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한국문화원장·문화홍보관, 케이-컬처 세계 시장 진출 방안 논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2월 19일(월)부터 22일(목)까지 코시스센터(서울 중구)와 국립세종도서관에서 ‘2024년 한국문화원장·문화홍보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현직 재외 한국문화원장과 문화홍보관을 비롯해 올해 상반기 부임 예정자도 참석한다. 1979년 도쿄와 뉴욕의 2개소로 시작한 한국문화원은 케이-컬처를 전 세계에 알리고 수출하는 최일선 기관으로서 현재 문화홍보관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42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각국의 한국문화원은 우리 문화예술인들이 해외 공연, 전시 등을 통해 세계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다각으로 지원하는 한편, 콘텐츠 수출, 방한 관광 확대 등을 위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전 세계의 관심이 케이-콘텐츠를 넘어 문화예술로 확대됨에 따라 한국문화원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민간 분야 해외 진출 기회 창출하고 매개하는 기능 강화, 유관 기관 협력체계에서 중심이 될 방안 모색 먼저 2월 19일(월)에는 문체부 유인촌 장관 주재로 공동연수회(워크숍)를 진행한다. 한국문화원이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우리 문
국립국악관현악단 <정오의 음악회> 3월 공연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를 3월 14일(목)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2009년 첫 선을 보인 ‘정오의 음악회’는 16년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국립극장 대표 상설 공연으로, 국악관현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친절한 해설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나운서 이금희가 해설을 맡아 특유의 정감 있는 진행으로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지휘에는 국립국악관현악단 ‘2022 지휘자 프로젝트’에 참여한 정예지가 나선다. 공연은 ‘정오의 3분’으로 문을 연다. 젊은 작곡가들에게 3분 내외의 짧은 관현악곡을 위촉해 선보인 ‘3분 관현악’ 시리즈 작품을 소개하는 순서다. 이번에 들려줄 최지운 작곡가의 ‘윤슬’은 햇살이 비칠 때 나타나는 반짝이는 잔물결을 표현한 곡이다. 전통 기악곡인 ‘영산회상’ 중 ‘타령’을 바탕으로 잔잔한 바다의 이미지를 너울거리는 장단과 가락에 투영했다. 이어지는 ‘정오의 협연’에서는 국립창극단원 서정금이 무대에 올라 창과 관현악을 위한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
한국문화재재단, 2024년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과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대국민 공모 이벤트 진행 문화재청(청장 최응천)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사진ㆍ슬로건 공모전과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 이름 짓기 이벤트를 19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 진행한다. 두 공모 이벤트는 국가유산 체제로의 전환에 앞서 국가유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환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2024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사진⸱슬로건 공모전 2024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사진⸱슬로건 공모전은 10개의 길과 76개의 거점으로 구성된 ‘국가유산 방문코스*’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사진 또는 슬로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국가유산 방문코스: 10개의 길, 76개의 거점((1) 가야 문명의 길, (2) 관동 풍류의 길, (3) 백제 고도의 길, (4) 산사의 길, (5) 서원의 길, (6) 선사 지질의 길, (7) 설화와 자연의 길, (8) 소릿길, (9) 왕가의 길, (10) 천년 정신의 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거점에 대한 상세 정보는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www.chf.or.kr/visit)를 통해 참고 가능 국가유산
국립예술단체, ’24년 청년예술인‧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해외에 우리 공연예술 정수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2월 15일(목) 오전, 국립예술단체 공연연습장(서울 서초동)을 찾아 공연 연습을 하고 있는 단원들을 격려하고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합창단, 국립현대무용단, 서울예술단, 국립극단, 국립정동극장 등 국립예술단체와 예술의전당 등 총 9개 기관의 새해 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특히 국립예술단체 청년교육단원 확대 선발 계획과 2024 파리올림픽 계기 ‘파리 코리아시즌’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올해 국립예술단체들은 더욱 많은 청년예술인들에게 성장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교육단원을 확대해 선발한다. 2024년 국립예술단체와 함께 연습하고 공연하며 직업예술가로서의 꿈에 한 걸음 다가갈 청년들은 총 350명으로, 이는 지난해 95명에서 3배 이상 대폭 확대한 규모이다. 문체부는 국립예술단체별로 추진해온 선발 과정을 통합해 2월 말에 공개모집을 추진하고 각 단체는 많은 청년예술인들이 정보를 접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계획 보고에서는
[정월대보름특별공연] 2024년 정월대보름 기념, 국가무형유산 경기 · 서도 선소리산타령 공연 열려 사단법인 국가무형유산 선소리산타령보존회(이사장 최숙희)는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한국문화재단의 후원으로 2024년 정월대보름을 기념하는 특별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 행사는 2024년 2월 22일 목요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풍류극장에서 열리며, 한국의 전통 문화와 예술을 널리 알리고 계승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단법인 국가무형유산 선소리산타령보존회 최숙희 이사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청룡의 해를 기념하며, 소망과 기원을 담아 관객들에게 행복을 전하고자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행사는 전통적인 '귀밝이술' 한 잔을 올리며, 올해의 좋은 소식과 축원을 기원하는 자리다. 또한, 국가무형유산 선소리산타령 전승교육사인 방영기 전, 이사장은 축사에서 과거를 학습함으로써 선조들의 지혜와 교훈을 얻을 수 있고, 이는 과거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이어주는 과거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부럼을 깨듯 닫혀 있는 마음을 여는것이 공연의 진정한 바램이라고 축원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정월대보름의 오랜
