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2022년 미추홀도서관 개관 100년을 맞이해 100년간의 베스트셀러를 소개하는 특별전시‘100년의 도서, 시대를 읽다’를 미추홀도서관 어울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추홀도서관은 1922년 1월 6일 현재 자유공원 자리에 있었던 청광각에서 인천 최초이자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인천부립도서관 개관 후 율목동 인천시립도서관을 거쳐 2009년 구월동에서 미추홀도서관으로 재개관 하면서 2022년 개관 100년을 맞이하게 됐다. 이번 전시는 개관 100년을 맞이하기 앞서 작년에 개최한 ‘100년의 기록, 역사가 되다’후속 전시로 192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의 시대별 상황과 베스트셀러, 관련 영화나 에피소드들을 소개함으로써 흥미롭게 역사와 책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베스트셀러에 투영된 사회적 분위기와 독자의 심리를 파악해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김원연 미추홀도서관 관장은 “미추홀도서관 100년 역사와 함께한 시민들이 사랑한 책을 매개로 관람자 모두가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고양시가 창업지원협의체 제5차 간담회를 온라인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창업지원협의체는 고양시와 고양시 소재 창업지원기관의 정보교류 및 협업 등을 통한 공동발전을 위해 고양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동국대학교 창업원, 항공대 산학협력단, 중부대 산학협력단,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여성창업지원센터, 고양시정연구원이 구성한 협의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하반기 고양 IR데이 성과와 2022년 고양시 신규 창업관련 사업 소개 및 협업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지난 11월 개최된 하반기 고양 IR데이는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시는 간담회를 통해 수상기업 대상 투자심사 등 사후관리 현황에 대해 공유했다. 또한 2022년 고양시 창업지원 신규사업으로 ▲창업·벤처 분위기 확산을 위한 고양 창업 페스티벌 개최 ▲(예비)창업기업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창업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스톱 창업플랫폼 구축 ▲관내 우수한 창업·벤처기업의 제품 판로개척을 위한 팝업스토어 사업 등을 소개했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는 분기별로 창업현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간담회에서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고양시가 12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2년 겨울방학 기간 대학생 공공기관 직장체험’ 연수생을 모집한다. 대학생 공공기관 직장체험 연수는 예비 취업준비생인 대학생들에게 행정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취업 활동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우선선발 20명과 일반선발 84명 등 총 104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연수생들은 시청, 도서관, 시의회, 고양시 산하 공공기관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보조, 자료실 운영,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공공 실무를 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내년 1월 17일부터 2월 16일까지(실 근무일수 20일) 주 5일이다. 근무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5시간으로 근무여건에 따라 배치 부서와 협의해 조정할 수 있다. 임금은 고양시 생활임금을 적용해 시급은 10,410원이며 주휴수당이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모집일 현재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휴학생(해외대학교 포함)이며, 대학원생과 방송통신대학·사이버대학 재학생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12월 17일부터 고양시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연수생은 전산 무작위 자동추첨으로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고양시를 비롯한 4개 특례시가 내년 1월 13일 특례시 출범에 맞춰 서울시 및 광역시와 동일하게 대도시 수준의 사회복지급여 혜택을 적용받는다. 지금까지 고양시는 인구가 109만 명에 이르는 데도 사회복지급여 기준이 인구 10만의 일반 시와 동일하게 적용돼 대도시 기준을 적용받는 광역시에 비해 수급액이 적거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시민이 받는 차별을 줄이기 위해 4개 특례시는 올해 초부터 행정안전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국무총리, 청와대 정무수석과 면담을 진행하고 개선을 건의했다. 4개 특례시 시장·시의장·시민대표의 1인 릴레이 시위도 실시했다. 그 결과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기본재산액 관련 고시가 개정돼 내년 1월부터는 특례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기본재산 공제액이 기존 중소도시에서 대도시 기준으로 대폭 상향된다. 기본재산 공제액은 보장가구의 기본적 생활 유지에 필요하다고 인정되어 재산의 소득 환산 시 재산가액 산정에서 제외되는 금액을 말한다. 2020년 기준 고양시에 적용되는 기본재산 공제액은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4,200만원(중소도시 기준 적용)이었다. 그러나 이는 특례시의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수원시가 관내 각종 개발 사업을 조사해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 사업 18건에 대한 개발부담금 18억 원을 부과했다. 수원시는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권선구·영통구 일원 개발 사업 101건을 조사해 개발사업으로 지가(地價)가 상승한 토지 18건에 대해 사업시행자에게 개발부담금을 부과했다. ‘개발부담금’은 토지 개발에 따른 지가 상승으로 발생하는 개발이익에 부담금을 부과해 지가 상승분의 일정액을 환수하는 것이다. 부동산투기를 방지하고, 토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도록 촉진하는 제도다. 수원시에서 개발부담금이 부과되는 개발 사업은 도시지역의 인허가 토지 면적이 990㎡ 이상 되는 경우다. 보통 개발이익의 25%를 사업시행자에게 부과한다. 개발이익은 개발사업이 완료된 토지의 지가에서 개발사업 전 지가, 개발비용, 사업 기간 정상지가 상승분을 제외한 나머지다.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 사업은 준공일로부터 40일 이내에 개발비용 산출명세서를 수원시에 제출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2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수원시는 ▲각종 인·허가, 준공자료 검토 ▲부과 대상 사업 고지 ▲개발비용 산출 명세서 검증 ▲부동산가격공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수원민족미술협회(회장 신승녀) 회원들의 작품이 강원도 평창군에 전시된다. 