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국내 대표 OTT 티빙(TVING)이 2021년 하반기 최고 인기 오리지널 콘텐츠 '술꾼도시여자들' 시즌 2 제작을 공식화했다. 이선빈-한선화-정은지-최시원 등 주연 4인방도 시즌2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 지난 10월 22일 첫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은 미깡 작가의 다음 웹툰 '술꾼도시처녀들'을 원작으로, 하루 끝의 술 한잔이 인생의 신념인 세 여자의 일상을 그린 본격 기승전술 드라마다. 이선빈(안소희 역), 한선화(한지연 역), 정은지(강지구 역)가 절대 주당들이자 절친 3인방으로, 최시원(강북구 역)이 청일점으로 유쾌한 매력을 보여줬다.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은 현실 우정, 직장인의 애환, 술자리 풍경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온라인에서 공유되며, 유튜브 공식 클립 영상 조회수가 공개 한달 반 만에 6천만 뷰를 돌파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역대 오리지널 콘텐츠 중 주간 유료가입기여 수치 1위를 달성하며 4분기 티빙의 인기도 견인했다. 최종화 공개 이후에도 전편 몰아보기를 통해 콘텐츠를 즐기는 이용자가 증가하며 유료가입기여 수치가 유지되고 있다. 티빙 관계자는 “'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예술인에게 창작 안전망을 제공하고자 내년 21억 4,700만 원을 투입해 11개 지역예술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예술 활동이 제한되면서 창작 중단 위기에 있는 지역예술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5억 4,800만 원을 투입해 전문예술 창작지원, 공연장상주단체 지원 등 8개 사업을 추진했다. 또, 예술활동증명 등록 예술인에게 지난해부터 총 3회에 걸쳐 특별생계비를 지원했으며, 지역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를 보호하고 창작활동을 활성화하고자 ‘세종시 예술인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그럼에도 감염병 위기가 장기화되면서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면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분위기가 사라지고 각종 공연이 취소되는 등 지역예술인의 창작활동이 크게 위축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내년에는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관객과 예술인과의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고 지역 연계사업과 예술단체 판로 지원을 강화하고자 지역예술인 창작지원에 올해보다 5억 9,900만 원이 증액된 21억 4,700만 원을 투입한다. 내년 새로 시행되는 사업은 ▲청년예술 창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KBS 2021 가요대축제’에서 세븐틴의 메보즈 도겸, 승관이 듀엣을, 레드벨벳, 오마이걸, 브레이브걸스, ITZY(있지), 스테이씨, IVE등의 6개 걸그룹 9명의 멤버들이 걸그룹 유닛을 결성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12월 17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021 가요대축제’(연출 한경천 이명섭)는 차은우, 설현, 로운의 진행으로 개최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K-POP 가수들과 팬들이 만날 수 없던 상황에서 힘내어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의 ‘WITH’로 시청자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할 예정이다. ‘KBS 2021 가요대축제’에서 감미롭고 매력 있는 음색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세븐틴의 메보즈 승관, 도겸의 듀엣 무대와 함께 레드벨벳부터 오마이걸, 브레이브걸스, ITZY(있지), 스테이씨, IVE까지 총 9명의 역대급 비주얼의 걸그룹 요정들이 결성한 유닛 무대가 기대를 한껏 모은다. 먼저, 세븐틴의 승관과 도겸은 K-POP 남자 아이돌 중에서 가장 손꼽히는 가창력의 소유자들로 도겸은 최근 뮤지컬 ’엑스칼리버’를 통해 파워풀한 기량을 발휘했으며, 승관은 ‘청춘기록’, ‘도시남녀의 사랑법’ ‘슬의생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첫 번째 뮤지컬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Tonight 60초 영상을 최초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자신을 가둔 환경과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자신만의 세상을 꿈꾸는 ‘마리아’ 와 ‘토니’의 사랑과 용기를 그린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이번 