세미나를 주최한 임오경 국회의원, 이홍수 교수, 김영운 국악원장, 임미선 교수, 주대창 교수, 권수미 교수 [국회세미나] 치밀한 기획과 주제별 역활 분담으로 음악교과의 분리의 당위성과 대안제시로 교육정책을 추궁한 ‘통합교과 즐거운 생활에서 음악교과 분리’를 주장한 국회세미나, 뜨거운 호응속에 마쳐 “초등학교 1~2학년에 음악교과가 없는 것을 아시나요”라는 물음으로 여론을 집중시킨 ‘통합교과 즐거운 생활에서 음악교과 분리를 위한 국회세미나’가 국회의원 임오경 의원이 주최하고 ’통합교과 즐거운 생활에서 음악교과 분리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주관해 2024년 2월 13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열기로 마쳤다. 이날 세미나를 주최한 임오경 의원(더불어 민주당)은 환영의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인성과 사회성 함양을 위해 예술을 통한 교육 가치 실현을 위해 교육현장에서 땀 흘리시는 교육전문가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소년 시기의 음악학습은 사회, 성장 발달의 촉진제 역할과 전인적 인격 형성에도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많은 연구 결과와 음악은 단순히 교육의 영역을 넘어서 인간의 정서적 문제 등을 치료하는 수단이기도 하다고
오랜 투병끝에 영면에 든 박정아 명창의 생전모습 [謹弔]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이수자, 판소리 박정아 명창 오랜 투병 끝에 영면에 들다 !!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이수자, 판소리 박정아(49) 명창이 오랜 투병생활 끝에 2월14일 새벽 49세의 일기로 짧은 생을 마감하고 영면에 들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고법의 이수자로서, 그녀의 국악예술에 대한 열정과 헌신은 한국 전통 음악 분야에서 큰 발자취를 남겼다. 유방암 4기로 오랫동안 투병하면서도, 박정아 명창은 제자들에게 용기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미스트롯2'에 출연한 판소리 신동 김태연 양에게 보여준 그녀의 사랑과 애정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다. “아야 네가 ’미스트롯 2’에서 top3 안에 들기만 하면 내가 암 다 나서불것다” 라고 하는 등 주변에 용기와 격려로 힘을 주었던 박정아 명창이 국악인 곁을 영원히 떠나 영면에 잠 들었다. 박정아 명창은 2020년 모 방송에 출연해서 유방암 4기로 투병중인 사실을 알려 많은 국악인들이 안타까워했다. 박정아 명창의 유족으로는 광주에 고령의 홀 어머니가 계시고 미혼으로 알려져 국악인들이 고인의 안
가야금병창(문수정 교수) 국내 최대 최장수 전통예술 교육 프로그램 - 2024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이 운영하는 ‘2024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의 신규 수강생 모집을 2월 14일부터 시작한다.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는 올해로 37주년을 맞이하며 현재까지 5만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한 국내 최대, 최장수의 전통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3년도에는 85개 강의를 운영하여 1,000여 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했고 수료생 발표회로 한해의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는 2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국무용(살풀이춤, 무용기초 등), 기악(해금, 장구 등), 성악(판소리, 민요 등) 3개 분야 95개 강의를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한혜경(십이체장고춤), 백경우(승무) 등 해당 분야 최고 실력으로 손꼽히는 50여 명의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전공자인 수강생도 수준에 맞는 단계별 학습을 받을 수 있다. 해금(강효진 교수) 정재(한소정 교수) 특히 올해는 전 세대가 즐길 수 있게 신규 개설된 강의가 눈길을 끈다. 무용기본, 가야금, 민요 등 전통예술을 처음 배우는 사람들을 위한 신규 기초반과
2023년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 졸업작품전 개최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2023년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 수강생들의 졸업작품전 『수다(手多)를 나누다』를 오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11일간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전시장(강남구 삼성동 소재)에서 개최한다. *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통공예 종목(매듭․침선․자수보자기․전통자수․색실누비․소반․각자․단청․소목․장석․나전칠기․옻칠 등) 실기교육을 진행하는 사회교육 기관 수강생들의 정성 어린 손길이 느껴지는 350여 점의 작품 2023년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 수강생들의 졸업작품전인 『수다(手多)를 나누다』는 350여 명의 수강생들이 지난 1년여 간 정성껏 작업한 전통공예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이다. 이번 졸업작품전에서 무형문화재 등 각 분야의 공예전문가로부터 배운 수강생들의 정성 어린 손길이 느껴지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장 2층 『결』에는 칠공예, 금속공예, 목공예 및 채화공예(단청) 분야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이어서 전시장 3층 『올』에서는 ‘복식’을 주제로 매듭, 침선, 자수보자기, 색실누비, 전통자수 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24년 신규 강좌 수강생 모집 중 (3월 개강) 한편, 한국문
미래가 기억할 오늘의 우리 음악, 국악 창작관현악의 향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아르코)와 한국창작음악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건용, 이하 아창제)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창작음악제인 아르코한국창작음악제 국악부문 연주회가 2024년 2월 19일(월)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날 개최되는 제15회 아창제 국악부문 연주회는 15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특별 연주회로 그동안 아창제에서 발표되었던 171곡의 작품들 중 국악부문 5작품을 선보인다. 지난 2월 6일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제15회 아창제 양악부문 공연은 작품성이 살아있는 창작곡을 보여줬다는 찬사를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된 바 있다. 아창제 15주년 기념 특별 연주회 국악부문에서 연주되는 작품은 이귀숙의 1900년 파리, 그곳에 국악 그리고 2012(제5회 아창제 선정작), 손다혜의 25현 가야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어린 꽃’(제13회 아창제 선정작), 장태평의 ‘너븐숭이’(제11회 아창제 선정작), 이예진의 타악기를 위한 협주곡 ‘기우’(제11회 아창제 선정작), 이정호의 수룡음 계락 주제에 의한 ‘폭포수 아래’(제13회 아창제 선정작)이다. 이귀숙 작곡의 ‘190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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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