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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춘식의 시조로 여는 아침] 우문현답

 

우문현답

 

‘무인도(無人島)에 살고 싶다’

오래된 간절한 꿈

 

하지만 내가 살면

‘유인도(有人島)’ 되는구나

 

어쩌나

물어봤더니만

‘신선(神仙)’ 되어 살라네

 

- 소암 고 춘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