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익산예술의전당이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으로 접종증명·음성확인제(방역패스) 의무적용 시설로 지정됨에 따라 방역패스제를 도입한다. 전당은 전자출입명부 단말기 구입 등 방역패스제 도입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무리하고 오는 13일부터 방역패스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으로 한정됐던 방역패스 의무적용 시설이 공연장과 도서관 등 16종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전당은 지난 6일부터 1주일간 계도기간을 거친 후 오는 13일부터는 본격 방역패스제 의무적용 시설로 지정된다. 전당은 지금까지는 관람객들에게 QR코드를 찍게 하거나 080안심콜로 전화를 걸도록 안내했으나 앞으로는 백신 접종 여부까지 일일이 확인할 방침이다. 방역패스제 시행을 위해 전자출입명부 단말기 6대를 추가 구입하고 공연장과 미술관, 무대에 각각 설치 하는 등 보다 강화된 방역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심수봉 콘서트 등 앞으로 진행될 공연들도 방역패스제가 도입됨에 따라 공연단체들을 대상으로 방역패스와 관련한 내용을 자세히 안내했다. 공연 예매자들에게도 접종증명과 음성확인제, 전자출입명부 설치 등을 알리고 백신 접종을 증명할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최근 고랑딱개비 등 독도 인근 바다에 사는 자생생물 12종의 유전자를 분석하여 신종 후보군 3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박중기 이화여대 교수 연구진과 2019년부터 최근까지 '독도·울릉도 자생 무척추동물의 분자계통지리학적 기원 연구' 사업을 통해 독도 인근 바다에 서식하는 주요 자생생물군의 유전적인 다양성을 연구하고 있다. 연구진은 독도를 포함하여 북서태평양 연안(한국, 일본 중국, 대만, 러시아)에 서식하는 12종*의 무척추동물 총 137개체군, 2,383개체의 유전정보를 확보하여 비교, 분석했다. 분석 결과, 독도 바다에 서식하는 개체군은 매우 높은 유전적 다양성을 보여 독도 자연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유전자 분석 연구를 통해 독도에 서식하는 신종 후보 3종을 발굴했다. 신종 후보종 3종은 절지동물 등각류의 일종인 독도갯강구(Ligia n. sp.), 연체동물 복족류 독도고랑딱개비(Siphonaria n. sp.), 육상선형동물의 일종인 독도토양외난소선충(Geomonhystera n. sp.)이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들 3종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8일 주니어보드 출범식을 개최하고 공공기관 혁신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광명도시공사 주니어보드는 만 34세 이하의 6~7급 직원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공사 운영에 새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하고 실무자 간의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기 인원은 8명으로 출범식에 앞서 진행된 1차 정기회의에서 주니어보드의 운영방향과 목표설정을 논의하고, 업무효율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정기회의는 분기마다 진행되며 업무 및 사업에 대한 의견뿐만 아니라 복지, 친목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아이디어를 수렴한다. 대외적으론 관내 기관·단체들과 협업하여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등 공동체를 강화하고, 주변 공사·공단과 합동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여 공공기관 교류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광명도시공사 박충서 본부장은“기존의 수직적·폐쇄적 방식에서 벗어나 새롭고 혁신적인 조직이 되기 위하여 필수적인 일 ” 이라면서, “공사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시각과 관점에서 많은 의견을 과감하게 내달라”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환경부는 전국 1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2020년) 한 해 동안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하여 부천시, 구리시, 가평군, 영동군 등 4곳을 그룹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성남시, 군포시, 거창군, 성주군, 김해시, 안동시, 고창군, 증평군 등 8곳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고, 안산시, 포천시, 장성군 등 3곳은 발전상을 받는다. 또한 의왕시, 함양군, 계룡시, 광주광역시, 고령군, 괴산군, 정읍시 등 7곳은 유역(지방)환경청 선정 우수기관으로 특별상을 받는다. 이번 운영·관리 실태점검에서는 하수도요금 현실화, 방류수 수질관리, 에너지 자립화, 안전관리 대응능력, 악취관리 등 32개 항목을 평가했다. 평가절차는 1차 서류 및 전문가 현장평가, 2차 환경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으며, 평가 결과는 환경부 누리집에 12월 10일 공개할 예정이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에 대해서는 포상금과 함께 우수기관 인증패를 수여하며, 시상식은 12월 10일 정부세종청사 6동 회의실에서 영상회의(비대면) 방식으로 열린다. 박재현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평가가 지자체 간 경쟁에 그치는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상주시는 제2회 추경보다 130억 원 늘어난 1조 1,880억 원 규모의 제3회 추경 예산안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기정예산 1조 600억 원 대비 147억 원(1.39%) 증가한 1조 747억 원, 공기업특별회계는 기정예산 900억 원 대비 10억원(1.11%) 감소한 890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기정예산 250억 원 대비 7억 원(2.80%) 감소한 243억 원이다. 이번 제3회 추경 예산안은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사항, 의무적 경비 부족분, 현안사업 마무리를 위한 사업비 반영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미집행 사업과 이월액․불용액 등 세출예산을 삭감․정리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이번 추경에 편성된 주요 사업으로는 보육재난지원금 6억 원, 용유리 화산재 동재 보수사업 4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4억 원, 국제승마장 주경기장 조명시설 개선사업 4억 원, 전고녕가야왕릉 주변 주차장 조성공사 3억 원, 화서 금산1리(리도204호선) 확포장공사 3억 원 등이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3회 추경은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정리 추경으로 불용액과 이월액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편성하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서귀포시는 2021년을 마무리하며 오는 12월 11일 17시 (구)서귀포관광극장에서 “작가의 산책길 송년 콘서트”를 개최한다.