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전라남도는 농식품부의 ‘2022년 조사료 생산·가공분야 공모’ 결과, 조사료 가공유통시설 2개소, 전문단지 4개소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이 확정돼 예산 51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조사료 가공유통시설 분야에선 해남진도축협이 가공시설 신축을, 영광축협이 기존 유통센터의 시설 보완 사업을 추진한다. 조사료 가공시설(신규) 사업은 시설건축비, 기계·장비·설비, 계근·방역·사무시설비 등에 개소당 30억 원(보조금 18억 원)을, 조사료 유통시설(보완) 사업은 조사료 저장시설, 소포장 등을 보완하는데 9억 원(보조금 5억 4천만 원)을 지원한다. 조사료 전문단지 사업에는 고흥 한울영농법인, 무안 태산영농법인, 화순 동복한우영농법인, 보성 초지한우영농법인이 선정됐다. 해당 법인은 2022년부터 5년간 조사료 제조·운송비, 생산장비, 종자, 퇴액비 등 세부 사업별로 일반단지보다 국비 10∼20%를 추가 지원받는다. 제조·운송비의 경우 국비 20%를 추가 지원한다. 기계·장비 지원 시 지원금을 1세트 당 1억 5천만 원에서 3억 원으로 금액을 늘리며, 보조비율도 40%에서 60%로 확대한다. 종자대는 국비 보조율이 30%에서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성주군과 계명문화대학교는 12.21, 계명문화대학교 문화관에서 성주군 ↔ 계명문화대학교 관학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성주군수와 계명문화대학교 총장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활발한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상호발전과 공동번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성주군과 계명문화대학교간 체결된 이번 협약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농가일손부족 해소라는 시대적인 요구에 부응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공공정책 개발과 현안과제 공동연구, 평생학습프로그램을 통한 인재육성,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 관람기회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한다. 특히, 성주군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노동력부족에 시달리던 관내 농가와 계명문화대학교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연계하여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에 노력하고, 학교에서는 해마다 감소하는 입학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뿐만 아니라, 유학생들에게 합법적인 근로기회를 제공하는 등 허울뿐인 교류협약이 아니라 양 단체가 윈윈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계명문화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관내 농가일손부족 해소뿐만 아니라, 지자체와 대학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사업들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제주시는 22일, 시장 집무실에서 2021회계연도 세외수입 징수 우수 부서 10개 부서를 선정해 포상했다. 이번 시상은 2021회계연도 동안 세외수입 전반에 걸친 추진상황 종합평가를 추진해 부서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지방재정 확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가는 3개 분야로 △부과 징수실적, △체납액 징수실적, △세수 증대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히 △세외수입 부과 규모, △징수율, △지방행정 제재·부과금 징수율 및 체납액 징수율, △지난 연도 체납액에 대한 징수율 및 결손율, △전자 예금 압류 서비스 활용 실적, △청백-e 상시모니터링 처리 실적 등 10개 항목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 부서는 생활환경과, △우수 부서는 제주보건소, 건축과, △장려 부서는 조천읍, 여성가족과, 공원녹지과, 노인장애인과, 봉개동, 건설과, 차량관리과로 선정됐으며, 제주시장 표창과 함께 포상금이 지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안동우 제주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세수 확보에 노력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고질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통해 성실납세자를 보호하고 지방재정 건전화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29일까지 미로센터 A동 1층 미로카페 전시공간에서 지역 공예의 대중화와 가능성 모색을 위한 2021 미로화가 장터(#2) ‘조각천으로 만든 꿈-퀼트’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로센터는 공예 마케팅 지원을 위해 구성된 ‘동구 크레프트맨십’의 협력네트워크인 ‘한국국제 퀼트협회’ 광주지부와 함께 새로운 지역 공예의 가치를 만들기 위한 대중적 기호에 맞는 현대적 개념의 퀼트 분야 공예 장터를 기획했다. 우리나라에 퀼트가 보급되기 시작한 초기에는 귀찮고 힘든 바느질 정도로만 인식돼 대부분 여성이 기피했지만 최근에는 널리 보급돼 누구나 한 번쯤 배우고 싶어 하는 취미가 됐다. 퀼트는 취미생활을 넘어 ‘파이버 아트(Fiber Art)’의 한 장르로 자리 잡았다. ‘퀼트로 꾸민 집’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실용적이면서도 예술적 가치가 더해진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활용 가능한 생활퀼트 위주의 작품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소품, 벽걸이, 베드 스프레드, 쿠션, 홈 데코레이션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전시와 함께 직거래 장터에서는 새로운 지역 공예의 가치를 만들고 대중적 기호에 맞는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여수시는 내년도 예산 1조 3천712억 원이 지난 13일 여수시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본예산 1조 2천212억 원 보다 1천500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는 1조 2천241억 원, 특별회계는 1천471억 원이다. 세출예산은 일반행정‧안전 758억 원, 문화관광‧교육 881억 원, 사회복지‧보건 4천899억 원, 농림‧해양수산 992억 원, 산업‧교통물류 1천226억 원, 국토‧지역개발 860억 원, 환경 602억 원, 기타 2천024억 원이다. 세입은 지방세 3천121억 원, 세외수입 472억 원, 지방교부세 3천416억 원, 조정교부금 393억 원, 국‧도비 보조금 4천302억 원, 순세계잉여금 등 537억 원이다. 순세계잉여금(지출잔액)은 총 1천210억 원으로 예측되며, 이 중 534억 원은 내년도 본예산에 미리 반영했고, 나머지 676억 원은 내년도 추경예산에 반영해 국‧도비 매칭사업, 민생경제 활력지원, 주민숙원사업 등에 재투자 된다. 각종 기금과 특별회계 등에서 맡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금년 말 총 규모가 989억 원으로 금년 초 재난지원금 지급 등을 위해 빌려준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광주 동구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이란 주민들에게 단기간(1년) 내에 완료 가능한 소규모 점 단위 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참여 확대 및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내 소규모 사업을 직접 발굴·추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궁극적으로는 호남 최대 상권의 명성을 되찾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는 지난해부터 주민, 상인, 청년작가, 문화기획자, 사회적 기업가 등으로 구성된 ‘충장45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충장로 4·5가에 직면한 의제 발굴, 상권 활성화 방안 등을 활발히 추진해왔다. 