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송년 기획공연 ‘청년오케스트라 비상(飛翔)’을 다음달 3일 오후 7시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연다고 밝혔다. ‘청년오케스트라 비상(飛翔)’은 올해 지역내 소공연장에서 개최한 ‘2021 서초실내악축제’ 참여 청년예술인 중 40인을 선발해 구성하였다. 이날 공연에선 멘델스존 핑갈의 동굴 서곡, 쇼팽 피아노 협주곡, 베토벤 교향곡 7번 1악장 ‧ 4악장 등 아름다운 하모니로 관객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팬텀싱어’ 올스타전에서 MVP로 선정되며 팝페라 그룹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흉스프레소’ 멤버 권서경, 백형훈이 스페셜게스트로 출연해 청년오케스트라와 합동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청년예술인 지원과 소공연장 활성화를 위해 ‘2021 서초실내악축제’를 진행, 클래식 분야의 청년예술인 70팀을 공모 ‧ 선정해 지역내 15개소의 소공연장에서 운영해 왔다. 특히 릴레이 실내악콘서트는 70회에 걸쳐 운영해 청년예술인들에게 소중한 무대기회를, 구민에게 문화갈증 해소에도 기여했다. 권미정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열정과 재능을 가진 청년예술인들이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계룡시는 오는 19일 저녁 7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연극 쉬어매드니스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연극 쉬어매드니스는 1980년 미국에서 초연 이후 꾸준히 사랑받으며, 미국 역사상 최장기 공연 기네스 기록을 보유한 공연으로 현재도 서울 대학로에서 성황리에 공연되고 있는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관객이 연극에 직접 참여하여 극을 이끌어 나가는 독창적인 형식으로 화제를 끌었으며, 매 회 달라지는 범인과 그에 따른 관객의 참여와 추리는 관객들의 호기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로 지친 시민들이 유쾌한 연극 쉬어매드니스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힘든 일상 속 작은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공연장 사전 소독을 포함해 관람객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확인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700여 석 규모를 100석으로 축소 운영하는 등 안전한 공연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진주삼천포농악보존회는 지난 14일 진주성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1호인 농악 한마당 행사 ‘제15회 대한민국농악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에는 국가무형문화재인 진주삼천포·평택·이리·강릉·구례잔수·임실필봉 등 농악 6개 단체와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구미무을 농악,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진주오광대와 2019년 풍물경연대회 우승팀인 판문동 풍물단 등이 참가해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남성적이고 군악적인 기예가 뛰어난 진주삼천포농악, 무동놀이가 특색인 평택 농악, 장구의 가락과 춤이 발달된 이리농악, 농경생활의 재현 모습이 특색인 강릉농악, 마을굿의 전통이 강한 구례잔수농악, 개개인의 기교보다는 단체의 화합이 특징인 필봉농악과 진주시민 풍물단 대표인 판문동 풍물단 등 참가 단체별 특성이 살아있는 활기찬 무대를 선보여 관람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행사장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은 “대한민국농악축제가 개최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공연을 관람하시는 분 모두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농악을 즐기며 우리 전통의 신명나는 흥을 느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고령군은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을 위해 오는 11월 16일 오후 7시 30분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제6회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 정기공연『현을 물들이는 소리』를 개최하였다.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은 2015년 창단 이래 올해로 6번째 정기공연을 개최하였으며, 매년 전국 순회공연을 통해 가야금의 고장 대가야 고령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공연은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의 기악공연과 병창을 기반으로 청산리 벽계수야, 동구뱅이, Pasion de Amore 등 정겨운 우리 가락 속에 흥겨움을 녹여냈고, '제25회 고령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대상 수상자의 옥류금 무대와 해금 솔로 무대 등 폭넓은 악기들이 사용되어 다채롭게 꾸며졌다. 90분간 진행 된 정기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출입자 명부작성, 발열 및 의심증상 체크, 좌석 간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공연장을 찾은 곽용환 고령군수는 “고령의 얼굴이자 자랑인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을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연주단이 내딛는 걸음걸음마다 힘찬 응원을 부탁한다.”고 하였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상주문화원 주관의 제22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가 11월 11일~12일 상주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103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대회에서 명창부 대상(대통령상)은 하인철씨(부산시 연제구)가 받았다. 일반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전지현씨(부산시 진구), 신인부 장원(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상)은 전광채(경북 상주시), 학생부 장원(경상북도교육감상)은 양준모(양도초등 6학년) 학생이 수상하는 등 모두 4개 부문에서 16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강영석 시장은 “비록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비대면으로 열게 되어 아쉬움이 있으나 전국 각 지역에서 민요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이 대회가 전통국악을 전승·보전하는 데 크게 기여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의 유망 국악 신인들을 발굴해 등용 기회를 제공하고 국악인구의 저변 확대로 우수한 전통국악을 전승·보전하고자 1999년부터 개최해 왔으며 2015년부터 명창부 대상의 훈격이 대통령상으로 격상됐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진주시 가호동 볼래로 문화거리에 다시금 아름다운 선율이 흘렀다. 