3, 시비7) 투입하여 ‘악취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고 하였다. 김해 주촌지역은 공동주택 조성으로 인한 추촌초등학교의 과밀이 예상되며, 과밀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학교신설 등이 필요하여, 교육청에 학생배치에 대한 뚜렷한 해결책을 요구 하였다. 박준호 의원은 “김해 내외동과 주촌면 지역 악취문제 해결을 통한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청이 도, 김해시와 머리를 맞대어 함께 노력해 주기를 기대한다.”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박준호 의원(김해7, 더불어민주당)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출산친화적 경남을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확대”를 촉구하였다. 박준호 의원에 따르면 “산후조리원은 이미 보편화되었지만, 산후조리 안전망이 너무 미흡하고 건강보험도 적용되지 않아 출산가정이 모든 비용을 부담하여 출산에 친화적이지 못하다.”고 하면서, “그럼에도 도내에는 민간 산후조리원조차 없어 주민이 타지역으로 원정 산후조리를 가는 실정이므로 경남의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설치는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강원․충남을 비롯하여 6개 시도에는 공공산후조리원 12개를 이미 운영하고 있는 반면, 경남은 오는 3월 개원 예정인 밀양시 하나뿐이다” 면서, “산후조리서비스의 공백지역이 없도록 공공산후조리원의 설치 확대는 필수적이다”고 하였다. 박준호 의원은 “산모와 신생아 건강을 공공이 책임지는 출산친화적 경남을 만들어가기 위해 경남도의 전향적인 의지와 견실한 정책 추진을 기대한다”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관악구 직원들이 지난 1년간 모은 기부금 9천5백만 원을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관악구청 직원들의 ‘늘사랑 실천운동’을 통해 모금한 것으로, 늘사랑 실천운동은 구청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매년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는 나눔 운동이다. 2005년부터 시작된 나눔 운동은 올해로 17회째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총 기부금은 약 14억 4천만 원이다. 지난해에도 9천9백만원을 기부했으며, 저소득 구민 201명에게 생계비, 의료비, 난방비 등으로 지원되었다. 김진곤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발 벗고 나눔에 동참해주신 박준희 구청장님과 관악구 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전해주신 정성이 관악구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달되도록 서울 사랑의열매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관악구민의 따뜻한 기부의 손길은 계속되고 있다.”며 “한 마음으로 정성을 모아주시는 구민과 나눔에 동참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나눔으로 행복한 관악구가 될 수 있도록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관악구에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낙성대 일대 ‘낙성벤처밸리’와 대학동 중심 ‘신림창업밸리’를 두 축으로 하는 '관악S밸리'는 ‘청년’과 ‘서울대’라는 우수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벤처창업을 선도하는 혁신경제 생태계를 갖추며 탈바꿈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힘입어 구는 지난 10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벤처기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 각종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벤처기업의 집적화를 촉진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제도다. 지구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에 위치한 중소기업 중 10% 이상이 벤처기업이어야 하고, 대학 또는 연구기관이 있어야 하며 교통, 통신, 금융 등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구는 창업의 불모지였던 지역을 벤처창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3년 만에 낙성벤처창업센터, 창업 HERE-RO 2·3·4·5, 서울창업센터 관악 등 창업인프라 시설 13개소를 조성, 현재 112개의 창업기업이 입주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창업공간 제공 이외에도 기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강릉시는 도시재생지원센터장에 백승민(49) ㈜케이홀로그램 대표이사가 선임됐다고 밝혔다. 백승민 센터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트스쿨에서 유학 중 건축에 입문 후 현지에서 건축법인을 설립하여 법인 CEO를 역임하였고, 귀국 후 단국대, 한예종, 서울종합예술학교에서 강의를 하였으며 ㈜케이홀로그램을 설립하여 홀로그램을 이용한 영상분야와 건축을 융합한 스마트 도시 개발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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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