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울리는 우리 가락 한마당, '구각노리-잘 살아 보세' 공연 펼친다 퓨전 국악 밴드 구각노리가 7월 11일 오후 7시,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전통에서 현대를 아우르는 국악 쇼 '구각노리-잘 살아보세'를 개최한다. 구각노리는 한국의 전통 민요와 국악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퓨전 국악 밴드로, '국악으로 놀아보세'라는 팀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국악을 통해 즐거움을 전달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주중한국문화원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 구각노리는 전통적인 국악 장단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요소를 결합하여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대표곡 '노세'는 경기 민요의 뱃노래를 연상시키는 굿거리 리듬에서 변형된 곡으로, 인생의 흐름을 물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바람이 분다'는 자진허튼타령과 레게, 반길군악 리듬이 혼합된 곡으로, 근심과 걱정을 바람에 날려 보내자는 강렬한 음악적 표현을 사용한다. '쾌지나 칭칭'은 신나는 록 스타일로 재창조된 곡으로, 경상도 민요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날좀보소'는 밀양 아리랑을 바탕으로 한 곡으로, 한 여인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아리 아리랑'은 세마치장단으로 여성의 매혹을 주제로 한
내 음원과 영상을 예술시장에 알린다, ‘유통작품제작 및 시장진출’교육 참여자 모집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은 청년예술가의 안정적인 예술시장 진입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2024 청년예술가 역량강화 유통작품제작 및 시장진출’ 참여자를 7월 8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2024 청년예술가 역량강화 유통작품제작 및 시장진출’ 교육은 예술시장 진입을 위한 음원·영상 기획 및 제작, 스트리밍 플랫폼 등록을 통한 유통, 홍보마케팅 등의 실무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음원과 영상을 중심으로 예술시장의 유통 구조를 직접 체험하고 예술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원 대상은 자신의 창작품으로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 있는 단체로 총 10팀을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선정된 단체는 창작품을 기반으로 산업 시장진출 전문 수행사와 협업하여 교육을 통해 음원을 제작하고, 영상제작 교육도 병행하게 된다. 또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한 단체별 음원들을 하나의 앨범으로 제작하여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 등록 후 홍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김삼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은 “변화하는 예술시장에서 전통예술가들의 음원, 영상 등 연관 산업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서울잡가‘ 보유자 인정 심의, 결국 ’해당자 없음‘으로 결론 서울특별시는 2024년 6월 14일 무형유산위원회에서 '서울잡가' 보유자 인정을 위한 심의 결과, '해당자 없음'으로 결론 지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최근 서울시는 '휘몰이잡가'를 포함한 '12잡가'와 '잡잡가'를 통합하여 '서울잡가'로 명칭을 개정하고 무형유산으로 종목 지정하였다. 이는 1999년 7월 1일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1호로 지정된 '휘몰이잡가'를 기반으로 하여 25년간 전승해오던 무형유산을 확대 통합한 것이다. 서울시는 '서울잡가'의 보유자를 지정하기 위해 2024년 4월 19일 첫 번째 기량심사를 완료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보유자 인정을 위한 안건을 2024년 6월 14일 무형유산위원회에 보고하였다. 서울시무형유산위원회 심의 결과, 보유자 인정을 위한 자격을 갖춘 해당자가 없다. 는 결론이 내려졌다. 이로써 '서울잡가'는 보유자 없이 전승될 위기에 처해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추가적인 노력과 서울시의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국악타임즈가 서울시에 요청한 ‘서울시무형유산위원회’ 무형유산 제21호 「서울잡가」 보유자 인정을 위한 심의내용에 대한 회
MZ세대 젋은 국악인 18인이 꾸미는 전통성악・무용・기악 무대 ‘2024 화음(和音)’ 공연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은 오는 16일과 23일 한국문화의집 KOUS(서울 강남구)에서 ‘2024년 화음(和音)’ 공연을 연다. 2010년 시작한「화음(和音)」공연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량 있는 20대 젊은 국악인들이 꾸미는 무대이다. 차세대 국악인들에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전통예술공연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청춘 예인들의 특별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국가유산진흥원의 공모로 선정된 18명의 20대 국악인이 출연한다. 전통성악 분야의 ‘가객(歌客)’, 전통무용 분야인 ‘무객(舞客)’, 전통기악 분야의 ‘율객(律客)’으로 구성하여, 관객들이 성악과 기악, 무용을 모두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공연은 대학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양일간 진행된다. 오는 16일 진행되는 대학부 공연에는 ▲ 전통성악 분야 ‘가객’ 부문으로 경기민요(김태수), 가야금병창(마혜지), 판소리(신별하) 무대가 펼쳐진다. ▲ 전통무용 ‘무객’으로 살풀이춤(이연지), 태평무(이민지), 승무(서채원)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 전통기
한국국악협회 졸속 연출로 오사카 공연 민낯 드러내, 한일수교 60주년 기념공연 '함께 한 60년, 함께 할 60년' 강강술래로 뒤통수 친 꼴 최근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이사장은 2024년 6월 25일 오전 10시부터 7월 1일까지 국악타임즈 공용 메일에 '경고', '성명서' 등에서 "오보와 저질기사만 쓴 언론은 퇴출되어야 한다" 내용과 "국악협회 이사장에 대한 명예훼손, 업무방해와 허위사실유포로 민/형사상에 책임을 묻겠다"는 등의 내용으로 5회에 걸쳐 40개 항의 문장으로 국악타임즈를 겁박하고, 한국국악협회 지회장 단체 카톡방에도 1차와 2차로 나누어 국악타임즈와 기자를 비난, 비방하는 허위의 사실을 공지하여 국악타임즈에 재갈을 물리려는 부당한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국악타임즈는 그간 상식적이지 않은 언행과 언론의 책임과 의무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이사장의 행위에 일일이 대응하는 것이 합당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외면해왔으나, 이제는 허무맹랑한 주장으로 일관하는 이사장의 행위를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어 국악타임즈는 국악협회 이용상 이사장이 주장하는 내용들에 대한 반박 기사로 대응하기로 결정하였다. 국악타임즈는 언론 윤리 강령을 준수한다. 언론의 역할은 사