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지역주민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다가오는 새해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하는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추진하게 됐다. 이번 송년 콘서트에서는 “수와진”이 출연하여 우리에게 친숙한 노래를 선보이는 등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따뜻한 자리를 마련한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고, 16시 30분부터 선착순 99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지역주민협의회(064-732-1963)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 한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작가의 산책길 정기공연과 버스킹 등 40여 회의 공연을 선보였다. 도내 예술인과 생활예술단체, 환경퍼포먼스 그룹, 어린이 합창단 등 다양한 예술인들의 활동 무대를 만들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선사하며, “서귀포 문화의 중심지, 작가의 산책길”을 만들어 가는 데 노력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온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희망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서귀포시와 서귀포시민의책읽기위원회는 지난 7일 서귀포기적의도서관에서 2022년 서귀포시민의 책 선포식과 제11회 독후감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2년 서귀포시민의 책은 일반, 청소년, 어린이 부문으로 나누어 총 30권의 도서가 선정됐다. 2022년 원시티 원북으로는 타일러 라쉬의 '두 번째 지구는 없다'가 선정됐다. 이 책은 환경이 곧 경제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기후위기의 해법으로 인간에게 지구를 위해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선택권’을 주어야 한다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또한, 제11회 서귀포시민의 책 독후감 쓰기 대회 심사 결과 대상에는 이선영(동홍동)씨 등 총 19명, 단체 2팀(토평초등학교 외)이 수상했다. 서귀포시민의책읽기위원회는 지난 2010년부터 범시민 독서문화 확산운동을 펼치며 매해 시민의 책 선정, 북 콘서트, 책 읽기 릴레이, 책 읽는 서귀포 소식지 발간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2022년 서귀포시민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와 함께 시민들의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독서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제주시에서는 이도주공2,3단지 아파트 재건축을 위한 사업시행인가 신청서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1988년 9월 준공된 이도주공2,3단지 아파트는 재건축을 위해 2014년 9월 안전진단, 2017년도 4월 조합설립인가 후 4년 8개월간 관련 행정절차(교통영향평가, 건축계획심의 등)를 이행하고, 지난 11월 29일에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했다. 해당 단지의 재건축은 국내 굴지의 OO건설사에서 시공할 예정으로, 기존 5층‧18동‧760세대에서 107세대 증가한 14층‧13개동‧867세대로 건축될 예정이다. 이에 재건축 조합에서는 사업시행인가 후 22년 12월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한 뒤 23년 8월 착공, 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재건축 사업을 추진한다. 제주시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며 “관내에서 2번째인 대규모 재건축 사업임을 감안해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착공 후 공사장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도주공1단지는 내년 하반기 중 사업시행인가를 받기 위해 교통영향평가 및 건축계획 심의를 준비 중에 있다.
<김홍도, 송하맹호도松下猛虎圖, 비단에 채색> 불공평 호랑이는 사냥할 때 흔들흔들 걷는다지 먹잇감이 방심하게 병든 듯이 걷는다지 하늘은 무적(無敵) 최강자한테 그런 꾀까지 주다니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성주군은 한국관광공사와 전국관광기관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친환경 추천 여행지에 국립공원 가야산생태탐방원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친환경 추천 여행지는 전국 총 31곳이며, 선정 여행지들은 여행지 성격에 따라 탄소중립 실천 여행지 12곳, 친환경 가치 확산 여행지 11곳, 친환경 생태탐사 여행지 8곳 등 3개 유형으로 분류했다. 선정은 RTO 및 지자체 추천과 관광·환경·생태 분야 전문가 자문을 통해 진행됐다. 여행지로서의 매력도, 친환경 여행 지속가능성, 친환경 여행 가치 확산 등을 평가기준으로 했으며, 전국 지역별 분포도 고려해 모든 국민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친환경 가치확산 여행지로 선정된 가야산생태탐방원은 천혜의 자연 속에 파묻혀 도시에서 벗어나 때 묻지 않은 가야산의 자연 속에서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는 여유와 휴식의 공간인 체험․체류형 거점으로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관광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연중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여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자연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방문자를 제한하고 있으며 그린뉴딜정책에 맞춰 지역연계 탄소중립 환경교육프로그램과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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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