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의원(더민주, 김포2)이 유아체육지도자 육성 및 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유아체육지도자 육성 및 지원사업은 유아맞춤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체육지도자들을 교육하고, 현장에 배치함으로써 유아의 신체적·정신적 발달에 기여할 목적으로 올해 첫 시행됐다. 채신덕 의원은 “그간 도내 유아체육 관련 프로그램은 전무하고, 지도자의 수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었다”며,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전문프로그램의 개발과 더불어 17명의 체육지도자를 양성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채 의원은 “그럼에도 시범사업이라 배치된 지도자의 수나 예산규모 등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며, “향후 예산 확보 등 지속적인 사업 확대 노력으로 더 많은 유아체육지도자를 양성해 유아체육 분야에 있어 경기도가 전국 최고의 광역지방단체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교육을 연수한 체육지도자 A씨는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의 체육활동이 제한되어 많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사업을 통해 조금이나마 아이들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지난 4일, 전남도의회 제358회 정례회 농업기술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벼 육묘 중인 모판에 단 한 번의 관주 처리로 후기 병해충까지 방제 가능한 병해충 종합방제기술 등 연구성과물이 지금까지 농업인에게 보급한 실적이 매우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농수산위원회 정광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신안2)은 “지난 2015년부터 연구개발한 벼 모판 관주처리 기술이 경제성, 생산비 절감 효과가 입증되었음에도, 기술개발 후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무안, 고흥 등 일부 지자체에서만 국한돼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고 시정을 촉구했다. 이에 “우선적으로 벼 모판 관주처리 기술은 내년도 예산을 지원해 연시회도 하고, 잘하는 시군 사례도 발굴해 더욱 책임성 있는 보급에 신경써달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도 예산을 투입해 개발한 연구 성과물이 사장되는 일이 없도록, 보다 책임성 있는 후속 조치를 취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정광호 위원장은 11대 전남도의회에 입성하여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지난해 7월 농수산위원장으로 선출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정책위의장(국회 행정안전위원회·천안을·3선)이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장과 함께 9일 오후 2시 서울 가든호텔 2층 그랜드 볼룸C 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CCUS 기술의 필요성과 추진전략 국회 정책 토론회'를 주최한다. 기후변화 문제가 국내외적으로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면서 정부가 2050탄소중립을 선언한지 1 년 만인 지난 10월, 2030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가 ′18년도 대비 40%로 상향됐다. 짧은기간 동안 달성이 어려운 목표치인 만큼 적극적인 의지를 갖추고 신속하게 추진하는 것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두되는 것이 바로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기술이다. CCUS는 발전 및 산업체 등 화석연료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골라 모아, 안전하게 육상 또는 해양에 저장하거나 화학소재 등 유용한 물질로 활용하는 기술로, 석탄발전 및 시멘트, 철강, 석유화학 등 탄소배출이 불가피한 업종에는 사실상 유일한 감층 수단이다. 그러나 CCUS기술이 탄소중립에 대한 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김황국(용담1동․2동) 의원과 정책입법담당관실에서는 8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2회의실에서 ‘제주, 축구정책 방향과 활성화를 위한 좌담회’를 개최하였다. 최근 김황국 의원은 스포츠발전을 위한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하기 위해 명예도민 활용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유승민(IOC선수위원), 박경훈(전,제주유나이티드 감독)을 명예도민으로 추천하였고, 이를 계기로 축구발전을 위한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하였다. 좌담회에서는 김황국 의원이 좌장을 맡았고, 박경훈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윤일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 및 관계공무원 등이 참여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박경훈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는 축구의 변화해 가는 생태계 구조이해 개선이 필요하며, 아마추어 축구행정개선과 유소년 육성 시스템, 축구장의 변화와 문제점, 대한축구협회 사업과 관련된 주요내용에 대해 발표하였다. 행정관계자는 대한축구협회에서 운영하는 축구페스티벌 및 각종 대회 유치가 제주에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협조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김황국 의원은 “제주스포츠산업은 축구에서부터 시작되었다면서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보급과 경기장 시설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증평군의회가 8일부터 3일 간 제170회 증평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우종한 의원이 대표발의한 △증평군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증평군 건출물관리 조례안과 증평군수가 제출한 △증평군 인구증가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증평군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4건 과 일반의안 3건 등 총 7건에 대한 심사가 예정돼 있다. 의회는 10일 임시회 종료 후에는 간담회를 개최해 제171회 정례회 안건으로 부의할 예정인 △증평군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증평군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11건과 △창동주차장 주차타워 조성 설계용역 △공공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 등 현안 사업 등 7건에 대해서도 사전심의 한다. 