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지난해 K리그 영플레이어상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김민준(22, 울산현대)과 정상빈(20, 수원삼성)은 이제 황선홍호에서 한방을 쓰게 됐다. 두 선수는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3 대표팀의 서귀포 전지훈련에 참석했다. U-23 대표팀은 10일부터 29일까지 3주 가량 서귀포에서 전지훈련을 하며 팀 전술을 가다듬는다. 김민준은 지난해 11월 경주 소집훈련에 이어 또다시 황 감독의 부름을 받았고, 정상빈은 지난해 부상으로 소집 명단에서 제외돼 이번이 황선홍호 첫 발탁이다. 김민준과 정상빈은 작년 중반까지만 해도 유력한 영플레이어상 후보였다. 윙어 김민준은 홍명보 울산 감독의 신뢰를 받으며 전반기에 많은 출전기회를 잡았다. 선두 경쟁을 벌이는 전북현대와의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정상빈은 지난해 6월 남자 국가대표팀에 선발되며 팬들에게 이름을 널리 알렸다. 빠른 발과 공간 침투 능력이 장점인 세컨 스트라이커이자 2선 자원으로서 각광을 받았다. 하지만 아쉽게도 후반기 활약이 주춤하며 영플레이어상은 울산 설영우에게 내줬다. 다른 유니폼을 입고 경쟁을 벌이던 둘은 이번에는 U-23 대표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흔히 골프는 심판이 없는 스포츠로 알려져 있다. 골프 규정집에도 ‘골프는 대부분 심판원의 감독 없이 플레이 한다’, ‘선수는 골프의 정신에 따라 규칙을 지키면서 경기해야 한다’고 적혀 있다. 하지만 프로골프 대회에서 심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경기위원(Rules Official)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경기위원은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경기 도중 규칙과 관련해 의견이 일치하지 않거나 구제 방법 등의 애매한 상황에 처할 경우 선수들이 있는 곳으로 이동해 상황을 파악한 뒤 판정을 내린다. 골프 규칙에 입각해 공정한 판정을 내리는 것이 경기위원의 역할이자 책임이다. 경기위원은 룰 판정뿐 아니라 대회가 열리는 코스의 세팅도 담당한다. 대회가 시작되면 기상 상황, 코스 상태, 선수들의 경기 속도 등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경기 진행과 관련된 모든 부분을 책임지는 것도 경기위원회의 몫이다. 2021 시즌 KPGA 주관 대회에서 활동한 경기위원은 총 64명이었다. KPGA 코리안투어 경기위원 8명, 스릭슨투어 경기위원 11명, 지역 경기위원 45명으로 구성됐다. 지역 경기위원은 각 급 투어의 지역 예선과 회원 선발전에서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022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11일자로 사전 예고했다. 인사 규모는 총 747명으로, 승진 208명, 전보 477명(행정시 교류95명 포함), 신규 62명이다. 민선7기를 마무리하고 민선8기의 기틀을 마련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이번 인사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을 위한 코로나19 방역대응 강화와 청정과 공존을 기반으로 한 제주형 뉴딜 추진 등에 중점을 두고 인력을 배치했다. 특히 기술직렬 배려와 양성평등 균형 인사에 방점을 뒀다. 여성 간부공무원 3명을 3급 국장급에 배치하고, 주무과 주무팀장에 기용함으로써 관리직 여성공무원 보직 부여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었다. 승진 규모는 208명으로 2021년 하반기 106명보다 102명이 많다. 하위직 직원 사기진작에도 역점을 둬 68명이 8급에서 7급으로, 38명이 9급에서 8급으로 승진했다. 수의·지적·선박항해·선박기관 등 소수직렬도 소외되지 않는 균형 있는 인사가 이뤄지도록 고려했다.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단계적 일상회복의 원활한 추진과 코로나19 확진자 재택치료의 본격 시행, 민선7기 역점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로 도정을 안정적으로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우주소녀 쪼꼬미(수빈, 루다, 여름, 다영)는 최근 글로벌 고음질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타이달'의 K팝 퀸즈 플레이리스트(Girl Groups: K-Pop Queens) 커버를 장식했다. 쪼꼬미는 새 싱글의 타이틀인 '슈퍼 그럼요(Super Yuppers!)'와 수록곡 '쪼꼬우유'까지 모두 해당 플레이리스트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며 쟁쟁한 K팝 아티스트들 사이에서도 글로벌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타이달의 에디터이자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의 K팝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제프 벤자민(Jeff Benjamin)도 "'슈퍼 그럼요'는 우주소녀 쪼꼬미의 또 다른 중독성 있는 앨범"이라며 쪼꼬미의 활동을 응원했다. 앞서 쪼꼬미는 데뷔 싱글 '흥칫뿡(Hmph!)'으로도 미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의 집중 조명을 받은 바 있다. 당시 포브스는 "꾸준한 발매와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우주소녀가 첫 유닛 쪼꼬미로 색다른 면모를 보여줬다"면서 "현재 K팝에 충분히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호평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소속사 RBW는 1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문별의 미니 3집 '시퀀스'(6equence)의 수록곡 '내가 뭘 어쩌겠니? (ddu ddu ddu)'의 무드 샘플러를 선보였다. 영상은 적막한 차 안, 고개를 떨군 문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내 공중전화박스로 향하지만, 힘없이 수화기를 내려놓는다. 동시에 거센 비가 쏟아지고, 문별은 내리는 비를 그대로 맞으며 위태로운 분위기를 풍겨 궁금증을 더했다. 특히, '내가 뭘 어쩌겠니?'는 문별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자작곡으로,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뽐낸다. 