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꿈나무 손연재 어린이의 세배받으세요 '국악 꿈나무' 손연재 어린이, 국악인 여러분에게 세배드립니다 국악 꿈나무 미래의 명창 손연재(12세, 구리 건원초 5학년) 어린이가 국악인 여러 선생님들에게 새해 세배를 드립니다. 2023년 11월 세계판소리협회가 주최한 월드판소리페스티벌 판소리 20시간 릴레이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판소리 ‘흥보가 매품 팔아 돈 벌러 가는’ 대목을 불러 객석을 열광시킨 ‘국악 꿈나무 손연재 어린이’가 전국의 국악인 여러분에게 세배를 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손 글씨를 보내왔다. 손연재 어린이는 작년에 어린이 판소리 부문 전국 최고의 등용문인 ‘제36회 전국어린이 판소리 왕중왕 대회’에서 미산제 흥보가 중에서 ‘두손 합장’을 불러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남도민요경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작년 년말에는 국악방송 크리스마스 특집 ‘나도 명창이다’ 프로그램에 출연해 천연덕스럽고 능청맞은 소리로 수궁가 중 ‘좌우나졸’을 부르고 앵콜송으로는 남도민요 ‘흥타령’을 불러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국악의 꿈나무, 미래의 대한민국 명창이다. 출처 : 국악방송 크리스마스 특집 ‘나도 명창이다’ 손연재 어린이는 중학교에 다니는 형(손연
문화재청, 무형유산 우수 이수자에 월 50만 원씩 활동 장려금 신규 지급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국가무형유산 이수자에 대한 안정적인 전승활동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우수 이수자를 대상으로 전승활동 장려금(월 50만 원)을 새롭게 지원한다. 그간「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무형유산 전승자 중 보유자, 보유단체, 전승교육사에게는 전승활동에 필요한 전수교육지원금이 매달 지급되었으나, 전체 전승자의 95%(약 7천여 명)를 차지하는 이수자에게는 별도의 지원금이 없어 전승활동에 매진하는 데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국립무형유산원에서는 ‘우수 이수자 전승활동 장려금 지원’ 정책을 새롭게 마련하여 올해부터 추진하며, 장려금 지원 대상은 국가무형유산 이수자가 된 후 전승활동 실적(3년 이상)이 우수한 사람 중에서 해당 종목의 보유자, 보유단체 및 전수교육학교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다. 이 중 국립무형유산원의 검토를 거쳐 1월 중 270여 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우수 이수자는 2년 주기로 선정되며, 올해 1월 말부터 2년간 매월 50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받게 되며, 해당 종목의 전승활동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가
국악방송 ‘나도 명창이다’ 제2의 송소희 꿈꾸는 어린이 명창 경연대회! 제2의 송소희를 꿈꾸는 어린이 명창 경연대회가 펼쳐진다. 국악방송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바투의 상사디야’ 내 특집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나도 명창이다 – 꿈나무 명창’(이하 ‘나도 명창이다’)은 어린이 국악 명창 대회로 국악 꿈나무들의 넘치는 끼와 재능을 눈과 귀로 확인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선물과도 같은 ‘나도 명창이다’는 ‘바투의 상사디야’의 라디오 DJ 이상화, 김봉영이 맡았다. 이 시대의 아이들이 생각하는 국악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고, 전통 성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 꿈나무들에게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전통 성악을 익힌 어린이들을 다양한 지역에서 섭외하여, 아이들이 꿈꾸고 생각하는 국악에 대해 인터뷰로 만나보는 시간을 가질 전망이다. 가곡 박다원(서울시 위례솔초등5), 판소리 손연재(구리시 건원초등5), 서도민요 김아영(아산시 한들물빛초등5), 가야금병창 김도연(청주시 직지초등5), 경기민요 김시윤(부산시 화정초등3)이 부르는 전통 성악 무대는 시청자들과 청취자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악 키즈들의 귀한 경험이 명창으로 성장하는 귀한 원
'제3회 국립극장 젊은 공연예술 평론가상' 3인 시상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은 12월 28일(목) 달오름극장에서 ‘제3회 국립극장 젊은 공연예술 평론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과 우수상 당선자 없이 ▲최우수상에 나수진 씨, ▲장려상에 이진 씨, 최우정 씨가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상금 300만 원, 장려상 상금 50만 원이 전달됐다. ‘국립극장 젊은 공연예술 평론가상’은 신진 평론가를 발굴하고 지원해 공연예술의 질적 향상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2021년 제정됐다. 이번 공모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으며,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작품 평론 1편과 국립극장 공연 외 작품 평론 1편, 각 요약문이 과제로 주어졌다. 이후, 장르별 심사위원 4인의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우수상 수상자 나수진 씨는 국립무용단 안무가 프로젝트에 대한 평론 ‘현대 한국 사회의 일그러진 자화상, <넥스트 스텝Ⅲ>’와 ‘경계를 넘어 낯섦을 향해 나아가는 감각의 여정, <카베에>’ 평론으로 심사위원단의 고른 지지를 얻었다. 특히, 국립현대무용단 <카베에> 작품 평론은 “생동감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비평가가 제시한 주제를