작품에 담긴 다채로운 이야기와 OST까지 한눈에 엿볼 수 있는 Tonight 60초 영상을 공개했다. ‘마리아’와 ‘토니’의 감미로운 노래로 시작되는 Tonight 60초 영상은 이번 작품의 메인 OST로 손꼽히는 ‘Balcony Scene (Tonight)’의 아름다운 선율과 첫눈에 사랑에 빠진 두 연인의 설레는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뉴욕의 거리를 둘러싸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두 갱단, 제트파와 샤크파에 속한 두 사람의 만남은 친구, 가족들의 반대에 부딪히고 만다. ‘마리아’의 오빠인 ‘베르나르도’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마리아’와 ‘토니’는 둘만의 사랑 노래를 이어가지만 점차 고조되는 갈등은 ‘마리아’와 ‘토니’가 마주하게 될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한편, 각 캐릭터들의 치열한 삶과 새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NCT의 제노, 재민, 샤오쥔, 양양, 쇼타로가 멜론 스테이션 프로그램 ‘SMing’에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과 예능감 가득한 티키타카를 보여줬다. 이들은 지난 14일 오후 6시 공개된 ‘SMing’에 출연해 정규 3집 ‘유니버스’(Universe)로 컴백한 소감과 함께 ‘유니버스’ 앨범 소개 및 수록곡 소개 코너 ‘렛츠고 NCT 유니버스’(Let’s Go NCT Universe), 더블 타이틀곡 ‘유니버스 (렛츠 플레이 볼)’(Universe (Let’s Play Ball))와 ‘뷰티풀’(Beautiful) 의 녹음, 재킷,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토크 코너 ‘NCT 유니버스 안내서’, ‘유니버스’의 수록곡 제목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에 대답해보는 코너 ‘젠잼쥔양쇼 유니버스 토크’ 등을 진행했다. 이날 제노, 재민, 샤오쥔, 양양, 쇼타로는 약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NCT 단체 앨범 ‘유니버스’의 타이틀곡 ‘유니버스’를 소개하며 본격적으로 ‘SMing’의 문을 열었다. ‘유니버스’는 도영, 정우, 마크, 제노, 해찬, 재민, 샤오쥔, 양양, 쇼타로가 참여한 NCT U의 곡으로 힙합을 기반으로 한 알앤비 댄스곡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충남도는 ‘충남 2030 문화비전 시군 이행평가’를 실시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이건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직접 최우수기관인 당진시를 방문해 포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충남 2030 문화비전의 실행력 강화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추진한 이번 평가에서는 도내 15개 시군별 실행과제의 이행 상황을 살폈다. 평가는 △문화 권리 실현 △문화 향유 확대 △미래 문화 기반 △문화 협치 구축 등 충남 2030 문화비전의 4대 목표와 우선 추진해야 할 10대 선도시책을 기준으로 평가지표와 세부항목을 정해 진행했다. 도는 시군이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실무부서 검토와 평가자문단 회의를 거쳐 △최우수기관 당진시 △우수기관 논산시 △장려기관 홍성군·서산시를 최종 선정했다. 당진시와 논산시는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문화비전 이행을 위한 정책사업 발굴 및 문화비전 연계 시군 자체 계획 수립, 문화협의체 구성 운영 실적 등 문화비전에 대한 관심도를 보여주는 주요 지표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 홍성군은 전년 대비 문화·체육·관광 분야 예산 증가율이, 서산시는 ‘걷쥬’ 앱 누적 가입자 수 증가율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걸그룹 트와이스(TWICE)가 케이팝 레이더 ‘이달의 아티스트’에 선정됐다. 케이팝 레이더 측은 15일 “트와이스의 ‘SCIENTIST’ 뮤직비디오가 공개 단 18시간 만에 1,000만 뷰를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며 높은 연차에도 여전한 국내외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트와이스를 11월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또한 케이팝 레이더 측은 “‘SCIENTIST’ 뮤직비디오는 11월 한 달간 6,329만 뷰를 달성했으며 전작인 ‘The Feels’도 4,418만뷰를 넘어서는 조회수를 보였다”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는 아티스트”라고 전했다. 