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과 국악방송 주최, 국악 전공생을 위한 직업 아카데미 국립국악원과 국악방송이 공동 주최하는 직업 아카데미가 2024년 7월 9일부터 7월 10일까지 우면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악 전공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강연과 워크숍을 통해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2024년 6월 25일부터 7월 7일까지이며, 국립국악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70명을 모집한다. 국립국악원 교육진흥과에서 이번 행사의 문의를 받는다. 전화: 02-580-3300 이메일: edu@ncktpa.go.kr 국악 전공 학생들에게 이번 직업 아카데미는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예술의 향연, 2024 '무풍(舞風)' 공연 개최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2024년 6월 29일(토) 오후 5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연, '무풍(舞風)'이 열린다. 이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4 공연유통협력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연희단팔산대가 기획·연출하였다. '무풍'은 바람과 춤을 주제로 한 공연으로, 전통 농악과 춤, 그리고 음악이 한데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풍류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공연에는 장사익의 노래와 정영만의 소리가 더해져 무대를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 다양한 전통 춤과 음악의 향연 이번 공연에서는 여러 명무와 연주자들이 출연하여 다양한 전통 춤과 음악을 선보인다. 전광열의 말뚝이춤, 이정희의 도살풀이춤, 한정자의 승전무, 박경랑의 교방춤, 김운태의 채상소고춤 등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한정자의 승전무는 그의 제자들인 김정련, 박혜경, 이은미, 정미옥이 함께 원무(元舞)하여 더욱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연희단팔산대의 판굿은 장보미, 배지현, 김정숙 등 다수의 연희자들이 참여해 풍물소리와 함께 흥겨운 난장 판을 벌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전통과 현대의 조
2024 국가무형유산 전승자 기획행사, 김묘선 명인과 제자들이 '2024 김묘선의 인연'으로 전통 춤의 향연 펼친다 오는 6월 22일,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김묘선 명인과 제자들이 선보이는 전통 춤 공연이 열린다. '2024 김묘선의 인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김묘선 명인의 60여 년에 걸친 춤 인생을 기념하고,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에 전파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매방류 승무의 원형을 만나다 김묘선 명인은 승무 전승교육사로서 우리나라와 전 세계를 무대로 승무를 추어왔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이매방류 승무의 원형을 보존하고 승무 본연의 멋을 지켜낸 무대를 선보인다. 승무는 각 지역마다 다르게 전승되었으나, 김묘선 명인의 공연에서는 승무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매방류 승무는 우리나라 민속춤의 정수로, 유려하게 흐르는 춤의 조형적 선과 고고하고 단아한 정중동의 춤사위를 통해 인간의 희열과 인욕의 세계를 그려낸다. 이매방류 살풀이춤 역시 한과 신명을 동시에 지닌 신비한 느낌을 주며, 정적미와 비장미가 어우러진 춤사위를 보여준다. 세계의 제자들과 함께하는 무대 이번 공연에는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한국 전국의 전수
역대급 출연자들의 국악 한마당! 2024 [불휘기픈소리] 줄 좀 튕기고 소리 좀 한다는 역대급 출연자들이 총출동한다. 선릉아트홀의 전통예술 기획공연 2024 불휘기픈소리이다. 매년 공개모집을 통하여 선발된 전국의 전통예술가들이 무대에 올랐지만 올해에는 역대급으로 많은 지원자들이 몰렸다. 선릉아트홀(대표 송영숙)은 2024 선릉아트홀 제6회 전통예술 기획공연 [불휘기픈소리]를 2024년 4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불휘기픈소리는 선릉아트홀에서 제작하는 전통예술 발표회로, 순수예술의 전승, 보존 및 참가 예술가의 역량 향상을 위하여 개최되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부문에 맞게 산조, 판소리, 풍류음악을 발표하며, 선릉아트홀은 예술가들이 공연 발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 홍보, 인력,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불휘기픈소리는 용비어천가의 가장 유명한 구절인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에서 따온 제목과도 같이 전통예술가들의 단단한 전통음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제작되고 있다. 2018년 처음 시작되어 코로나 시즌에도 지속된 불휘기픈소리는 현재 2023년 5회까지 총 150회의 공연을 제작하였고, 그중 12회는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보유자 이호연 명창의 경기민요 '숨' [경기소리를 '好演' 호연하다] 공연, 7월 14일 성대한 무대 예고 오는 7월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이호연 명창의 경기민요 공연 '숨' [경기소리를 好演 호연하다]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2024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예능보유자 이호연 명창의 뛰어난 경기소리를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가 될 예정이다. 하늘에서 내린 천상의 소리, 소리꾼 이호연 이호연 명창의 국악에 대한 꿈은 11세 어린 나이에 백부이자 유명한 고전음악학자인 이범석 옹의 권유로 시작되었다. 이호연 명창은 특유의 타고난 목청과 음악성으로 경기소리의 거장 박덕과 정득만 선생을 거쳐 경서도 소리와 가야금, 안비취 선생에게 사사받았다. 그 결과 1996년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수교육조교로 선정되었고, 2023년 9월에는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예능보유자로 인정받았다. 이호연 명창의 소리는 안비취 명창을 배워 담은 그녀의 온고지신의 가치를 잘 나타내며, 단순한 듯 하지만 다양한 창법과 탄력있는 소리로 듣는 이를 매료시킨다. 국가무형유
