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방위사업청은 12월 13일 판교지역에 「방산기업 원스톱(One-Stop) 지원센터」를 추가로 개소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소하는 판교 「방산기업원스톱 지원센터」 에서는 인공지능, 우주, 로봇 등 국방 신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기술을 보유한 우수한 민간 중소·벤처기업이 방위산업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판교는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 중소·벤처기업이 밀집해 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등 주요 방산업체의 연구개발 센터가 상주하고 있어, 인공지능, 로봇 등 신산업과 기존 무기체계의 융‧복합을 통해 최첨단 무기체계를 확보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거점 지역이다. 판교 「방산기업원스톱 지원센터」 개소를 통하여,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들이 방산참여방법, 부품국산화, 수출 및 절충교역 등 분야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현장에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같은 날 방위사업청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주로 민수분야에 참여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방위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는 방위사업청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와 국방 인큐베이팅 사업, 벤처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환경부는 전국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를 평가(2020년 실적)하여 광역 지자체 1곳, 기초 지자체 25곳을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우수에 선정된 광역 1곳은 전라북도이며, 기초 25곳 중 1위 그룹은 △경남 의령군, △울산 남구, △부산 기장군, △부산 사하구, △인천 서구가 선정됐다. 2위 그룹은 △전북 장수군, △전북 순창군, △광주 광산구, △부산 사상구, △경기 화성시이며, 3위 그룹은 △울산 중구, △인천 미추홀구, △전북 군산시, △대구 북구, △경기 이천시가 뽑혔다. 4위 그룹은 △경기 구리시, △전북 부안군, △광주 북구, △경기 수원시, △경남 양산시이며, 5위 그룹으로는 △강원 삼척시, △경기 오산시, △전남 여수시, △울산 울주군, △경남 김해시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지자체의 경우 점검률과 적발(위반)률, 단속 공무원 교육 및 홍보실적 등이 다른 지자체에 비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환경관리 우수 지자체 선정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환경관리업무가 환경부에서 지자체로 위임(2002년)된 이후 2003년부터 지자체의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2월 13일 14:00, 오송컨벤션센터에서 제4차 낙농산업 발전 위원회 회의를 주재한다. 제4차 산업발전 위원회는 그동안 생산자 측의 반대가 컸던 용도별 차등가격제와 낙농진흥회 개편방안에 대하여 각계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그동안 3차까지 진행된 회의에서는 생산자 측을 제외한 학계, 소비자, 수요자 등 참여 위원 모두가 농식품부의 제도개선 방향에 동의한 바 있다. 농식품부는 낙농산업 발전 위원회를 통해 소비자, 생산자, 수요자,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연말까지 낙농산업 중장기 발전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보건복지부는 12월 13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양재 L타워에서 사회서비스원 정책포럼(제1부) 및 제5차 원장단 협의체(제2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서비스원 정책포럼(제1부)에서는 「사회서비스 지원 및 사회서비스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이 지난 9월 제정됨에 따라 향후 사회서비스원의 발전방향 등을 논의했다. 우선 동국대학교 김형용 교수가 사회서비스원법 통과의 의의와 향후 사회서비스 공공성 제고를 위한 사회서비스원의 과제를 발제하였고,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박정호 팀장이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후 △김보영 영남대학교 교수, △유애정 건강보험연구원 지역사회통합돌봄연구센터장, △심은혜 복지부 사회서비스자원과장이 사회서비스원에게 기대하는 점과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다. 제5차 원장단협의체(제2부)에서는 사회서비스원법 통과에 따른 하위법령 제정현황을 공유하고 표준운영지침 마련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며, 코로나 확산세를 고려하여 시·도 사회서비스원별 방역현황을 점검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원장단협의체는 현재 설립·운영 중인 14개 시·도*의 사회서비스원 원장단으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나주시는 금천면 소재 나주배박물관에서 이신애 작가의 도자기 작품전 ‘梨花(이화), 도자기 위에 피어나다’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나주 지역에서 활동 중인 이 작가가 ‘배꽃’을 소재로 제작한 도자기작품 13여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어린 시절 배 과수원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하얀 옷을 입은 듯 한 배꽃에 대한 영감을 토대로 다양한 형태의 도자기 작품을 만들어냈다. ‘배꽃합’, ‘배꽃나무의 오후’, ‘배꽃화병’ 등 섬세하고 아름다운 손길이 담긴 도자기들을 감상할 수 있다. 나주배박물관 관계자는 “내년 봄 과수원을 하얗게 물들일 나주 배꽃을 기약하면서 전시전 관람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청양군이 13일 충청남도, ㈜소다미, ㈜두진건설과 함께 ‘청양 신규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으로써 9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게 됐다. 신규 일반산단 조성사업은 지역 균형발전 및 인구증가를 위한 충남도와 청양군의 민선 7기 공통 공약사항이다. 