전승공예품 인증기간 연장(3년→4년)하고, 이북 5도 무형유산 전수교육 등에 지원 강화 등 전승환경 개선 노력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올 한 해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전승공예분야를 활성화하고 전승자의 품격을 강화하는 등 국가무형유산 기반을 강화하였다. 먼저, 올해 7월 국가무형유산 전승자와 보유자 등의 인정 과정에서 결격사유를 신설하고, 범죄경력조회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전승자의 청렴과 공정성을 강화하였다. 또한, 관련 법 개정에 따라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나 보유단체로 인정될 때 문화재청장 명의로 수여되는 인증서와 함께 대통령 명의의 증서도 추가로 수여하도록 함에 따라, 올해 9월 신규 보유자 171명과 보유단체 71개소에는 처음으로 대통령 증서를 전달했다. 이어서 올해 10월에는 전통기술의 전승활성화와 전통공예의 수요 창출을 위하여 국가 및 지자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무형유산 관련 단체 등에 전승공예품을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고, 우수한 전승공예품을 국가가 발굴하여 인증하는 전승공예품의 인증 유효기간도 3년에서 4년으로 늘려 불필요한 행정비용을 절감했으며, 전승공예품의 인증종목도 2021
[좌: 특집 다큐멘터리 <드오! 오늘을 연주하다 – 종묘제례악>, 우: 특집 다큐멘터리<당골>] 국악방송TV 개국 4주년을 맞아 특집 다큐멘터리 두 편 제작 국악방송(사장 백현주)이 오는 12월 27일 TV 개국 4주년을 맞아 특집 다큐멘터리 두 편을 준비했다. 첫 번째 특집 다큐멘터리 ‘드오! 오늘을 연주하다 – 종묘제례악’은 헝가리와 폴란드에서의 종묘제례악 공연을 담았다.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선정된 국가무형문화재 종묘제례악의 해외 순회공연 과정과 동유럽 현지 반응을 통해 세계 속 한국 전통문화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이유를 알아볼 예정이다. 두 번째 특집 다큐멘터리 ‘당골’은 무속과 전통 예인 사이에 존재하는 독특한 전통문화를 재조명한다. 집안 대대로 무업(巫業)을 가업으로 이어받아 살아온 당골은 춤과 소리와 연주로 삶과 죽음을 관장해 온 사람들이다. 미신이라는 존재에서 전통 예인으로 존중받기까지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그들의 삶을 통해 무속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고, 오늘 우리에게 전하는 가치는 무엇인지 재조명할 예정이다. 특집 다큐멘터리 ‘드오! 오늘을 연주하다 – 종묘제례악’은 12월 27일 수요일 밤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의 생생한 심리상담 경험을 담은 첫 사례집 발간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박영정, 이하 ‘재단’)은 예술인 심리상담 지원사업을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받은 사례를 모아 예술인 심리상담 사례집 <내 마음에 꽃이 피었습니다.>(이하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사례집에는 최근 3년간 진행된 약 3천여 건의 심리상담 사례들 중 38개를 선정해 예술인과 담당 상담자의 원고를 함께 수록했다. 예술인이 주로 호소하는 심리적 어려움을 ▲예술활동 관련, ▲대인관계 문제, ▲마음건강(우울·불안 등), ▲기타 상담사례 등으로 나누어 구성했고, 개인 심리상담 종료 후 참여할 수 있는 사후관리 집단상담 참여 후기도 담았다. 예술인이 직접 쓴 심리상담 신청동기와 진행과정, 상담 후 나타난 마음의 변화와 더불어 담당 상담자의 시각으로 본 예술인의 심리상태와 심리상담 조언을 담아, 유사한 심리적 고충이 있는 예술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재단은 2014년부터‘예술인 심리상담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예술인이 예술활동 중에 겪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예술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개인 심리상담, ▲사
[단독집중취재] 제27대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당선무효 소송사태로 날벼락 맞은 한국국악협회 2020년 2월 25일 치러진 한국국악협회(이하 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선거가 2023년 회계연도 마감으로 벌써 4년을 경과한다. 종로3가 국악로에서는 내년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선거 이슈가 참새들의 입방아에 벌써부터 오르내리는데 소송은 4년이 지나도록 현재도 진행형이다. 소송이 진행될 때마다 한국국악협회는 소송비용과 변호사 선임비용이라는 엄청난 돈을 지불해야하는 채무당사자 2020년 4월 6일 채무자 한국국악협회를 상대로 이용상이 서울 지방법원(2020가합 531357)에 제기한 이사장선거무효 확인 소송에서 1심과 항소심이 고등법원에서 승소하였고, 이에 불복한 임웅수에 의해 2라운드의 소송이 진행 중에 있으며 1심 재판의 판결 선고가 2024년 3월 8일 오전 10시로 예정되어 있다. 소송이 진행될 때마다 한국국악협회는 소송비용과 변호사 선임비용이라는 엄청난 돈을 지출해야 하는 채무당사자가 된다. 현행 민사소송법체계에서는 ‘패자 부담원칙’에 따라 패소한 사람이 소송 진행 과정에서 발생한 변호사 비용, 소송서류 복사 및 제출, 법원수수료 등을 부담하게 된다. 선거무효소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창의전통문화 및 국악교육전공 대학원 제1기 신입생 모집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은 21세기의 창의적 융합 시대를 선도할 유능한 한국 전통 문화 및 국악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제1기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면접만을 통한 전형으로 진행되며, 현직 교사, 예비 교사, 일반인, 국악 전공자, 예술 강사 등 모든 분들이 지원할 수 있다. 이 과정은 학교 현장에 적합한 국악 교수법을 통해 국악 교육의 학문적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학 석사 학위와 국가 공인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대학원 신입생 모집은 야간제와 계절제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웹사이트(http://gs.bnue.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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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