근대 한국 전통무용의 선구자 故한성준의 예술혼을 찾아 <본(本) - 故한성준 탄생 150주년 기념공연> 개최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은 오는 9일 한국문화의집 KOUS(서울 강남구)에서 <본(本) - 고(故) 한성준 탄생 150주년 기념공연>을 개최한다. <본(本)> 공연은 국가유산진흥원 출범 이래 첫 번째로 진행되는 한국문화의집 KOUS의 기획공연이다. 공연의 제목인 ‘본(本)’은 우리 전통무용의 근본을 찾고, 그 뿌리에서 뻗어 나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전통무용을 계승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은 근대 한국 춤의 아버지로 불리는 故한성준 선생으로, 그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예술가이자 기획자, 연출자로서 태평무, 승무, 살풀이 등 근대의 전통춤을 재정립한 한성준의 삶을 재조명해보고 그의 뒤를 잇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자들의 공연과 대담으로 무대를 꾸민다. 故한성준 선생(1874 ~ 1941)은 고수이자 민속무용가로 근대 전통예술 공연의 틀을 잡은 예인이다. 8살에 북채를 잡은 이래 17살 무렵에는 명고수로 인정받아 임방울, 이동백 등 오랫동안 여러 명창과 함께했다. 그뿐만
비디오아트로 만나는 컨템포러리 감성농악 ‘샤이닝고창’ 고창농악보존회는 오는 7월 6일부터 9월 14일까지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전통예술지역브랜드 상설공연인 컨템포러리 감성농악 ‘샤이닝고창’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샤이닝고창’은 고창농악의 문굿, 판굿, 당산굿, 풍장굿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비디오아트와 결합한 새로운 농악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고창농악보존회 이수자들의 농익은 농악연행과 더불어 현대적 감각의 비디오아트 연출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새로운 농악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동리국악당 내부에서는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나만의 영기(농악에 편성된 깃발)를 만들어보는 체험, 추억을 기록하는 필름토퍼 만들기, 옛 고창농악 사진 전시회와 레트로 감성의 포토존이 운영된다. 구재연 고창농악보존회장은 “이번 전통예술지역브랜드 상설공연은 고창군의 7대 보물 중 하나인 농악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기회”라며, “전통 농악을 새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10회의 장기 상설공연이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진행되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제42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 대회개요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역할과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 기간 및 장소 : 2024. 9. 7(토) ~ 9. 8(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무용 · 민요 · 타악 ∙ 학생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민요 ·
전통에 창의적 감각 더한 차세대 무형유산 전승주역들의 공연 만난다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오는 10월 20일까지 5차례(7.13. / 7.20. / 8.10. / 8.24. / 10.20.)에 걸쳐 토요일/일요일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2024 <이수자뎐(展)>'을 개최한다. * 이수자(履修者): 무형유산 전승자로 보유자 또는 보유단체, 전수교육대학으로부터 전수교육을 수료하고 국가에서 시행하는 기량심사를 거쳐 이수증을 발급받은 사람 2014년부터 시작된 <이수자뎐(展)>은 무형유산의 차세대 전승 주역인 이수자들이 활약할 수 있는 장을 넓히기 위한 공연으로, 전국 단위 공모와 엄격한 심사로 선정된다. 선정된 이수자들은 전통에 창조적 아이디어를 더한 자신만의 작품을 직접 기획해 선보임으로써 무형유산의 전승에 기여해오고 있다. 앞서 6월 15일에 열린 첫 공연으로는 함경북도 무형유산 '애원성'을 이수한 최여영이 과거 함경도 지방 사람들이 겪은 이별, 설움, 그리고 구슬픈 감정을 퉁소 선율로 표현한 「대한 퉁소뎐 '함경북도에서 전라도까지'」가 진행됐으며, 앞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5회의
국악과 K-POP의 보랏빛 결합, 자색주화의 첫 싱글 '화초타령' 발매 국악과 전자음악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국악 듀오 자색주화가 첫 번째 싱글 '화초타령'을 7월 1일 발매한다. 이 싱글은 유튜브뮤직, 멜론, 지니, 벅스,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 다양한 음원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화초타령’은 심청가의 한 대목인 화초타령을 소리꾼 '박유빈'과 전자음악가 '퍼플코인(purple coin)'의 색깔로 풀어낸 곡이다. 해당 곡에서는 최근 해외에서 유행하고 있는 아프리칸 리듬을 도입해 집안의 작은 화초장을 넘어 마치 열대우림 속 온갖 식물들 사이에 푹 잠겨있는 이미지가 그려지는 듯한 느낌을 강조했다. 소리꾼 '박유빈'의 목소리 사이사이로 작은 소품처럼 놓여있는 각종 글리치 사운드와 오토튠 사운드는 마치 테마파크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며, 청취자는 디테일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자색주화를 이끌고 있는 '퍼플코인(purple coin)'은 “이번 음원은 온갖 장르 요소가 결합된 K-POP의 문법처럼 국악을 여러 음악 장르와 결합하는 실험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국악의 매력에 새롭게 눈뜨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음악을 만들었다.”며, “모든 사람들의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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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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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