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김해시는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주관하여 발간한 ‘김해시 농촌다움 기록화사업’ 책자를 배부한다고 31일 밝혔다.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22년도 신규지구 6개 마을의 기록화사업을 통해 발간된 책자는 김해시 농촌마을의 농촌다움 회복과 보존을 위해 농촌주민, 마을활동가, 전문가의 협업과 노력으로 만들어져 그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다. 각 사업지구별 책자에는 농촌마을 역사와 구전, 사는 이야기 등 주민인터뷰와 함께 마을고(古)지도, 사진 등의 시각자료가 다양하게 실려 농촌주민의 삶과 김해시 농촌의 변화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센터는 ‘김해시 농촌다움 기록화사업‘ 책자를 관내 주요기관 및 작은도서관 38곳에 배부할 예정이다. 최성만 김해시 건설과장은 “농촌다움 기록화사업은 고령화·과소화에 따른 농촌의 자원 소실을 막고 농촌마을 문화의 보전·발전을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로 기록화를 추진하여 농촌의 다원적 가치가 공유·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록화 사업으로 발간된 진영읍 내룡마을, 생림면 성포마을, 한림면 진말마을, 한림1구마을, 대동면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김해시에 따르면 2021년 10월부터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인 'AI·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건강관리행태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스마트 기기(손목시계형 활동량계, 블루투스 혈압·혈당·체중계 및 AI 스피커)를 제공하여 스마트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건소 전문 인력이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스마트 기기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올해 10월부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상자 김 모 어르신(여, 70세)은 현재 모든 스마트 기기를 제공받아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하고 있으며 “코로나로 집에만 있어 우울해지고 건강도 나빠졌는데 인공지능 스피커와 대화도 하고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여 건강을 관리하니 젊어진 기분이다.”라며 김해시보건소의 해당 사업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종학 김해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의 정신 및 신체적 건강이 염려되는 시기에 해당 사업을 실시함으로써 비대면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관리할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안산시는 ㈜신안포장산업로부터 폐지수거노인들을 위한 성금 5천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안산시 반월공단에 위치한 신안포장산업㈜는 최첨단 자동화설비를 통해 골판지원단 및 포장용 박스를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폐지를 포함한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달 29일 기탁 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폐지수거노인들을 위해 사용된다. 신안포장산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더욱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폐지 수거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더 많은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 폐지를 수거하는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온정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김해시는 지난 30일 청소년의 의식구조와 문화실태를 파악하여 중·고등학생이 사회구성원으로서 건전한 성장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 관련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 ‘청소년종합실태조사’결과를 공표했다. 이번에 공표된 청소년종합실태조사는 2021년 9월 1일 기준 김해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39개교 76학급 2,122명 표본을 추출하여 청소년의 고민, 직업선택·자원봉사, 참여활동, 안전보호, 청소년 정책 등 12개 부문 60개 항목에 대해 조사표를 배부하여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청소년종합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은 '직업(50.2%)'에 대해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장래희망 직업을 ‘결정’한 청소년은 55.9%로 아직 결정하지 못한 이유는'적성을 찾지 못해서(63.8%)'로 나타났다. 자신의 신체 건강에 대해서는 '건강하다(43.8%)'고 생각하고 있으며, 연속적으로 2주 이상 슬픔‧절망감을 느낀 경험이 ‘있는’ 청소년은 17.7%로 우울감‧자살 충동에 대해서 '혼자서 해결(70.3%)'하며 극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전후로 최근 1년 간 일상생활 변화 중 '온라인 활동(60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김해시는 지난 30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2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여 지역문제 해결 및 정주여건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토부는 도시재생스마트시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거쳐 김해시를 포함한 13곳을 최종 선정하였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사업대상지인 진영읍 도시재생뉴딜지역에 국비 4.8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8억원으로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며, 진영읍 구도심 지역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정주여건을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스마트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사업 