평창 평화도시 선포 2주년 기념 ‘수원-평창 평화미술교류전’이 16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평창군 진부면 진부문화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30여 년 동안 ‘평화’와 ‘인권’을 주제로 미술 활동을 해온 수원민족미술협회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권용택 작가의 ‘백두대간’, 이오연 작가의 ‘아버지의 땅’, 이해균 작가의 ‘적근산의 겨울’ 등 작가 30명의 작품 4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16일 진부문화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수원민족미술협회 작가, 한왕기 평창군수 등이 참석했다. 염태영 시장은 “수원민족미술협회 회원들의 작품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 염원을 평창군민 여러분과 나누고, ‘하나 된 민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이번 전시에서는 30년 넘게 미술 활동을 펼쳐온 수원민족미술협회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 “우리 민족의 평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했던 ‘평창 동계올림픽’의 감동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당시 수원시도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전국 창업지원 분야 관계자가 인천에 모여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16일과 17일 양일간‘2021 퓨처 컨퍼런스 in Incheon’을 송도 오라카이 호텔 등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1 퓨처 컨퍼런스 in Incheon’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창업지원사업인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인천시의 우수한 창업 인프라를 전국에 알리고 유망 창업기업 및 타 지역 인재의 인천 유치를 목적으로 추진된 행사는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 방안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와 네트워크 구축 시간으로 마련돼 창업 분야 관계자의 역량을 높이고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인천 내 창업지원기관과 전국 액셀러레이터 및 벤처캐피털 임직원, 대학 교수 등 창업 분야 관계자 80여명이 참가했으며, △지자체 특화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 방안 △빅데이터 및 AI 분야 스타트업 혁신 전략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창업 분야의 최신 경향에 대한 안목을 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설맞이 명절선물전’에 지역 농산물 가공경영체 12개 업체가 참가해 지역의 우수한 가공제품을 바이어 및 서울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지역의 우수한 가공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 수출확대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 참가했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박람회에 영농조합법인, 개인경영체 등 12개 업체에서 생산한 도라지정과, 한과, 떡류, 음료류, 주류 등으로 구성된 고품격 선물세트 30여 품목을 10~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규모 가공사업장의 판로 확보를 위해 바이어, 소비자와의 만남의 기회도 제공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이후 전체 온라인 소비가 지난해 보다 34.3%증가했고, 특히 식품매출은 92.5%증가했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추기 위해 올해 사이소몰, 네이버․롯데, 쿠팡 등 온라인 판촉전 20회를 개최했다. 또 최근 가공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사이소몰 입점업체 15개소를 대상으로 상세페이지도 제작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충남을 넘어 앞으로 국내를 대표하게 될 신품종 딸기 5총사가 독특한 향은 물론 새로운 맛으로 소비자들과 만난다. 17일 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에 따르면 ‘킹스베리’, ‘써니베리’, ‘두리향’, ‘하이베리’ 그리고 ‘비타베리’까지 신품종 딸기 5종이 시장에 본격 출하되기 시작했다. 신품종 딸기의 공통점은 기존 농가에서 주로 재배하고 있는 ‘설향’과 ‘매향’ 품종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각 품종마다 특징을 갖췄다는데 있다. 먼저 ‘킹스베리’는 2009년 ‘아키히메’와 ‘NS001309’를 인공교배해 탄생한 품종으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계통육성 및 특성 조사 과정을 거치고 2016년 최종 선발됐다. ‘킹스베리’는 기존 재배품종보다 과실이 크고 은은한 복숭아향과 과즙이 풍부해 대과성 딸기를 선호하는 내수와 수출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과실 경도는 10.5g/mm2, 당도는 9.8°Brix, 평균과중은 29.1g이다. ‘두리향’은 2013년 ‘숙향’과 ‘매향’을 인공교배해 2017년 최종 선발됐으며, 과즙이 풍부한데다 단맛과 독특한 향이 일품이어서 새로운 맛으로 소비자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경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이 움츠러드는 겨울. 황학정 국궁전시관에서 우리나라 전통무예인 국궁을 체험하며 이번 겨울을 뜻깊게 보내는 건 어떨까? 사직동에 위치한 황학정은 고종황제가 사예(射藝, 활쏘기)를 중흥시키고자 1899년 경희궁에 세운 활터였다. 일제강점기 때 지금의 자리로 옮겨져 120여 년 동안 국궁계의 수장이자 전국 활터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황학정은 1974년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25호에 지정되고, 지난해 ‘활쏘기’가 무형문화재 제142호로 지정되는 등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종로구는 국궁 문화의 활성화를 돕고 미래세대에 국궁의 명맥을 전하고자 2014년 9월 황학정 내에 국궁전시관을 개관했다. 한민족 궁술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볼 수 있는 각종 유물과 자료들을 전시 중이며, 우리 활의 우수성과 특수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활쏘기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현재는 지난 5월 전면 개편된 황학정 국궁전시관에서 황제의 활 전시회가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영상실과 자료실이 새롭게 구축돼 다양한 매체로 우리 활의 우수성을 살펴볼 수 있다. 지난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석궁을 만들어 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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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