전작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DARK SIDE OF THE MOON) 이후 1년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으로, 문별이 콘셉트 기획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문별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시퀀스'(6equence)를 발표한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의 정규 2집 '혼돈의 장: 프리즈(FREEZE)'가 작년 한 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K팝 앨범에 등극했다. 9일(현지시간) 포브스(Forbes)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지난해 5월 발매한 정규 2집 '혼돈의 장: 프리즈'는 21만5000장의 판매량으로작년 미국에서 5번째로 가장 많이 판매된 앨범으로 기록됐다. 미국에서 판매된 K팝 앨범 중에서는 최다 판매량이다. 또한 '혼돈의 장: 프리즈'의 타이틀곡 '제로 바이 원 러브송(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feat. Seori)'도 빌보드 선정 '평론가들이 뽑은 2021년 베스트 케이팝 노래 25곡' 중 1위를 차지했다. 포브스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엠알씨(MRC) 데이터가 발표한 보고서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고, 이는 그들이 미국 시장에 진정으로 정착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정규 2집 앨범 '혼돈의 장: 프리즈'와 리패키지 앨범 '혼돈의 장: 파이트 오어 이스케이프(FIGHT OR ESCAPE)'로 외신들의 호평 속 '2021년 케이팝 명반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경북 포항문화재단은 자체 기획·제작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2년 방방곡곡 문화공감-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2020년과 2021년에 이은 3번째 성과다. ‘강치전’은 지역 창작뮤지컬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3년 연속 우수공연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9년 포항에서 초연한 ‘강치전’은 ‘2020년 방방곡곡 문화공감-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을 통해 오산과 원주에서 두 차례 외부 공연을 했다. 지난해에도 지역민들의 요청으로 포항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OST 음원발표 등과 함께 지난해 경북 유아문화교육사업으로도 선정됐다. 유아문화교육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3700만원을 확보해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10개소의 유아기관을 통해 150여 유아들에게 교육도 지원했다. ‘강치전’은 소년강치 ‘동해’가 ‘검은 그림자’ 무리에게 부모를 잃고 세상을 떠돌다가 친구들을 만나 다시 동쪽바다로 돌아오는 과정을 그린 성장드라마이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뮤지컬 ‘강치전’의 3년 연속 우수공연 선정은 지역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이 32년 만에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13일)을 이틀 앞두고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자치분권 확대의 기틀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하 권한대행은 11일 새해인사를 겸한 도의회 연설에서 “주민참여 확대, 자치단체 행정효율성 향상, 지방의회 역량 강화와 책임성 확보로 지역과 주민이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발전에 앞장서는 새로운 변화가 시작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이미 지역은 행정구역의 한계를 넘어 인프라를 공유하고 함께 인재를 양성하면서 경쟁력을 갖는 부울경 메가시티, 초광역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면서 “지방이 혁신을 주도하고, 중앙정부가 지원한다면 국가균형발전과 진정한 지방자치로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개정 '지방자치법' 시행으로 도의회 소속 직원의 인사권이 독립되는 가운데, 새해 첫 본회의에서 도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조한 것이다. 지난 2020년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개정 '지방자치법'에는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의회 운영 자율화, 겸직금지 및 윤리특위 설치 의무화 등 지방의회 책임성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 해양 어드벤처의 새 지평을 열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등이 출연한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2014년 866만 관객을 동원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이후 8년 만에 돌아온 후속작이다. 육해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해적과 의적, 그리고 역적의 스펙터클한 모험은 팽팽한 긴장과 카타르시스를 동시에 안긴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송지용 전라북도의회 의장은 11일 신임 최준혁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장과 면담을 갖고, 전주공장의 빠른 정상화 및 지역경제와의 상생을 당부했다. 송 의장은 이날 현대차 전주공장을 방문해 올해 초 부임한 최 공장장을 만났다. 최 공장장은 지난해 10월 울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스타리아 일부를 전주공장으로 이관하는 노사합의 당시 울산공장 생산담당 부사장이었으며, 송 의장 등이 울산공장을 방문해 생산물량 전주공장 이관을 요청했을 때 전주공장과 울산공장 상생방안 마련을 약속한 인연이 있다.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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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