틀을 나온 민속춤의 물줄기는 어떻게 흘러갈까 국립국악원 무용단은 민속춤을 재해석한 창작 무대 <상선약수(上善若水)>를 6월 27일(목)과 28일(금) 양일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펼친다. ‘상선약수(上善若水)’는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는 뜻으로, 『도덕경』에 나오는 말이다. 오랜 시간 몸에서 몸으로 전승되며 생명력을 이어가는 민속춤의 흐름이 변화에 능동적인 물의 유연성과 닮았다는 통찰로부터 나온 제목이다. 작년 12월 국립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으로 부임한 김충한 감독의 첫 정기공연으로, 연출과 안무를 도맡아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충한 예술감독 부임 후 선보이는 첫 무용단 정기공연 민속춤 원형 그대로 선보였던 국립국악원 무용단, 민속춤 재해석한 최초의 정기공연 유파(流派)의 틀에 머문 민속춤, 유파별 경계 허물고 본질에 충실한 재구성 더해 작품은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포함해서 총 10개의 춤으로 구성되는데, 그 바탕에는 일무, 태평무, 훈령무, 승무, 살풀이, 한량무, 산조춤, 장구춤, 탈춤, 허튼춤이 자리 잡고 있다. 민속춤의 대표 종목들을 문화재 또는 유파의 틀에 가두지 않고 해체하고 재구성해 새로운 시대 감성을 불어 넣었다. 특히
[사설] 문화체육관광부의 불성실한 답변 태도, 언론의 역할을 무시하는 처사를 강력히 규탄한다. 국악타임즈는 지난 5월 24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공연전통예술과를 참조로 하는 2024 해외국악공연지원사업에 대한 예산 조성과정과 정책 결정 배경을 묻는 9개항의 질의서를 보냈다. 그러나 문체부가 보내온 6월 10일 답변서는 추상적이고 형식적인 문구로 일관하며, 질문의 취지를 무시한 채 두 개의 문항으로 답변했다. 이는 로컬 뉴스 미디어를 무시하는 처사로, 문체부의 언론에 대한 이중적 태도를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질문에 대한 불성실한 답변 국악타임즈가 제기한 질문들은 국악계와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중요한 사안들이었다. 그러나 문체부의 답변은 성의없이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태도로 일관했다. 예산 편성의 배경, 정책 결정 과정, 기회 불공정 문제 등에 대해 구체적이고 명확한 답변을 회피한 것은 매우 실망스럽다. 국악타임즈에 대한 무시 특히, 문체부 강지은 공연전통예술과장은 지난 5월 31일 국립국악원 「국악진흥법」 시행령 제정안 설명회를 마치고 국악타임즈 기자와의 대면 면담에서 3억원 예산 조성 배경을 묻는 질문에 “기자가 잘 모르는 것 같다” 고 답변했다.
국가무형유산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 양승희 선생, 영암군의 가야금산조 전승교육 방해와 파행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으로 억울함 호소 국가무형유산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인 양승희 선생은 2024년 6월 12일 오전 11시 전라남도 영암군청 앞에서 영암군(군수 우승희)의 김창조 가야금 전승교육 방해와 파행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날 기자회견은 사) 김창조 산조보존회와 사) 김죽파 · 양승희 가야금산조보존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영암군의 국가무형유산인 가야금 산조 전승교육 방해 행위를 규탄하고 국가무형유산의 본질적 전형(典型)을 교란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영암군의 국가무형유산의 중요성을 망각한 영암군의 전승교육 방해와 파행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다. 국가무형유산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 양승희 선생은 1970년 2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재학 중 김죽파 가문에 입문하여 김죽파 선생과 20여 년간 동고동락하며 민간풍류, 가야금 산조, 가야금 병창, 아쟁산조 가락을 전수받았다. 1980년, 김죽파 선생은 제자인 양승희의 독주회를 위해 기존의 죽파 가락에 새로운 가락을 추가하여, 55분 길이의 김죽파 산조를
국가유산청,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와 국가유산 홍보 나선다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유한회사(대표 김소연, 이하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와 6월 7일 오전 10시 30분 창덕궁 가정당(서울 종로구)에서 국가유산청 출범을 계기로 국가유산의 전통적 가치를 제고하고 국내외로 널리 홍보하기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화가 우나영(필명 흑요석) 씨를 국가유산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이번 업무 제휴 협약은 ‘K-컬처’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의 유산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음에 따라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국가유산을 활용한 관광, 연예(엔터테인먼트), 마이스(MICE) 등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국가유산에 대한 국제적 이해와 인지도를 확산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협약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최응천 국가유산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 마이스(MICE):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셩(Covention), 전시(Exhibition) 네 분야를 통틀어 말하는 서비스 산업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 한국의 유산과 월트디즈니 브랜드의 문화영향력 확산을 위한
국립무용단 <신선><몽유도원무>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무용단(예술감독 겸 단장 김종덕)은 <신선>(안무 고블린파티)과 <몽유도원무>(안무 차진엽)를 6월 27일(목)부터 30일(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교차 공연한다. <신선>과 <몽유도원무>는 지난 2022년 더블빌(double bill, 두 작품을 동시에 공연하는 형식) 형태로 초연했으며 한 무대에서 각각 40여 분의 작품으로 소개되었다. 개성 강한 안무가들의 스타일이 각기 다르게 반영된 두 작품은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다룬 국립무용단의 시도를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라는 호평을 받았다. 대극장 중심 레퍼토리가 강세인 국립무용단에 새로운 매력의 중극장 레퍼토리 탄생 가능성을 예고하며 2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두 작품은 이번에 교차공연 형식으로 진행돼 각각 오롯한 단독 공연으로 만날 수 있다. 기존 더블빌 무대보다 공연 시간이 확장되면서 작품의 내용과 형식 면에서도 완성도를 높였다. 조명·음악·의상 역시 각각의 작품에 충실한 콘셉트를 구현해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선>(6월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