충장로 4·5가는 1980년대까지만 해도 광주 최대의 상권이자 광주의 문화·예술·관광의 중심부였다. 현재까지도 충장로 4, 5가에는 고유의 기술과 역사를 지닌 장인들이 운영하는 30년 이상 된 한복점, 양복점, 수제화, 금은 세공점 등이 존치하고 있다. 그러나 이후 도심 공동화 속 시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투어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해 ‘KPGA 군산CC 오픈’에서 우승하며 KPGA 입회 후 최단 기간 우승(109일), KPGA 코리안투어 프로 신분 최연소 우승(18세 21일)의 기록을 써낸 김주형은 2021년 한 층 더 물오른 기량을 과시했다. 김주형은 개막전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과 ‘제40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준우승으로 우승을 향한 예열을 마쳤다. 이후 약 한 달 뒤 제주 서귀포 소재 핀크스GC에서 열린 ‘SK telecom OPEN’에서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라운드에서 2타 차 단독 2위였던 김주형은 3라운드에서 1타 차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힘을 냈다. 최종라운드에서는 3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2위에 3타 차 우승을 거뒀다. 강한 체력이 빛났다. 당시 폭우와 안개 등 기상 상황으로 인해 매 라운드 경기가 지연됨에 따라 김주형은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 잔여 경기 4번홀부터 최종라운드 18번홀까지 하루에만 33개 홀을 플레이 했다. 김주형은 우승 후 공식 인터뷰에서 “이 순간이 내게 어떤 의미인지 되짚어보면서 집중력이 생겼다”며 “경기를 할 때는 힘든 것이 느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고성군은 12월 18일, 19일 양일간 열린 생활 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12월 18일에 열린 제46회 협회장배 테니스대회에서는 △신인부 김인수/이은주 △일반부 배구현/김경윤 △장년부 경경화/황명순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19일에 열린 제3회 협회장배 볼링대회에서는 △개인전 강원구 △단체전 라온, 제9회 고성군수배 족구대회는 △클럽부 공룡익현 △관내1부 50대효식 △관내2부 소방서, 제11회 협회장기 사회인 야구대회에서 △이지스가 각각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백찬문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올해의 생활 체육대회가 마무리된다”며 “내년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모든 체육인이 함께 모여 운동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급하게 추진된 사회적 거리두기의 강화에도 종목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코로나19로 생활 체육대회 개최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내년에는 더 많은 대회가 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생활 체육대회는 18일부터 적용된 사회적 거리두기의 강화에 따라 백신 접종 완료자만 참가하고, 개·폐회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장성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1년 일자리 창출 우수 시, 군 선정’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인센티브 500만원을 확보했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 군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분야의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일자리 창출 우수 시, 군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장성군은 고용지표 개선을 비롯해 청년·신중년·취약계층 일자리 사업 추진율, 일자리 시책 추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블루이코노미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장기근속을 지원한 결과 지난해 대비 고용률 및 취업자 수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점과 장성형 푸드플랜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광주권 장성로컬푸드직매장과 공공급식지원센터 건립 등으로 직·간접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이 호평을 얻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 상황이 좋지 않았지만 지역 여건에 적합한 맞춤형 일자리 시책 추진에 꾸준히 힘써온 결과가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면서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민생 안정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올해 7월 고용노동부 주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연말 민생 현장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21일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한 수산물 유통구조 개선에 수협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7시 제주시 수협 수산물위판장을 찾아 상인과 수협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고충을 경청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올해 갈치 어획량이 늘어 갈치 위판가격이 떨어졌는데도 소비자 가격은 변동이 없어 소비자들은 하락한 갈치 가격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수산물 유통구조의 문제점을 제기했다. 구 권한대행은 “코로나19 경기침체로 어업인과 소비자 모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수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수산물 가격 안정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수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수협에서 모든 역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한편, 구만섭 권한대행은 20일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감귤수확 현장, 스타트업베이, 제주CCTV관제센터를 방문했으며, 21일 오후 이어도 지역자활센터, 애덕의 집, 가롤로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할 예정이다.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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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