연풍희 의장은 “이번에 회부된 안건은 군민의 안전과 정주여건 개선에 관련된 사안인 만큼 면밀히 심사하겠다”라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도정의 정책결정단계에서 의회가 주도하는 정책스크린 과정을 통해 의회의 실제적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정책갈등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의회전문연구기관 설치나 의원과 사무직원뿐만 아니라 지역 자기결정권 강화를 위한 주민의 자치교육을 위해 지방의정연수원 설립 필요성도 제기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5일 오전 10시30분 새마을금고 제주연수원 한라산홀에서 개최한 ‘2021 지방자치 발전포럼 -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제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세션’을 통해‘특별자치분권 차원의 의회 위상강화 방안’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용범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동)이 좌장을 맡고, 박노수 교수(서울시립대학교)가 발제자로 나섰다. 박노수 교수는 도의회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 ▲도의회 사무처장 임기제 도입, ▲상임위원회 운영방식을‘복수 상임위원회’로의 전환, ▲정책연구위원 정수 결정 권한을 조례로 위임하는 제주특별법 개정, ▲장애의원을 개별적으로 보좌하는 별정직 공무원 제도 시범도입 등을 제시했다. 또한 박 교수는 “의원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제226회 제2차 정례회가 1일 개회한 가운데 5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울산시와 교육청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미형)는 기획조정실 소관 업무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이상옥)는 환경국 소관 업무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시우)는 일자리경제국, 울산일자리재단 소관 업무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교육위원회(위원장 손근호)는 교육국 소관 업무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상북도의회의 2021년도 회기를 마무리하는 제2차 정례회가 11월 8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정례회는 도정질문을 시작으로 행정사무감사, 2022년도 경상북도 및 도교육청 예산안 심의,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며 44일간의 일정으로 12월 21일까지 진행된다. 11월 8일 개의되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하수(청도), 이동업(포항), 남용대(울진) 3명의 의원이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행정의 현안사항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도정질문의 주요 내용으로는 김하수 의원이‘도내 시․군간 균형발전 대책’과‘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 방안’과 관련하여, 이동업 의원은‘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확대 대책’과‘형산강 오염문제 대책’에 대해, 남용대 의원은‘기후변화와 탄소 중립 대책’과‘지방대 대학생 미달 사태 대책’과 관련한 질의를 하며 도내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 된다. 11월 9일부터 14일간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집행부와 출자‧출연기관 등 81개 부서와 기관을 대상으로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10월 한 달간 접수된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 내용 13건은 행정사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수원시의회가 7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이지스와의 KBL 프로농구 리그 홈경기를 관람하며, KT소닉붐의 승리를 응원했다. 유관중으로 치러진 이번 경기에는 조석환 의장을 비롯한 수원시의회 의원들과 수원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수원시체육회 등 유관기관, 시민들이 함께 관람에 참여했다.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은 이날 KT소닉붐의 선전을 기원하며 시투를 하기도 했다. 조석환 의장은 “경기장에서 직접 응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반갑고, 선수들의 넘치는 열기에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활력을 얻길 기대한다”며, “KT소닉붐이 수원에 잘 정착하고, 최고의 농구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정부가 강원도에서 열리게 될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사전 준비를 위해 예산 지원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7일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경기광명을)에 따르면 양 의원은 지난 5일 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강원도가 2024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와 관련하여 동계스포츠 저개발국 청소년을 평창과 북한의 마식령 스키장으로 초청해 전지훈련, 스포츠 장비 지원 등 출전 선수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양 의원은 이어 “강원도가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려는 의욕이 넘치는데 예산 확보에 문제가 있다”며 “우리나라의 국제스포츠 위상과 동계스포츠 약소국의 관심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올림픽 남북공동개최의 밀알이 될 수 있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을 대신해 참석한 오영우 차관은 “평화올림픽 구현이라는 취지에 적극 공감하고, 문체부에서도 (예산 지원에)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홍남기 부총리도 “그 사업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강원동계청소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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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