볼래로 문화거리 운영위원회는 지난 9일 오후 6시 ‘볼래로 데이 3주년 기념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작은 음악회는 볼래로 문화거리 조성 3주년을 기념해 볼래로 문화거리 운영위원회와 볼래로 협동조합의 공동 주관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볼래로 문화거리에 다시금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박대출 국회의원 보좌관, 조현신ㆍ윤성관 시의원을 비롯해 대학생,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식전공연, 3주년 기념 케이크 절단, 본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공연은 볼래로 문화거리 운영위원회 소속 볼래로 예술단 회원 10명의 노래와 춤, 오카리나, 색소폰 공연으로 이루어졌다.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전경순 원장의 오카리나 공연, 섬세하고 우아하게 한국의 미를 표현한 김지윤 원장의 태평무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람객을 압도했다. 여기에 볼래로 밴드 최지영 고문은 군대 간 아들을 생각하며 김광석의 대표곡 ‘이등병의 편지’를 색소폰으로 연주해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문화원,(사)대한시조협회 고령군지회가 주관하는 제12회 고령 전국 시조창 경연대회가 11월 6일 대가야 문화누리에서 비대면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계속되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평시조부, 사설시조부, 지름시조부, 명인부, 대상부, 단체부 전 부문에 걸쳐 비대면 동영상심사로 진행하였고 대회 전 과정을 유튜브로 실기간 중계하여 대회 공정성에 더욱 철저를 기하였다. 전통국악인 시조창을 계승ㆍ발전시키고, 대가야의 도읍지이자 국악의 고장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0년부터 개최되었으며, 올해 12회째인 이번 대회의 최고상인 대상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문희정 (여, 57세 경남 양산시)씨 수상하였으며 그 외 각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47명의 수상자가 배출되었다. 김인탁 고령문화원장은 “경상북도에서 개최되는 시조대회 중에 유일하게 문화체육 관광부장관상이 있는 대회로 우리 지역과 경상북도의 자랑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많은 시조인들이 함께 가꿔가는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으며. 곽용환 군수는 “시조창은 시조에 음악적인 선율을 가미한 것으로 우리민족의 고매한 정신세계와 삶의 철학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진천군은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에 진천 군민회관에서 11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으로 ‘별난소리판 굿-GOOD’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별난소리판 굿-GOOD’은 전통판소리, 민요들을 현대적인 시각에서 재해석한 작품으로, 국악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없앨 수 있는 형형색색의 음악들로 구성되고, 우리의 소리와 움직임으로 멋과 흥을 더해 국악을 부담 없이 같이 즐길 수 있는 전통예술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네이버폼 사전예약제로만 관람이 가능하고, 12일 오후 3시까지 예약할 수 있다. 또한 단계적 일상회복 행정명령에 따른 핵심 방역수칙을(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준수하고,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인원을 200명으로 제한해 진행된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서대문구가 연세대학교 문과대학과 함께 이달 9일 오후 4시부터 90분간 연세대 윤동주기념관에서 시인 윤동주를 주제로 이야기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비대면 콘서트를 개최한다. ‘시대의 어둠을 밝힌 청년정신’을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서대문구청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1부 '소년 동주, 만주 땅에서 역사와 詩를 만나다'에서는 윤 시인의 6촌 동생인 가수 윤형주의 사회로 윤동주의 유년 시절 이야기와 함께 성악가 전병곤과 가수 김희진의 노래를 듣는다. 2부 '동주, 연희전문학교에서 문학의 꿈 영글다'에서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김현철 연세대 문과대학장이 연희전문학교 재학 시절의 윤동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가수 데이비드오와 래퍼 키디비가 출연해 공연한다. 3부 '별이 된 영원한 청년 시인 윤동주'에서는 가수 윤형주가 윤 시인의 일본 유학 시절과 옥사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의 생애에 대해 들려주고 공연도 펼친다. 윤동주는 연세대 전신인 연희전문학교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며 암울한 조국의 현실과 청년의 고뇌를 시어로 표현했다. 별 헤는 밤, 서시 등의 작품도 연희전문 재학 시절에 나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청년 윤동주의 삶을 통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지난달 방역수칙 강화로 연기됐던 ‘제4회 하동예술제’가 11월 위드코로나가 시행되면서 5∼7일 3일간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하동예술제는 위드코로나 이후 하동군에서 열리는 첫 번째 행사로, 일상으로의 회복을 조심스럽게 시작한다는 뜻에서 의미가 크다. 예술제는 첫날 오후 6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과 공로자에게 주는 예술인상, 공로상 시상식이 열린다. 이어 오후 7시 제4회 하동국악제 및 하동청소년예술단 하울림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삼도사물놀이, 선반판굿 등 하동문화와 녹차를 주제로 한 창작 공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 낮 2시에는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하동지회 주관으로 ‘하동군 읍·면 실버 노래자랑’이 열려 읍·면을 대표하는 15팀이 참가해 열띤 노래 경연을 벌인다. 마지막 날 오후 7시에는 (사)경남연예협회가 주관하는 ‘경남 사랑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하동 출신 트로트 가수 김다현, 손빈아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해 코로나로 지친 군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군 관계자는 “행사 당일 공연장 입구에서 관람객의 백신접종 완료 여부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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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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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