내용은 ▲ 스마트 공원 ▲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화재감시 시스템 ▲ 도시 in 스마트 팜 ▲ 인공지능 순환자원 재활용 회수로봇 으로 도시재생 지역내 정주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총 4종의 스마트 기술을 진영읍 구도심 지역내에 구축한다 ▲ 스마트 공원은 신도시지역과 비교적 가까운 구도심의 진영역사공원을 중심으로 최신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여 진영철도박물관에 미디어파사드를 구축하고 진영人 골목길에 QR코드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안산시는 주식회사 BMB산업으로부터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위한 1천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기탁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안산시 단원구에 소재한 BMB산업은 환경 친화적 용융아연도금 전문업체로, 매년 회사와 사원들이 성금을 모아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달 29일 기탁 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BMB산업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매년 이어갈 수 있어 기쁘고, 회사 직원들의 따듯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1년 지방규제혁신’ 평가 결과,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규제개선 분야’(총 4개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 3,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표창은 규제혁신 우수성과 및 사례를 발굴하여 공유‧확산함으로써 지자체의 전반적인 규제혁신 역량을 강화하고자 시행되었다. 울산시 우수 사례는 ‘전국 최초! 플라즈마 기술을 통해 폐자원을 수소와 깨끗한 전기로’ 과제이다. 이 과제는 코로나19 확산‧장기화로 급증하는 폐자원을 플라즈마 기술을 통해 청정에너지로 새롭게 활용하는 친환경 사업 모델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끊임없는 규제 개선으로 시민불편 및 기업애로 사항을 더욱 많이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자동차 개조(튜닝) 규제 완화를 통한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1년 민생규제 혁신 공모’에서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도 제고’, ‘주정차 위반 과태료 이의제기 인터넷 접수 도입’으로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울산시가 대형건축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건축심의와 경관심의를 통합해 진행된다. 울산시는 새해 1월부터 개별법으로 추진하고 있는 건축법에 따른 건축심의와 경관법에 따른 경관심의를 건축ㆍ경관 공동위원회에서 공동심의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동심의는 건축법, 주택법에 따른 건축허가 및 사업계획 승인 대상 건축물에 대해 건축과 경관 분야를 공동으로 심의하는 사항이다. 공동심의 대상은 울산시 건축위원회 심의대상인 분양대상 건축물로서 21층 이상 또는 연면적 10만㎡ 이상(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포함)인 건축물과 경관위원회 심의대상인 개발사업 대상지역 면적이 도시지역 3만㎡(비도시지역 30만㎡)이상인 주택법에 따른 주택건설사업, 경관지구의 건축물 등 두가지 모두 해당되는 경우이다. 공동심의가 실시될 경우 건축행정 절차 간소화에 따른 심의기간 단축뿐만 아니라 건축ㆍ경관분야의 종합적인 검토로 효율적인 심의가 기대된다. 공동위원회는 건축위원회 운영부서인 건축주택과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 통합은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통합 실시하게 되었으며 건축ㆍ경관 분야의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효율적인 심의가 진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안산시는 코로나19로 힘든 한 해를 보낸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안산문화광장에 홍보 조형물 ‘빛나는 안산’을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가로 11m·세로 9m·높이 3m 규모인 조형물은 와~스타디움, 안산어촌민속박물관, 탄도바닷길 풍력발전기, 구봉도 낙조 등 안산의 대표 상징물을 형상화하며 내년 2월까지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는 방문객이 많은 안산문화광장에 안산을 상징하는 포토존이 연계돼 새해를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구경거리와 함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요즘,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를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울산시가 새해부터 경찰, 소방차와 같은 긴급자동차가 무인차단기를 자동 통과하는 긴급자동차 자동 진·출입 방식(시스템)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긴급자동차 자동 진출입 방식(시스템)은 2021년 1월 개정된 국토교통부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에 따라 경찰, 소방 등 긴급자동차를 대상으로 전용번호판(998~999)을 교체 발급해 긴급상황 시 무인 차단기 등을 자동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시스템)이다. 울산시에 따르면 대부분의 아파트와 상가 주차장에는 보안을 위해 무인차단기가 설치·운영되고 있어 긴급상황 시 긴급자동차가 무인차단기 통과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어 초기 대응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따라 긴급자동차 자동 진출입 방식(시스템)이 도입되면 긴급 상황 시 무인 차단기를 자동 통과해 신속한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2021년 11월부터 순차적으로 긴급자동차 전용번호판 교체를 시작해 현재 관내 경찰 순찰차 130대, 소방구급차 36대의 번호판을 교체 완료했다. 한편 울산시는 2021년 11월 행정안전부'긴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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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