실제로 트와이스의 뮤직비디오 뿐만 아니라 SNS 지표 역시 글로벌 톱 케이팝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트와이스의 공식 인스타그램은 11월 한 달간 약 65만 팔로워를 추가하며 누적 2,188만 팔로워를 돌파하였고, 공식 트위터 역시 28만 팔로워를 추가하며 누적 924만 팔로워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그 외 트와이스의 인기 키워드로는 ‘트윗’, ‘인스타' 등 SNS 관련 키워드를 비롯하여 ‘영통', ‘프리뷰’, ‘팬싸’ 등 팬덤 관련 활동이 연상되는 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사이다 웃음을 보장할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이 문을 연다. 오는 1월 14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연출·극본 서준범, 제공 티빙(TVING), 제작 싸이더스·엑스라지픽처스)은 15일, 진지한데 웃기는 ‘병맛美’ 장착 1차 티저 영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내과 박원장’은 1도 슬기롭지 못한 초짜 개원의의 ‘웃픈’ 현실을 그려낸 메디컬 코미디다. 진정한 의사를 꿈꿨으나 오늘도 파리 날리는 진료실에서 의술과 상술 사이를 고민하는 박원장의 적자탈출 생존기가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광고계의 ‘히트메이커’ 서준범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아 완성도를 책임진다. 트렌디한 연출에 더해진 색다른 웃음 코드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서진의 파격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티저 포스터에 이어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기대감에 더욱 불을 지핀다. ‘가족 같은 병원’이란 슬로건을 외치며 등장한 박원장(이서진 분). 세상 친절한 미소와 살짝 어색한 가발의 조화가 시작부터 웃음을 유발한다. 그의 뒤로는 아내 사모림(라미란 분)과 차미영(차청화 분) 간호사가 차례대로 등장한다. 자본주의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교육부는 각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지니고 있는 정부부처·교과 연구회와 함께 개발하는 ‘협업 교과서’ 사업 설명회를 12월 15일, 동아마이스터고(학교장 김용랑, 대전 동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협업 교과서 개발은 교과서의 ‘자율화·다양화’를 위해 도입한 시범사업으로, 교육부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19개 관계부처 등과 함께 총 61종의 교과서를 개발하여 학교에 보급하였으며,빠르게 변화하는 전문 분야의 지식과 최신 자료를 반영한 교과서를 바탕으로 학습자의 전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수업이 개설되는 등 학교 현장에서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교육부는 긍정적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2022년에도 협업 교과서 개발 사업을 추진하며, 다양한 정부부처와 교과연구회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2022년 협업 교과서 개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학생의 이해도와 수업 상황, 교육과정 등을 고려한 유용한 교과서 개발을 위해 부처 전문가의 역할, 개발 시 현장 교사와의 협력 방안, 절차와 일정 등에 대해 안내하고,특히, 협업 교과서 개발・활용 과정의 실제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협업 교과서 개발과 수업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유럽의회는 14일 공공조달시장의 국제적 상호주의 관철을 위한 국제조달규정(IPI*)에 관한 유럽의회 법안을 본회의 표결에서 압도적 다수로 채택했다. IPI 법안은 자국 공공조달사업에서 EU 기업의 입찰을 제한하는 제3국의 소속 기업에 대해 상호주의 원칙에 입각, EU 조달사업 참여를 제한하는 내용이다. 법안은 집행위가 2012년 제안(2016년 개정 제안)한 것으로 9년의 협상이 공전하던 가운데 마침내 지난 6월 EU 이사회가 IPI 관련 이사회 법안을 확정했다. 이번 유럽의회가 법안을 확정에 따라, 이사회, 유럽의회 및 집행위는 16일(목)부터 3자협의(trilogue)를 통해 IPI 법안에 관한 최종 타협안 합의를 시도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조달 상호주의를 강조해온 프랑스가 내년 상반기 EU 이사회 순회의장국으로서 임기중 3자간 합의안 도출을 적극 추진할 전망이다. 유럽의회 IPI 법안은 집행위 법안보다 적용범위가 확대되고, IPI에 근거한 집행위 조치를 회원국이 배척할 수 있는 '면제조항'을 축소하는 등 집행위의 권한을 보다 확대했다. ] 이사회는 집행위의 IPI에 근거한 결정이 '불균형'한 가격상승을 유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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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