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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먹을 만큼만”…학교에서 탄소중립 실천하는 방법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친구와 함께하면 뿌듯함도 2배!

학교에서 실천하는 탄소중립 방법을 소개합니다.


바로 지금, 나부터 실천하는 탄소중립!

일상 속 우리 모두의 실천이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들어갑니다.


- 빈 교실의 조명은 소등해요.

- 음식은 먹을 만큼만 담아요.

- 종이타월, 핸드드라이어 대신 개인 손수건을 사용해요.

- 양치컵을 사용해요.

- 재활용을 위한 분리배출을 실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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