이날 오후 2시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돈곤 청양군수, 육우람 소다미㈜ 대표, 이규진 ㈜두진건설 대표 등이 참석해 청양지역 최초 민간 산업단지의 성공적 추진을 약속했다.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는 신규 일반산단은 비봉면 신원리 일원에 총면적 73만㎡ 규모로 조성되며 2025년 준공 목표다. 군은 개발 방향을 탄소중립 실천 및 정부의 수소 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한 ‘수소 특화 산업단지’로 설정했으며 ▲수소 ▲친환경 차 부품 ▲전기 및 기계장비 ▲고부가 정밀화학 ▲제약․바이오 등 첨단 산업을 주요 유치 분야로 선정했다. 군은 사업 기간 중 지역업체와 장비 및 기자재 사용, 주민 고용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조성 이후에는 2,700여 명의 고용 창출과 6,000억 원에 이르는 경제적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청주서원도서관은 12월의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도서 ‘나는 초록’의 원화 13점을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도서관 1층에 전시 중이라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해당 주간 포함)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나는 초록’은 엄마가 초록색 스웨터를 뜨는 모습을 보고, 자신이 초록색 스웨터를 입게 되면 온통 초록이 될 거라며 애기선인장, 애벌레, 초록풍선 등이 된 본인의 모습을 아이가 상상하는 내용이다. 청주서원도서관에서는 원화 전시품 옆에 QR코드가 있는 배너도 설치해, 이를 휴대폰으로 찍으면 출판사가 제공하는 YouTube 북트레일러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하여 도서관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나는 초록’ 주인공과 함께 따뜻한 상상의 세계를 펼쳐보고 싶다면 이달 29일까지 진행되는 서원도서관의 전시에 관심을 가져보자.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양산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 불황의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5명의 중소기업인에 대해 2021년도 양산시 우수 중소기업인으로 선정, 13일 표창패를 수여했다. 시는 매년 우수한 기업 경영성과와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발전과 건전한 기업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가 큰 중소 제조기업에 대해 ‘우수 중소기업인’으로 선정·표창하여 왔다. 올해는 대덕HTS(주) 대표이사 한준석, ㈜크루디앤피 대표이사 임우빈, 한국스기야마㈜ 대표이사 문병일, 광진벤더(주) 대표이사 황광윤, 케이텍 김영훈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덕HTS(주)는 삼성SDI 브라운관 부품의 가공 및 생산 자동화 시스템 개발을 시작으로 현재 자동차 공해방지 핵심부품인 Car Engine oil cooler를 개발하여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세계적인 탈 디젤 정책에 따라 전기자동차 냉매 순환시스템을 개발하여 미래 전기자동차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제3의 창업을 주도하고 있다. ㈜크루디앤피는 디자인개발 부문과 스크린 전자인쇄부문 Display제품 제조 회사로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위해 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특허권과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라남도 신안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문용식, 이하 ‘NIA’)은 올해 스마트빌리지 사업으로 추진된 신안군(도초면) ‘갯벌어장 스마트 낙지 조업지원 및 자원관리 서비스’의 성과보고회(12.13)를 개최하고, 현장 시연 등 구축내용을 최종 점검했다. 스마트빌리지 사업은 2019년부터 지능정보기술(ICT)기술을 활용하여 농‧어촌의 생산성 향상, 안전강화 및 생활편의 서비스 발굴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과기정통부는 올해 신안군 과제를 포함하여 5개 지역의 스마트빌리지 과제를 선정, 추진했다. 신안군의 경우 낙지가 어민들의 주 수입원이나, 최근 인구감소, 고령화, 해양 오염 및 남획 등으로 어획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낙지자원의 효율적 관리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과기정통부와 신안군은 이러한 어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낙지자원량의 효율적 산정 및 모니터링을 위해 무인 드론영상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드론 기반의 갯벌어장 낙지 자원량 산정’ 서비스를 개발·추진했다. 구체적으로, 무인 드론을 이용하여 갯벌어장을 촬영한 후 낙지분포에 대한 정밀지형도를 제작하고, 약 6만여건의 낙지부럿에 대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해양경찰청은 내년부터 해양수산계 고교·대학교에서 선박교통관제(VTS)와 관련된 교육을 이수하고 5급 이상 항해사 면허를 소지한 사람도 선박교통관제사 채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선박교통관제법 시행규칙」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선박교통관제사는 선박교통 안전과 해양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 우리나라 관제구역 내에서 운항하는 선박에 대하여 안전정보와 항만운영정보를 제공하는 해양경찰청 소속 공무원이다. 그동안 선박교통관제사 채용시험은 해양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5급 이상 항해사 면허를 소지하고 1년 이상 승무경력이 있는 사람만 응시할 수 있도록 제한해 왔으나, 내년부터 이러한 승무경력 대신 해양수산계 고교·대학에서 VTS 관련 교육을 받은 사람도 응시할 수 있도록 채용의 기회를 넓힌 것이다. 해양경찰청은 해양수산계 고교·대학에서 원활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올해 9월 부산·인천 국립해사고등학교와 VTS 교육인력 지원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11월에는 VTS 관련 교과목 심사도 마무리했다. 개정된 시행규칙은 12월 14일 공포되며, 학교에서 이수해야 할 교육과목, 이수기준, 학점인정 절차 등 교육에 관한 세부사항을 해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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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